나는 30대 중반의 원기 왕성한 남자다.
그러나 요즘 후들후들 떨리는 다리 때문에 무척 힘이 든다.
왜냐고?
성질이 급하기는.....
차분하게 마음을 갈아 앉게 하고 지금부터 내 이야기를 잘 경청하면 그 이유는 단번에 안다.
내가 결혼을 한 것은 28살의 나이에 지금의 아내와 결혼을 하였다.
결혼을 하게 된 동기부터 이야기하겠다.
나는 똥통 대학을 나와 마땅한 직장을 못 구해 고민을 하다가 얻은 직장이 자동차 세일즈맨이 되었다.
몇 달을 차 한 대 팔지를 못하고 다리품만 팔고 상사에게 눈총만 받는 서글픈 삶을 살아야 하였다.
그러던 중 선배로부터 반가운 소식이 왔다.
나에게 차를 사겠다는 고객이 한 명 있다는 것인데 그도 내가 근무하는 H자동차에서 최고
고가인 차를 사겠다는 것이라 나는 반가운 마음에 선배가 말한 전화번호로 바로 전화를 하였다.
“ 여보세요, H자동차 대리 김 영훈입니다, 윤 호영 선배님이 전화를 하라 하여 하였습니다 ” 하고 말하자
“ 아~김 영훈씨 ” 하고 말하는 사람은 뜻밖에도 중년의 여자 목소리였다.
“ 예, 그렇습니다 ” 하자
“ 지금 어디죠? ” 하시기에
“ 사무실입니다 ” 하자
“ 아니 사무실 위치가 어디냐고요? ” 하시기에
“ 00동 00은행 옆입니다 ” 하자
“ 아~그래요, 가깝군요 지금 시간 있어요? ”
생각해 보라.
몇 달 동안 실적이 전혀 없는 놈이 한 밤중이라도 차를 사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지옥으로라도 갈 판국에
가깝다고 하고 또 최고급 승용차를 사겠다는 마당에 어딘들 못 가겠는가.
“ 지금 계시는 곳이 어디십니까? ” 하고 묻자
“ 이상하게 생각 말아요, 몸의 컨디션이 안 좋아서 00호텔 1425호에서 쉬고 있어요 ” 하시기에
“ 아닙니다 지금 찾아가 뵙죠 ” 하고는 급히 견적서를 만들어 가방에 넣고 부푼 마음으로 갔다.
“ 똑똑, H자동차 김 영훈 대립니다 ” 하자
“ 문 안 잠겼어요 ” 하고 대답을 하기에 문을 열고 호텔 방으로 들어갔다.
속이 비치는 가운을 걸친 중년의 뚱뚱한 여자가 브래지어는커녕 팬티도 안 입어 보지 털이 비쳤다.
“ 어서 와요 ” 하고 중년의 여자가 웃으며 말하자 내 좆은 이미 텐트를 치고 있었다.
“ 여기 견적서 검토하십시오 ” 내가 가방을 열고 견적서를 꺼내며 말하자
“ 바빠요? ” 하고 물었다.
바빠도 이 일보다 더 바쁜 일이 있는가?
“ 아닙니다 ” 하고 말하자 그 중년의 여자는
“ 지금 목욕 물 받아 놓았으니 잠시 몸부터 씻고 올 테니 기다리겠어요? ” 하고 물었다.
하루라도 기다리라면 기다려야 할 입장이 아닌가?
“ 예 ” 하고 대답을 하자 그 중년의 여자는 욕실로 들어갔다.
수증기에 뿌옇게 성애가 낀 유리로 어렴풋이 옷을 벗는 모습이 보이더니 샤워기로 몸에 물을 뿌리는
소리가 요란하게 나자 텐트를 치고 있던 내 좆은 내 좆 살려라 하고 아우성을 치고 있었다.
“ 미스터 김, 미안하지만 등 좀 밀어 줄래요? ” 하고 그 여자가 욕실 문으로 고개를 내 밀고 물었다.
“ 저... ” 하고 망설이자
“ 엄마라고 생각해요 ” 하시기에
“ 예 ” 하고 일어나 가려하자
“ 좋은 옷 버려요 ” 하며 눈을 찡긋하였다.
