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제가 하는 이야기를 듣고 절대 우리 아빠를 나무라지 마세요.
이 모든 것은 저로부터 시작이 되었고 저게 먼저 아빠를 유혹하였으니 말이죠.
사실 이 세상에 저에게는 핏줄이라고 아빠뿐이랍니다.
증조할아버지할머니는 북에서 단신으로 내려와서 만나 결혼식도 치루지 못 하고 살면서 할아버지를 낳았고 할아버지 역시 북에서 단신으로 내려오신 분의 외동딸인 할머니와 결혼을 하였지만 아빠만 낳았고 그리고 돌아가셨으며 엄마의 경우로 본다면 외갓집은 있지만 엄마가 사고로 돌아가시자 엄마 때문에 나온 위자료와 보험금 문제로 장례식장에 떠들썩하게 싸운 것을 끝으로 모조리 가버렸고 그 이후로 아예 연락 자체를 하지 않고 지내고 있으면 제 나이 다섯 살 때의 일이라 지금 어디에서 만난다 하더라도 서로 알아 볼 수도 없는 그런 사이이기에 이 세상에 저에게는 핏줄이라고 아빠뿐이라고 단정을 하여 말을 할 수가 있습니다.
너무 어려서의 일이라 외갓집과의 이야기를 몰랐으나 아빠와 그렇고 그런 사이가 된 후로 들은 이야기에 의하면 엄마 때문에 나온 위자료와 보험금을 외삼촌을 비롯한 외갓집 식구들이 절반을 요구하였고 아빠는 출가외인인데 무슨 말이냐며 거절을 하자 외갓집 식구들이 아빠에게 손찌검을 하였고 아빠 친구들의 만류로 해결이 되는가 싶더니 끈질기게 계속 요구를 하자 법으로 하라고 하자 그들은 법률 사무소에 상담을 하고 와서는 아빠에게 갖은 욕설과 삿대질을 하더니 일순간에 모조리 우르르 몰려나갔고 그 이후로 연락이 두절 된 상태라고 했습니다.
어머머 그렇군요.
제 소개가 늦었어요.
올해로 13살이 되었고 삼월이면 육학년에 올라간답니다.
뭐라고요.
겨우 13살에 이런 곳에서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보아 빠구리를 하였고 그도 제목을 보니 자기 아빠하고 한 것 같다고요.
왜요?
13살에 빠구리를 하면 안 되나요?
또 자기를 낳아 준 아빠하고 빠구리를 하면 안 되나요?
자가 아는 아이 중에 10살 때 자기 스스로 좋아하는 삼촌에게 보지를 대어 준 애도 있어요.
삼촌이나 아빠가 뭐가 달라요.
물론 낳아준 아빠하고 삼촌하고는 다르다는 것은 알아요.
하지만 거의 엇비슷하잖아요?
그런 시비 됐고요 이제 이야기를 시작하겠어요.
혼자가 된 우리 아빠에게 여자가 접근을 하지 않은 것은 아녜요.
제 기억을 한 번 더듬어보죠.
물론 일부는 아빠에게서 고백을 받은 사실이기도 하고요.
“ 자기야 이혼하고 자기 딸인 영미만 데리고 나와서 같이 살까? ” 제 나이 9살로 초등학교 이학년 때의 어느 날 밤의 이야기예요.
호사에서 마치고 집으로 데리고 온 그 여자는 아빠의 말로 예전에 잠시 알았던 여자라고 소개하면서 부부 싸움을 하고 나온 것을 길에서 우연히 만나 하루만 재워달라고 하기에 부득불 집으로 데리고 왔다고 했고 같이 밥을 먹고 제가 있던 자리에서 술까지 마시고는 저와 함께 제 방에서 잠자리에 들었는데 자다가 오줌이 마려워 눈을 떴는데 그 여자가 곁에 없더라고요.
