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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 한수경 하사 - 하편
최고관리자 0 37,036 2022.11.26 01:55
야설닷컴|야설-여군 한수경 하사 - 하편
배영순 중사의 보지는 진짜 쫄깃했다. 한수경 하사의 보지가 헤어밴드처럼 조였다면, 영순의 보지는 압박붕대 같았다. 여군의 특징은 보지를 아무리 박아대어도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거나 요란스런 신음소리를 내지 않는것이다. 그렇다고 여군이 석녀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여군의 섹스가 가능한 상황을 유추해보면 영내에서 갑작스럽게 혹은 은밀하게 이루어 지기 때문에 은폐엄폐가 생활화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정중동의 섹스가 몸에 배어버린 것이다. 그렇지만, 영순의 작금의 상황은 다소 다르게 전개된다. 호흡이 가빠지면서 도저히 목이 간질거려서 참기 힘들었다. [하아~~~하아~~~후~~우~~~] 겨우 이정도의 신음이 새어 나왔다. 아마 일반인이었다면 요란스러웠을것이다. 방한켠에서 지켜보는 수경도 혼자서 입을 앙다물고 콧소리만 흘리면서 자기 보지를 쓰다듬고 있다. 영순의 입에서 신음이 터지는 그 순간, 영순은 난생처음이랄수도 있는 오르가슴을 맛보았다. 그리고는 정신을 놓고 늘어져 버렸다. 나는 영순의 보지에 미처 배설하지 못한 좆물을 처리하기 위해 나의 영내 좆물받이인 수경의 입에 내 좆을 집어 넣었다. 수경이 좆물을 한입가득 머금고 어찌할 줄 모르다가 일부는 목구멍으로 넘어가고 처음 입싸한 좆물이 부담스러웠는지 화장실로 기어갔다. 잠시후 영순이 정신을 차렸는지 그윽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본다. [자기.......나~~오늘 너무 멋찐 경험을 하게해줘서 너무 고마워~~~] [누님....누님의 인생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하하~~축하드려요 여인이 되신걸!!!] [자기~~야~~~~ 나...자기가 좋아질 것 같애, 어떡하지......자꾸 보고싶어질것 같은데...] [주일마다 제가 하느님의 은총을 전해 드리지요~~~] [고마~~워~~ 참 그런데 수경이는?] [네 화장실 갔나 보네요......한하사님!!! 이제 갑시다..우리...] 영순의 애듯한 눈빛을 뒤로하고 수경의 팔짱을 끼고 영순의 집을 나왔다. 교회 벤치에 앉아 다음주 외출외박에 대한 계획을 잡고 숙소로 향했다. 한 주가 훌쩍 지나 나는 수경과 시내에서 오붓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다. 배영순 중사는 고교동창회가 참석하고 있다. 지난주 나이 마흔이 다 되어 비소로 여자로 태어난 것이 대견스럽기도 하고, 오랜만에 만나 친구들과 어울려 제법 많은 술을 마셔 대리기사를 불렀다. 검은색 각그랜저 뒷좌석에 몸을 묻고 능숙한 대리기사의 미끄러지는 운전솜씨에 그랜저의 탁월한 쿠션이 더해지자 영순은 사르르 잠이 들었다. 대리기사는 군인아파트 진입로에서 영순에게 몇동이냐고 물었지만 대꾸가 없다. 