나는 러닝과 팬티만 걸치고 욕실로 갔다.
그녀는 나에게 등을 진 체 앉자 있었다.
“ 면적이 넓어서 힘들겠죠 ” 하고 고개를 돌려 나를 보고 웃으며 말하였다.
“ 아닙니다, 중년에 너무 날씬하면 그도 꼴사납죠 ” 하고 따라 웃자
“ 그렇게 놀리면 쓰나 ” 하며 또 눈을 찡긋하며 웃었다.
타월에 비누칠을 하고 등을 밀며 고개 너머로 그녀의 가슴을 보았다.
마치 수박 통 만한 가슴이 그래도 탄력이 있어 보였는데 불행하게도 똥배에 가려 보지는 안 보였다.
“ 미스터 김 지금 뭘 보려고 해 ” 반대편 거울로 나의 행동을 보고 웃었다.
아뿔사!
앞에 거울이 있는 것을 몰랐던 나는 아무 말도 못하고 그녀의 등을 밀었다.
“ 보고 싶어요? ” 그녀는 또 뜻밖의 물음을 하였다.
“ ....... ” 보고 싶다고 당당하게 말할 사람이 있겠는가?
“ 자 보고 싶으면 봐 ” 그녀가 일어나 돌아서며 다리를 벌렸다.
물기에 젖은 검은 털 사이로 도끼로 찍은 듯이 조금 벌려진 보지가 눈앞에 들어 났다.
팬티 안에서 요동을 치는 내 좆이 불쌍하다는 느낌을 가지는데
“ 이 늙은 여자를 보고도 요놈이 성이 났네 ” 그녀는 내 팬티 위로 좆을 잡고 웃으며 말했다.
“ ........ ” 할 말이 없었다.
“ 어디 보자 늙은이보고도 성이 난놈을 ” 하고는 내 팬티를 내리자 내 좆은 살았다 하는 마음으로 하늘로 치솟아 있자
“ 호~고놈 실하게 생겼군 ” 하고 말을 하더니 무릎을 꿇고 그녀가 내 좆을 입으로 물었다.
“ 으~~~~~ ” 하고 신음을 하자 그녀가 나를 올려다보며 또 눈을 찡긋하고 웃었다.
나는 용기를 내어 허리를 굽히고 그녀의 수박 통 만한 가슴을 주물렀다.
처음 생각처럼 그녀의 가슴은 놀랍게도 탄력이 넘쳤다.
“ 아가씨 가슴보다 탄력이 좋아요 ” 하고 말하자
“ 고마워 미스타 김 ” 그녀가 좆을 입에서 때고 흔들며 말하더니 바로 다시 입으로 빨며 흔들었다.
대학교 다니다 군대에 입대하기 전날 친구들 손에 이끌려 처음 창녀촌에서 딱지를 때 이후
처음으로 여자의 사까시를 받자 내 좆을 그렇게 오래 버티지를 못하고 좆물이 나오려 하기에
“ 나오려고 해요 ” 하고 얼굴을 찌푸리자 그녀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나를 올려다 보며 계속 흔들고 빨았다.
“ 으~~~ ” 하고 그녀의 입에 좆물을 붓자 그녀는 목구멍으로 조금 넘기더니 좆을 가슴에 대고는 좆물이 가슴으로 튀자
“ 피부에 이보다 좋은 크림은 없지 ” 하고는 손바닥으로 좆물을 온 몸에 골고루 바르며 웃었다.
그리고 그녀는 몸에 묻은 비눗기를 물로 없애고는
“ 경험이 없는 거야 아니면 처음이야 ” 하고 내 좆물이 빨리 나온 것에 대한 이유를 묻기에
“ 경험이 없습니다 ” 하고 말하자
“ 그럼 동정? ” 하고 묻기에
“ 예 ” 하고 거짓말을 하였다.
“ 호~오늘 내가 보물을 얻었군 ” 하며 그녀가 웃더니 수건으로 내 몸에 묻은 물기를 정성스럽게 닦더니
“ 오늘 나 즐겁게 해 줄 수 있어? ” 하며 내 좆을 잡고 물었다.