이상한 생각이 들어 아빠가 자는 안방 앞으로 갔더니 불빛이 세어 나오고 있지 뭐예요.
그리고 초등학교 이학년으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말이 들렸어요.
하지만 그 여자의 말은 저로 하여금 안방을 들여다보게 만들었고 전 들여다보고는 하마터면 악하고 소리를 치며 자지러질 뻔 하게 만들었어요.
아빠와 그 여자는 모두가 알몸이었고 거기다가 아빠가 그 여자 몸 위에 올라가 좆을 보지구멍에 박고 말로만 들었던 빠구리를 하고 있지 뭐예요.
사실 요즘은 더 하겠지만 당시에도 초등학교 일이 학년 정도만 되면 하지는 않았지만 빠구리에 대한 기본 상식은 가지고 있어요.
빠구리에 대하여 알고 그러는 것인지 모르고 호기심에서 그러는 것인지는 몰라도 유치원에서 점심을 먹고 낮잠을 재우잖아요.
그 낮잠 시간에 곁에서 낮잠을 자는 여자애의 보지를 만지려고 하던 애들이 선생님에게 걸려서 혼이 나는 것을 여러 번 봤거든요.
“ 안 돼, 자기가 이혼을 하는 것을 가지고 왈가왈부는 하지 않을지 몰라도 자기 엄마가 한사코 나와 살림을 합치는 것을 반대 할 거야 ” 지금 생각 한다면 아빠는 펌프질을 하며 내려다보고 말했어요.
“ 휴~자기 마지막으로 우리 엄마 언제 만났어? ” 여자가 아빠의 팔뚝을 잡고 몸부림을 치면서 말하였고 신음도 덧붙였지만 생각도 하기 싫은 그런 모습이라 대화만 이야기 할 게요.
“ 자기 결혼식 이틀 전에 만나서 이걸 하면서 나에게 미안하다고 울면서 말했어. ” 하고 아빠가 말하였어요.
나중에 아빠에게서 들은 이야기였지만 아빠가 총각 시절에 친구들과 나이트클럽에 갔고 거기서 묘령의 중년 여자를 만나게 되었고 그날 바로 빠구리를 하였고 그 중년 여자는 거의 아빠의 엄마 나이이면서도 아빠에게 이혼을 하고 올 것이니 자기하고 살림을 살자고 하기까지 했데요.
사실 지금 누가 우리 아빠를 봐도 침을 흘리지 않을 여자는 없을 거예요.
183Cm의 훤칠한 키에 어딘지 모르게 이국적인 향기를 뿜는 우뚝 선 콧날하며 확 트인 이마에 앵두 같은 입술하며 운동이로 다져진 복근에 가슴은 여자들의 마음을 뒤숭숭하게 만들기에 충분하거든요.
거기다가 죽은 엄마와 엄마를 나이트클럽에서 만나 꼬드겨 빠구리를 한 중년 여자 그리고 그녀의 딸 마지막으로 저만 봤고 저만 보는 우람하다 못 해 외국의 동영상에나 나올 법 한 길고 굵은 좆을 본다면 아마 99%의 여자가 쓰러지고도 남을 거예요.
“ 휴~ 저기를 집으로 데리고 왔을 때 엄마 표정과 행동 지금 생각하여도 너무 웃겨 ” 여자가 아빠를 올려다보며 말하자
“ 나도 미치겠더라고. 자기 딸인 자기가 먼저 결혼을 하고 싶은 남자라고 이야기를 했을 텐데 내가 들어가자 오랜만이야 하며 나의 손을 덥석 잡으려 드는데 난 어디 쥐구멍이 없다 싶은데도 자기 엄마는 눈썹 한 번 깜 작도 하지 않지 뭐야 ” 아빠가 펌프질을 하며 말하였어요.
