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미스 따먹기- 간택 - '꿀렁 꿀렁' 내 좆과 전립선이 요동친다. 다 싸고 나서 그녀 뒤에 엎드려 있자 그녀가 두손으로 내 엉덩이를 살포시 감싸주며 톡톡 쳐주는데 '울컥'했다. 뭐라 표현은 안되지만 수고했고 잘했다고 인정 받는 느낌의 마지막 손길이 가슴에 와닿아 아까 찌개 먹을때의 팽 돌았던 눈물처럼 가슴이 뭉클 했다. 정들것 같다는 생각에 고개를 가로저으며 좆을 빼들고는 화장실로 같이 갔다. 좆이 빠지면서 속에 꽉 들어차 있던 좆물들이 밝은 빛을 보며 식탁앞 바닥에 척 떨어진다. 가는데 거친 누나는 치마와 티셔츠를 내리며 나를 화장실로 들여보낸다. "먼저 씻으세요~" 하며 갑자기 존댓말을 하는데 기분이 묘했다. 이때까진 존댓말과 어떻게 맞춰줘야할지 눈치봤던 누나에게 내가 존댓말을 받고있으니 어허 거 참. 좆질이라는게 대단한가보다. 주사한방에 야생마같던 거친 누님을 순한 양으로 만드는 힘도 있고,, 병원에는 없는 대단한 주사다. 살주사! "왜 존댓말이예요~어색하게" "말편하게 하세요"이런다. 이게 장난이 아닌것 같길래 계속물어보면 더 이상할것 같기도하고 해서 "그래 알겠어 누나." 씻고 나오니 식탁앞에 떨어진 씹물과 좆 빼면서 흐른 좆물을 닦고 있었다. 탐스럽게 들려있는 엉덩이. 막 따먹은 엉덩이지만 그 곡선이 유려하여 그대로 다시 치마를 걷어 쑤셔버리고 싶다. 가까이 가서 엉덩이를 한손으로 어루만지며 한마디 건넸다. "누나 못참겠더라. 누나도 못참았었나보네 여기 떨어진 물 중에 절반 이상은 누나물인거 알제? 허벅지타고 내려온 물만 해도 어후~" 하면서 엉덩이에 있던 손을 치마끝까지 내려 치마를 걷어올리며 허벅지 안쪽으로 가져가니 화들짝 놀라 몸을 일으키며 화장실로 걸어간다. 씻는 소리가 난다. 이 누나는 예상밖으로 참 순종적이고 두 개의 맛(보지맛과 손맛)이 참 좋았다. '맛'보러 자주올것 같다. 집안을 둘러보니 화려하지않고 단촐하게 꾸며 놓은 것이 소박하다. 비싼 명품백도 몇개 없는 것을 보니 빚없이 집을 살수있었던 이유가 있는것 같다. '알짜배기야.' 냉장고는 각종 용기로 정리된것이 살림꾼 냄새가 확실히 난다. 주부는 아니니, 주부9단이라고는 못하겠다. 오히려 이런 인간다운 면이 섹파로서가 아닌 사람냄새를 풍기며 집안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그녀가 나왔다. "볼일보러가야하죠? 잠시만 기다리세요." 하며 부리나케 부엌으로 달려간다. 그냥 일 볼일보러 안간다고 말은 안했다. 뭘 하는지 곁눈질로 보니 믹서기로 뭘 갈고 있다. 뚝딱뚝딱 하더니. 물통 같은곳에 마시라고 뭘 담아준다. "가는길에 마셔요~" "뭔데 누나?" "인삼이랑 꿀 넣고 먹기좋게 갈았어요." "아~ 뭘 이런걸 챙겨주고 그러냐~고마워 누나!" 하면서 냉큼 받아들고 나왔다. 차에타서 마시니 우유랑 꿀 인삼을 넣고 간 것같다. 맛까지 좋다. 울컥! '힘썼다고 챙겨주는것 보소! 담에 힘내서 더 박아달란 뜻인가?' 