차 팔아주고 몸도 준다는데 싫다고 할 남자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해!
“ 성심 성의껏 노력하겠습니다 ” 하자
“ 좋아, 그럼 방으로 가지 ” 하고 앞장을 서기에 따라서 방으로 갔다.
“ 내 보지 빨겠어? ” 그녀는 침대에 눕더니 나를 보고 물었다.
“ 예 ” 하고 웃으며 대답하자 그녀는 가랑이를 크게 벌리자 나는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머리를 처박고 빨았다.
“ 아~좋아, 난 말이야 매일 이렇게 섹스를 해야 피로가 풀려 ” 하고 말하기에 그녀의 보지 둔덕을 벌리고
혀를 말아 보지 구멍에 쑤시며 윗입술로 공알을 누르며 자극하자 그녀는 내 머리를 누르며
“ 못 참겠어 어서 그 우람한 좆으로 쑤셔 줘, 응 미스터 김 ” 하기에 빨기를 멈추고 그녀의 몸에 오르자
“ 가만있어 ” 하고는 내 좆을 잡고는 자기 보지 구멍에 끼우기에 힘주어 누르자
“ 아~들어왔어 ” 하고 웃자 나는 강력하게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 너무 좋아, 더 빨리 쑤셔 ” 하고 제 등을 끌어안기에 더 빠르게 쑤시자
“ 올지 그래, 아~~~~ ” 하고 타성을 자아냈다.
한참을 펌프질을 하자 종착역이 보여
“ 안에 싸도 되요 ” 하고 묻자
“ 응 ” 하고 대답을 하자마자 그녀의 보지 안에 좆물을 뿌려주었다.
“ 견적서 보여줘 ” 샤워를 다시 하고 벌거숭이로 소파에 앉아 그녀가 말하기에 견적서를 주자
“ 미스터 김, 차 있어? ” 하고 묻기에
“ 없습니다 ” 하고 대답을 하자
“ 차 세일즈 하는 사람이 차가 없다니, 이 차 나오면 내 차 미스터 김이 가져 ” 하기에
“ 지금 타시는 차종이 무슨 차입니까? ” 하고 묻자
“ 응, 그랜저야 ” 하기에 놀라
“ 제 월급으로 유지비도 안 됩니다 ” 하고 말하자
“ 유지비 걱정 마, 내가 부담하지 ” 하고는
“ 저기 가방 좀 가져다 줘 ” 하기에 좆을 덜렁거리며 가방을 가져다 주자
오천만 원 짜리 수표 한 장 그리고 천만 원짜리 수표 두 장 그리고 백 만 원짜리 수표 다섯 장을 주며
“ 남는 것으로 내가 주는 차 보험 넣고 등록 이전해 ” 하더니 인감증명까지 주었다.
차 값을 빼고 거의 이 백만 원이 남는 돈이었다.
“ 감사합니다 ” 하고 고개 숙여 인사하자
“ 단, 조건이 있어 ” 하기에
“ 말씀하십시오 ” 하고 말하자
“ 매일 오후 1시에 이 방으로 와 ” 하며 눈을 찡긋하였습니다.
“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 하자
“ 토요일 일요일은 안 와도 돼 ” 하기에
“ 알겠습니다 ” 하고 답하자 담배를 피워 물고는
“ 몇 일 전 까지는 남자 운전 기사가 대신 하였는데 이번에 여자 기사로 바뀌어서 힘들었어 ” 하고 웃기에
“ 사장님은 매일 섹스를 하십니까? ” 하고 묻자
“ 일주일에 5일 이상 안 하면 일이 손에 안 잡혀 ” 하고 웃었습니다.
“ 참 내 기사하고 인사를 하지 ” 그녀는 옷을 입으며 나에게도 옷을 입으라고 하고는 말하였습니다.
그녀는 휴대폰으로 그녀의 기사를 호출하였습니다.