“ 호호호 나도 황당했어. 거기다가 아빠가 심드렁한 표정을 지으며 안방으로 들어가 버리자 엄마는 내 귀에 입을 대고 했어 하고 묻지 뭐야, 그래서 했다고 했더니 데리고 나가라고 표독스럽게 말을 했어, 자기도 들었지? 뿐만 아니야 자기를 데리고 나갔다가 돌려보내고 들어오자 간 큰 엄마는 내 방으로 따라 들어오더니 내 남자랑 더 이상 잠자리하지 말라고 하지 뭐야 ” 하고 말하면서도 신음은 계속했어요.
“ 나 보고도 그러더라고 자기와 다시는 만나지도 말고 빠구리를 하면 죽여 버린다고, 내 좆은 자기 전용아라고 하더라고 ” 아빠가 열심히 펌프질을 하며 말했어요.
“ 호호호 자기 딸 뱃속에 자기의 아기가 자라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 말이지 ” 당시 나로서는 전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었어요.
“ 하지만 자기도 간이 큰 건 자기 엄마 닮은 것 같아, 어떻게 내 아이를 배어놓고 다른 남자에게 시집을 가냐? ” 아빠의 말에 난 그 여자가 한 말을 조금은 이해가 되었어요.
“ 호호호 엄마에 대한 복수심이라고 하면 되겠어? ” 숨을 헐떡이면서도 그 여자는 할 말은 다 했어요.
“ 후후후 남편 영미가 지금도 자기 딸 인걸로 믿고 있어? ” 아빠가 다시 묻자
“ 응, 유전자 검사를 하면 몰라도 자기하고 혈액형이 같으니 믿지 않고 배기겠어. 거기다가 영미가 여간 예쁜 짓을 하야지 ” 하고 말하면서도 몸부림과 신음은 멈추지 않았어요.
“ 지금 몇 살이지? ” 아빠가 묻자
“ 자기 딸인데도 같이 안 산다고 나이도 몰라? ” 여자가 눈을 흘기며 말하자
“ 보자 우리 영신이보다 두 살이 많으니 11살이고 사학년인가? ” 하고 말하자
“ 응 맞아. 초등학교 입학식 전날 나를 불러내어 이걸 하고는 책가방을 나에게 깜짝 선물로 주었지. ” 하고 말하며 그 여자는 아빠의 볼을 쓰다듬었어요.
“ 후후후 어때 영미 중학교 올라가기 전에 장모에 이어 자기 그리고 자기 딸까지 접수하면 ” 아빠의 입에서 놀라운 말이 나왔는데
“ 호호호 삼대를 연달아 접수를 하겠다고? 나쁜 일은 아니지 ” 여자 입에서는 놀라운 말이 나왔어요.
생각을 해 보세요.
그 여자와 아빠가 만나서 빠구리를 하고 다니던 중에 친구들 손에 끌려 간 나이트클럽에서 중년 여자와 만나서 빠구리를 하게 되었고 그 빠구리가 일회성이 아니라 중년 여자가 그 나이에 남편하고 이혼을 하고 나올 것이니 자기하고 살림을 차리자며 시간이 날 때마다 아빠를 불러내어 빠구리를 하던 여자의 외손녀이지만 알고 보면 자기와 빠구리를 하고 돌아다녔던 남자의 딸 인 줄도 모르고 지금 사위의 딸로만 알고 있던 손녀를 낳은 어미란 년이 그 아이 아빠에게 딸을 먹게 한다는 말이 말이나 되나요.
“ 후후후 이해가 빠른데 ” 아빠는 여전히 힘찬 펌프질을 하며 웃었어요.
“ 호호호 정말 생각 있어? ” 간 큰 여자가 다시 아빠에게 물었어요.
“ 후후후 자기만 눈 감아 준다면 얼마든지 ” 하고 말하자
“ 좋아 대신 한 번뿐이고 나처럼 임신은 시키기 없기다 ” 하고 말하자
“ 댕큐 고마워 ” 하고 말하더니 동작을 멈추고 그 여자와 키스를 하자 전 끝이 난 것으로 알고 화장실로 가서 오줌을 누고 제 방으로 와서 잠을 자는 척 하였죠.
