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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시청의 보고서 - 하편
최고관리자 0 32,335 2022.11.2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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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시청의 보고서 2, 끔찍한 사건 웃기는 강간범들과 어이없는 사건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엄마는 나의 펌프질에 도리질을 치기 시작하였다. “아~아~~~~~ 아후~겐지 어떡허니~~~아~~하흑”내 목에 매달리며 몸부림을 치면서 말이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엄마 보지에서도 몰이 나오기 시작하였는지 펌프질 소리에 질퍽이는 소리도 함께 들렸다. “아…!………..하 겐지 오늘이 마지막은 아니겠지?”엄마는 신음을 하면서 물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 엄마 폐경이 와도 할 거야”펌프질을 하며 대답을 하자 “음…음…..아….아…그래?……폐경이 오면 아파서 못 한다 던데”엄마는 신음을 멈추지 아니하였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 로션이나 크림 바르면 얼마든지 가능하대”펌프질을 하며 대답을 하였다. 내가 경시청 강력계에 근무를 하면서 수사한 사건 중에 생각도 하기 싫은 끔찍한 사건들이 수도 없이 많았지만 그 중에 한 가지를 이야기하겠다. 앞의 이야기 중에 우리 일본에는 대부분의 고속도로가 땅바닥에 건설이 된 것이 아니라 교각 위에 고속도로가 있다는 이야기를 기억을 할 것이다. 그런 인적이 드문 고속도로 교각 밑이 범죄 장소로 많이 이용이 되고 있다. 고속도료 교각 점검을 하고 있던 고속도로 관리 회사 직원으로부터 살인사건으로 보인다는 다급하게 신고를 나를 포함한 경시청 강력계 형사들이 출동을 하였다. 시체는 거의 부패가 된 정도로 보아 두 달은 넘은 것 같았고 발가벗겨 진 것으로 미루어 강간 후 살해 된 것으로 일단 추정을 하였다. 그런데 이상한 점은 살해된 여자가 눈을 부릅뜨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정밀 감식 팀이 출동을 하였고 시신을 자세히 검시하고 또 부검까지 하였고 말라비틀어진 정액도 채취하는데 성공을 하였다. 아마 살해가 된 곳이 교각 밑이 아니라 비라도 맞았다면 채취가 힘들었을 것이고 잘 하면 DNA 거출을 할 수도 있었을 것이나 다행이(?) 교각 중앙 지점에서 살해가 된 바람에 말라비틀어진 정액 흔적이었지만 채취를 하였다. 그리고 보검 결과 질식에 의한 사망으로 판단을 하였다. 문제는 시신이 부패가 많이 되어 신원을 파악하기 힘들었다. 범인은 치밀하게 지문을 벗겨 내어버린 상태라 지문채취도 할 수가 없었다. 치아 상태와 벗겨진 옷의 차림으로 보아 이십대 후반 내지는 삼십대 초반으로 추정이 되었고 보지 근처의 문신과 배꼽피어싱 달렸던 흔적으로 보아 직업도 일반 사무직이나 생산직은 아닌 것으로 추정이 되었다. 일단 요식업소를 상대로 행방불명이 된 여인이 있는지 탐문수사에 들어갔다. 사건이 일어나 우리 관내에서는 행방불명이 된 여자가 없었다. 탐문수사 범위를 넓혔다. 우리 관활 지점에서 거의 50K이상 떨어진 유흥업소에서 삼십대 초반의 접대부 한 명이 행방불명이 되었다고 신고가 들어왔다. 긴급히 찾아가 구한 사진을 보고 그녀가 살해당한 여자라는 것을 단번에 알 수가 있었다. 몸매며 얼굴 생김새에 배꼽피어싱에 보지 주변의 문신까지 일치하였다. 수사 범위가 금속히 줄어 든 것이었다. 살해당한 여자가 마지막으로 받은 손님이 문제였다. 그 여자가 접대부로 일을 한 그 유흥업소에 처음으로 온 손님이었고 그도 혼자 와서 살해당한 여자와 단 둘이 술을 마셨다는 것이 웨이터의 증언이었다. 그리고 술을 마시고 나오더니 웨이터에게 돈을 흔들어 보이며 이차에 간다며 내일보조고 하고 나갔다는 것이었다. 경시청은 그녀의 사진을 구해서 인근의 숙박업소에 탐문수사를 벌렸다. 그러나 한 곳 그녀가 단골로 드나들던 숙박업소에서 그날은 오지 않았다고 했다. 