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이모15. 스리슬쩍 "이모님~ 다음엔 밖에서 시간 넉넉히 해요. 여기 빨아드리고 싶어요." 하며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섹스예고제를 시도해봤다. 이모님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이모님 두 무릎 뒤쪽을 양손으로 잡고 V자 모양으로 만든 뒤 내려오며 활짝 핀 비에 젖은 꽃잎을 봤다. 이세상 그 어느 꽃보다 농염한 자태를 자랑했다. 폭우에 젖은 꽃잎이 비가 갠후 말라가고 있는 모습이랄까? 말라가는 모습이 아쉬워 몸을 떼다 말곤 꽃잎으로 코를 가져갔다. 달큰한 향기에 혀가 무조건 반사인냥 입밖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꽃잎에 혀가 닿자 잠시 식어가던 이모님의 아랫도리는 전기가 통한듯 꿈찔했다. 내 침으로 촉촉히 꽃잎을 적시고 있으니 이모님의 두손이 내 머리로 향했다. 열손가락 사이사이에 내 머리카락을 쥐며 달아오르는 보지의 흥분을 쥐어짜듯 내머리를 보지로 끌어 당겼다. 이모님의 턱이 하늘로 향해있다. 고개를 뒤로 제껴 흥분을 못견뎌 하늘로 내뱉고 있었다. 그러지 않으면 그 흥분이 주체가 안되어 어떻게 발산 해야할지 모르기 때문일거다. 여기서 시간을 더 끌면 집에도 말하기 그렇고 큰딸의 위치가 불안하기에 가벼운 키스를 클리토리스에 선사하며 꽃잎에서 잎을 [출처:yadam4.net]뗐다. 뒤도 안돌아보고 옷을 추스리고 있자 누워있던 이모님이 앉으며 내 뒷주머니에 검지 손가락을 넣으며 살짝 끌어당긴다. '아쉬움의 표현이겠지.' "이모님 ○○이 언제 올지 모르잖아요. 위험해요. 밤새 탐하고 싶어요." 하며 머리를 쓰다듬었다. 이모님이 한숨을 쉬며 뒷주머니에서 손가락을 빼며 바닥의 팬티를 줍는다. 내려온 니트 치마에 드러난 엉덩이가 다시 내 좆을 꼴리게 하지만 발걸음을 재촉해야한다. 집을 나가려니 "연락할게 밖에서 봐." 라고 하신다. 가벼운 키스로 작별인사를 대체하며 바이바이. 며칠후 이모님 집에 사람들이 다 있던 주말이었다. 이번에는 식사 준비를 하던 때였는데 오후에 볼일이 있다고 차려입고 식사준비를 하시네? 날씨가 좀 쌀쌀해져서 그런지 아이보리색 목폴라니트티? 에다가 아래는 붉은색계열의 갤색계열의 주름치마를 입고 있었다. 사실 식사준비를 하기에는 좀 적절하지않지만 급하게 나가야한대서 그렇게 입고 있었다. 참 이뻤다. 저나이에 비해 젊어 보이는 코디와 그걸 한층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완성! 몸매! 물마시러, 뭔반찬하는지 왔다갔다하며 주름 치마가 헐렁하여 '정말이지 뒤집어 팬티 내리기엔 딱인데' 같은 음란한 상상을 하며 주변을 얼쩡거렸다. 물을 마시러 가서 물받은 컵을 들고 이모님을 보니 부엌에 있는 이모님을 보니 나를 향해 환히 웃어준다. "이모님~ 뭐해요?" 