이십 여분이 지나자 그 여자가 비누 냄새를 풍기며 들어왔고 내 옆에 나란히 누웠어요.
“ 얘도 중학생이 되면 얘 아빠가 건들까? ” 하고 말하며 제 가슴을 만졌어요.
정말 떨렸어요.
그런데 그게 전부가 아니었어요.
그 여자의 손이 파자마 안으로 들어왔고 그리고 팬티 위로 보지를 만지는가 싶더니 팬티 안으로 손을 넣고 손바닥으로 문질렀어요.
처음에는 떨리기만 하더니 묘한 기분이 들었어요.
그 여자는 분명히 제가 잠이 안 들었던 것을 알고 있는 것 같았어요.
눈을 뜰 수 없었죠.
부끄러웠으니 말 이예요.
“ 호호호 얘 보지에서도 몰이 나오네. ” 저는 오줌을 싸는 줄 알았지만 그 여자의 말에 난 그렇게 만지면 기분이 이상해지고 오줌을 누는 것처럼 물이 나온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았답니다.
지금 생각을 해 보면 그 여자로부터 자위를 배운 셈이죠.
그날 이후 저는 잠자리에 들기만 하면 팬티 안에 손을 넣고 보지둔덕을 비비는 취미 아닌 취미를 가지게 되었답니다.
“ 음~냐 영미야 많이 아프니 ” 작년 2월 말의 어느 날 아빠가 잠꼬대 하는 소리를 들었어요.
<영미가 누구지? 왜 아프냐고 물었지?>갖가지 생각이 다 들었지만 아무리 생각을 하여도 영미가 누구인지 기억이 안 났고 또 아픈 이유를 모르겠더라고요.
거의 한 달 이상을 전 날마다 염마가 누구인지를 찾아 헤매었어요.
머리로 말이죠.
그리고 생각이 났어요.
9살 때 우리 집에서 자고 간 여자의 딸이고 아빠의 숨겨둔 딸이 영미란 것을 말이어요.
중학교에 올라가기 전에 접수를 하겠다던 말이 떠올랐어요.
거기다가 여자 보지구멍에 처음으로 좆이 박히게 되면 통증을 수반한다는 말도 들은 이후였거든요.
속이 부글부글 끓어오르기 시작하더군요.
보지 못 한 아빠의 숨겨놓은 딸에 대한 질투심이 발동을 걸기 시작한 것이랍니다.
한 발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아빠의 여자가 된다면 같이 살기에 더 많이 빠구리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리고 그 여자와 그 여자의 딸이자 아빠의 딸과 아빠의 만남도 끊게 만들 수 있고 아빠를 나만의 남자로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그날부터 전 입지 않던 짧은 치마나 밑의 보지 금이 확연하게 들어나는 꽉 낀 바지를 입기 시작하였고 막 솟아오르기 시작한 젖가슴을 숨기느라고 헐렁한 티에서 몸에 딱 붙는 그런 티만 입기 시작했어요.
거기에 저녁밥을 먹고 나면 항상 팬티만 입고 생활했어요.
하지만 아빠는 전혀 관심을 주지 않았어요.
조급해 진 것은 저였죠.
그렇게 까지만 했는데도 아빠가 저를 먹어버렸다면 제목처럼 아빠를 나무라지 말아요. 란 제목을 달지 않았을 겁니다.
사학년 말부터 저는 생리를 시작을 했거든요.
그런 사실을 알고부터는 생리가 있는 날이면 일부러 팬티만 입고 보지둔덕이 생리대 때문에 더 두툼하게 보이게 생리대를 한 겹 덧대고 팬티만 입고 집안에서 돌아다녔고 그것으로도 부족하여 생리 혈을 거실 바닥에 묻히고 돌아다녔어요.