다시 사건의 수사는 답보상태가 되고 말았다. 그런데 한 형사가 그 유흥업소가 위치한 골목 양쪽 입구에 CC카메라가 달린 것을 발견하였다. 쓰레기 불법투기를 감시하기 위한 CC카메라였다. 그날 범인으로 추정이 되는 자가 지나간 시가 대에서는 그자의 모습을 보이지 아니하였다. 다행이 살해당한 여자와 이차를 가는 모습이 찍혀있었다. 선명하지는 않았지만 사진으로 인화하여 전단지를 만들어 공개수배를 하기에 이르렀다. 시신이 발견이 된 곳에서 십 여 키로 떨어진 곳에서 신고가 들어왔다. 비슷하게 생긴 강간 전과가 많은 자가 근처에 산다는 것이었다. 신고를 한 사람을 찾아갔다. 두 달 반 정도부터 자취집을 비우고 들어오지 않은 다는 것이었다. 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자취방을 수색하였다. 담배꽁초와 머리카락을 확보하고 감식을 의뢰하였다. 범인이 확실하였다. 전과 조회 결과 우리는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단순 강간이 8범이고 미성년자 약취 유인의 의한 강간이 7범이나 되었다. 심지어 5세 여아를 강간을 한 경력도 가진 자였다. 시신 발견 한 달 만에 범인을 체포하는 개가를 올렸다. 하지만 우리가 추정하였던 강간은 일다 아니었다. 그런데 살해 동기가 놀라웠다. 그는 살인을 하기 한 달 전에 출소를 하였었다. 그리고 신고가 안 된 강간만 열 번이 넘었다. 그 대상은 주로 접대부였었다. 유흥업소에서 퇴근을 하는 비틀거리는 여자를 발견하면 집에 데려다 주겠다고 하여 태우고는 으슥한 곳에서 강간을 한 것이었다. 빡빡한 어린 것을 찾았지만 절대로 안 따라오자 만만한 유흥업소 접대부를 상대로 강간은 하였던 것이었다. 그런데 사건을 범행하게 된 동기는 살해 전 일주일 동안 한 건의 강간도 하지 못 한 놈은 노가다를 하여 번 돈을 가지고 자취집에서 멀리; 떨어진 그 유흥업소를 찾았고 살해당한 접대부여인의 접대를 받으며 술을 마셨고 이차를 가자고 하자 좋다고 따라 나오자 여관비를 팁으로 줄 것이니 카섹스가 어떠냐고 묻자 접대부는 돈을 받아들고 어디든지 데려다 주기만 하면 된다고 하자 그는 접대부를 차에 태우고 고속도로 교각 밑으로 데리고 가는데 성공을 하였다. 그리고 카섹스를 시작을 하였는데 여태껏 상대를 한 여자들 중에 제일 헐렁한 보지구멍이 그녀를 죽음의 벼랑으로 몰게 하였다. 감옥을 마치 제 집 드나들 듯이 한 놈은 감옥에서 무서운 사실을 알게 되었던 것이다. 사람은 죽어가면서 싸늘해지면 구멍이란 구멍은 수축을 하게 된다는 사실을 말이다. 범인의 말에 의하면 거의 무의미한 섹스를 한 범인은 그 말이 유혹을 하더란 것이었다. 그녀에게 다시 돈을 몇 푼 더 주고 교각 밑에서 제대로 한 탕 더 하자고 했고 돈에 걸신이라도 거린 모양이었던 접대부는 범인이 깔아준 신문지 위에 누웠고 그가 좆을 보지구멍에 박고 올라타자 등에 돌이 박힌다며 가슴을 밀치며 반항을 하자 놈은 반항하는 접대부의 목을 손으로 조이며 펌프질을 하였고 눈을 부릅뜨며 숨이 끊어지자 무서움증도 들기는 들었지만 여태껏 난 한 번도 느껴보지 못 한 빡빡함을 만끽하며 차가운 시신을 상대로 세 번이나 더 좆 물을 싸고서야 정신이 번뜩 들었으나 이미 범행은 종결이 난 후였고 그길로 그는 자취집으로 들어가지도 못 하고 도피행각을 벌렸던 것이었다. 정말이지 생각만 하여도 끔찍한 사건이었다. “아…….. 음…아….아…………..아……어떡해…아…아…어떡하니…음…음……음”엄마는 여전히 몸부림을 치며 목에 매달렸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엄마 좋아?”펌프질을 멈추지 않고 물었다. “아……아……음…음………음……음…..아…그래…….아…..아..천천히…..천천히 해…천천히 해…그놈하고 이혼하고 처음이야”엄마가 나의 엉덩이를 당기며 말하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빡빡한 느낌은 엄마의 말에 진정성이 있음을 나타나게 하였다. “아….아….음…잠깐..잠깐,..잠깐만..음….음…..음..됐어…해…..음…음”엄마가 밑에 깔린 모포를 조금 당겼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엄마가 당긴 모포의 엉덩이 부분은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하…….하…….흠………흠…………하….