하며 슬쩍 다가갔다. 가까이 가서 무릎을 살짝 굽히며 왼손으로 이모님의 오른쪽 다리 안쪽 무릎위 부터 보지 바로 밑 도톰살 까지 쓸어 올리니 갑자기 이모님이 고개를 홱 돌린다. 좀 당황했지만 이모님이 고개를 돌린쪽은 부엌 입구 쪽! 사람이 들어 올 수 있는 출입구 쪽이었다. (거실이나 다른곳에서는 부엌안쪽이 안보이는 구조였다.) '사람 오는지 신경쓰였겄지.' 하며 엄지손가락을 살짝 펴 질구멍쪽을 '쿡'누르며 손을 위로 들어올렸다. 이모님이 앞쪽의 선반위를 왼손으로 짚으며 엉덩이를 뒤로 살짝 빼며 하늘로 약간 들어 올렸주며 내 손을 거들었다. 내 엄지는 구멍을 훑으며 앞쪽으로 나가 끌리토리스를 향해 치달았다. 스타킹의 감촉이 부드럽게 손바닥 안쪽 전체를 간지럽히는듯 했다. 팬티위를 덮고있는 스타킹의 감촉을 느끼며 클리토리스 주변을 동그랗게 에두르니 엉덩이는 손을따라 허공에 자그마한 원을 그린다. 원을 그리던 엉덩이를 보니 이것또한 그냥 지나칠수 없어 손을 얼른내려 엉덩이로 가져갔다. 보지 구멍을 손바닥 전체로 꾸욱 눌러주면서! 그따뜻함을 머금고 한손으로 엉덩이를 어루만졌다. 애플힙이라 할수있는 명품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옆으로 벌리며 완벽하게 드러난 항문을 보며 뒷치기를 하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했다. 지금 내 오른손에 있는 물컵과 집에 있는 다른사람들이 원망스러울뿐이었다. 더이상 이어가다가는 걸릴게 뻔했다. 스리슬쩍 손을 떼고 살짝 부풀어올라있는 치마를 밑으로 떨어뜨려 매무새를 바로잡아 주며 아쉬움에 남은 물을 원샷하며 이모님과 짙은 아쉬움의 아이컨택을 하고는 거실로 나갔다. 발기찬 똘똘이 녀석과 함께. 와이프와 나는 밥을 먹고 집에갔지. 이모님은 들어보니 친구들과 약속이 있어서 우리집 근처쪽에서 만나기로 했단다. 그근처에 놀고 먹을거리는 많은데 멀리가네? 하며. 작별인사를했다. 집에가서 쉬다가 저녁먹고 무한도전을 보고며 깔끔하게 토요일을 마무리 지으려고 하고 있었는데 ... 16. 자유롭게 카톡이 ?온다. '뭐지?' 하며 보는데 심쿵! 이모님이다. - 어디야? - 집이요~ 조심스럽게 눈치보며 카톡한다. 점심모임하시고 쇼핑하다 간단히 남은 친구한명이랑 저녁먹고 바이바이 하려고 한단다. '그런데 뭐?' 보잔소린가? - 나올수있어? - 네 망설이지않고 대답했다. 이럴땐 동네에 사는 고등학교 친구가 그렇게 고마울수가 없다. 가는길에 친구에게 연락을 했다. -지금 너 만나고있는거다! 뭔말인지 알지? - 닥쳐! 라고 하지만 눈치는 백단인놈이다. 커피한잔마시고 노가리좀까다 오겠다고 하고는 차를 몰고 약속한 장소 근처로 나갔다. 저만치 비상등을켜고 있는 이모님차가 보인다. 뒤에 세우고 앞으로 가니 창문을 내리며 밝은 미소로 화답하며 따라오란다. 차로 뒤따라갔다. 조금 거리가있긴 하지만 산길이 있는데 거기는 야경이 좋아 드라이브 코스로 인기가 많은 곳이다. 