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유부녀, 지금은(하) 이제 마지막 글을 적으려 한다. 그동안 잼 없더라도 끝없이 읽어주신점 감사하고 도움될수 있는 글 남겨 주시면 좋겠읍니다. 여자는 남자에게 보지를 주면 그 다음은 자동이라 했던가. 다음번에 만나니 그녀는 스스럼 없이 모텔로 따라와 내 품에 안기어 온다. 그리고 나에게 있는 정성 없는 정성 다 쏟아낸다. 발 끝에서 머리 끝까지 애무를 해주고 후장도 빨아주며 즐거워 한다. 그리고 스스럼 없이 자기의 옷을 벗어버린다. 흥분에 흥분을 얹었는지 자지러진다. 이렇게 해주는 것은 처음이라나, 나는 있는 것은 다 사용하며 그녀에게 봉사를 해준다. 그녀는 느낌을 빨리 받는 스타일이라 조금만 해주면 이제 그만 그만 자지러지고 끝난 후 항상 웃는다. 두 세번 만남이 있은 후 그녀는 나의 각시 행세를 한다. 어려우면 용돈도 주고 옷도 사주고 해 주라는데로 다 해준다. 그 누가 그랬던가. 돈 많고 명 짧은 과부를 만나라고, 난 돈 많은 유부녀를 만난 것이다. 그렇지만 남자는 한 여자에게 구속 받는것은 그 누구도 싫어 한다. 그래서 나두 그녀에게 가정에 충실하고 난 다음에 앤도 필요 한거야 애기 아빠한테 잘하고 애들에게도 잘해 그래야지 우리 만남도 계속 될수가 있어 그렇지 않다면 난 너를 만나지 않을거야 하며 이야기 한다. 그런데 만남이 잦아질수록 그녀에게서 나에게 너무 집착한다. 내가 했던 이야기를 잊어버렸는지 아니면 듣지 못하였는지 시간 관념없이 나를 불러내고 섹스를 원한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가 새벽 두시에 나에게 전화를 해 만나자는 것이다. 막무가내로 만나자는 것이다. 싫다해도 나오라는것이다. 만나면 하는짓이 뻔하다보니 이제 그짓도 싫은데 ........... 아아 어쩌지 그날 그녀를 만났다. 모텔로 들어가 그녀에게 나의 옷을 벗기라 한다 그리고 나의 육봉을 좆나게 빨으라 한다. 그녀는 아무 주저없이 육봉을 세차게 빨아 댄다.육봉이 불끈 솟아오른다. 그녀에게 옷을 벗으라 한다. 그리고 그녀를 침대에 똑畢? 그리고 그녀를 하늘나라로 보내고자 전신애무를 해준다. 그러며 묻는다. 끝순아 좋니? 응. 그러며 몸이 사시나무떨듯 떨고 있다. 유봉을 그녀의 보지에 넣고 좌삼삼 우삼삼 이리저리 질러댄다. 그녀의 입에서는 자지러지는 소리가 들린다. 끝순아 나올려고 해 니 보지로 내 좆물 먹어 하니 그녀는 알았어 보지에 많이 많이 싸아줘 한다. 아아 나온다 나와 하며 그녀의 보지에 내 좆 물을 분출한다. 한방울이라도 더 쏟아 내려고 몸부림 친다. 끝난 후 담배 한가치 입에 물고 피워대는데 그녀는 내 좆을 가지고 이리 만져보고 저리만져보고 입으로 사 카시하며 웃고 있다. 그러나 난 그녀에게 더 이상 하고픈 생각이 들지 않는다. 피곤하니 오늘은 그만 하자 하며 씻으로 간다. 씻고 난 후 그녀를 데려다 주고 집에 와서 생각에 잠기니, 더이상 진척이 되면 안 되겠구나 그러한 생각이 뇌리를 스쳐 지나간다. 그리고 난 후부터 그녀를 멀리한다. 그녀가 전화하면 바쁘다는 핑계, 없는 핑계도 만들어 낸다. 그녀가 가정으로 돌아가길 원했다. (진심이다) 그리고 전화를 받지 않았다. 아니 전화 번호를 바꾸어 버렸다. 그리고 만나지 않았다. 그녀가 내 친구를 통해서 나를 불러내도 거절했다. 만나면 안돼,안돼......... 그리고 두번 다시 친구에게 그녀 애기를 못하게 하였다. 그리고 한 육개월이 지났나, 친구가 만나자 하는 것이다. 약속 장소로 나가니 친구가 애기를 한다. 나 어제 여자 친구를 통해서 들었는데, 그녀가 삼개월전에 애기를 지웠다는 애기, 그리고 나를 잊지 못해 방황을 하고 그러다 다른 남자를 만났는데, 어찌어찌해서 신랑에게 들켜 지금은 이혼수속중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일년이 지난 지금은 신랑과 이혼하고 친정집에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아! 난 지금도 그녀에게는 죄의식에 파묻혀 있다. 난 그녀를 내가 망쳐 놓은 것이다. 내가 그녀를 만나지 않았다면 그녀는 신랑에게 사랑받고 화목한 가정 계속해서 꾸려 나가고 있었을 텐데 아!아! 끝순아? 날 용서하지 말아줘 그리고 진정으로 널 아꼈기 때문에 그랬다는것. 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