하…하…흠 겐지 결혼하면 못 하게 되잖아?”엄마가 걱정스런 표정으로 올려다보며 말하였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 하지 말까?”펌프질을 하며 묻자 “악악…..아……더…더…더 빨리 악악…악…안 돼 해야 해”엄마가 숨을 헐떡이며 겨우 대답을 하였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그럼?”엄마의 요구대로 빠르게 펌프질을 하며 물었다. “악…악……아….미치겠어…악…악….악…..어쩌니 ..어쩌니…악…악”대답을 하지 못 하고 비명을 질렀다. “퍽,퍽퍽, 철썩,퍽퍽퍽,철썩 결혼 하라고?”다시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물었다. “아흑~~아아아……악…아…결혼을 하면 따로 나가 살아, 나도 가게에서 잘 거야 그럼 겐지 야간 근무 서는 날 밤에 가게로 오면 되잖겠니?”엄마는 신음을 하고 몸부림을 치면서도 앞으로의 일까지 작정을 하고 있었다. 당시 살림집은 따로 있었고 엄마가 운영하는 우동 가게에는 우동에 필요한 잡다한 것을 넣어두는 6.06평방메타(2평)크기의 작은 방이 있었고 손님이 늦게까지 있어 집에 오기가 어중간하면 엄마는 거기서 자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 하하하 그거 좋은 아이디어야”드디어 종착역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아~…학..아….아….아…음….음..음음…..아…후~.아후~………아…학~”엄마의 신음은 마지막 스퍼트에 아주 큰 자극을 안겨주고 싶도록 만들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마지막 스퍼트를 위한 호흡을 조절하며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악 ……악…….아아아….학….음..아…흑..악……야…..악….악…겐지…그만….그만…악. 나 싸 어서 너도 싸!”엄마가 숨넘어가는 소리로 비명을 질렀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으~~~~~~”난 마무리 펌프질과 함게 내가 나오고 동생들이 나온 엄마의 보지구멍에 나의 분신을 뿌리고 말았다. 그로부터 엄마와 나는 거의 매일 섹스를 갈구하였다. 다시 여기서 잠깐 경시청에 근무를 할 때 웃지 못 할 사건 하나를 소개하겠다. 남편은 38살 마누라는 36살짜리 부부가 있었다. 둘 다 직장생활을 하는 맞벌이 부부였다. 남편은 사무직에서 일을 하였기에 대부분의 날을 정시에 마치고 귀가를 하는 반면 마누라는 가전제품 조립공장에서 일을 하였기에 수출을 할 제품 오더가 떨어지기라도 하면 늦으면 밤 10시가 넘어서 퇴근을 하고 집에 오면 거의 10시 30분 정도가 되었다. 그들 부부는 정이 엄청 많았고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이였다. 결혼 10년 차이지만 섹스를 하지 않는 날은 일주일이면 한두 번 있으면 아주 많은 주일로서 토요일 밤이면 일주일 동안인 7일 동안에 빼 먹은 섹스를 마저 하지 않으면 허전하게 생각하는 그런 부부였다. 이웃 사람들이 질투를 할 정도로 부부는 서로를 끔찍이 생각을 하였다. 마누라가 10시까지 잔업을 하는 날이면 집 앞에서 기다렸다가 마누라가 나타나기만 하면 달려가서 사람들이 보든지 말든지 신경도 쓰지 않고 깊은 키스를 하는 그런 부부였으니 남편은 그 동네 남자들의 저주의 대상이었고 여자들에게는 선망의 대상이었으며 마누라는 여자들에게 시기의 대상인 그런 존재들이었다. 잡업이 없는 토요일이나 일요일이면 팔짱을 끼고 시장이나 슈퍼마켓을 돌아다니면 그들을 모르는 사람들은 불륜 사이가 아닌가 하고 의심을 가지게 하였을 정도였다. 왜냐. 시장을 갈 때는 걸어서 가면서도 시장 통에서 군것질이라도 할 경우 서로 먹여주었고 슈퍼마켓을 갈 경우에는 그들은 경차를 몰고 가는데 차에 오르고는 가벼운 입맞춤을 라고 차가 주차장에 정차를 하고 내리기 전에도 항상 가벼운 입맞춤이 습관화가 되어 있어 신혼의 새색시도 부러워 할 정도였다. 그런데 그런 부부에게 생각지도 못 한 사건이 발생을 하고 말았다. 마누라가 공장에서 늦게까지 잔업을 하고 귀가를 하는 도중에 불한당을 만나 그만 강간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을 하고 만 것이다. 