인삼을 먹어서 그런지 좆이 불끈 선다. 그 힘으로 여친에게 봉사했던건 함정! 그 이후로 한번씩 팀장과는 빠구리를 했다. 이제 서로 꼴릴때 자연스럽게 연락해 풀곤하는... 더이상은 바라지도 않는 아주 바람직한 관계가 되었다. 뭐 매번하는 섹스 다 글로 풀면 식상하니 재밌는, 기억나는 에피소드 위주로 적겠다. 그리고 거친 누님과의 관계는... 인삼쥬스 마시고 나서 통은 가져다줘야 하지만 실제로 시간이 안난것도 있고 저녁먹으러 한두번 갈 기회가 있었는데 또 저녁약속이 생겨버리고 해서 엇갈리는 경우가 많았다. 한번은 목요일 낮에 거친누님에게 카톡이 왔다. '오늘 저녁먹으러 오나요?' '아~누나 물통 갖다주러 가야하는데...' '그건 천천히 갖다줘도 되요.' '오늘 저녁 약속이 있어서ㅠ' 그 이후론 연락이 안온다. 이 누나도 삐쳤는지 아니면 그냥 부담스러울까봐 연락안하는건지... 근데 약간 이누님의 속살을 알고나서는 후자처럼 순종적으로 받아들일것 같다는 짐작을 해본다. 그러다가 그 두달에 한번 하는 모임날! 혹시 인삼쥬스 먹었던 통을 일단 들고갔다. 부전시장 곰장어 집에서 모였다. 공영에 차를 대고 갔는데 이게 가본사람은 알겠지만 그 가게들이 오래되고 그런데 사람많이 받으려고 그러는지 복층처럼 계단을 만들어 놓고 위층에 손님도 받고 그런 구조이다. 먼저가서 2층구석에 앉아 사람들을 기다렸다. 팀장누님이 이쁘니 누님이랑 오다 만났는지 같이 온다. 팀장은 편하게 청바지를 입고왔는데 이쁘니 누님이 원피슨데 도형모양이 그려져있는 흰색 시원한 원피스를 입고온다. '화사한것이 누가 유부녀라 믿겠는가!' 오자마자 팀장에거 눈 인사하고는 이쁘니 누님에게 "누나 저기서 팀장님 하고 걸어오는데 누군지 못알아봤어요. 요새 관리받으세요?" 하니 "니 만난다고 신경쓰고 왔지!" 라고 맞받아친다. "그럼 여기앉으세요" 하며 내 옆자리 방석을 툭툭 쳤다. 그렇다. 거기 그냥 바닥이라 치마입은 사람은 완전 불편하지. 다리도 쭉 못뻗고 옆에 내가 앉아있으니 신경도 쓰일것이고. 노린건 아니지만 "그러지. 오늘 서비스 확실히 해 김선수!" 하며 놀때 남자불러봤는지 선수라는 말을 한다. 참나. 좀있다 거친누님도 오고 가정에 충실한 누님도 왔다. 팀장과 거친 누님을 앞에 두고 앉아 회식끝나고 누굴 먹을까 고민하고 있으니 그 상황이 곰장어 쌈을 상추에 싸먹을까 깻잎에 싸먹을까 고민하는 것처럼 재밌다. 여름밤 좀 덥지만 분위기 좋고 술이 한두잔 돌고 나니 이쁘니 누님이 다소곳이 오므렸던 다리가 살짝 흐트러진다. 원피스가 무릎 위까지 오는것이라 앉으니 허벅지가 제법 드러난다. 운동을 좋아해서 그런지 다리가 매끈하니 쫄깃쫄깃 할것같다. 화장실이 급해 밖으로 나갔다. 1층까지 내려가야하는 그런 불편한 구조. 계단 경사도 어찌나 높은지. 그렇게 알딸딸허니 기분좋게 물빼고 들어가는데 계단을 올라가려고 위를 슬쩍보니 이쁘니 누님이 계단을 내려오려고 멈칫멈칫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근데 계단경사가 높은데다 옆으로 돌려 난간을 잡고 내려오는데 다리를 내릴때마다 허벅지 안쪽이 슬쩍슬쩍 보인다. 