“ 사장님 부르셨습니까 ” 내 나이 또래의 여자가 들어오며 인사를 하고 말하자
“ 이번에 신차 이 미스터 김에게 주문했어, 그런데 윤 기사하고 짝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불렀지 ” 하자
“ 아~이! 사장님은.... ” 하고 얼굴을 붉히며 실눈으로 저를 보았습니다.
“ 나, 라운지에서 손님 만나고 올 태니 잘해 봐 ” 하고는 저에게 특유의 찡긋하고 눈웃음을 주고 나갔습니다.
“ ........... ”
“ ........... ”
둘 만 남은 우리는 서로 아무 말도 못하고 방바닥만 보며 있었습니다.
“ 저 김영훈이라고 합니다 ” 하고 내가 먼저 말문을 열자
“ 전 윤 은하라고 해요 ” 하기에
“ 애인 있습니까? ” 하고 묻자
“ 댁은? ” 하기에
“ 없습니다 ” 하고 말하자
“ 저도... ” 하고 말을 흐렸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두 번이나 좆물을 싸 내 좆이 또 살아났다.
“ 요즘 결혼을 하려면 속 궁합이 맞는가 먼저 본다던데 ” 하자
“ 그렇다 하더군요 ” 하기에 나는 과감하게
“ 그럼 맞는지 안 맞는지 볼까요? ” 하자
“ ....... ” 그녀는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이기에 그녀의 옆으로 가 끌어안고 키스를 하자 반항을 안 하고 입술을 벌려주었다.
나는 그녀와 키스를 하면서 일으켜 세우자 그녀가 순순히 일어나기에 여사장과 찐하게 섹스를 한 침대로 가
그녀를 눕히고 그녀의 몸에 올라타고 키스를 계속하며 바지 위의 보지 둔덕을 비비자
“ 아~ ” 하고 얼굴을 돌리며 신음을 하였다.
그녀가 달아오른 것이 확실하기에 나는 급히 그녀의 바지를 벗기자 그녀는 나를 외면하고도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여사장과 달리 가냘프고 날씬한 몸매의 소유자라 그 여사장이 오기 전에 빨리 끝을 내자는
마음으로 옷을 벗고 그녀의 몸 위에 몸을 포개고 좆을 그녀의 보지에 힘주어 박았다.
“ 아~ ” 하는 신음을 내며 그녀는 나의 등을 힘주어 끌어안더니 내 입술을 찾아 키스를 하였다.
나는 아담한 그녀의 가슴을 부여잡고 펌프질을 하였다.
여사장의 보지가 웅덩이라면 그녀의 보지는 쥐구멍보다 작았고 그 빡빡함이 한결 좋았다.
물론 숫처녀가 아닌 것에 조금은 실망을 하고......
그러나 나 같은 처지에 그녀 정도도 버겁다는 생각을 하였다.
어느 여자가 몇 달 동안 차 한 대도 못 파는 가난한 세일즈맨하고 결혼을 하겠는가?
나는 정성을 다하여 펌프질을 하였다.
그런데 마지막에 큰 실수 (?)를 하였다.
여사장이 자기 보지 안에 싸라고 하던 말을 생각하고 그녀에게는 한 마디도 묻지를 않고 좆물을 싼 것이다.
“ 어머, 위험한데 ” 하고 놀랐으나 이미 보지 안에 들어가 좆물이라
“ 아차! ” 하고는 그녀의 보지 안에 좆물을 싸 버렸다.
샤워를 막 끝을 내고 둘이서 웃으며 옷을 입는데
“ 어~벌써 속 궁합 맞추었네 ” 여사장이 방으로 들어서며 웃으며 말하였다.
“ ......... ” 둘 다 고개를 숙이고 얼굴을 붉히고 말이 없자
“ 궁합 맞았어? ” 하고 묻기에 용기를 내어
“ 예 ” 하고 대답을 하자
“ 좋아, 그럼 날 잡아 ” 하자 그녀가
“ 부모님에게 먼저 승낙을 받겠습니다 ” 하고 말하자
“ 그렇게 해요, 참 윤 기사는 차 대기하고 ” 하자 그녀는
“ 예 ” 하고 인사를 하더니 나갔습니다.