강간을 당한 마누라도 마른하늘에 날벼락을 맞은 기분이었겠지만 강간을 당하고 울면서 집으로 돌아오는 마누라를 발견하고 놀란 나머지 이유를 물은 즉은 불한당을 만나서 강간을 당하였다는 마누라의 말에 남편은 거의 기절 직전까지 간 것이다. 그는 마누라를 데리고 경시청으로 왔고 불한당의 인상착의를 말하였고 인근 병원으로 가서 불한당이 싼 정액을 채취하여 우리 경시청을 정밀 분석을 의뢰하고 상습 강간범의 DNA와 일치하는 자를 찾는 수사를 하며 탐문수사도 병행을 하였다. 한 달이 지나도 범인은 오리무중이었다. 남편은 퇴근을 경시청으로 할 정도로 거의 매일 경시청을 방문하여 범인 검거를 독려하였다. 형사들이 진저리를 칠 정도로 말이다. 두 달이 지나도 상황은 하나도 바뀐 것이 없었다. 다만 바뀐 것이 있다면 강간을 당한 여자의 남편이 경시청을 찾아와 범인 검거를 독려하는 일이 줄어들었다는 것이었다. 두 달이 지나고 우리 관내에서 또 다른 강간 사건이 발생을 하였다. 강간을 당한 여자도 앞에 강간은 당한 여자와 비슷한 또래였다. 경시청에 찾아와 강간을 당한 사실을 이야기하는데 그녀의 남편이 경시청으로 찾아와 노발대발을 하였다. 그들 부부 역시 앞에 강간을 당한 부부처럼 금술이 좋은 부부라는 평판을 받고 있었다. 두 사건의 시간대가 완전히 다른 점으로 보아 동일범은 아닌 것은 확실하였다. 앞에 강간은 당한 여자의 경우 10시에 퇴근을 하고 돌아오는 도중에 으슥한 골목길에서 강간을 당한 반면 이번의 경우 비교적 밝은 시간대라 피해자로보터 가해자의 인상착의를 상세하게 들을 수가 있었고 몽타주도 만들 수가 있었다. 몽타주가 나오자마자 한 형사가 무르팍을 쳤다. 앞에 강간을 당하였던 여자의 남편을 경시청으로 불러 들였다. 그리고 뒤에 강간을 당한 여자를 오게 하여 멀리서 그 남자를 보게 하였다. 그 여자는 확실하게 범인임을 지목하였다. 피해자와 가해자를 대질시켰다. 가해자인 남자가 당황해 하였다. 담당 형사가 DNA 검사를 하겠다고 하자 그 남자는 순순히 자신의 범행임을 시인하고 경시청에서 자기 마누라 강간범을 잡지 못 하자 그렇다면 나도 강간을 함으로서 마누라가 강간을 당한 것에 대한 복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여 저지른 범행이라고 하였다. 담당 형사는 가해자의 마누라이자 또 하나의 피해자였던 여자를 경시청으로 불러들여 사건 경위를 설명을 하고 남편을 구속을 시키지 않으려면 피해자의 합의서가 필요함을 말하자 가해자의 마누라는 깜짝 놀라며 피해자를 만나게 해 달라고 하자 형사는 피해자를 경시청으로 불러 들였다. 피해자가 남편을 동행하고 경시청으로 왔다. 그러자 가해자의 마누라가 피해자의 남편 멱살을 잡고는 이놈이 나를 강간한 범인이라고 소리쳤고 그러자 피하자의 남편도 당황해 하는 희한한 일이 경시청에서 연출이 된 것이다. 담당 형사는 앞 번 피해자의 질에 남아 있던 정액으로 DNA검사를 해 두었으니 검사를 하겠다고 하자 이번에는 가해자의 남편이 사실을 인정하였다. 그 남자도 잔업을 8시까지 하고 동료들과 얼큰하게 술을 마시고 귀가를 하는 도중에 엉덩이를 살래살래 흔들며 앞서 가는 여자를 보고 그만 성욕이 생기는 바람에 우발적으로 저지른 일이라고 후회를 하였다. 결론은 A라는 남자는 B라는 남자의 마누라를 강간하였고 B라는 남자는 자기 마누라가 강간을 당하였으나 범인 검거가 답보 상태가 되자 범인 잡는 것을 거의 포기를 하고 자기 머누라가 강간을 당한 만큼 자기도 다른 여자를 강간을 한다고 하고 강간을 하였는데 결국 강간을 하고 보니 B라는 남자가 강간을 한 여자는 자기 마누라를 강간한 A라는 남자의 마누라였던 것이다. 결국 두 부부는 합의를 하였고 벌금을 내는 것으로 사건은 마무리가 되어버렸다. 정말 웃지 못 할 해프닝에 경시청에서는 한동안 이야깃거리로 남았었다. 다시 내 이야기로 돌아가겠다. 그렇게 엄마하고 처음으로 섹스를 한 후부터 엄마의 삶은 예전보다 활기찬 생활을 하였다. 거기다가 엄마가 운영하는 우동 가게에도 문전성시를 이룰 정도로 손님이 많아졌다. 활기찬 생활을 하다 보니 손맛도 달라졌던지 손님들이 예전의 우동이 아니라 감칠맛이 나는 우동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아니하였다. 그리고 내가 주간 근무를 하는 날이면 아예 엄마 방에서 엄마와 난 섹스를 하고도 알몸으로 끌어안고 잠을 잤고 야간 근무를 서는 날이면 짬짬이 시간을 내어 집으로 들러 엄마와 섹스를 하여 즐겁게 만들어 주었다. 