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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지독한 할렘 - 5부
최고관리자 0 32,939 2022.12.01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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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지독한 할렘 나만의 지독한 할렘(5부)새 여자에 빠진 상철 조수석에 앉아서 상철이와 대화를 나누던 정숙은 상철이 갑자기 심호흡을 하면서 얼굴이 빨개지자 의아하게 쳐다봤다. 그리고 이내 바지 앞이 불끈 솟아있는 것을 보고 살짝 미소를 머금었다. 그리고 자신의 옷매무새를 한번 살펴보았다. '어린 녀석이 밝히기는, 참 잘생긴 친구야, 귀엽네.'라고 생각했다. 그러더니 자신의 화냥기가 갑자기 발동하는 것을 느꼈다. 정숙은 사실 얼굴은 우아한 성녀지만 색골이었다. 단 하루도 남자 없이는 자기 힘든, 그런 여자다. 지금의 남편은 75세, 자신과 서른 살 차이가 나는데 그것은 돈보고 한 결혼이다. 남편은 당뇨때문에 지난 10년간 섹스를 전혀 하지 못하고 있다. 정숙은 그 이전까지는 자신이 화냥끼를 모르다가 35살 이후 남편과 부부생활이 없어지자 강한 욕구를 느끼며 두 얼굴을 가진 생활을 하기 시작했다. 주로 호스트바에서 남자를 구하다보니, 싱싱한 어린 친구들이었다. 상철이 또래의 애들도 당연히 있었고, 정숙은 상철이를 어떻게 다룰지도 잘 알것 같았다. "상철씨, 거기 그거 뭐야" 짖꿋은 표정의 정숙이 돌발질문을 던졌다. "뭐,,뭐요?" "거기 바지 말야." "이건,,,...." 이때 정숙의 손이 쑤욱 튀어나왔다. 그것을 움켜쥐었다. 상철의 손이 그 손을 가로막았다. 작은 손은 이에 굴하지 않고 지퍼를 찾아들어갔다. 찌;익~ 지퍼는 내려가고 팬티 앞문 사이로 비집고 나온 우람한 상철의 성기가 튀어나왔다. "어휴, 좋네, 좋네..." 정숙은 연신 콧노래를 부르며 만지작거렸다. 상철은 중년 여자와 살을 섞는 자신이지만, 새로운 중년여자의 손길에는 익숙치 않았다. 연신 헛기침을 울리며 전방을 주시했다. 이때 뭔가 촉촉한 기운이 자지에 느껴졌다. 내려다봤다. 정숙이가 머리를 가져와 빨고 있었다. "여사님, 더러워요, 안씻었어요." "아냐, 괜찮아, 더 맛있어, 싱그러운 젊은 냄새. 쩌업,쩌업, 흐루륵..." 정숙은 연신 상철의 그것을 맛있게 빨았다. 정숙은 타고난 Cock Sucker였다. 좃빠는 솜씨가 장난이 아니었다. 가짜 마누라 우혁이 엄마 지현이보다 몇수위였다. 이윽고 상철은 정숙이의 혀에 농락당한 채 울컥울컥 좃물을 토해냈다. 정숙은 하나라도 흘릴까봐 모두 호르륵쩝쩝하면서 마셔버렸다. 마지막으로 혀위에서 상철의 정액을 돌려본 뒤 손가락에 뭍은 정액도 일일히 핥은 정숙은 말했다. "추해보여?" "아니요." "다들 그렇게 말하지, 왠지 알아?" "알것 같아요, 너무 아름다운 분이 해주시니까 추한 줄을 모르는?" "호호, 상철인 그런 것도 알고, 호호, 그런 것 같아." 당당했다. 그녀는. 그리고 고속도로에서 좃물을 핥아먹을 정도로 대담했고, 음탕했다. 태안의 일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그녀는 이미 몇차례 그곳을 다녀온 적이 있는 듯 지형지물에 익숙했고, 곧바로 계약에 도장을 찍었다. 남편의 이름과 도장으로 찍었다. 사정을 잘 모르는 상철은 그녀의 남편이 대부호인 것으로 대강 짐작했다. 올라오는 시간은 의외로 침묵만이 짙게 깔렸다. 정숙은 차창밖을 보면서 딴짓을 하는 듯 했고, 상철은 그런 그녀에게 약간의 서운함을 느꼈지만, 뭐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 그렇게 정숙은 거짓말처럼 젊은 남자의 기만 빨아먹은 귀신인양 홀연히 사라지는 듯했다. 그로부터 몇일 뒤, 핸드폰으로 정숙의 전화번호가 떴다. "상철씨, 여기 고려호텔 1006호야, 좀 와줄 수 있어. 상의할게 있어." "네, 알겠습니다!" 아직 오전 11시인데 호텔이라니, 무슨 일일까? 상철은 머리를 굴렸지만 섹스밖에 답이 안나와 그냥 생각을 멈추기로 했다. '똑똑' "들어와" "접니다, 한상철." 상철은 객실에 들어갔는데 목소리의 주인공이 보이지 않았다. "어디 계세요?" "여기, 화장실, 들어와" "어떻게?" "뭐 어때, 들어와" 정숙 그녀는 벗고 욕조에 비스듬히 누워있었다. 지난번에 그녀의 알몸을 보지 못했다. 그녀는 상철의 자지만 빨아주고, 좃물만 들이키고 그 이상을 진전시키지 않았다. 