정문까지 왔지만 영순은 깨어날 생각을 하지 않는다. 대리는 잠시 고민을 하는듯 하다가 차를 그대로 달려 아파트를 지나쳐 갓길에 차를 세우고 차에서 내려 뒷좌석문을 열고 영순을 흔들어 깨웠다. 그래도 반응이 없자 잠시 염두를 굴렸다. 군인가족으로 그랜저를 탈 정도면 고급장교의 부인임에 틀림이 없다. 분명히 대리비외에 팁이 나올텐데 너무 성가시게 하면 그마저 없어질지도 모른다. 이리저리 바쁘게 한탕 더 뛰는것 보다 편안한 그랜저에서 삼십분 정도는 대기하리라 마음먹고 회사에 그대로 보고했다. 담배한대 피고 다시 운전석에 앉아 시트를 약간 젖히고 5채널 CD체인저를 작동시켰다. 뽕짝이 나오려니 생각했지만 의외로 클래식 음악이 흘러 나온다. 백밀러로 뒷좌석의 고객을 훔쳐보니 몸매는 쭉 빠졌는데 볼륨은 미약하다. 군발이마누라여서인지 제법 탄탄한 몸매가 느껴진다. 불현듯 군발이마누라 보지를 한번 박아보고 싶어졌다. 시간은 돈이다. 대리는 슬그머니 차를 움직여 좀 한적한 곳을 찾아 건물 뒤쪽에 파킹시키고 운전석 뒷문으로 옮겨갔다. 운전석 쪽으로 두 다리를 길게 뻗고 머리를 조수석 뒷좌석 시트팔걸이에 파묻고 잠들어 있는 영순의 옆에 앉아서 찬찬히 뜯어 보았다. 스커트를 입은 두 다리는 운동선수마냥 상당히 튼튼해보인다. 엉덩이며 허리의 탄력도 제법이다. 가슴은 대충 있는둥마는둥 민짜다. 얼굴은 볼 필요가 없다. 짧은 숏커트의 머리결이 흐트러져 얼굴을 덮고 있다. 대리는 고객의 다리를 들어 시트위로 올렸다. 그리고 바닥에 꿇어 앉아 고객의 가슴을 터치한다. 전혀 뽕을 하지 않은 진짜 가슴이다. 얇은, 혹은 스포츠브라를 한 듯한 것으로 보아 제법 운동을 한 몸이다. 가슴이 딴딴하여 별로 느낌은 없었지만, 짐직가는 바가 있어 조용히, 그러나 정성껏 가슴을 덮혀 나갔다. 대개 유부녀나 출산수유의 경험이 있는 여자는 젖가슴에 대해 비교적 관대하다. 모성본능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처녀나 미혼여성은 가슴에대해 무척 민감하지만 말이다. 대신 유부녀는 키스를 별로 즐겨하지 않는다. 아가씨들은 키스를 잘해주면 보지열쇄를 얻을수도 있다. 대리는 유부녀 고객의 가슴을 집요하게 파고들었다. 블라우스 단추를 두어개 풀어서 손을 집어 넣어 두 가슴을 덮었다. 손이 체온과 같이 따뜻해지자 브라 아래로 다시 손을 넣었다. 젖꼭지가 만져진다. 밋밋한 가슴에 그래도 새끼손가락 만한게 나와서 대리의 손을 반겨준다. 젖꼭지를 잡고 살살 돌리면서 손바닥은 가슴을 맛사지 하듯이 애무했다. 고객의 몸이 한번 움찔하더니 크게 숨을 내쉬고는 다시 조용하해진다. 호흡이 아까보다 다소 빨라져있다. 쌔근쌔근 숨쉬는 고객의 가까이서 같은 실내공기를 지금까지 한시간 가량 호흡하면서 서로의 체취에 다소 익숙해진것 같다. 화장품 냄새가 진하지 않으면서 부드러운 살내음이 가슴에서 풍겨나온다. 빨고 싶어졌다. 브라를 슬쩍 손등으로 밀어 올리니 드디어 가슴이 드러난다. 겉보기와는 달리 어깨와 가슴이 근육질인것이 그래서 가슴의 볼륨이 작게 보였던것 같다. 입을 가져다 젖꼭지를 빨았다. 양쪽 젖꼭지를 번갈아 빨면서 고객의 가슴이 차츰 부드러워짐을 느낀다. 유부녀 고객의 다리가 조금 벌어진다. 오른손을 뻗어 스커트를 들추어 보았다. 검은 팬티스타킹을 입고 있다. 팬티스타킹 위로 손을 덮어보았다. 고객의 아랫도리에 뜨끈한 열기가 느껴지면서 여자 냄새가 물씬 풍긴다. 