그러나 문제는 엄마와 내가 섹스를 하면서 점점 섹스의 깊은 맛에 빠져가며 내는 엄마의 과격한 신음소리가 우리 집 주변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른 것이다. 과부나 마찬가지인 여자가 아들하고 단 둘이 사는데 부부들이 운우의 정을 나누면 나오는 소리의 정체가 무엇이냐고 의아해 한 것이다. 그 덧으로부터 피하는 방법은 하나뿐이었다. 내가 결혼을 하응 수밖에 도리가 없었던 것이었다. 엄마도 눈물을 머금고 나를 장가를 들이기로 결정을 하고는 엄마 가게에 단골로 오는 여자를 나에게 소개를 하였고 결혼을 한 것이다. 결혼과 동시에 엄마는 가게의 골방에서 밤에 잠을 자겠다고 선언을 하였다. 대신 며느리인 마누라에게 가게에서 일을 도우며 나중에 자기 뒤를 이어 가게를 꾸려나가라는 것이었다. 마누라도 그렇게 하겠다고 하였다. 엄마의 기발한 아이디어란 것을 마누라는 전혀 눈치를 차리지 못 하였다. 우동이라는 것이 육수만 빼 놓으면 배달이 된 우동을 끓는 물에 데웠다가 육수와 각종 고명만 얹으면 되는 것이다. 새벽부터 육수를 뽑아놓고 엄마는 며느리에게 가게를 보라고 하고 가게 골방에는 손님들 때문에 시끄러워 깊은 잠을 잘 수가 없다며 우리 집으로 와서 잠을 자고 갔다. 그럼 야간 근무를 하고 집에 있던 나와 섹스를 하는 것이 첫 째이지 잠이 문제가 아니었다. 그리고 내가 야간 근무를 하는 날이면 순찰을 나가서 잠시 엄마 가게에 들러 엄마를 즐겁게 해 주었다. 엄마가 며느리를 가게로 끌어들인 것도 나와 자유로운 섹스를 하기 위한 수단이었다. 엄마는 며느리인 마누라와 거의 십오 년 이상을 함께 우동 가게를 운영하며 육수 뽑는 방법 등을 가르쳤고 예순 살이 조금 넘어서 며느리에게 가게를 양도하고 엄마의 친정 고향 근처로 귀향을 하였다. 난 주말이면 엄마에게 내려가 엄마와 섹스를 하였다. 물론 엄마는 이미 폐경이 된 상태였지만 로션이나 크림을 좆과 엄마 보지에[ 충분히 바르고 하면 아무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하나 문제가 되는 것이 있었다. 마누라가 주말마다 엄마에게 가는 것을 불편하게 생각하며 곱지 않는 시선으로 보는 것이었다. 여기서 다시 잠시 경시청의 사건 하나를 소개하겠다. 첫째 하나는 어떤 건물에 경비를 서는 인면수심의 한 인간의 사건을 이야기 하겠다. 그는 자신이 경비를 서는 건물 인근에 10살 먹은 초등학생을 알고 있었다. 초등학생 같으면 거의 대부분 학원에 가거나 하지만 가난에 쪼들린 맞벌이 부부에게는 딸아이에게 학원이나 다른 곳으로 보내기도 어려운 형편이었다. 또래의 아이들이 학원 등에 가고 없으니 같이 놀 친구도 마땅치 않았다. 57살이나 먹은 경비는 그걸 노렸다. 경비실에 와서 놀게 한 것이다. 놀 곳이 마땅치 않았던 소녀는 놈이 놓은 덧인 줄도 모르고 놈이 놓은 덧에 걸린 미끼를 덥석 물어버린 것이다. 경비실에는 의자가 하나뿐이고 또 지나가는 사람들 눈에 소녀가 보이게 되면 안 좋은 시선을 볼 것이라고 판단하고 바닥에 일화용 돗자리를 깔아주고 거기에 앉아 놀게 한 것이다. 대신 경비실에 놀러 올 때는 항상 치마만 입고 와야 한다고 하였다. 경비를 서는 주제에 거금을 들여 동화책을 사서 거기에서 읽게 하였다. 몇 칠이 지나자 소녀는 앉아서 읽는 덧이 지겨웠던지 엎드려 일기 시작하였다. 치마만 입고 오게 한 것도 소녀가 엎드려 읽을 것을 미리 알고 경비가 노린 수단이었다. 엎드려서 읽기 시작하자 인면수심의 경비는 신발을 벗고 소녀의 치마를 발로 들치고 발바닥을 엉덩이 위에 얹었다. 놀 곳이 없는 자신에게 경비실이란 놀 곳을 마련해 준 것만도 고마운 처지에 동화책까지 사주며 읽게 하는 경비 할아버지의 엉덩이에 올려 진 발을 치우라고 할 경우 경비실에서 놀지 못 하게 할 것이 두려웠던 소녀는 경비 할아버지를 한 번 올려다보고 웃기만 하더니 다시 동화책에 시선을 고정하였다. 그리고 날이 갈수록 인면수심의 경비는 점점 노골적으로 소녀를 유린하기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엉덩이 위에 방을 올려두고 있기만 하다가 엉덩이를 문질렀고 소녀의 반항이 없자 발가락으로 똥구멍에 자국을 주었고 그래도 반항이 없자 발가락으로 보지둔덕에 자극을 주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문제는 소녀에게도 없는 것은 아니었다. 