빤스까진 안보였지만 상당히 자극적이다. 그리고 마지막 계단은 좀 높아 내가 밑에서 부축하는데 한손으로 내 어깨를 짚고 내려오며 머리카락을 내 얼굴쪽에 흩날려준다. 향긋한 향기가 코끝에 전해온다. '이누나는 아니잖아!' 그렇게 올라가서 한 두잔 더 하다가 시마이! "정태*누님(이쁘니누님)은 대리불러드리고 누님(가정에 충실한)은 술 안드셨죠? " 이쁘니 누님 대리부르면서 생각을했다. 곰장어를 상추에 싸먹을것이냐 깻잎에 싸먹을 것이냐! 집 가까운 팀장님과 한빠구리가 솔직히 더 땡겼다. 그리고 술자리에서 보이는건 얼굴! '오늘 팀장은 나한테 간택된것이야!' 하며 혼자 의자왕이 된듯 대사를 중얼거렸다. "그리고 팀장님은 대리불러서 제차타고 가는길에 내려드리고 (거친)누님은 버스?" 거친 누님의 표정에 실망한 기색이 역력하다. 오늘 사실 좀 기대하고 나온것도 있을건데. 아쉽겠지. 거친누나 버스정류장도 같은 방향이라 셋이서 내 차쪽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거친누나가 아쉬워 할 것 같아 팀장이 살짝 앞서 나가길래 잽싸게 거친누님쪽으로 붙어 오른손으로 엉덩이를 살짝 움켜쥐었다. 놀란눈으로 팀장의 눈치를 보며 손을 떼고 한발 옆으로 물러난다. 거친누님을 보면서 폰을 들고 검지로 가리키며 연락하자는 제스쳐를 취했다. '오늘 팀장먹고 힘남으면 쥬스통도 갖다줄겸 겸사겸사 살림꾼도 먹어야지!' 거친누님에게 인사하고 대리가와서 차에 탄 뒤에 "****** 지하주차장으로 가주시면됩니다." 라고 팀장의 집을 경유지가 아닌 목적지로 말하니 팀장이 고개를 돌려 씨익 웃는다. '고팠구나' 집에 들어가서 팀장은 탄산수를 하나 꺼내며 한입 마시고는 "먼저 씻는다~"하며 화장실로 들어간다. 술기운도있고 저번에 딜도가 생각나서 화장대 서랍을 열어보니 역시나 있다. 다리쪽 침대 구석 이불 밑에 여성용 자위기구 딜도를 숨겨놨다. 그리고 안방화장실에서 씻고 나왔다. 팀장도 불을 끄며 들어오며 누워있는 내 자지를 조그마한 입에 갖다댄다. "맛있지?" "응 " 하면서 귀두부터 정성스레 빨아준다. 어김없이 자지가 하늘을 보며 기상했고 그 순간 내 폰에 진동이 온다. 카톡이다. '집에 잘 도착했어요?' 거친누님의 카톡이다. 팀장은 아래에서 열심히 빨고있다가 한번보고는 다시 빨길래 답장을 보냈다. 'ㅇㅇ도착했어 누나 엉덩이 그립네' 전송 누르는 순간 팀장의 긴 팔이 쭉 뻗어 폰을 가로채가며 "뭐야~집중안하고!" 하며 카톡을 읽는다. 너무 놀라 "뭐야!!!!" 하면서 뺏으려고 하니 안뺏길려고 자기쪽으로 가져간다. 조금있다 다시 진동소리가 나고 그것을 읽는듯한 느낌과 다시 나의 핸드폰 가로채기. 카톡에는 '그리우면 보면되죠~' 라는 답장이 와있다. 짜증났다. 내 사생활인데 허락없이 폰을 뺏어서 보고. "아 진짜 뭔데! 허락도없이!" "이거 **(거친누님)맞지? 둘이 그런사이야?" "신경쓸거없잖아 짜증나게 ㅆㅂ" 섰던 좆도 열받아서 그런지 가라앉았다. 