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나이트에서 만난미시 - 중 친구와 그녀의 친구는 벌써 자리에 돌아와 각자테이블에 앉아 있더군요. 뭔가 잘안되는 조짐이 보이지요. ? 혼자서 하기에는 어려운데? 최종라운드까지 갈려면 말이죠. 나는 그녀를 데리고 우리의 테이블로 와서 앉았습니다. "친구분도 오라고 해요" 나의 제안에 그녀가 친구에게 오라고 하니 마지 못해 오더군 요. 꼭 못생긴것들이 인상쓰고 분위기 잡치게 한다니까. 슬슬 본론으로 들어 가야겠지요? 시간도 1시가 되어가니. "우리나가서 2차로 한잔 더하던지 노래방을 가던지 합시다" 나는 그녀를 껴안으면서 귀에 바짝 대고 의중을 떠버았습니다. "집이 사당동이라 빨리 가봐야 되요.다음에 만나서 가면 안될까요?" 앵? 이게 무슨 청천벽력같은 소리야. 100% 다된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네.친구 때문인가? 아까의 행동으로 보아서는 가능할것 같은데 아닌가? 하옇든 여기서 나가 무엇이던 시도해 보아야겠지요? "그러던지 ,하옇든 시간도제법 됐으니 일단 나갑시다" 나와서 다시한번 노래방을 제안 했습니다. 딱 30분만 놀다가 가자고 어렵게 승낙을 받아 냈죠. 그런데 이번에는 그친구 가 틀더군요. 나는 막무가네로 긴치마미시마 팔짱을 끼고 파란불을 횡단보도를 건너 노래방을 향해 갔죠. 그녀가 친구를 기다리자고 하더군요. 내친구가 데리고 올테니까 일단 노래방을 들어가자고 했죠. 들어가서 안오면 전화를 때리자고요. 그렇게 해서 어렵게 둘이서 노래방에 들어 가는데 까지는 성공을 했는데 그녀의 친구가 안오더군요. 전화를 하더군요. 전화를 안받더군요. 제가 얼마나 속으로 좋아 한지아십니까? 노래방에서 단둘이 있다는것 자체만으로도 흥분이 다시 밀려 오더군요. 아까 남의 시선을 의식해서도 그정도 행동이 있었다면 여기서는 훨씬 더 진한 행동이 나오지 않을까요? 그녀는 몇번 더 친구에게 연락을 취하더니 안된다고 포기 하더군요. 우리는 먼저 신나는 곡으로 몇곡 불렀죠. 그리고 내가 십팔번인 나훈아의 사랑을 부르면서 그녀를 슬그머니 껴안고 부르스를 추기 시작 햇습니다. 아까 나이트에서의 흥분이 슬슬 밀려오기 시작하더군요. 아랫도리가 벌써 소식을 전하더라구요. 저는 여자와 부르스만 추면 무조건 발기 되니까 힘은 좋은 편인것 같아요. 제노래가 끝나고 그녀가 예약해 놓은 노래가 나오더군요. 발라드엿는데 제목은 기억이 안나고 나는 노래부르는 그녀의 뒤에서 슬그머니 허리를 감싸 안았습니다. 똥배가 약간 튀어나온 살집이 만져 지더군요. 배를 한번 만져주고 가슴으로 손을 올렷습니다.뒤에서 양손으로 덩치만큼이나 풍만한 양가슴을 주므르기 시작 햇습니다. 얇은 브라를 차고 있어서 물컹 물컹 한것이 감촉이 죽여주더군요. 벌써 빳빳이 나의 자지를 그녀의 히프사이의 계고으로 힘껏 밀착 시키고 비벼대기 시작 했습니다. 입으로는 그녀의 목덜미를 핥아 나갓죠. 그녀는 태연한척 노래를 계속 부르더군요. 아참 ,참고로 우리가 들어간 방은 밖에서 보면 보일것 같은 완전 밀폐된 그런 방은 아니고 자그마한 방이엇습니다. 그래서 여기서도 문을 등에지고 일을 처리해가고 잇엇죠. 저는 여기서 만족 할수가 없었죠. 이정도는 벌써 나이트에서 진행된 상황이었기 때문에 더큰 자극이 필요했던거죠. 노래부르고 있는 그녀의 브라우스 단추를 2개쯤 풀어서 오른손을 집어 넣었습니다. 