팬티스타킹을 잡아 끌었다. 옆구리 부분을 끌어 내리니 작고 앙증맞은 조각팬티가 나타난다. 팬티는 브라와 깔맞춤을 한 보라색이다. 스타킹을 무릎까지 끌어 내리고 팬티를 옆으로 젖혔다. 보지가 젖어있다. 대리의 가슴애무에 유부녀 고객의 보지가 이미 촉촉하게 젖어있다. 대리는 용기를 내어 좆을 꺼내 고객의 보지에 들이 밀었다. 차라리 잠이 깨기 전에 얼른 박고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차피 유부녀인걸 한강에 배지나간 자리이며, 박고나면 어찌할 것인가!!! 나름대로 대리생활 2년동안 여러고객을 접하면서 처세술까지 터득한 대리다. 운좋게 여자고객의 보지를 먹은적도 더러 있었지만, 오늘은 제법 제수가 좋은날이다. 이처럼 조용하고 얌전하게 보지를 대주는 여자는 흔치 않기때문이다. 대리기사는 이미 우뚝선 좆을 그대로 예비역 여군공수특전단 배영순중사의 젖은 보지에 밀어 넣었다. 순간 대리는 깜짝 놀랐다. 머리끝이 섬뜩해졌다. 좆을 박기가 무섭게 배중사의 보지가 조여들었기 때문이다. 놀란 가슴에 좆을 빼 보았다. 빡빡하게 겨우 빠져나왔지만, 배중사는 미동도 하지 않았다. 조건반사였나? 다시한번 밀어 넣어 보았다. 이번엔 그 조임이 부드러워졌다. 그 상태로 가슴을 계속 빨았다. 가슴을 빨자 보지가 조여왔다. 두세번 하는 사이 대리기사는 감이 왔다. 영순은 불과 일주일전에 나에게 처음으로 가슴을 빨리면서 저절로 보지가 열렸다. 그리하여 취중에 대리기사가 가슴을 빨며 애무하자 보지에서 반사작용으로 애액을 분비하고 부드럽게 좆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대리기사가 알아낸 것은 가슴을 자극하면 곧바로 보지가 반응하는 것이었다. 대리기사는 이제 본격적으로 자기페이스로 영순의 가슴을 공략하면서 자동으로 조여오는 영순의 보지를 즐기고 있다. 영순은 가슴이 뜨끔뜨끔해지는 것을 느끼며 잠이 깨었지만, 누군가 자기 가슴을 물고빨고 있어 가만히 있었다. 숨소리가 거칠어 지지 않도록 신경을 쓰며 애써 태연하게 잠자는 척하고 있었다. 보지에 애액이 흘러 찝찝하던 차에 남자가 스타킹을 내리고 팬티를 열어 젖히니 속이 다 후련해졌다. 곧이어 남자의 좆이 밀고 들어오는데 하마트면 지난주처럼 신음소리를 내지를뻔 했다. 그리고, 하루아침에 고쳐지지 않는 못된 습관 - 남자의 좆이 보지속으로 들어오자 영순의 보지가 남자의 좆을 꽉 물어 버렸다. 남자가 놀라 좆을 빼는데 잘 빠지지도 않는다. 영순은 내심 놀라 의식적으로 보지의 힘을 풀고 마인드콘트롤을 했다. 잠시후 좆을빼고 숨을 가다듬은 남자가 좆을 다시 밀어 넣는다. 이번엔 영순의 보지는 훨씬 부드럽게 지긋이 조였다. 이제 영순은 영순의 가슴을 빨면서 영순의 보지를 힘차게 쑤시고 있는 자기 좆을 정신없이 보고있는 이남자를 물끄러미 내려다 보면서 상황을 정리해본다. 그래, 대리기사를 불렀지, 시간상으로 벌써 도착할 시간이고, 이곳은 집근처 어느 골목같은데, 깨워도 내가 일어나질 않자 이리로 와서 차를 한적한데 세우고, 군발이마누라 보지한번 먹겠다고 덤비는게 분명하였다. 예전 같으면 바로 니킥으로 제압하였을터인데, 왠지 영순은 호기가 생겼다. 해본 도둑질이라고, 지난주 처음으로 느꼇던 보지로부터의 뜨거운 기운이 벌써 올라오고 있었고, 이 남자 대리기사치고는 제법인게, 초면에 영순의 성감대가 가슴인걸 바로 캣취하고 이정도 흥분시킨걸 보면 선수같은 느낌이 들어서 일단 한번 맡겨보기로 했다. 