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이모 - 5부 지금 무료로 즐겁게 감상하세요.

처이모 - 5부
최고관리자 0 90,727 2022.11.27 22:08
야설닷컴|야설-처이모 - 5부
처이모7. 스릴만점 '쉽지않아.' '당연히 쉽지않은 것이 눈이 뒤집어져 욕정에 휘말려 아무생각없이 서로 탐하고 싶어도 당신 주변에 눈에 밟히는 사람이 몇명인가! ' 비단 이모님 만이 아니라 나 또한 마찬가지다. 현실을 직시하며 베란다에서 널려있는 이모님 팬티를 보며 '그래도 한번 저 팬티를 내 혀로 적셔서 새어나오는 보짓물을 받아먹어 볼테다.' 근데 자세히보니 흰색 팬틴데 그냥 흰색면이 아니라 망사도 아닌것이 속이 훤히 비치는 그런 팬티네? '우와~저런건 또 처음 보네? 저런거면 보빨할때도 속이 훤히 다 보이겠는데?' 라는 이제는 조금 가능성이 많아진 상상을 하며 입맛을 쩝쩝 다시고는 저녁먹고 집으로 향했다. 그날이후 자신감이 생겼다. 아마도 이모님의 마음을, 아니 본능을 어느정도 확인했다는 그런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마음 같아서는 뒤에가서 바로 껴안으며 발기된 자지를 엉덩이골에 밀착시키며 시작하고 싶으나, 이모님의 성격상 이런식으로 맥락없이 들이댔다간 한소리 들을것 같아서 섣불리 덤비지 못하고 찬스가 오기만을 기다렸다. 이모님은 사실 전혀 변함이 없었다. 나는 신체적으로 많이 가까워진 기분이라 쉽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모님은 그건 또 아닌것 같았다. 어렵다. 가족들앞에선 흐트러짐없이, 둘이 있을 기회가 많진 않지만 잠시를 이용해서 내가 눈빛을 쏴도 분명 느꼈건만 일부러 마주치지 않으려는 의도가 눈에 보였다. 쉽지않다. 그러던 어느날, 이모님댁이 아니라 외갓집에서 가족들이 다 모이는 명절이었다. 추석이었지. 어른들은 약주를 한두잔 하시며 기분좋게 즐기셨다. 이모님은 살짝보니 소주 두어잔 정도 마시는것 같았다. 기분이 좋아 보였다. 나도 사이에 끼어 소주 한병 조금 안되게 마시니 알딸딸한것이 기분이 참 좋았다. 불콰해진 장인어른과 다른분들은 하나둘 방으로 들어가 잠을 청하신다. 별일 없으면 자고 가는 분위기가 된것이다. 나도 와이프의 의견을 물으니 자고가자고 한다. 그런데 이모님의 막내딸이 다음날 독서실을 가야한대서 집에 데리고 가야하는데 이모님은 약주를 하셔서 운전을 못하는 상황이었기에 이모부가 아이를 데리고집에가셨다. 어이쿠! 어른들은 방에 들어가 자고 아이들은 한방에 몰아넣고 나니 방이 없네? 그래서 나랑 와이프,이모님,이모님 큰딸 이렇게 4명은 거실에 이불을 깔고 자게되었다. 내가 제일구석 베란다쪽 이모는 제일 안쪽, 뭐 사이에 두사람이 끼어있으니 좆망. 따먹겠다는 마음은 일찌감치 접고 잠이나 잤다. 근데 술도 들어갔겠다. 저만치 이모님 생각하니 자지는 스지. 잠이 올리 만무했다. 그래도 어쩌겠는가 뒤척이다가 자야지... 그러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딸딸이 한번 치고 잘 생각에 화장실로 향했다. 화장실을 가려면 자고있는 사람들을 지나야 하기때문에 발쪽으로 밟지않으려고 조심스럽게 뒷꿈치를들고 걸어가려했다. 불 다끄고 잠자기 시작한지 좀 되어서 아마 사람들은 다 잠들었지 싶었다. '이모님은 자나?' 하며 슬 보니 옆으로 돌아누워 잠을 청하고 있는듯 했다. 사실 여기서 깨워서 화장실로 데려가고 싶었으나 혹여 누구라도 화장실간다고 나온다면 그때는 생각하기도 싫은 상황이 발생한다. 그리고 아직 그렇게 화장실로 데려갈만큼 뚫어서 쉽게 따먹을 수 있는 관계는 아니었기 때문에 조용히 딸딸이 치러 화장실로갔다. 그런데 오랫동안 서있어서 그런지, 아니면 밖에 나가면 이모님이 누워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지 조금 손대고 왔다갔다 하니 물처럼 쏟아졌다. 엄청난 양이었다. 서 있는 상태로 뒷치기를 상상하며 변기에 좆물을 쏟아붓고 나니 술기운도 있고해서 약간 어질하여 벽을잡고 잠시 서 있었다. 휴지로 슬쩍 닦고 오줌도 한판 싼뒤 물을 내리고 나갔다. '이제 잠 오겠지.' 8. 새우치기? 화장실을 나가니 거실쪽에 티비가 켜져있는것 같았다. 그러다가 갑자기 티비끄는 소리와 함께 불빛이 사라지더니 이모님이 화장실 쪽으로 걸어오는게 아닌가?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이모님이 술기운이 약간있어서 그런지 이마에 손을 댔다가 머리를 쓸어 넘기며 어지러운지 조심스럽게 화장실로 향했다. 