“ 미스터 김, 윤 기사에게 빠져서 나에게 소홀하면 미스터 김 미워 할거야 ” 하며 눈을 찡긋하기에
“ 그럴 리가 있겠습니까 ” 하고 힘주어 대답을 하였다.
그로부터 나는 토요일과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1시면 그 호텔 방으로 가 그녀의 피로를 풀어주었다.
그리고 두 달 후 윤 기사를 내 아내로 맞아 들였고 아내는 계속 그 여사장의 운전 기사로 일을 하였다.
아내의 말에 의하면 그 여사장은 남편이 운영하던 공장을 사장이 교통사고로 죽자 물려받아서 운영을 하는 부자라 하였다.
그리고 아내도 내가 그 여사장과 육체관계를 계속 하는 것을 알면서도 모른척하고 은근히 그 여사장의 돈을 노린다.
그에 보답하듯이 그 여사장은 내 월급 보다 많은 돈을 나에게 쥐어주며 보약을 사 먹으라고 한다.
그러면 그 돈을 나는 아내에게 고스란히 주면 아내는 무척 좋아하는데 내 아내도 섹스라면
일가견이 있어 매일 밤 아내도 섹스를 하여 주어야 깊은 잠으로 빠져든다.
최근에 숫처녀가 먹고싶어 안달이 났다.
숫처녀의 처녀막을 깨트릴 때의 기분이 느껴 보고 싶었던 것이다.
누구 말처럼 초등학교 학생들 중에서도 숫처녀가 귀하다고 하였는데 그 숫처녀를 찾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 아닌가
그런데 이번에 우리 사무실에서 내근을 하던 여직원 미스 홍이 시집을 간다며 사표를 쓰자
소장이 모 여상에 전화를 하여 한 여자 졸업생을 미스 홍이 하던 업무를 맡겼다.
집이 부유하지를 못하여 여상을 졸업하고 우리 사무실에 취업을 한 옥련이는 나이답지 앉게 성숙했다.
그런 옥련이는 우리 사무실 직원 중에 유독 나를 따랐고 모르는 것은 나에게만 물었다.
“ 김 차장님 오늘 저 첫 봉급 탔어요, 김 차장님에게 식사 대접하고 싶어요 ” 첫 봉급을 타고 나에게 말하였다.
참! 그 여사장의 도움으로 나의 실적은 우리 사무실에서 제일 좋았고 그래서 과장을 뛰어넘어 바로 차장으로 진급을 하였다.
“ 그래, 그러자 ” 텅 빈 사무실에서 옥련이와 나는 저녁 약속을 하였다.
일과가 끝이 나자 옥련이가 나에게 눈을 찡긋하고는
“ 퇴근합니다 ” 하고 먼저 사무실을 나섰다.
“ 저도 퇴근합니다 ” 옥련이가 나간 지 십 여분이 지나자 나도 퇴근을 하였습니다.
내가 주차장에서 차를 가지고 옥련이가 기다리는 곳으로 가자 옥련이가 내 차를 알아보고 손을 흔들었다.
“ 타 ” 하고 말하자 옥련이는 조수석에 타더니
“ 차장님 무슨 음식 좋아하세요? ” 하며 웃기에 장난삼아
“ 술 ” 하고 말하자
“ 술도 종류가 있잖아요 ” 하기에
“ 맞추어 봐 ” 하자
“ 맥주? ”
“ 아니 ”
“ 소주? ”
“ 아니 ”
“ 양주? ”
“ 아니, 이 세상에 가장 비싸며 또 한편으로 가장 싼 것 ” 하자
“ 그런 술이 어디 있어요 ” 하고 눈을 흘기기에
“ 요 입술 ” 하고 한 손으로 옥련이의 입술에 손가락을 대고 말하자
“ 애~이, 차장님도.... ” 하고 말을 흐리며 얼굴을 붉혔다.
차는 시내를 벗어나 한적한 길을 달렸습니다.
“ 이 술 한번 먹을까? ” 하고 옥련이의 입술에 손가락을 대고 말하자
“ ....... ” 옥련이는 말없이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차를 갓길에 파킹을 하고 옥련이를 끌어안고 키스를 하자 옥련이는 거부를 안 하고 순순하게 입술을 받았다.