브라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죠.그녀의 노래가 잠깐 끊기는가 싶더니 다시 부르더군요. 그녀의 흥분이 시작 된거죠. 그녀의 젖가슴을 살살 만져보았습니다. 그녀의 꼭지를 살짝 잡고는 살짝 틀면서 그녀의 마이크를 잡지않은 손을 뒤로 잡아당겻습니다. 나의 발기된 자지를 주체할수가 없어 주물러 달라는 뜻이지요. 그녀의 손을 나의 자지에 갔다 대자 기다렸다는 듯이 조물락 거리기 시작 하더군요. 정말 짜릿짜릿 햇습니다. 저는 혹시 바깥에서 볼까봐 조심하면서 바지 자크를 내렸죠. 그리고 그녀의 손을 저의 팬티속으로 안내 햇습니다. 부드러운 손길이더군요. 벌써 흘러내린 물로 인해서 끈적함을 느끼고 있는데 그녀의 손이 미끌미끌한 귀두부분을 살살 문지르기 시작 하더니 피스톤질을 하기시작 하니 온몸이 달아오르기 시작 햇습니다. 저의 혀는 더욱 바빠지기 시작 햇습니다. 그의 목덜미를 빨다가 그의 귀를 빨고 그의 귓구명속에 혀를 집어넣고 돌려 주엇습니다. 그녀의 노래가 점점 끊어지는 회ㅆ수가 많아지기 시작 햇습니다. 노래와 신음소리가 번갈아 나오더군요. 그래도 끝까지 마이크는 놓지 않더군요. 저는 더이상 흥분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나는 외손으로는 젖가슴을 계속 주물러 대면서 오른손을 그녀의 허리에서 치마속 음부로 가져 갓습니다. 저의 오른손은 그녀의 팬티속을 과감하게 공격하기 시작 햇습니다. 그녀의 팬티는 벌써 축축하게 젖어 잇엇고 ,하옇든 보지 주변이 흥건해졌다고 표현하는 것이 정닥할것 같네요. 지금까지 경험한 여자중에 애액이 이렇게 많이 나오는 여자는 처음이었습니다. 나중에 오르가즘에 올랐을 때에나오는 물의 양을 보고 저는 또한번 놀랐으니까요. 여기서 그녀의 인내심은 끝나고 마이크를 탁자에 탁놓고는 온몸을 부르르 떨더군요. "아~~아~~,허~어~억! 하~우~" 이상한 신음소리에 저의 흥분은 더욱 고조되어가고 손가락을 깊숙히 그녀의 보지속으로 집어넣고 쑤셔대기 시작 햇습니다. "아~아~악,살살해~,아~~??~흥, 헉 헉 헉 휴~우~" 그녀의 손놀림도 더욱 빨라지기 시작 하더군 요. 벌써 쌀것 같은 느낌이 오는 것입니다. 저는 그녀를 돌려 세웠죠. 그녀의 입술을 정신 없이 빨기 시작 햇습니다. 그녀의 혀가 저의 입술을 빨기 시작 하더니 저의 입속으로 밀려 들어 오더군요. 혀가 참 길고 컸읍니다. 힘껏 빨아대면서 한손으로는 그녀의 보지를 문지르고 쑤시고,다른 한손으로는 후장쪽을 공격하기 시작 햇습니다. 힘껏 쥐었다 놓았다 햇더니 그녀의 손도 어찌 할줄을 모르더군요. 저의 목을 쥐엇다가 웃도리 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등을 만져대고,허리띠 속으로 집어넣고 어덩이를 주물럭 거리고 하옇든 정신없이 손이 왔다갔다 하더군요. 흥분하면 몸을 주체할수 없는 여자더군요. 그럴수록 저의 흥분은최고로 치달아 오르고 잇었죠. 노래반주는 벌써 끝나고 방안이 조용하더군요. 저는 디스코 메들리를 잽싸게 찾아서 입력하엿습니다. 저는 그녀를 소파에 눕혔습니다. 이제는 바깥 시선에 더이상 신경을 쓸겨를이 없을 정도로 둘은 흥분할데로 흥분 하엿던거죠. 저는 열려진 자크사이로 바기된것이 삐죽이 나와 있는것을 그때야 알앗습니다. 그녀의 얇은 치마위로 느껴지는 보지를 느끼며 또문질러 대기 시작 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