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씹을 사랑하시고 씹경연대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신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지금부터 전국 씹경연대회를 진행할 OON 아나운서 서팔돌과 제 옆에는 한국 씹분과 위원회에서
분과 위원장을 역임하고 계신 김메롱 위원님의 해설로 전국 씹경연대회를 생중계 해드리도록 하겟읍니다."
“ 먼저 김메롱 위원님 오늘 정말 대단합니다.----- ”
“ 마치 입추의 여지가 없단말을 지금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
“ 네 그러네요 50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체육관엔 벌써 빈자리가 보이질 않을 정도네요---정말 대단합니다. ”
“ 이 대회를 주관한 **프로덕션조차 예상하지 못한 일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
“ 네 그렇습니다---예매 시작한지 1시간여만에 티켓이 매진되었고, 행사 관계자들 조차 어안이 벙벙할 따름이라 하네요--- ”
“ 그만큼 우리나라 씹문화가 정착되었다는 반증이 아니겠읍니까?----분과위원으로써 어터케 생각하십니까? ”
“ 아주 고무적인 일이 아닐수 없읍니다-----이러케나 반응이 뜨거울진 저도 미처 예상하지 못했는데 말입니다. ”
“ 어터튼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가일층 씹문화가 정착되길 바라는 맘이 굴뚝 같네요----- ”
“ 말씀드리는 가운데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각도 선수들------- ”
“ 커다란 보지 깃발을 휘날리며 각도의 명예를 빛낼 여걸들이 서서히 입장하고 잇읍니다----- ”
“ 관중석에서는 연호와 같은 박수와 환호성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여걸들------ ”
“ 정말 장엄한 광경이 아닐수 없읍니다------ ”
“ 여러분 들리십니까?-----이 우뢰와 같은 박수와 환호성------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
“ 네 정말 가슴벅찬 순간이란 말씀밖에 드릴수 없겟네요---정말 대단합니다. ”
“ 먼저 함경남도 이매란 선수부터를 필두로 각도의 선수들의 모습이 속속 보여지고 있읍니다. ”
"이매란 선수 뒤엔 정옹녀 선수 유력한 우승후보로 알려진 김애마 선수 그리고 이번 대회의 다크호스
조씹질 선수 ------ 이름만 들어도 가슴설레는 여걸들의 모습과 그들을 연호하는 팬클럽들------"
“ 김메롱 위원님 여기서 시청자분들을 위해서 이번 대회의 룰과 경기 방식에 대해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
"경기방식은 간단합니다. 이번 대회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남성 로봇을 최대한 빠른 시간에 사정하게 만드는
선수가 우승하는 방식으로 같은 장소에서 동일 시간에 경기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 좀 이해가 가지 않는 시청자분들을 위해 남성 로봇에 대해 잠깐 언급해 주시죠---- ”
"네 남성 로봇의 신장은 190센치 체중 87킬로그램으로 21센치의 좆길이에 7센치 좆지름을 가진 전형적인
SEX 도우미 로봇으로 2초에 1회씩 좆이 왕복하게 되겟읍니다."
“ 다 아시겠지만 이로봇은 여성의 질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아무래도 조임력이 우수한 선수가 유리하다고 보입니다. ”