중간에 나랑 엇갈리며 눈이 마주쳤다. 사실 별 신호는 없었으나 나를 빤히 보면서 걸어오다가 가까이 와서는 슬쩍 미소지으며 지나쳤다. '아~ 이거 그냥 웃은건데 또 병이 도졌구나!' 하면서 고민을 했다. 아직 잠이 안들었고, 아니 방금 깼을수도있지만 어쨌든 깨어있다. '나머지는 다 자겠지?' 하며 짱구를 굴렸다. 나는 갈증해소차 잠시 냉장고로가서 시원한 물한잔 마시며 식탁의자에 앉아 짱구를 계속굴렸다. 그러는 사이 이모님이 화장실에서 나와 자리에 누우려고 하다가 나를 찾는듯 살짝 두리번 거렸다. '생각이 있단 말이구나.ㅋㅋ ' 부엌엔 불이 다 꺼져있어 내가 부엌에 있는지 모를 것이다. 식탁의자에 앉아 있었으니... 나를 찾다가 부엌쪽으로도 봤지만 워낙 어두워 보였을진 모르겠다. 어쨌든 부엌쪽으로 잠시 응시 하다가 포기한듯 누웠다. '조금만 기다리세요. 여기 이 물컵안에 들어있는 물보다 더 많이 흘리도록 해줄테니!' 하며 남은 물을 원샷 하며 식탁의자를 밀어넣었다. 내 자리로가서 베개를 가지고 제일 안쪽 이모 옆으로 가서 조용히 누웠다. 이모님은 베란다쪽으로 옆으로 돌아 누워 있었다. 누워서 잠시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가 나도 이모님을 향해 돌아누웠다. 방향은 왼쪽으로 누워있었기 때문에 왼팔이 자유롭지 못했다. 분명 안자고 있거늘 움직이지 않는것을 보니 ,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 확실하다는 결론을 내며 얄팍한 이불 안쪽으로 손을 집어넣어 오른손을 엉덩이와 허리 사이쯤에 올렸다. 여전히 움직이지 않는다. '방금 눕는거 다봤고 서로 아는데 이러지 말지ㅋ' 하며 오른손을 이모님의 오른쪽 엉덩이 쪽으(야담넷 소설)로 쓰다듬듯 슬쩍 내렸다. 내 몸도 조금더 이모님 쪽으로 옮겼다. 새우처럼. 엉덩이를 쓰다듬던 손은 매끄러운 허벅지를타고 느끼고 있었다. 이모님의 바지는 극세사 잠옷 같은 것이었다. 표면이 온전히 살결을 느끼기엔 두께가 있는 재질이라 아쉬움이 있었지만 조금있으면 바지속에서 춤출 손을 생각하며 때를 기다렸다. 허벅지에서 머물던 손길이 엉덩이로 다시올라와 엉덩이골 사이를 새끼손가락으로 느끼며 내려가기 시작했다. 오른쪽 둔부 전체를 지나 허벅지 뒤쪽으로 내려간 뒤 올라오면서 다시 한번 새끼 손가락을 이용해 보지쪽으로 힘을 꽉 주니 어른쪽 허벅지가 살짝 들린다. 뭐 들렸다기보다 약간의 공간을 제공했다. 어쨌든 이모님이 움직인 것이다. '됐어.' 이제는 주변에 사람만 없으면 된다. 그순간 손을 빼버렸다. 누군가 사람이 나오면 발정난 내 모습이 고스란히 들킬것 같아 내자리로 가서 이불을 가져오기 위해ㅎㅎ 이모님은 변함이 없었으나 속으로 입맛을 쩍쩍 다시고 있을거야 라는 생각으로 이불을 가져와 나와 이모님 사이를 다 덮을 수 있게 이불을 덮었다. 그러고는 다시 새우자세로 돌입! 손을 훅 넣어 이번에는 바지 안으로 집어넣었다. 미칠것같았다. 팬티끝에는 레이스가 달린, 엉덩이 부분은 보드라운 느낌의 소재였다. 손을 저으며 팬티를 느꼈다. 허벅지 윗부분도. 살이 보드라운것이 매끈했다. 바지가 있어 손의 각도가 불편해 몸을 더 밀착시키며 자지를 엉덩이 골에 갖다댔다. 몸이 올라가 오른손은 위에서 내려만지는 자세가 되었다. 자지는 갖다대고 오른손으로 보들보들한 팬티위를 느끼며 밑으로 쑥 넣어 엉덩이와 허벅지가 만나는 곳까지 내려가 보지의 뒷부분도 살짝 터치했다. 이모님이 움찔한다. 터치만 하던손은 이제 그 주위를 맴돌기 시작했다. 살짝 물이 베어 나오기 시작했다. '이제시작이다.' 두 허벅지를 사이로 손을 넣어 허벅지 안쪽 도톰살을 음미한다. 나는 여체 중 보지 밑 허벅지 안쪽 도톰살을 제일 좋아한다. 사람마다 취향은 다르겠지만. 도톰살을 만지기 시작하니 허벅지 사이의 공간이 더 벌어진다. 다른 손가락을 이용해 클리토리스도 한번씩 자극하니 그때 마다 허벅지가 안으로 모이며 손을 꽉 물기 시작한다. 내 자지는 터질것같아 누군가 빨아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나 '아직 이모님은 아니야'하며 아쉬움을 물이 샘솟고 있는 보지로 달랜다. 허벅지 사이에서 손을 빼고는 이제 팬티 속으로 집어 넣었다. 이모님의 자세도 새우모습으라 엉덩이살이 한손에 잡히진 않으나 적당히 있는 살집과 도톰하고 농익은 엉덩이가 내 자지를 껄떡껄떡거리게 만든다. '오늘 꽂아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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