하지만 아침에 눈을 뜨면 거실 바닥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깨끗해 져 있었어요.
정말이지 환장할 노릇이었어요.
여름으로 접어들며 기회가 생겼어요.
“ 아빠 무서워 ” 천둥이 치고 벼락이 떨어져도 혼자서 잘도 자던 저였지만 달리 진 것이죠.
아니 달라진 척 연기를 한 것이죠.
느닷없이 베개를 들고 어리광을 떨며 아빠 침대 아니 정확하게 말하여 아빠 품으로 파고 든 것이 랍니다.
“ 얘가 왜 이래? ” 아빠가 저를 밀치며 말하였어요.
“ 무섭다니까 ” 더 파고들며 말했답니다.
“ 언제 네가 이런다고 무섭다고 했었니? ” 하고 말하며 더 밀쳤어요.
오기가 나더군요.
“ 흥 영미가 아니라서? ” 저도 모르게 아빠를 노려보며 제 입에서 그 여자의 딸이자 아빠의 숨겨둔 딸 이름이 나오고 말았어요.
“ 뭐? 뭐라고 ” 아빠의 눈이 토끼눈으로 변하더군요.
“ 음~냐 영미야 많이 아프니 이 말은 누구의 잠꼬대지? ” 계속 노려보며 말하자
“ .................... ” 아빠는 아무 말도 하지를 못 하고 저를 노려보기만 하기에
“ 영미 중학교 올라가기 전에 장모에 이어 자기 그리고 자기 딸까지 접수하겠다더니 한 모양이지? ” 나도 지지 않고 아빠를 노려보며 말하였죠.
“ 다........다 들었구나. 휴~ ” 아빠가 한숨을 쉬며 말하였어요.
“ 흥 이제 알았어? ” 콧방귀를 뀌며 말하자
“ 그래서 이렇게 다녔었니? ” 그때서야 아빠의 손이 제 보지둔덕 위로 올라왔습니다.
그때의 감격이란!
“ 이제 알았어? 난 여자로 안 보였어? ” 아빠의 품으로 자신 있게 파고들며 물었습니다.
“ 아니 너도 여자로 보였어 ” 아빠가 한숨을 쉬며 말하였습니다.
“ 그런데? ” 하고 묻자
“ 영미는 네가 자기 아빠인줄 모르지만 넌 알잖아 ” 하고 말하면서 손을 팬티 안으로 집어넣으려 하였습니다.
“ 싫어 벗겨 ” 말하며 팬티 끈을 잡고 내리자
“ 적어도 너하고는 안 하려 했는데.......... ” 아빠가 말을 흐리며 팬티를 벗겼어요.
제 작전이 성공으로 진입을 일보 더 하는 순간이기도 하였죠.
“ 싫어, 이제 영미란 애 만나지 말고 영미 엄마란 그 여자도 만나지 마. ” 하고 말하며 나도 아빠의 파자마 안으로 손을 넣었죠.
아빠는 저의 아빠이기 전이 남자였어요.
이미 발기가 되어 껄떡 거리고 있더라고요.
“ 와! 이렇게 굴고 긴 게 그 애 보지에 들어갔어? ” 뜨겁고 딱딱한 아빠의 좆을 파자마 밖으로 끄집어내며 물었습니다.
아빠 손에 의하여 팬티가 벗겨지는 순간 이미 이불을 걷어 찬 후였고 아빠의 파자마 안에 손을 넣을 때 침대 머리맡의 작지만 은은한 빛을 내는 등이 켜진 후였기에 자세히 보였어요.
“ 그 애 라고 하지 말고 안 봤지만 언니라고 하면 안 되겠니? ” 아빠가 보지둔덕을 쓰다듬으며 물었어요.
“ 흥 나온 구멍이 다른데도 ” 다시 콧방귀를 뀌며 말하였어요.