지나다보면 길가에 차는 꽉 주차되어 있는데 사람들은 어디있는지 알다가도 모를이 항상있는 그런곳이다. 나는 한번씩 와이프와 연애할때 차를 몰고 와 차안에서 물 한번 시원하게 빼고 내려가며 반대로 주차되어있는 차에 장난삼아 하이빔을 쏘곤 한다. 그러면 안에 있는 사람의 잽싼 움직임에 와이프와 "안에서 바쁜가봐 분주하네"하고는 쿡쿡 웃으며 시덥잖은 말 몇마디를 주고받던 기억이 났던 그런 곳이다. 여기 연애하는 사람만 아는 곳인데 이모님은 어떻게 알지? 야경 조망포인트 근처에 차를대곤 내려서 같이 야경을 봤다. "이모님~집에 안들어가세요?" "괜찮아 놀다 들어간다고했어." 집에서는 뿔난 이모부가 씩씩거리고 기다릴것이 불보듯 뻔하다. 그렇게 몇마디하며 감싸안은 팔에 ? 감기는 허리가 좆을 불끈하게 만든다. 거기서 이모님이 "내차타자." 고 하신다. 말없이 따라 들어가니 시동을켜고 제법멀리 위에 나무가 뒤덮고있는 곳 아래에 차를댄다. 자세히 보니 아까부터 블락박스 전원 어댑터를 빼 놓은 것이 단단히 마음 먹고 오신것 같았다. 시동을 꺼도 둘이 있으니 안은 따뜻했다. "이모님 뒤로가요." 말없이 내려 뒷좌석에 앉았다. 앞자리는 최대한 앞으로 밀어놓은체. 생각보다 넓은 공간. 조심스러게 운전석 뒷쪽의 의자로 이모님 머리를 뉘였다. 격정의 키스와함께. 오른손으로 이모님 머리를 뒤로넘기며 왼손은 주름치마를 들춰버렸다. 스타킹위로 보지위를 만직작 거리니 벌써 뜨거운 열기가 느껴진다. 스타킹 특유의 보드라움과 뜨거운 습기가 만나 적당한 까칠함에 왼손을 더욱 빠르게 움직이자 이모님이 "벗겨줘" 하시며 작심한듯 섹스 예고제를 기다려왔다는 뉘앙스를 풍긴다. 두말않고 스타킹과 팬티를 벗겨버리니 농익은 과즙으로 가득찬 꿀물이 보지속을 가득메우고 있었다. 이모님도 욕정으로 가득찬 손으로 내머리를 움켜쥐곤 보지로 가져간다. '얼마나 기다렸던 자유로움인가!' 다먹어버릴 기세로 클리토리스부터 공략했다. 혓바닥 끝을 빳빳하게 세워 쿡쿡 눌러주다가 주변을 뱅글뱅글돌며 온 신경을 혀끝에 집중하다가 혓바닥 전체 넓은부분으로 클리토리스를 문질러버리자 단말마의 비명이 차안에 울려퍼진다. '아! 흥' 17. 십자치기 혓바닥 전체로 몇번을 문지르니 머리카락을 움켜쥐고있던 손 끝에 힘이 꽉 들어간다. 분발하여 내 혀는 더욱더 게걸스럽게 이모님의 보지를 탐하기 시작했다. "으으..음" 끊어질듯한 신음 소리가 흥분이 극에 달해 신음소리를 누르는것 같았다. 재빨리 니트폴라티를 걷어올려 가슴 위까지 걸쳐 브라가 드러났다. 빨리 풀고 누워있는데도 봉긋 솟아올라있는 유방을 한입 크게 베어물었다. 동시에 왼손 셋째손가락은 혓바닥이 떨어진 보지의 허전함을 달래주기 위해 힘차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쩌걱 쩌걱' 물이 넘쳐나고있었다. 가죽시트가 걱정될정도로. 내부세차를 맡겨야할듯ㅋ 왼손엄지로 클리토리스를 공략하고 셋째손가락으로는 안쪽의 윗부분을 걷어올리며 자극하니 이모님의 엉덩이가 들썩인다. 