옥련이는 몸을 바르르 떨기에 용기를 내어 가슴을 주무르다 치마 안으로 손을 넣자 자기 손으로 내 손목을 잡고는
“ 차장님... ” 하고는 외면을 하였다.
“ 나 옥련이 좋아해 ” 하고 말하자
“ 사모님 계시잖아요 ” 하고 말하기에
“ 옥련이는 내 애인이고 아내는 아내지 ” 하고 말하자
“ 몰라요 ” 하고 고개를 숙이기에 손을 팬티 안으로 집어넣고 손바닥으로 보지를 쓰다듬자
“ 저 경험 없어요 ” 하고 뜻밖의 말을 하였다.
하나님도 내 마음을 아셨는지 옥련이라는 숫처녀를 나에게 선물한 것이었다.
“ 그~래 ” 하고 말하자
“ 제 처녀 차장님에게 드리겠지만 여기에서는 아니어요 ” 하고 고개를 숙이기에 다시 차를 몰아 모텔로 갔다.
“ 여기는 되지? ” 모텔 주차장에 파킹을 하며 묻자 옥련이는 말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방으로 들어서자 나는 옥련이를 번쩍 안아들고 키스를 하며 침대 위에 눕혔다.
“ 샤워하고.... ” 긴 키스 끝에 옥련이가 말을 흐리기에
“ 나 옥련이 그대로를 느끼고 싶어 ” 하며 옷을 벗기자
“ 불 ” 하고 말하기에 부을 끄고 옥련이의 옷을 벗기고 나도 벗었다.
“ 처음에는 많이 아프지만 참아 ” 하고 말하자
“ 예 ” 하고 대답을 하자 나는 옥련이의 몸 위에 몸을 포개고 좆을 보지 입구에 대고 힘을 주었다.
“ 악 ” 단말마의 비명이 옥련이의 입에서 튀어 나왔다.
“ 다 들어갔어 ” 하자
“ 그대로 계세요, 많이 아파요 ” 하며 울먹이기에 눈물을 혀로 닦아주었다.
“ 이제 옥련이 보지는 내 보지다, 알았어? ” 하고 말하자
“ 그런 말은 하지 마세요 ” 하며 내 등을 끌어안기에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내 동정을 처음 준 창녀나 여사장 그리고 내 아내와 처음 섹스를 할 때와는 전혀 다르게 빡빡하고 좋았다.
아니 펌프질 자체가 힘들 정도로 빡빡하였다.
“ 옥련이 보지 너무 좋다 ” 하고 말하자
“ 그런 이상한 말은 하지 마시라니까요 ” 하였다.
순수하게 때가 전혀 안 묻은 옥련이라는 것을 단번에 알 수가 있었다.
나는 있는 힘을 다하여 펌프질을 한 끝에 좆물이 나오려 하기에
“ 옥련이 생리 언제 끝이 났지? ” 하고 묻자
“ 이 삼일 있으면 시작해요, 왜요? ” 하기에
“ 처녀가 임신을 하면 안 되지 ” 하고는 마지막 피치를 올려 펌프질하자
“ 으~~나온다 ” 하고 옥련이의 보지 안에 좆물을 뿌리자
“ 악! 뜨거워요, 뭐 예요? ” 하기에 웃으며
“ 좆물 ” 하고는 나머지 좆물을 옥련이 보지 안에 싸 주었다.
나는 소원이던 숫처녀를 먹었고 그 후부터는 옥련이가 자취하는 자취 방에서 퇴근 후 날마다 섹스를 즐긴다.
아내와 일주일에 일곱 번, 옥련이와 일주일에 4~6번, 그리고 여사장과 일주일에 다섯 번...
일주일에 평균 열 여섯 일곱 번의 섹스를 하다보니 요즘은 운전을 하기 힘들 정도로 다리가 후들후들 떨린다.
그렇다고 누구를 버리기에는 아깝고.....
세 명을 다 감당하려니 체력이 말을 안 듣고.......
난 앞으로 어떻게 하여야 할까?
여러분이 현명하게 판단을 하여 주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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