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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F컵 사촌 여동생
야설닷컴 0 17,985 06.24 00:25

야설:외삼촌의 딸인 동생은 시골에서 외할머니, 외삼촌,외숙모와 같이 살고 있고 설,추석 같은 명절뿜만 아니라


여름 방학이 되면 외갓집에 놀러가곤 했어요..


작은 이모딸인 사촌여동생도 있는데 어렸을때부터 예쁘게 생겨서 저나 큰이모 아들인 사촌형이 서로 데리고


놀려고 했고 반대로 외삼촌 딸인 동생은 찬밥 신세였어요. 얼굴도 새까맣고 많이 촌스럽고, 아무래도 이모


식구들과 가까이 살고 왕래가 많으니까 이모딸과 자주 만나서 더 친하고 정이 가고 그랬었죠.


어렸을때는 그런 차별때문에 울리기도 많이 울리고 어른들한테 혼났었는데 대학생이 되고 군대 갔다오고


나니까 어느새 완전히 커버려서 옛날처럼 안거나 업기도 버거운 덩치와 함께 가슴도 어마어마 해지고 골반이나


엉덩이도 여자가 되버렸어요. 외숙모도 미드가 엄청난데 그대로 물려 받은듯 했어요.


5월 제대라 아직 복학전이던 여름에 엄마랑 외갓집을 갔는데 오랫만에 만난 사촌 동생이 많이 바뀌었어요.


여전히 까맣고 촌스러웠지만 가슴은 엄청 커졌고 골반, 엉덩이도 빵빵해지고 제법 여자티가 났는데 성격도


옛날에는 내가 싫어한다는걸 알아서 그런지 항상 외숙모만 따라 다니고 쑥스러워 했는데 오빠오빠 하면서


계쏙 말걸고 먹을거 주고 따라 다녔어요.


외숙모,엄마와 넷이서 바다 가서 고동 줍고 거북손도 따왔는데 그걸 삶아서 마당에서 마주 앉아서 깠어요.


동생이 나시티를 입고 있었는데 저도 모르는새 가슴골을 보고 있었는지 동생이 손으로 가슴을 가렸어요.


동생이 웃으면서 다른 얘길 해서 어색해지진 않았고 제 눈길이 계속 그쪽을 보는데도 동생은 더이상 가리지는


않았지만 제 눈을 못보고 바닥만 봤어요.


시골 사람들은 일찍 자는지 외할머니는 저녁 드시고 엄마,외삼촌 부부도 드라마를 보다가 주무시는듯 했고


동생과 저는 버건디의 성이라는 보드 게임을 했어요. 하다보니 시간 가는줄 모를정도로 재밌었는데 동생이


내기 하자고 해서 소원 들어주기로 했는데 동생이 이기니까 자기반 친구들한테 내 사진 보여주면서 얼굴 평가


한번 하자고 했어요. 일명 얼평이라고... 1부터 10까지 점수 매기라고 했는데 애들이 착한지 생각보다 점수가


후했어요. 핸드폰으로 동생 친구들 얼평도 내가 해주면서 어깨동무 한 상태로 같이 핸드폰 보면서 얘는 성형전


누구 닮았다. 얘는 크면 진짜 인기 많을 스타일이네.. 그런 얘기하면서 딱 붙어 있었어요.


버건디의 성 한판 더 했는데 또 동생이 이겼는데 별로 시킬게 없는지 안마나 하라고해서 어깨 주물러 주는데


브라자 끈과 나시끈이 겹쳐있는걸 보고 『원래 나시티 입을때도 이렇게 브라자 차야되냐?』 그러니까 자기는


브라탑은 답답해서 싫고 그렇다고 브라자 안찰수도 없다고 했어요.


가슴 커서 불편한게 너무 많다고 축소 수술 받고 싶다고 해서 절대로 하지말라고 말리면서 남들은 없어서


실리콘이라도 넣으려고 난리인데 왜 빼려고 그러냐고 열변을 하니까 오빠는 가슴 큰게 좋냐고 물었어요.


당연한거 아니냐고 하니까 왜 좋냐고 해서 몰라 임마~ㅋㅋ 웃으니까 『오빠~ 가슴 만지게 해줄까?』 그러면서


제손을 잡고 자기 가슴에 댔어요. 조금 만지다가 어른들 나올지도 몰라서 게임판이랑 다챙겨서 동생방으로


갔어요. 동생방은 외할머니,외삼촌 부부가 쓰는 방과 분리되어 있어서 오려면 신발도 신어야하고 문여는


소리도 나서 안전했는데 동생방에서 가슴 만지다가 키스 해본적 있냐고 하니까 해본적 없다해서 해줄까?