흥분에 못이겨 소리를 내지른다. '쩌북쩌북' "아~흐 ㅇ, 아~흐ㅇ" 콧소리가 진하게 묻어나며 엉덩이가 흥분을 못이겨 이리저리 그 뜨거움을 분출한다. 물이 한가득씩 손에 잡히기 시작하자 다시 입을 가져가 흐르는 꿀물을 받아먹기 시작했다. 몸을 부르르 떨기 시작하며 내 머리를 사정없이 보지로 가져가며 하늘높이 보지를 들어올리며 엉덩이이에 힘이 가득 들어간다. 옆으로 돌려 새우자세를 만들어 놓고 조수석 뒤쪽에 무릎꿇고 자리잡은체 자지를 정조준시킨다. 앞으로 내밀며 깊은 보지속으로 들어가기시작했다. 이모님의 오른손이 내 엉덩이를 끌어당기기 시작했다. 옆으로 누운 이모님의 자세 덕에 가슴이 시트쪽으로 쏟아지는 모습이 장관이다. 오른손으로는 쏟아진 가슴을 주워담으며 주무르기시작했다. 그와동시에 깊숙히 들어간 내자지는 앞뒤로 보지벽을 구석구석 긁기시작했다. 그렇게 하기를 몇분, 다시 이모님의 오른무릎을 들어 다리사이를 벌어지게 한 다음 그속에 숨어있던 공알을 손으로 공략하기시작했다. 내손을 잡아주며 스스로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는 이모님의 자태가 그리 흥분될수 없었다. 이모님 속에 들어있던 내 자지는 자위하는 이모님 모습에 힘을얻어 더 강하고 거칠어졌다. '척척첩첩' 계속되는 피스톤질에 이모님의 입은 반쯤 벌어지며 뜨게운 입김을 내뱉고 있었다. 클리토리스를 매만지는 이모님 팔에 가려지는 기분 좋게 약간 잡히는 아랫배가 만지고 싶어 손을뻗어 아랫배를 만지며 왼손으론 엉덩이를 잡고 피스톤질을 위한 지지역할을 했다. 오른손에 잡히는 부드러운 살결을 먹어버리고싶다. 빨라진 피스톤질에 내 좆대가리는 자극받을대로 자극 받아 이제 밖으로 빼달라는 좆물들의 외침이 극에 달하고 있었다. "이모님~ 어디다 해요? " 하니 후다닥 손을뻗어 물티슈를 꺼낸다. 점점 더 강렬하고 빨라진 피스톤 덕에 차가 꿀렁꿀렁거리며 쇼바가 힘들어 하고있었다. 더이상 못참을것같아 자지를 뺀체 오른손으로 자위를했다. 이모님의 가슴을 겨눈체... 발사되는순간 오래 참아왔던 좆물은 튕겨나가 가슴옆 옆구리까지 튀었다. 오랜만에 카섹을 한것도 이유이지만 자유롭게 눈치 안보고 시원하게 쌀수있었던 이모님과의 첫 섹스라 흥분이 많이 되었나 보다. 그 양또한 엄청나 물티슈 한장으로 모자라 닦다보니 좆물을 가득 머금어 닦은 뒷부분으로 넘쳐흐른는 좆물이 진득허니 베어나와 부드러운 살결을 빛나게 하고 있었다. 다시 두장을 더꺼내 나머지 좆물을 닦아내고 나도 두장을 빼 자지와 이모님 보지에 묻은 축축한 물들을 닦아냈다. "김서방~" "네?" "담번엔 시간내서 더 좋은곳 가서 이거 맛좀 보고싶어" 하며 내 자지를 '톡' 건드리며 내가 썼던 섹스 예고제가 인상깊었는지 이모님도 예고제를 한다. '풉' 수줍어하는 미소가 이제 내 여자가 된듯한 느낌이다. 다시 옷 매무새를 가다듬고 내차로 가기전 인사를하곤 돌아갔다. 집에 후딱 돌아와 그것이 알고싶다를 보려고 하는데 카톡이 온다. - 언제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