“ 그렇다면 네 말대로 나온 구멍은 다르지만 만든 좆 물을 같지 않니? ” 아빠가 계속 보지둔덕을 쓰다듬으며 말하기에
“ 지금도 만나서 하나 보지 ” 저도 아빠의 좆을 주물럭거리며 물었습니다.
“ .............. ” 아빠는 시인도 보인도 하지 않고 제 보지둔덕만 쓰다듬었습니다.
“ 아빠가 자기 아빠인 줄도 몰라? ” 하고 다시 묻자
“ 응, 알면 안 되지 ” 하고 말하더니 부풀어 오리기 시작하던 저의 젖꼭지를 입으로 물고는 질근질근 씹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빠와 나의 본격적인 하나가 되기 위한 작업이 시작이 된 것입니다.
“ 아빠 걔는 아빠 이것 빨았어? ” 아빠의 좆을 주물럭거리며 물었습니다.
“ 빨기만 해? 좆 물도 먹었어. ” 젖꼭지에서 입을 때고 말하였어요.
“ 나도 먹을래? ” 하고 말하자
“ 그럼 나도 여기 빨아볼까 ” 하고 말하기에
“ 응 ” 하고는 일어나서 아빠 몸 위에 69자세로 올라가 포갰죠.
그러자 아빠는 잠시 제 보지 금을 벌리고 유심히 보는 것 같더니 내가 아빠의 듬직한 좆을 입안에 넣고 빨기 시작하자 아빠도 혀로 제 보지를 핥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빠와 제가 한 몸이 되기 위한 한 단계 더 전진을 한 것이죠.
“ 캑! ” 얼마나 목구멍 안 까지 깊게 넣고 빨았던지 숨이 막힐 지경이었습니다.
“ 영신아 이렇게 흔들어주면 더 좋아 ” 아빠가 제 보지를 빨다 말고 좆을 잡고 용두질을 쳐 보이며 말하였습니다.
“ 알았어. ” 하고는 전 아빠의 좆을 빨면서 흔들었습니다.
그렇게 하자 목구멍 깊게 들어가지 않아 좋았지만 그보다도 아빠가 좋아하는 것이라면 그 무엇이라도 할 자신이 생겼어요.
“ 으~~~~~ ” 하는 아빠의 신음소리와 함께
“ 웩! ” 하고 구토가 나올 정도로 비릿하고 쓴 뭔가가 목구멍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순간 <빨기만 해? 좆 물도 먹었어.>라고 항 아빠의 말이 생각아 났고 오기가 생긴 저는 아빠의 좆 물을 목구멍으로 삼켰습니다.
“ 기분 나쁘지? ” 더 이상 나오지 않자 아빠가 좆을 제 입에서 빼며 물었습니다.
“ 아니 하지만 써 ” 하고 말하고는 뒤도 안 돌아보고 안방에 딸린 욕실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아빠가 사용하던 칫솔로 양치질을 하였고 그리고 입을 수건으로 닦으며 나오자
“ 그래 잘 가져 왔다, 안 그래도 가지러 가려던 참인데 ” 하고는 가까이 간 제 손에 들린 수건을 빼앗듯이 잡더니 여러 겹으로 접고는 제 엉덩이가 닿을 곳에 깔자 전 그때서야 아빠가 타월을 접어서 간 이유를 알았습니다.
사실 초등학교 육학년에 올라갈 아이지만 알 것은 다 안답니다.
아니 저의 경우 제가 아는 친구들 중에 늦은 편에 들어갑니다.
제가 아는 아이들 중에 가장 먼저 남자에게 따먹힌 경우는 이학년 때 다니던 교회에서 여름방학 수련회에 가서 초등부 저학년을 지도하던 고등학교 오빠에게 따먹히고 그리고 그 후로 교회 오빠들이 돌라가며 따먹힌 경우도 있거든요.
뿐만 아니어요.
저처럼 근친상간을 한 애도 있어요.