인면수심의 경비 할아버지인줄도 모르고 경비 할아버지의 발장난에서 소녀는 짜릿한 느낌을 느끼기 시작하였고 그 느낌을 즐기기 시작한 소녀는 아예 동화책을 높이 치켜들고 천장을 보고 누워서 읽기 시작을 하였고 경비는 소녀도 자기가 하는 행동을 즐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 더 과감한 동작으로 이어졌다. 소녀의 그러한 행동에 용기를 얻은 경비는 팬티 위로 양발을 벗은 발가락을 이용하여 보지 금에 대고 상하로 이동을 시키다가 소녀의 눈에 초점이 흐려지며 가쁜 숨을 몰아쉬며 동화책을 바닥에 내려놓고 지그시 눈을 감자 아예 노골적으로 팬티를 발가락으로 내려버리고 발가락을 보지에 대고 문지르기 시작하였고 쾌감을 느끼기 시작한 소녀의 보지에서는 물이 나왔다. 그러자 인면수심의 경비는 좆을 끄집어내어 용두질을 치면서 문질렀고 용두질을 치는 모습을 본 소녀가 신기해하자 그는 소녀를 책상 밑으로 가서 앉게 하여 빨게 하면서 용두질도 치게 하며 발가락으로는 계속 보지를 문질렀고 간혹은 엎드려 소녀의 보지를 빨기도 하였고 아파서 미간을 찌푸렸지만 손가락을 조금 넣어 보기도 하기에 이르렀다. 그런 단계까지 가자 경비는 소녀의 보지에 좆을 박고 싶었다. 하지만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경비실에서는 불가능한 일이었다. 장소는 있었다. 경비를 서는 건물의 옥상이 적합한 장소였다. 그 건물의 옥상은 건물 외벽을 청소하거나 칠을 할 때나 사람이 들어가고 또 들어간다고 하여도 경비가 문을 따 주어야만 진입이 가능한 그런 곳이었다. 사람들의 왕래가 가장 뜸한 시간을 이용하여 경비는 소녀를 데리고 옥상으로 갔다. 여기서 놀라운 것은 소녀의 증언이었다. 경비 할아버지가 옥상을 가자고 할 때 소녀는 경비 할아버지가 무엇을 할 지 이미 알았었고 호기심에 너무 좋아 기대를 하고 따라 올라갔다는 것이었고 올라가가고 하는 순간부터 보지에서 물이 나오고 있었다는 소녀는 알고 있었다는 것이었다. 소녀를 옥상으로 데리고 간 인면수심의 경비는 소녀를 차가운 시멘트 바닥에 눕혀놓고 팬티를 벗게 하고 자기도 하의만 발목까지 내리고는 소녀의 몸에 몸을 포개고 프렌치 키스를 하면서 좆을 소녀의 가녀린 보지구멍 입구에 대고 강하게 눌러버렸다. 프렌치 키스로 입을 봉하여 버린 바람에 비명을 지르지는 못 하고 소녀의 눈에서는 아픔의 눈물만 주르르 흘렸지만 경비는 개의치 않고 펌프질을 하여 좆 물을 소녀의 보지 안에 쌌고 그리고 가지고 온 물티슈로 소녀가 숫처녀였음을 증명하는 검붉은 피와 함께 혼합이 된 좆 물을 닦아주고 입막음으로 명 푼의 돈을 쥐어주고서 첫 관계를 가지는데 성공을 하였다. 그렇게 시작을 하고 부터는 구태여 옥상에 올라가서 할 필요가 없었다. 소녀를 책상 밑에 엎드리게 아고 엉덩이를 당겨 좆을 소녀의 보지에 박은 후 인적이 없으면 펌프질을 하였고 펌프질을 하다가 사람이 오는 소리를 들으면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태연하게 인사를 할 정도로 경비의 대담함은 점점 발전을 하였다. 또 부모들이 맞벌이로 집을 비운 것을 안 경비는 비번인 날이면 소녀를 소녀의 집으로 데리고 가 느긋하게 수차례에 걸쳐 소녀의 가녀린 보지구멍 안에 좆 물을 뿌리기도 하였다. 휴대폰을 이용하여 동영상을 찍었고 소녀에게 보여주자 야동을 이미 봐온 소녀가 야동 사이트에 올려도 되느냐고 묻자 자기 얼굴이 안 나오게 찍었기에 알아서 하라고 하자 소녀는 경비의 휴대폰을 빌려달라고 하더니 한 시간 후에 오더니 올렸다고 자랑을 하였다. 그러나 문제는 그게 아니었다. 소녀의 배가 점점 불러오기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경비는 소녀의 불러오는 배를 초점에 맞추고 좆이 털도 안 난 보지구멍에 들어갔다 나왔다 반복하는 동영상을 찍었고 그러면 철없는 소녀는 그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렸다. 그것도 문제가 아니었다. 점점 배가 불러오는 소녀를 자기 친구들에게 돈을 받고 가랑이를 벌려주게 한 것이다. 8대 2의 분배를 조건으로 말이다. 뭐라고 소녀가 8이고 경비가 2냐고? 천만의 말씀이고 만만의 콩떡이다. 경비가 8이고 소녀가 2였다. 소녀는 헛구역질을 시작하고 배가 아프기 시작하자 부모님에게 하소연 하였다. 