“ 오늘 경기에 등장하는 로봇의 경우 한국씹하자연구원에서 수많은 테스트를 통과한 로봇들로 100만분의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특수한 로봇들로 구성되어 있읍니다. ”
“ 그럼 질 조임력이 이번 대회의 승패의 관건이라 봐도 되겠읍니까?---- ”
“ 네 맞고요-----사정한 로봇의 경우 바로 움직임을 멈추면서 뒤로 넘어가게 설계되어 있읍니다. ”
“ 참고로 이번 대회의 출전자격이 매우 까다롭다고 들었는데 그부분에 대해서도 잠깐 설명좀 해주시죠---- ”
“ 네 첫째로 최근 3년동안 이쁜이 수술을 받지 않은 사람이여야 되고요---둘째론 여성호르몬제라던가 마약류를 섭취하지 않아야 합니다---오늘 이곳에 온 선수들은 여러가지 도핑테스트를 마친 상태로 아직까진 출전 자격에 미달되는 선수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잇읍니다. ”
“ 네 말씀드리는 가운데 각도의 여걸 선수들이 링위에 모두 올랐읍니다. ”
“ 정말로 좇꼴리는 순간이 아닐수 없읍니다.----방송이 불가할 정도로 저의 좆이 아 오르는데 말입니다.--- ”
“ 김메롱 위원님은 지금 심정이 어떠신지?------ ”
“ 정말로 죽갔네요------환장하겠다는 말밖에 나오질 않읍니다. ”
“ 그럼 여기서 마이크를 링 가까이 있는 변공쇠 아나운서에게 넘겨 관중들의 심정을 들어보겠읍니다. ”
“ 변공쇠 아나운서--------- ”
“ 네 OON 변강쇠가 될려다만 변공쇠 캐스텁니다.-----오늘 이곳 씹경연에 참가한 선수를 응원하러 나온 관중 몇분들과 이야길 나눠보도록 하겟읍니다. ”
“ 안녕하십니까?------먼저 자기 소개부터----- ”
“ 네 예산에서 올라온 김똘만이라구 하는구만유-----조씹질누나 씹한번만 하자------ ”
“ 아니 이사람이 방송중에?-------네 죄송합니다---김똘만씨랑은 도저히 인터뷰가 안되겠읍니다 ”
“ 다음분 만나보겟읍니다------자 성함과 응원하시는 선수가 누구신지 말씀해 주시죠--- ”
“ 내레 피양서 왔수다-----김애마 에미나이 응원하러 왔지 안았겠수------ ”
“ 김애마 선수의 어디가 그렇게 조은신지?------ ”
“ 다조아-----음메 너무 조아----씨부럴 존나 조아 김애마 짱----- ”
“ 네 죄송합니다--더 이상 인터뷰 진행이 곤란한거 같습니다.----여러분이 보신데로 이곳 열기는 대단합니다. ”
“ 참고로 제 좆도 꼴려서 진행이 더욱 불가한 실정입니다----지금까지 OON 변공쇱니다---빨랑가서 딸잡아야지-- ”
“ 네 변공쇠 아나운서 수고하셧읍니다---즐딸 되시길------ ”
“ 김메롱 위원님 예상했던데로 관중석의 열기는 정말 대단한데 말입니다.------ ”
"네 그렇습니다. 한마디로 용광로란 표현이 어울릴거 같네요---역시 오늘 대회가 여자 선수들의 대회라서 그런지
남자분들이 많이 입장해 주셨네요------"
“ 자 이제 본격적인 대회 진행에 앞서 국가연주가 있겠읍니다---- ”
“ 동해물과---------------------------보전하세 ”
“ 애국가 제창에 이어 대회 주관자 이자 한국씹하자연구소장으로 계신 김좆다마 님의 격려사가 이어지겠읍니다. ”
“ 네---안녕하십니까 김좆다맙니다----화창한 5월의 햇살아래 거 뭐시냐-----설라무네----- ”
“ 여러분 이게 왠일입니까?-----각도의 선수들이 김좆다마 소장의 바지 지퍼를 내리더니 좆을 주물러대기 시작하고 있읍니다 ”
“ 고통에 겨워 소릴 지르고 있는 김좆다마 소장을 아랑곳 하지 않고 ----- 홍봉지선수 김좆다마 소장의 좆을 입에 넣고 빨아대기 시작했읍니다---우메 우메------ ”
“ 쫍쫍---쪽쪽----- ”
“ 여러분 들리십니까?---좆빠는 소리---정말로 흥분되는군요------- ”
“ 다른 선수들은 김소장의 사타구니와 젖꼭지를 빨아대고 김소장의 모습이 보이질 않습니다------이게 왠일입니까?? ”
“ 네 말씀드리는 가운데 김소장의 다리가 보입니다----부르르 떨고있는 김좆다마 소장의 다리------정말 전율을 금치 못하겟읍니다. ”
잠시후-------
“ 네--이것으로 격려사를 갈음합니다 아이고 삭신이야------- ”