사오정이라고 40대에 실업자가되어 대리기사를 하고있던 남자는 마누라의 물러빠진 늘어진 가슴에 비해 탄탄하면서도 제법 맛이있는 유부녀,군발이 마누라인 고객의 가슴을 애무하면서 엄청 흥분이 되어 여차하면 따귀한대 얻어맞을 각오를 하고 술에취해 깨워도 일어나지 않는 고객의 팬티사이로 좆을 박았더니, 좆을 막자마자 보지가 조여오면서 물어대는 그 자극이 엄청나게 긴작구여서 오늘 영업은 포기하고 이년 보지를 완전하게 따먹을 작정을 하였다. 이제 몸을 실어 영순의 보지를 제대로 쑤시면서 거추장스런 스타킹을 발 아래로 벗겨버렸다. 블라우스와 브래지어도 벗겨버렸다. 알몸이 된 영순은 스커트만 말린채 허리춤에 둘러져 있을 뿐이다. 어느순간 영순과 눈이 마주친 대리기사는 빙그레 웃어보였다. 영순도 놀란표정을 이내 수그러뜨리고 눈을 내리감았다. 대리는 이제 여자가 동의한셈이므로 영순의 무릎을 꺽어세우고 자기 바지를 무릎까지 내린다음 여자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본격적으로 영순의 보지에 박음질을 시작하였다. 여자가 키가 제법 큰 모양이다. 가슴에 얼굴을 묻고서도 좆이 보지에 끝까지 들어가는데 자세의 불편함이 전혀 없다. [헉~~헉~~사~~사모님..보..보지가 정말 좋습니다...] [아~~아아~~] [사모님도 괜찮으시면 신음소리 좀 내 주셔도....] [하아~~하아~~아아~~~아아~~아아~~하아~~하아~~~] 대리의 박음질에 규칙적으로 신음을 내는 배영순 중사는 알지 못하는 이 대리기사의 놀라운 솜씨에 반은 정신이 나갔다. 그리고, 잘모르는 사람이라는 것이 약간은 꺼림칙 했지만, 대리회사를 통하면 얼마든지 인적사항을 확보할 수 있기에 일단은 자신을 안심시키면서 이왕 보지를 벌려줄 바에는 제대로 오르가즘이라도 느껴보고 싶어졌다. 그만큼 난생처음 느껴본 오르가즘의 후유증이 큰 탓도 있었다. [아..아저씨....좀더 세게...] [아아~~좋아...요....퍼억~~퍼억~~퍽퍽퍽~~퍼버벅~~퍼버벅~~~] [아아~~좋아...아저씨...좀더....아아~~~하아~~하아~~아악~~] [보지....좋...아....?] [네....좋...아...요....] 대리가 은근히 말을 놓고 영순은 존대로 바뀌었다. [군발이 좆보다 좋아?, 턱턱~~턱턱~~턱턱] [으..응? ..하아~하아~~..네.....에...하아~] [씨발년 보지가 엄청 쫄깃한데.....운동좀 했나보지? 턱턱~~턱턱~~턱턱~~] [으..응?...하아~하아~~~저.....여군.....출신.......하아~~아아~~] [아, 그랬군, 어쩐지 보지맛 진짜 좋다.....긴작꾸야.....턱턱~~턱턱~~턱턱~~] [하아~~하아~~고공낙하를 많이해서 하체가 제법이죠...하아~~하아~~] [그럼~~~공수? 오호!!!...여자공수라!!!!~~난 해병 568긴데...에잇, 턱턱턱~~턱턱턱~~~턱턱턱~~~] [아악~~하아악~~~하아악~~~해병 좆이 여공수보지에~~~아아~~~너무 좋아~~~효~~~] [여군은 차렷자세로 좆을 받는다던데...할수 있나???? 파악~~파악~~~파바박~~~] [으~~~~예전엔 그랬는데~~~~이~~렇~~게~~~ 쭈욱~~~~쫘악~꽉~꽉~꽉~] [으허~~~말로만 듣던 받들어 좆 자세를....이야...보지가 무슨 찰고무 같이 휘감기네......