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 (2부) 지금 무료로 즐겁게 감상하세요.

캐리 (2부)
최고관리자 0 31,689 2022.12.13 09:17
야설닷컴|야설-캐리 (2부)
캐리 (2부) 손가락 두 마디 정도 들어오더니, 더 이상 들어오질 못한다. 바로 처녀막인가보다. 자지의 두께가 얇아서인지 조금의 통증도 없었는데( 아플 껏 같은 느낌만 있었음), 처녀막에 자지가 닿으면서 통증이 있었다. 자지는 후퇴하다 확 전진하여 처녀막을 타격했다. "으.....으윽........ " 또다시 후퇴로, 서서히 물러선 자지는 성기 안으로 완전히 들어가더니, 확- 밀어붙이며 들어왔다. "아흐윽............." 너무 아파서 상체를 구부려 캐리의 목을 끌어 않았다. 완벽한 내 처녀막은 캐리의 드센 공격에, 고통은 느끼지만 결코 쉽사리 허물어지진 않는다. 다시 후퇴로 미끄러져 빠져나가 성기 안으로 들어갔다가, 재빠른 가속과 힘으로 자지는 돌진해 들어왔다. "으으윽......." 돌진한 자지는 처녀막을 한번만 가격하더니, 이제 한번 들어오면 두세차려 연거푸 공격을 한다. 캐리를 끌어않은 팔에 힘이 들어갔다. 캐리도 힘드는지 귀 옆에 있는 입에서 거센 입김을 토해내는 소리가 들린다. 다시 후퇴해서 공격하기를 몇 차려 반복되었고, 재차 공격시 너무 힘든 내 자세가 흐트러져 버렸다. 옆으로 쓰러져버린 나는, 자세를 바로잡으면서 벼게 하나를 더 받혔다. 벼게 두 개를 받치고 자세를 취하니, 다시 캐리가 아랫배 위로 올라탔다. 이제는 캐리에 맞는 자세가 됐는지, 내가 애써서 질구를 벌려 맞출 필요도 없이 한번에 성기를 소음순에 들이대고, 자지를 질 안으로 쑤-욱 밀어 넣었다. 미끌거리며 시원스럽게 들어온 자지는, 또 처녀막을 가격하며 통증을 유발시켰다. 몇 차려 캐리의 자지가 들락날락하며 처녀막을 공격하자, 내 소음순과 대음순은 완전히 벌어져, 성기를 물고 빨리 처녀막을 뚫어주기를 고대하고 있었다. 계속된 공격에도 처녀막을 뚫지 못하자, 이제는 아예 자지를 성기 속으로 후퇴시키고, 성기를 물고있는 소음순으로부터도 완전히 때어내, 엉덩이를 뒤로 빼는가 싶더니, 와락- 밀어붙이며 성기를 벌려져있는 소음순 대음순을 밀치며 자궁입구까지 밖아 놓구서 그 가속을 이용해 자지는 엄청난 속도로 공격해와, 처녀막에 손상을 주는 소리가 들렸다. '드드-등-' " ...아으으..!!... ...... ...... - ...... -- " 이제 캐리는 한번 밀어 넣은 자지를 막바로 후퇴하지 않고, 수 차려 연달아 돌파를 시도했다. 엉덩이를 내 음부에 밀착시킨 상태에서, 개가 색쓰 할 때 쓰는 특유의 피스톤 운동으로, 몇 차려 흔들어 대니, 그 힘이 성기를 타고 자지에 왕복운동으로 전달되 거센 공격이 시작되었다. '퍽-퓨~슛--득.드드득.??드르르륵.--' "헉!--아으윽--아-윽--아 -으윽--으윽---" 처음부터 처녀막에 타격을 받을 때마다 느끼지만, 계속 변화되는 공격과 더욱 드세지는 공격에 이제 방어태세가 거의 한계점에 도달해 곧 끝나겠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캐리는 그마만큼 동물적 본능으로 공격이 다양했다. 또 완전히 후퇴 해 엉덩이를 뒤도 쭉 빼더니, 다시 맹렬히 공격해올 때, 자세가 너무 불안했던 내가 옆으로 넘어져 벼게에서 떨어져 버렸다. 연약한 몸으로 엉덩이 밑에 벼게를 두 개나 받치고, 캐리의 공격을 받으니 오래 견딜 수가 없었다. 옆으로 쓰러져 있는 내 몸 위로 캐리는 마구 공격을 해 대며, 자신의 회포를 풀려고만 했다. 완전히 동물적 기세로........ 빨간 자지 끝에는 어느새 혈흔이 뭍어 한 두방울 떨어지는데 아무 데나 공격하며 내 몸 여기저기에 뭍히고 있다. 이 혈흔은 자지의 공격에 허물어지는 처녀막에서 나온게 틀림없다. 캐리는 혈흔이 뭍어 흐르는 자지를 무작정 휘두르고 있어, 가만 놔두면 온 곳에 뭍히며 다닐 것 갔다. '안되겠다, 내가 캐리의 눈 높이에 맞춰 줄 수밖에 ........' 암 개처럼 엎드렸다, 아니 벼게 두 개를 가슴에 대고 끌어않았다. 