“ 네 정말 좆꼴리다 못해 죽이는 장면이 연출되었읍니다--------휴우 ”
“ 이거 김좆다마 소장 며칠 드러눕게 생겼네요-----조았겠읍니다.------ ”
“ 자 이제부터 각도의 선수의 소개가 이어지겠읍니다. ”
“ 참가번호 1번 함경남도 대표 이매란 선수 현재나이 25세 직업 콜걸로 한달수입 2억을 자랑하고 있읍니다 특기는 빨기라고 합니다.-----정말 섹시합니다 ”
“ 참가번호 2번 강원도 홍봉지 선수 현재나이 34세 직업 주부 한달수입 노코멘트 특기는 불륜 ----아까 김좆다마 소장의 좆을 빨던 선숩니다.---------정말 글래머스틱하군요 한번 박아보고 싶습니다. ”
“ 참가번호 3번 경상남도 김애마 선수 현재나이 40세 직업 교수 한달수입 1억 특기는 바나나 자르기----오늘 대회의 우승 후보로 일찌감치 물망에 오른 선숩니다.----예전에 멋모르고 덤비던 20대 청년이 병원에 실려 갔다고 합니다.---좆대가리 뽑혔다고 ”
“ 참가번호 4번 평안남도 대표 조씹질선수 나이 22세 직업 학생 한달수입 0 특기 풍차돌리기-----이번 대회의 강력한 다크호습니다---여러분들이 주목해야 할 선수중의 한명이라고 보여집니다. ”
“ 참가번호 5번-------------------- ”
“ 자 선수 소개에 이어 이번 대회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남성 로봇들이 등장하고 있읍니다. ”
“ 총12개의 남성로봇들------마치 살아있는 사람마냥 커다란 좆대가릴 흔들며 등장하는 남성 로봇들---- ”
“ 대단합니다.------정말 사람과 똑같습니다.----- ”
“ 걸어나오는 로봇들을 보며 팔짝팔짝 뛰는 각도의 선수들------ ”
“ 여기서 흥분한 노바람 선수가 로봇을 안음으로써 퇴장 명령을 받습니다----- ”
“ 정말로 안타까운 일입니다----그동안 피나는 각도의 예선을 통하여 올라온 이자린데 노바람 선수 너무 아쉬워 하네요---- ”
“ 뭐 어쩔수 없지 않겠읍니까---규정은 규정이니깐요?------ ”
“ 노바람 선수 대신 나랑 하면 안돼나?--------- ”
“ 네 방송중에 김메롱 위원님이 실성을 하신거 같읍니다-----정말 죄송합니다----노바람선수 나랑합시다.----- ”
“ 네 대단히 죄송합니다. ”
“ 아니 근데 또다른 진풍경이 연출되고 있읍니다.----- ”
“ 퇴장하려다 다시 올라온 노바람 선수 심판의 바지를 벗기고 있읍니다.-----당황하는 주심----- ”
“ 어느새 주심의 좆이 노바람 선수 입속에서 자취를 감추는 광경이 펼쳐지고 있읍니다.------ ”
“ 우우우우우우우---------- ” 관중석의 열기가 또다시 달아오르고 있읍니다.
“ 연신 고갤 들썩이고 있는 주심-----강렬한 흥분에 겨워 몸을 바르르 떨고 있읍니다. ”
“ 퇴장취소 퇴장취소 퇴장취소---------- ”
“ 관중석에서 퇴장취소를 외치고 있는 가운데 주심의 좆에서 엄청난 좆물을 발사 하고 있읍니다. ”
“ 근데 이게 왠일입니까-----부심 2명 또한 좆을 덜렁거리며 노바람 선수에게 다가서고 있읍니다. ”
“ 우우우우우-------- ”
“ 또다시 들려오는 야위소리-----폭동의 조짐마저 드는 가운데 주심의 만류도 제자리도 돌아가는 부심들---- ”
“ 입으로 계속 뭔가를 주절거리고 잇읍니다. ”
“ 김메롱 위원님 무슨말을 주절거렸을까요?------ ”
“ 뭐 한마디로 아니꼽단 얘기겠죠------좆같아서 부심 못하겟다구----- ”
“ 네 주심의 권한으로 노바람 선수 다시 경기에 나설수 있게 되엇읍니다. ”
“ 자 이제 본격적인 씹질이 이어지려는 가운데 남성 로봇들이 각 선수의 앞에 서서 벨이 울리기만을 기다리고 잇읍니다. ”
“ 일순간 **체육관이 쥐죽은듯 고요합니다 ”
“ 저희들도 나름대로 경기진행 방송에 최선을 다하겟지만 정말 꼴리는 순간이 아닐수 없읍니다. ”
“ 다소 진행이 매끄럽지 않터라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 5----- ”
“ 4----- ”
“ 3----- ”
“ 2----- ”