거실로 나가서 탄산수나 한잔 마셔야지 하면서 일어나려고하니 팀장이 잡는다. "미안 애인이랑 알콩달콩하는게 샘나서 봤는데 ... 미안" "됐어. 샘은 무슨!" 뿌리치며 부엌으로가서 탄산수를 벌컥마셨다. '그냥 가? ' 생각하고 있으니 뒤에서 팀장이 껴안는다. "미안해 " 팀장이 뒤에서 벌거벗은체 안으며 사과하니 이게 또 마음이 약해지더라. 탄산수 한잔 더 들이키고는 "알겠어" 하고 침대에 갔다. 그냥 누워있으니 지극정성으로 말그대로 좆 빨고있다. 화도풀겸 마구잡이로 머리채를 잡고 위아래로 올렸다내렸다를 반복했다. '컥컥' 수십번 켁켁 거리며 침대바닥을 잡으며 깊숙히 넣지 않으려 애썼다. 머리가 잘 왕복하지않아 팀장을 눕혔다. 오늘 팀장에게 정성스러운 보지애무를 할 기분은 아니었다. 아까 딜도가 생각나 꺼낸뒤 물이 가득찬 보지에 쑤셨다. 그녀가 놀라서 고개를 들어 무엇인지 아래를 확인한다. "니 남친이잖아! 내가 불렀어" 하면서 바깥의 클리토리스를 마구잡이로 건드렸다. 이 딜도가 진동이 되는 딜도라서 구멍속에서는 진동으로 보지물 파도가 일고 있었고 밖으로 넘친 물은 침대보로 떨어지고있었다. 그녀의 신음은 지 남친을 만나서 그런지 어느때보다 커져있다. 악을쓰며 "아학흑흑흑" 하는데 신음도중 "언제부터 그년이랑 빠구리했어? 아흑흑 음~~" 라고 뜬금없이 질문한다. "알아서 뭐하게 " 하며 손놀림을 더 빨리했다. "생각하니깐 흥분되서" 이딴소리를 지껄인다. '이거완전 걸렌데' "내가 (거친)누나 따먹었다니까 보지가 벌렁거리나보네? 제법됐어. 근데 누나 따먹은게 더 오래됐다." "그년 빠구리 잘해? 좆좀 줘봐" 내 몸을 돌려 69자세로 만들더니 팀장이 미쳐 좆을 빨기 시작했다.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그누나 몸매 환상이야 보면 쌀것같아 ㅆㅂ" 그러자 팀장의 좆빪이 훨씬더 강력해졌다. 금방이라도 좆을 씹어먹어버릴듯. 묘한 경쟁심리가 발동된건지 흥분이되서 그런건지 팀장의 몸이 예사롭지않다. 불덩이 그자체다. 딜도로 계속 쑤셔대니 움찔움찔하면서 엉덩이를 들썩이다가 "그년 보지맛은? 좋아?" "보지맛은 니가 더 좋아!"라는 멘트를 날려주니 엉덩이를 든체로 움찔거린다. 딜도를 살짝들어 지스팟에 가까이 계속 스트레스를 준 덕이리라. 양치물 머금고있다가 슬쩍씩 내보내면 입주변타고 흐르듯 보지물이 엉덩이를 타고 흘러내린다. 양이 많다. "아아아악~흥흠ㅎ음" 나도 좆질을 시작하며 "니 입좆질은 예술이잖아. 비교할데가 없지." 라며 동기부여를 확실히 시켰다. 입이 오므려지면서 빨아당겼다. 그렇게 하다 빼고는 보지에 박았다. 딜도는 빼서 클리토리스를 집중공략하도록 놔둔체. 깊숙히 좆뿌리까지 집어넣어 공격했다. "뿌지꺽뿌찌꺽" 오늘도 얼굴에 싸버려야지 절정에 다다르자 자지를 빼고는 불덩이처럼 뜨거운 그녀의 얼굴에 소방호스로 불을 끄듯 좆물을 뿌려대며 만신창이를 만들었다. '쭈억 쭈억 쭉쭉' "누나는 오늘 내한테 간택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