그러자 소녀의 부모는 다그쳤고 경비 할아버지가 강간을 하였다고 실토를 하였고 놀란 나머지 소녀를 데리고 산부인과를 찾아 갔을 때는 이미 임신 7개월이 지난 후라 중절수술을 할 수 있는 시기가 자났고 소녀가 고통스러워하자 할 수 없이 제왕절개로 분만을 하였고 경비는 경시청에 수감이 되었다가 구속 영장이 발부가 되어 구치소로 이감을 하여 재판을 받은 경과 법원은 경비가 초범이기는 하지만 죄질이 중하고 임신까지 시켜 소녀에게 정신적인 충격까지 주어 심리를 불안하게 만들었다며 6년의 징역을 처하였고 경비 친구들로서 경비에게 돈을 주고 어린 소녀를 범한 자들은 성매매금지 위반 및 미성년자 강간으로 불구속 입건이 되어 벌금형에 처하여졌다. 이 이야기를 하면서 경비를 인면수심의 인간이라고 하다 보니 이보다 더 인면수심인 인간이 생각이 나 하나 더 하고 나의 이야기를 마무리하겠다. 한 부부가 있었다. 그들에게는 딸아이가 하나 있었다. 해외 파견근무를 5년을 하게 되면 진급이 빨라진다는 것이었고 그들에게 할당 된 국가는 아프리카의 어느 나라였다. 문제는 딸아이 교육이 문제였다. 미주나 유럽 남미 아시아의 어느 정도의 수준이 되는 나라 국제 학교가 있어서 거기에 보내면 아무 문제가 없으나 그가 파견이 된 나라는 후진국 중에서고 후진국고 아주 폐쇄적인 국가였기에 그런 국제 학교도 없는 열악한 환경의 나라였다. 결국 그들 부부가 선택을 한 것은 시골이지만 그래도 우리 일본 땅이기에 거기보다는 났다는 생각에 딸아이를 시골에 혼자 사는 아버지에게 맡기고 가기로 한 것이었다. 더구나 외아들이 자기가 외국으로 가면 주말마다 찾아뵙던 아들 내외를 보지 못 하게 되어서 우울해 질 것 같은 아버지에게 말동무라도 되게 하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고 딸아이를 아버지에게 맡기고 부부가 함께 아프리카로 떠났다. 그런데 이걸 생각을 하지 못 한 것이 사건을 발생하게 하고 만 것이었다. 매일 샤워를 한다고 하여도 가끔은 손이 닿지 않는 등을 밀어주어야 한다는 것을 말이다. 엄마아빠가 외국으로 떠나고 할아버지 집에서 살면서 일주일 만에 처음으로 딸아이는 할아버지라는 생각에 스스럼없이 목욕을 하며 들을 밀어 달라고 하였고 겨우 열 살에 지나지 않지만 성장발달이 좋아 뒤에서만 보는 손녀딸의 둔부만 보고 있어도 할아버지는 흥분이 되었고 마치 회춘이라도 한 것처럼 발기가 되어버린 것이다. 하지만 차마 어떻게 할 수는 없었다. 그리고 그 다음 주 역시 등을 밀어달라고 손녀딸이 말하자 할아버지는 아예 함께 씻자고 제안하였고 손녀딸은 역시 할아버지란 생각에 스스럼없이 승낙을 하였다. 뒤에서 둔부만 보고도 발기가 되었던 할아버지는 앞에서 보지며 솟아오르려고 꽃망울처럼 터트리기 시작하는 가슴을 보는 순간 좆을 팽창할 대로 팽창해졌고 처음으로 남자의 좆을 본 손녀딸은 신기하게 생각을 하고 할아버지에게 만져 보고 싶다고 하자 이게 웬 떡이냐는 듯이 할아버지는 만지게 하면서 자기도 손녀딸에게 보지를 만져보게 해 달라고 하였고 손녀딸은 역시 스스럼없이 만지라고 하였다. 처음에는 목욕을 하면서만 만지기 시작하였으나 한 달이 지나자 할아버지는 아예 손녀딸에게 같이 자자고 하면서 밤이면 밤마다 할아버지는 손녀딸의 보지를 만졌고 손녀딸은 손녀딸대로 할아버지의 좆을 만졌다. 할아버지는 욕심이 생겼다. 손녀딸의 손으로 용두질을 치게 하여 좆 물을 싸고 싶었던 것이다. 그 욕심도 손녀딸이 해 주었고 해 주기 시작하자 더 욕심이 생겼다. 손녀딸의 보지에 좆을 박지는 못 할 지라도 보지에 대고 문지르고 싶었다. 그건 할아버지의 손길이 닿으면 물을 흘리는 손녀딸의 보지도 그렇게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도록 만들어버린 것이었다. 할아버지가 좆으로 보지에 대고 문지르고 싶다고 하자 손녀딸은 할아버지의 손길이 닿기만 하여도 짜릿함을 느꼈던 손녀딸은 스스럼없이 그렇게 하라고 하였고 그때부터는 만지는 것과 손녀딸의 손으로 용두질을 쳐서 좆 물을 싸기보다는 좆을 손녀딸 보지에 대고 문지르면 자위를 하여 좆 물을 손녀딸 보지둔덕에 싸는 것으로 발전을 하였다. 예전부터 말이 있지 않은가. 말을 보면 경마가 하고 싶다고.......... 할아버지의 욕심은 어린 손녀딸 보지구멍에 좆을 박고 싶었다. 