캐리는 입에 거품을 질질 흘리며 씩씩거렸다. 무릅이 꿇어진 상태에서 엉덩이를 위로 치켜세워 줬다. 뒤에서 혀로 내 음부를 ?아 소음순과 대음순을 완전히 혜쳐 놓더니, 벌떡 뛰어올라 등 뒤에 업혔다. 캐리는 성질이 급한 모양이다. 너무 서두르니, 높이가 맞춰진 자세에서도 삽입을 못 하고, 자지를 음부 여기저기를 찔러대고 있어서, 손을 뒤로 뻗어 캐리의 자지를 잡아 대음순 언저리에 맞추어주었다. 미끌한 자지는 자연스럽게 내 속으로 들어온다. 이제 손을 대서 맞춰줄 필요도 없다. 두 팔로 가슴에 눌린 벼게만 끌어 앉고, 무릅을 굽힌 업드린 자세로 캐리의 힘과 무게만 지탱하면 됐다. '득..드득..드르르르륵..?躍8888?..' "악..아아악....아아...아. ......야아...........야" 가장 자세가 좋은 업드린 자세에서의 ? 공격이 실패하자, 또 자지를 후퇴시켜 성기 안으로 숨기고 성기도 음부에서 완전히 떼어내 엉덩이를 뒤로빼고, 앞발로 양쪽 허리골반을 힘껏 당기며 저만 치서 공격해온 성기는 거센 속도와 힘으로 소 대음순을 헤치고 질구에 밖히며, 안의 자지가 가속을 붙여 돌진해 들어와, 그토록 버텼던 처녀막을..............뚫게 되었다. '휙-퍼적!!! 퓨슈우..욱---두드드르르득.. ..드드드등...드등,,,,,,,,드? ?....드등..등러어어엉....두??....' " 아으으윽..?? 아억!!!--아.....파......아..아 .......아 - 오 .....아--파...아....아..야....??.야...앙-----" 목을 뒤로 젖히고 허리가 휘어지며, 부르르르 떨렸다. "아하-아....아퍼.....아! 아...아..퍼! 아....하..아.....아! 아..퍼........ 아..아......아..앙..... 아..야......" 고통이 컸다. 처녀막이 뚫렸음에도 불구하고 캐리는 자지와 성기를 내게로부터 완전히 빼내 이탈시켰다가 힘을 모아 드세게 공격을 계속 해댔다. "아학........학.......하악...... ...아..........아..야........악.. .......아......퍼............" 한번 뚫린 처녀막은 자지자 스칠 때만 약간 아팟지 이제 큰 고통은 없다. 고개를 뒤로 돌려 캐리를 보니, 내 엉덩이에 바짝 밀착하여 리듬에 맞추듯이 빠르게 움직이며, 나를 공격 해대고 있다. 엎드린 상태에서 캐리 자지만을 느끼고 있을 뿐이다. 방안은 조용해져 가고, 시간은 흐르고 있다. 책상 위의 시계를 바라보니 4시 20분을 막 지나고 있다. '집에 와서 벌써 2시간 이상이나 잠을 잦구나......' 어쩌다 내가 지금 캐리와 이런 짓을 하고있는지....... '후훗... 캐리 넌 정말 행운이야, 여지껏 고이 지켜온 내 순결을 가졌으니.......' 이런 저런 생각이 교차되는 가운데, 시간은 계속 흐르고, 캐리의 움직임은 말없이 계속되었다. 점차 더 깊이깊이 들어오는 캐리의 자지는 약간 훼손된 처녀막을 관통하여 휘저으며 안으로 안으로 깊숙히 질 벽을 헤치며 들어왔다. "캐 .....캐리..야 ..... 그만..........그......만.......... .....해.............아..학......... .......그...만...........해......" 자지는 질 벽을 마구 찌르고 헤치며 안으로 깊이........... "아..????.......먼가.........나...올 ..것...........같.....애...........아 ...아........아..악.????" 자지가 드디어 질 깊숙히 침범해, 자궁에 다다를 즈음 자궁 내부로부터 뭔가가 터질 듯 하며 소변이 마려웠다. 캐리의 피스톤 운동은 기술적으로 왕복운동으로 바뀌어 자지의 움직임을 돕고, 자지 끝은 질 내부를 탐험하며 자궁까지 두드린다. " 아아앗???? 그...그...만.???? 그....마....아....안 ????? 나.....나...온..다...? 나..와....아아...아앙..." 나는 엎드린 자세에서 캐리의 자지를 깊숙히 밭아들여 생전 처음으로 사정을 하고 말았다. 다리는 후들후들 떨렸지만 몸은 공중을 한껏 솟아오르는 느낌을 받으며 감싸 앉은 벼게로 푹- 쓰러져 버렸다. 