앞에서도 잠시 언급을 하였지만 10살 때 자기 삼촌 그도 자기보다 겨우 세 살 어린 딸을 둔 삼촌 아니 작은아버지에게 따먹힌 애도 있거든요.
그 이야기 제가 들은 대로 잠시만 할게요.
그날 자기엄마아빠가 일박이일로 여행을 갔더랍니다.
그런데 일이 터지려고 그랬던지 작은엄마의 친정아버지가 시골에서 살면서 농사를 짓는데 그만 경운기를 몰고 가다가 논으로 처박히는 사고를 내어 다쳤고 마침 사촌여동생인 딸이 학교에서 돌아오자 직장에 다니던 아빠가 다섯 시가 되어야 퇴근을 한다고 하자 아이가 울었고 그러자 딸을 데리고 간 것이었습니다.
아빠와 작은 아빠가 지척에 살았기에 자기 엄마아빠가 일박이일 여정으로 여행을 떠나면서 작은 엄마에게 자기 딸을 챙겨달라고 부탁을 받은 작은엄마는 친정으로 가면서 자기 남편에게 형님의 부탁을 전하였던 것이죠.
그러다 보니 작은 아빠는 퇴근을 형님 집으로 했고 조카와 함께 저녁을 먹으면서 형님이 마시던 술을 조금 마셨고 그러자 어린 조카가 여자로 보이자 꼬드겼고 호기심이 강한 10살의 조카는 그게 무슨 짓이란 것을 짐작을 하면서도 평소 좋아하던 삼촌 아니 작은 아빠였기에 작은 아빠가 하는 대로 두었고 같이 이불 속으로 들어가서는 마주보고 먼저 키스를 하는 법을 가르쳐주더니 깊은 키스를 시작을 하며 처음에는 팬티 안으로 손을 넣고 엉덩이를 만지는가 싶더니 이내 돌려 눕히더니 계속 키스를 하면서 보지를 만졌고 이상하다며 그만 하라고 하였더니 그건 기분이 좋아져서 그런 것이라며 더 기분이 좋게 해 준다며 아예 팬티를 벗겨버렸고 그리고 가랑이를 벌리더니 마구 보지를 빨았고 너무 기분이 이상하다고 하자 조금만 참아 볼 수 있겠냐며 팬티를 벗기에 그러겠다고 하자 올라타더니 좆을 보지에 대고 마구잡이로 쑤셔 넣어버리더랍니다.
죽을 것 같이 아팠지만 작은 아빠는 참으라고 했고 그리고 고개를 받히더니 박힌 것을 보여주며 이제 진짜 여자가 되었다며 마구 쑤시더니 뜨거운 뭔가를 보지 안에 뿌리더니 그게 네가 너무나 좋아서 작은 아빠의 좆에서 나온 것이라고 하더랍니다.
그리고 매주 일요일에 만나서 작은 아빠의 차를 타고 한적한 곳에 가서 차안에서 주로 빠구리를 하는데 이제는 아프지는 않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자신감을 얻은 것이랍니다.
“ 아파도 참을 수 있지? ” 아빠가 수건에 엉덩이를 닿게 하고 눕히더니 저의 가랑이를 벌리고 제 몸 위로 올라오며 물었어요.
“ 응, 아파도 참을 거야 ” 하고 말했어요.
참지 않을 것 같으면 생각도 못 할 일이 아닌가요.
죽을 만큼 아파도 참겠다는 각오는 아빠 방으로 오면서 이미 한 상태였거든요.
아니 아빠의 잠꼬대로 들었던 <영미가 누구지? 왜 아프냐고 물었지?>란 말의 해답을 알고부터 이미 각오가 된 것이었죠.
“ 으~~~~~~ ” 굴고 길며 단단한 아빠의 좆이 점점 제 보지 안으로 들어왔어요.