손녀딸도 할아버지의 좆을 만지기 시작하고 할아버지 손에 의하여 보지가 만져지면 물이 나오자 성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고 인터넷으로 섹스에 대하여 검색을 시작하였고 또 야한 동영상까지 접하게 되자 은근히 인터넷으로 본 것처럼 할아버지가 해 주기를 기다리기 시작하였다. 인심전심이었던지 할아버지는 손녀딸 보지에 좆을 대고 문지르면서 가끔은 좆을 보지구멍에 대고 조금 넣었고 그러면 손녀딸은 아파 미간을 찌푸리면서도 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다. 그리고 아들이 손녀딸을 맡기고 아프리카로 떠난 두 달 후인 그날도 할아버지는 손녀딸 보지에 좆을 대고 문질렀고 좆 물이 나오려하자 이왕이면 손녀딸 보지구멍 안에 싸고 싶은 생각에 좆을 보지구멍 입구를 막고 좆 물을 쌌고 좆 물이 넘쳐서 보지 밖으로 나오자 자기도 모르게 엉덩이에 힘을 줬고 손녀딸의 가냘픈 비명에 정신을 차리고 밑을 보자 할아버지의 좆을 손녀딸 보지구멍에 들어간 상태였다. 그리고 그날 이후 할아버지와 손녀딸의 섹스는 어느 듯 생활화 되어버렸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손녀딸의 배가 점점 불러오기 시작한 것이었다. 하지만 할아버지나 손녀딸은 임신이 될 줄 몰랐다. 자기가 맛있는 것을 많이 해 줘서 살이 찌는 것으로만 알았다. 더구나 초경도 하지 않았기에 임신을 하였을 것이라고는 생각도 하지 않았다. 손녀딸이 다니는 학교의 선생님이 이상하게 생각하여 아이를 데리고 병원에 가서야 임신을 한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이미 중절수술을 할 기회를 놓친 후였다. 선생님은 아프리카로 연락을 함과 동시에 경시청에 할아버지가 손녀딸을 범하여 임신을 한 사실을 신고하였고 아들 내외가 아프리카로 파견을 간지 2년 만에 놀라운 연락을 받고 급히 귀국을 하였을 때는 아이의 몸 상태가 안 좋아져 제왕절개로 딸을 낳아 인큐베이터 안에서 건강하게 지내고 있었고 아버지인 손녀딸의 할아버지는 미성년자 약취 유인에 의한 강간 및 친족 강간으로 구속이 되어서 수감된 상태였다. 정말이지 어이가 없는 사건이 아닐 수가 없었다. 그런데 웃기는 것은 그 사건을 맡아 수사를 한 형사의 우리와 한 대화였다. 비록 딸을 자기 아버지가 범하여 아이를 낳았으니 아버지라는 호칭 말고 사위라는 호칭을 써야 하는 것이 아니냐고 묻자 다른 형사가 아이를 낳은 것이 딸이지만 아이를 가지게 한 것이 자기 아버지이기에 딸이 낳았지만 동생이라고 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말이 우리는 쓴웃음을 짓고 말았다. 다시 내 이야기로 돌아가서 마무리를 짓자. 엄마의 머리는 거기서 다시 한 번 더 빛을 발하였다. 엄마와 담장 하나를 사이에 둔 집에 노인이 살았다. 거동도 불편하여 방안에서 대소변을 해결해야 하는 그런 노인이었다. 문제는 그 노인을 아들딸들이 서로 모시지 않겠다는 것이었다. 엄마가 나서서 그 노인과 살림을 살겠으니 생활비만 넉넉하게 보내라고 하였고 노인의 아들딸들은 이게 웬 떡이냐는 듯이 엄마의 제안을 덥석 물었다. 그러자 거의 재혼에 가까운 동거에 들어갔다는 말에 마누라는 내가 주말마다 엄마에게 가는 것을 불편하게 생각하며 곱지 않는 시선으로 보던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였다. 주말에 내가 내려가면 엄마는 노인의 시중을 들다가도 집에 잠시 다녀오겠다고 하고 나와서는 집으로 와 나와 섹스를 하였다. 그런 생활은 내가 정년퇴임을 하는 날까지도 계속 되었다가 정년퇴임을 하고 일주일 후 난 아예 보따리를 싸 들고 엄마 집으로 내려와 버렸다. 마누라도 연로한 엄마를 돌보며 살겠다는 나의 뜻에 동참을 해 주었다. 단 연금으로 나오는 돈의 절반을 자기에게 맡기는 것을 조건으로 말이다. 솔직히 절반의 돈도 필요치 않았다. 엄마가 우동 가게를 하면서 꼬불쳐둔 돈만 하여도 넉넉하였고 아직도 죽지 않아 마누라로부터 따가운 시선을 피하게 하여주는 노인의 아들딸들이 보내주는 돈으로만 생활을 하여도 불편함이 없을 정도이다. 엄마는 아직도 펄펄 날 정도로 건강이 좋다. 그렇기에 팔순이 넘은 나이에도 아들의 품에 안기는 것을 즐거워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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