“ 1----- ”
“ 네 경기가 시작되었읍니다.----- ”
“ 각도의 선수들 재빨리 엎드려 로봇의 좆에 자신의 씹을 끼워 넣습니다. ”
“ 그러자 바로 왕복이 시작되는 로봇들-----정말 좆꼴리는 순간입니다. ”
“ 네 50000명 수용을 자랑하는 **체육관은 침넘어 가는 소리만 간간히 들리고 있읍니다.----- ”
“ 김메롱 위원님 남성로봇의 사정시간이 보통의 여자들이라면 몇분이 소요되나요?---- ”
“ 네 처녀의 경우 약 20분 유부녀의 경우 30분 직업여성의 경우 약 15분이 소요되는걸로 알고 있읍니다. ”
“ 그럼 오늘 우승자의 예상 사정시간은 몇분 정도로 예상하시는지요?------ ”
“ 제 생각으로는 약 10분 정도 되지 않을까 싶읍니다. ”
“ 네 현재 각도 선수들의 얼굴이 조금씩 일그러지고 잇읍니다.-----어떤 선수는 연신 땀을 흘리고 있고,----- ”
“ 홍봉지 선수 머릴 이리저리 흔들어 대며 소릴 질러대고 있읍니다. ”
“ 정말 대단합니다.-----남성로봇의 우람한 좆도 그렇지만 어터케 그 좆이 다 드러가도 견딜수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
“ 이런 가운데 이매란 선수 경기를 포기했는지 로봇의 좆을 뺀체 땅바닥에 나가 떨어지고 있읍니다. ”
“ 이매란 선수를 상대하던 로봇의 좆은 허공에 대고 연신 왕복을 하고 있읍니다. ”
“ 네 홍봉지 선수 또한 포기---------노바람 선수 역시 포기------- ”
“ ----------------- ”
“ 이제 남은 선수는 강력한 우승후보 김애마 선수와 오늘의 다크호스 조씹질 선수만이 경기에 임하고 있읍니다. ”
“ 관록의 김애마나 무서운 아이 조씹질이냐 숨죽이는 가운데 경기시간 5분이 넘어가고 있읍니다. ”
“ 정말로 긴장되는 순간입니다----과연 오늘의 우승자가 누가 될런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입니다. ”
“ 네-------서서히 힘이 빠져 나가는 두선수-------- ”
“ 김위원님 모든 선수가 기권을 할 경우 우승잔 어떤 식으로 가리게 됩니까?------ ”
“ 물론 간단합니다---최후의 기권자가 오늘의 우승자지요------ ”
“ 네 그러는 가운데--------조씹질 선수의 로봇이 동작을 멈췄읍니다.---------- ”
“ 네------오늘의 우승자는 조씹질 선수로 판가름 나나요?----- ”
“ 근데 왜 로봇이 뒤로 넘어가지 않을까요?-----로봇이 뒤로 넘어가야 승패가 결정나는거 아닙니까?------ ”
“ 글쎄요----저도 이율 모르겟읍니다. ”
“ 아니 다시 조씹질 선수의 로봇이 왕복을 시작하고 있읍니다.----이게 왠일입니까?----- ”
“ 조씹질 선수 화가나서 좆을 빼더니 주심에게 뭔가 강한 항의를 하고 있읍니다. ”
“ 그러는 순간 김애마 선수의 로봇이 뒤로 넘어졌읍니다. ”
“ 주심은 김애마 선수의 손을 높이 치켜 들고 있읍니다. ”
“ 우우우우우---------- ”
“ 성난 관중들의 야위가 쏟아지고 일부 관중들은 링위에 뛰쳐 올라가고 있읍니다. ”
“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경호인력 2000여명이 배치되어 있지만 과연 막아낼 수 있을까요?----- ”
“ 링위로 뛰어올라드는 관중들의 숫자가 엄청나게 늘고 있는 가운데----- ”
“ 먼저 올라간 관중들은 무작정 바지를 내린체 선수들의 씹에 자신의 좆을 끼워대고 있읍니다. ”
“ 여러분 도저히 통제가 되지 않는 아수라장이 연출되고 있는 중입니다. ”
“ 한 선수에 무려 10여명이 달라붙어 씹질을 해대고 잇읍니다. ”
“ 김메롱 위원님 ----- 위원님?------- ”
“ 김위원님도 링위로 뛰어가신 모양입니다.----- ”
“ 저도 더 이상 방송진행이 불가한 실정입니다.------ ”
“ 오늘의 방송은 여기서 마치기로 하겠읍니다. 지금까지 OON 서팔돌 이었읍니다.------ ”
“ 김위원님 같이 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