“ 못 참겠으면 좀 더 있다가 하자 ” 아빠가 좆에서 힘을 빼며 말하자
“ 아니 참아 어거 박아 ” 놀라며 토끼눈을 하고 아빠를 올라다보고 말하였어요.
“ 그래? 그렇다면 에잇! ” 하고 강하게 힘을 주며 박았습니다.
“ 악! 아빠 박혔어? ” 아팠지만 아픈 것이 문제가 아니었어요.
“ 응 그래 박혔다 ” 아빠가 하얀 치아를 들어내고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 정말? ” 하고 머리 뒤에 손을 받치고 들며 내려다봤어요.
그리고 흐르는 눈물을 훔치며 밑을 자세히 봤어요.
절대로 아니 죽어도 들어가지 못 할 것으로만 보이던 아빠의 굴고 길며 단단한 좆을 정말로 제 보지 안으로 거의 절반 이상 자취를 감추고 있었어요.
그렇게 바라고 바라던 대로 아빠와 제가 한 몸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정말이지 죽을 만큼 아팠어요.
하지만 아빠가 좋아하는 모습으로 펌프질을 하자 마음은 뿌듯하였어요.
아빠에게 숨겨진 여자가 있었고 또 숨겨진 딸이 있다는 것을 저 세상에서 내려다보고 원망을 하였겠지만 엄마는 아빠와 제가 한 몸이 된 것만은 기뻐 할 것 같았습니다.
“ 아빠 영미란 애 아빠 입으로 아빠의 딸이란 사실을 내 앞에서 밝힌다면 아빠하고 계속 빠구리를 하도록 하락을 아니 나도 함께 동참을 하여 3섬까지도 가능하겠지만 아니 그 애 엄마도 같이 오라고 하여 자기 엄마로부터 확인까지 하게 한다면 3섬이 아니라 4섬도 가능하고 또 그 애 외할머니까지 같이 오라고 하여 외할머니 앞에서 그 애 아빠가 아빠란 사실을 밝힌다면 심지어 5섬까지도 가능 하겠지만 그렇게 하지 못 하겠다면 더 이상 만나지 마 ” 아픔을 참으면서도 저는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을 모조리 했어요.
“ 아니 뭐라고? ” 아빠가 펌프질을 멈추고 토끼눈을 하고 물었어요.
“ 흥! 자신 없지 ” 콧방귀를 뀌며 말하자
“ 외할머니는 몰라도 그 애 엄마와 상의를 해 볼게 ” 하고 말함으로서 영미란 애와는 물론이고 영미란 애의 엄마하고도 여전히 만나고 있다는 것을 우회적으로 시인을 했어요.
그날부터 공부나 숙제를 할 때를 제외하고는 아빠 방에서 생활을 했어요.
물론 거의 매일 빠구리를 하면서 말이어요.
“ 영신이 9살 때 보고 처음이구나. ” 자세한 기억은 나지 않지만 9살 때 우리 집으로 와서 저와 함께 자는 척 하다가 제가 잠이 들자 아빠 방으로 가서 빠구리를 하였던 아줌마가 저보다 나이가 많아 보이고 중학생답게 단발머리를 한 애를 데리고 집으로 온 것은 그로부터네 달이 지났고 추석이 막 지난 어느 토요일이었습니다.
“ 영신아 인사 해, 이 아줌마 기억은 나니? ” 아빠가 물었습니다.
“ 얼굴을 자세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삼대를 연달아 접수를 하겠다고? 나쁜 일은 아니지 라고 한 말과 얘도 중학생이 되면 얘 아빠가 건들까? 라고 하던 말은 기억을 해요 ” 하고 말하고
“ 모든 것을 밝히려고? ” 아줌마와 아빠를 번갈아보며 묻자
“ 그래 더 이상 영미에게 출생의 비밀을 속이고 싶지 않아 ” 하고 말하자
“ 엄마 그게 무슨 이야기야? ” 아줌마가 데리고 온 애가 아지 엄마를 보며 토끼눈을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