아아...쉬어~~쉬어~~~] [충!!~~성!!!~~~~~후~~우~~~하아~~~아아~~~~아~~~~~~~~~] [허~~~억!!!!! 아~~~~~~ 쿨럭~~쿨럭~~~쿨럭~~~~] 영순은 해병출신이라는 대리기사의 좆을 받들어 좆을 하면서 몸을 일자로 뻗어 보지를 조이면서, 예전 현역시절 사령관의 좆을 기절시키던 기억이 떠올라 구령소리와 함께 힘껏 좆을 물었다가 놓았다. 파워와 테크닉을 결합하니 실로 섹스의 맛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대리기사는 여군공수특전하사관 배영순 중사의 받들어좆 인사에 하마트면 좆이 잘릴것 같은 두려움마져 느끼면서 요실금 하듯이 정액이 의지와 상관없이 쿨럭쿨럭 뿜어나왔다. 영순은 보지를 채우는 뜨거운 좆물을 느끼면서 숨을 멈추고 천당으로 날아오르고 있는 중이다. 대리기사는 영순의 표정에서 절정이 왔음을 느끼고 한동안 좆을 박은채, 아니 빼려고 해도 빠지지 않는 좆을 그대로 영순의 보지에 머금은채 영순의 가슴을 두손으로 감사쥐고 영순의 입에 조용히 키스를 덮었다. 영순은 입을 벌려 대리기사의 입술과 혀를 받아들였고, 천국에서 천사의 보지를 매만지는 하나님의 영상을 느끼면서 그대로 하나님의 품안에 뛰어들어 그의 성스러운 입술을 받았다. 달콤한 꿀과 젖과도 같은 하나님의 은총을 한입 가득 머금고 행복한 표정으로 서서히 땅으로 내려왔다. 눈을 뜨니 대리기사가 영순의 몸위에 완전히 포개어 입과, 가슴과 보지를 통하여 온 몸의 기운을 나누고 있다. 영순도 기운을 대리기사에게 나누어줄 요량으로 그의 등을 끌어 안고, 다리를 꼬아 허벅지를 잡아 당겼다. 그리고 혀를 내밀어 그의 입 속으로 집어 넣으니 그가 영순의 혀를 빨아 당기면서 영순의 내장이 빨려 들어갈것 같은 느낌이다. 후희의 즐거움가지 알게된 영순은 이제 섹스의 알파에서 오메가까지 마스터하였다. 몇일사이에 부쩍 성숙한 느낌이 들고, 자신이 여자로 태어난 것이 이렇게 행복할줄을 미처 몰랐다. 이윽고 헤어질 시간, 대리는 다시 추스려 영순의 아파트 주차장에 멋지게 파킹시키고 얼른 내려서 뒷문을 열고 영순의 손을 잡아 손등에 키스한다음, 그대로 포옹을 하면서 영순으 입술에 쪽~~하고 뽀뽀를 한다. 영순은 화답이라도 하듯이 떨어지는 그의 입술을 쫒아가면서 다시 한번 쪼옥~~~하고 키스하고는 그대로 몸을 일으켜서 그의 품에 안겨서 꼬옥 껴안아 준다. 한손으로 슬쩍 그의 좆을 더시 한번 쓰다듬어 주니까, 대리기사는 영순의 가슴을 빙글빙글 어루만져 준다. 영순이 지갑을 열어 수표 한장을 꺼내 준다. [기사님, 오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고맙습니다...] [네, 사모님....이렇게 많이...아이구, 감사합니다.....저어~~] [네, 다음에 또 이용할께요~~~~] [네, 그래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 여공수님....] [후후~~~해병대님~~~안녕~~~] 대리는 주차장을 나서면서 재빨리 핸드폰의 녹화 종료 버튼을 누른다. 그리고, 전화번호를 찾아 "○월○일여공수"라고 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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