나신은 완변한 조각이었다. 살점이 적당히 있고 들어갈데 움푹 패이고, 나올데 엄청 돌출된 그런 육덕지고, 선이 굵은 몸매였다. 가슴은 한 38F 정도 될까? 완벽한 포르노 배우같았고, 허리를 잘록, 히프는 급격히 팽장해 나오는 그런 글래머였다. 그런데도 얼굴은 우아하고 지적인 이미지를 풍기고 있으니 상철이는 그 즉시 발기됐다. 온몸이 성기처럼 발딱 섰다. 눈도 귀두처럼 충혈됐고, 눈이 좃이라면 눈물을 한움큼 K아냈을 것이다. "지난번에 미처 다 못한 것 있잖아, 여기서 해야겠어, 벗고 와, 등 좀 밀어." 완전히 기품어린 명령조였다. 명령만 하면서 사는 사람의 천성이다. 상철은 요즘 지현이가 제대로 대주지 않아 욕구를 달래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저렇게 선녀처럼 생긴 여자가 몸을 주겠다니 '아이고 고맙습니다''였다. 상철은 재빨리 옷을 벗고 정숙의 등을 거품과 함께 부드럽게 밀어줬다. 정숙은 중간중간 신음비슷한 한숨을 내쉬며 순간순간을 즐겼다. "자! 수건. 그리고 침대로" 상철은 재빨리 그녀를 타월로 닦고 침대로 옮겼다. 그 사이 허겁지겁 자신의 물기도 닦아냈다. 정숙은 상철에게 엎드리라고 했다. 상철은 의아해서 엉거주춤하고 엎드렸다. 엉덩이를 올리라는 얘기에 그렇게 했다. 이윽고 따뜻한 혀가 상철의 항문을 파고들었다. 상철은 그 쾌감에 치를 떨었다. 따뜻하고 촉촉한 혀가 계속 그의 취약한 부위를 공략하자 상철의 좃은 터질 듯 발기됐고, 똥꼬는 똥이 나올 듯 이상한 느낌을 토해냈다. 정숙은 그런 상철을 바라보며 흐믓해했고, 손을 내밀어 상철의 자지를 만지막 거렸다. '스윽, 스윽,' "으음 , 음, 아이고" 상철은 뜨거운 입김을 쏟아냈다. "아이고 사모님, 제가 못견디겠어요."하며 정숙을 뒤로 밀치고 올라탔다. 그리고 한치의 망설임없이 자지를 꽃아넣었다. 이미 정숙의 보지는 애액으로 뒤범벅이 되어있었다. 젊은 외간 남자의 자지에 이어 항문을 빨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룸의 미러를 통해 보면서 시각적으로 이미 흥분이 되어 있었다. 정숙의 보지는 소위 긴짜꾸보지였다. 오물오물 조물조물 물었다 풀었다, 그녀의 항문움직임에 따라 질이 요동을 쳤다. 좆끝을 진짜 꽉 물때는 아플 정도였고, 자지의 밑둥에 진동을 보낼 때는 그 즉시 싸버리고 싶은 정도의 쾌감이 오갔다. 정숙 역시 상철의 좃은 왠지 더 좋았다. 지난번에 태안에 갈 때 빨아먹을 때도 그렇게 향기가 나고 좋더니, 보지에 박아보니 그 쾌감이 또달랐다. 보기에도 튼실했던 구름모자의 귀두는 자신의 질을 간질거리면서 진입해 자궁벽을 단단히 두드려줘 꽉 찬다는 느낌을 줬다. 또 굵기도 남달라 자신의 긴짜꾸 보지를 완전히 진공상태로 만들어 피스톤 운동이 오고갈때 살의 떨림을 그대로 전달해줘 쾌감을 증폭시켰다. "아 얘, 상철씨, 너무 좋아!" "사모님, 저도 너무 좋아요, 우리 계속 이렇게 해요." "그래 상철씨, 난 니 좃물에 중독될 것 같아. 우리 평생 이렇게 살자. 단 내말을 잘들어, 넌 내 어린 섹스 노예야." 둘은 쾌감에 정신이 아득해짐을 동시에 느꼈고 화려하게 함께 폭발하며 절명하듯 그자리에 동시에 쓰러졌다. 이후 정숙과 상철은 레귤러 사이가 됐다. 정숙은 화냥끼가 언제 있었냐는 듯 상철에게 집중했다. 정숙은 지난 10년간 2주에 한번은 호스트바에서 몸을 풀었다. 어떨 때는 2명을 불러서 즐길 때도 있었다. 그러다 보니 두명을 동시에 만족시켜주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동시에 입과 보지에, 때론 입과 항문에 자지를 받을 때도 있었다. 항문에 넣을 때 처음에는 이질감에 두려워했지만 진공이 주는 그 쾌감에 몸서리치며 치명적인 애널의 함정에 빠져들고 말았다. 그 때문인지 정숙은 상철과의 관계가 무르익자 잊었던 애널의 아쉬움이 되살아났다. 그만큼 상철이랑 스트레이트로 해도 좋았기 때문에 잊어버렸지만 이제 상철과의 관계가 안정기에 접어들자, 그 금단의 감각이 다시 들불처럼 지펴졌다. 그날도 상철은 한참 정숙의 보지를 핥고 있었다. 약간 클리토리스가 크고 활짝 만개한 보지였다. '역시 긴짜꾸 보지라서 그런지, 활짝 피었네, 멋있기까지 하단 말야.' 사실 상철은 포르노로만 보지를 많이 봤지, 실물 보지를 보고, 만진 것은 이게 겨우 두개째다. 스무살 혈기넘치는 남자치고는 아주 많다고 보기도 힘든, 비교적 모범적인 성생활이라고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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