하니까 눈을 감길레 키스를 한참 해주고 상의를 벗기려는데 가슴 보여주는건 부끄럽다고 안벗으려고 했어요.


오빠꺼 만져달라니까 손으로 잡고 가만 있어서 위아래로 흔들라고 손을 잡고 움직여주고 키스를 계속 하니까


동생이 내꺼 보여 달라고 해서 그럼 니꺼도 보여 달라니까 싫다고 했어요.


추석때도 만나서 가슴 만지고 키스하고 동생 엉덩이에 자지 문지르기를 했지만 가슴을 보여주는걸 싫어해서


더이상의 진도는 못나갔어요. 억지로 하려면 할수도 있었겠지만 사람들도 많고 좀 조심스러웠어요.


추석 지나고 얼마후에 외숙모쪽 친척이 돌아가셔서 외숙모 식구들이 올라왔는데 동생이 저한테 전화와서


데리러 와달라고 했어요. 오후에 수업이 있었는데 학교 안가고 동생 데리고 패밀리 레스토랑 데려가서


밥 사주고 집으로 왔어요. 부모님 일나가시고 집에 나밖에 없었는데 거실에서 티비 틀어놓고 보다가 옷안에


손을 넣고 만지니까 무섭다고 하지말라고 했어요. 뭐가 무섭냐니까 갑자기 누가 확 들어올거 같아서 무섭다고


해서 그럼 여기서 혼자 티비 보고 있으라 하고 저는 제방에서 과제할거 했어요.


조금 있으니까 오더니 심심하다면서 제 침대에 앉아서 과제하는거 보다가 빨리 안끄면 코드 뽑는다고해서


저장하고 침대에 누워서 키스하다가 옷을 벗기려니까 자기가 벗는다면서 조심스럽게 벗는데 브라자는 뒤돌아


벗고 젖꼭지를 손으로 가리는데 보니까 유륜이 좀 컸어요. 그래서 보여주기 싫었다고 하는데 이쁘다고 아주


쪽쪽 빨아줬어요. 가슴에 비하면 보지는 아주 꺼리낌없이 팬티를 벗고 보여줬어요. 보빨 해주고 내꺼도


빨아 달라니까 입안에 넣고 오물거리면서 빨아주고 콘돔 끼우고 천천히 박아주다가 다리 잡고 깊숙히


푹푹 박아줬어요. 자세 바꿔서 뒤치기 하려는데 빨갛게 피가 나는게 보였지만 어차피 동생은 안보이니


모르는척 후배위로 신나게 따먹다가 싸고 나서 동생 그대로 누워있으라 하고 물티슈로 보지 안을 정성스레


닦아 줬어요. 애가 피보면 트라우마 생길까봐 일부러 안보여주려고 화장실까지 에스코트해서 씻으라하고


뒷정리를 했어요.


한번 섹스를 하니 여동생도 좋았는지 하고 싶다는 말을 자주 해서 한동안 아주 자주 만나서 했는데 한번은


외숙모가 저 있는데서 동생한테 오빠가 그렇게 좋냐고 그러는데 뜨끔해서 혼났어요.


그리고 작년에 외할머니 돌아가셔서 상 치르고 작은 이모딸인 사촌 여동생과 큰 이모 아들인 사촌형과


올라오려고 시외 버스 터미널에서 버스 시간 기다리면서 다방 같은데서 커피 마셨는데 이모딸 사촌여동생이


무슨 얘기를 하다가 외삼촌딸 사촌 여동생 모쏠일걸~ 그랬는데 속으로 좀 웃었어요. 이미 오래전부터 내가


따먹고 있었으니..


말 잘듣고 성격 좋아서 잘 삐지지도 않고 대학생된 이후로는 아예 대놓고 하자고 할만큼 성욕도 왕성해졌는데


요즘에는 보통 연인들처럼 밥도 먹고 영화 보고 모텔가고 사귀는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대학은 농어촌 전형인가로 나름 괜찮게 갔는데 여러가지로 스트레스 받는거 같은데 그럴때마다 섹스로 풀려고


하는게 좀 걱정입니다. 뭐만 어쩌면 안아달라고 해버리니.. 공부도 좀 하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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