자궁 내부로부터 방출된 내 분비물은 제일먼저, 질 안에 침입한 이물질인 캐리의 자지를 온통 덮어버렸고, 질 내에 흘러 주름진 질 벽 틈새에 스며들고도 남아 질 입구에 닿았던 성기부분까지 촉촉히 적셨다. 오르가즘,????? !! 그렇다. 오르가즘이었다. 내가 태어나 처음 사정을 하며, 처음 오르가즘이란 걸 느꼈다. 캐리는 내 분비물을 자지와 성기로 느끼며 잠시 멈추더니, 본격적인 섹스가 시작되었다. 방금 전처럼 자지와 성기를 음부로부터 완전히 떼었다가 공격하는 게 아니고, 젖은 성기는 소음순 안 질 구에 붙여놓은 상태에서 피스톤운동을 리드미컬하게 하며, 힘을 자지로 전달하여 질 내부를 탐미한다. 오르가즘의 여파는 길다. 허공으로 몸이 치솟는 것 같고 다리는 후들후들 떨렸지만, 엉덩이는 더욱 치켜들어 캐리의 피스톤운동을 도와주고 있었다. 내 분비물 때문인지 처녀막 파열시의 통증은 말끔히 사라졌고, 캐리의 자지가 어떻게 어디로 얼마만큼 움직이는지를 질 벽의 감각으로 느끼며 즐기고있었다. 캐리의 과격한 삽입도 이루어지지 않고, 마치 정말 개들끼리 하는 섹스처럼 아주 자연스럽게 돌리고 밀어붙이며, 자지로 질 벽을 문지르고 찌르며 그 어떤 침입도 없었던 순결한 질 내부를 탐험하고 있다. 캐리의 피스톤 운동은 프로노 비디오에서 봤던, 사람이 하는 것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 속도와 움직임이 빨랐다. 이마와 코 주변에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히고, 타는 듯한 갈증이 왔다. 다행으로 통증이 사라져서 가끔 더운 숨만 뱉어낼 뿐 아무 소리도 내지 않고, 눈을 지그시 감으며 캐리 자지의 움직임을 느끼고 있었다. 캐리의 움직임은 소리 없이 빨랐고, 방안은 고요한 적막만이 흐르는 가운데 움직이는 거라곤 캐리의 엉덩이와, 내 질 속의 자지만 분주히 바빴다. 쥐 죽은 듯 조용한 방. 한동안의 시간이 흐른다. 오르가즘은 계속되다 이제, 심장 뛰는 소리조차 안정을 하고. 헝클어진 머리카락이 땀에 젖어 뺨에 불규칙적으로 엉켜붙고, 맺혀있던 땀방울이 볘게와 손등에 한 방울씩 떨어졌다. 내게있어 이미 부끄러운 곳은 없다, 그곳은 지금 캐리의 성기가 붙어서 집요하게 후벼대고, 나는 질 벽을 조여 바쁘게 움직이는 자지를 잡아보려 애쓰며, 소리나지 않게 시간을 보낸다. 적막 속에 지칠 줄 모르는 움직임은 계속되고.... 시간은 흐른다. 캐리의 자세 또한 훨씬 안정적으로, 내 등에 업혀 내 양말을 신은 앞발로 양 허리를 감싸고, 전형적인 섹스를 느끼는가 싶더니, 아-아- 정말 큰 변화가 시작되었다. 소음순 안 질 입구에 바싹 붙어있던 성기가 내 분비물에 젖어들며 질 안으로 침범을 시작했고, 자지는 질 내부의 모든 탐험을 마?다는 듯, 자궁 안으로의 침투를 시도한다. 사람의 성기는 아무리 커도 질 내에서만 움직일 뿐인데, 개는 그렇지 않은가 보다. 원래 투명한 막에 쌓여 미끌미끌한 자지에, 내 분비물이 윤활제가 된 것처럼 자궁 안으로 밀고 들어온다. 성기도 내 분비물에 완전히 젖어 계속 질 안으로 들어오는데, 나로선 어쩔 방법이 없다. 그저 캐리의 미끄러운 자지가 내 분비물이 고여있는 질 벽을 마구 비벼주며 움직여 주는 게 흥분되며, 묘한 쾌감이 일었다. 질 구와 달리 너무나 비좁은 자궁이다. 캐리의 자지는 벌써 자궁벽을 타고 자궁으로 어느 정도 들어왔다. 좁은 자궁구멍 안에서 잠시 멈추더니, 자지 끝이 딱딱해 지는가싶다가 갑자기 성냥불을 확- 켠 것처럼 뜨거웠다. 지그시 감았던 두 눈이 번쩍 뜨였다. 캐리의 사정이었다. 그러나 그게 완전한 사정이 아니었다. 다시 공격이 시작되었고, 캐리의 분비물 때문에 그 좁은 자궁 구멍으로 좀 더 들어올 수 있었고, 또 꽉 막히면 멈춰서 사정을 하고 또 들어온다. 고요한 적막만이 흐르는 방. 지칠 줄 모르고 피스톤운동을 하는 캐리의 엉덩이와, 자궁을 뚫어대며 삽입되는 자지는 적막이 아니었다. 소리만 없다 뿐이지.......... 목이 타는 갈증에 혀로 입술을 한바퀴 돌렸다. 길게 앞으로 내민 턱 아래로 땀방울이 맺혀 떨어진다. 조용한 움직임 속에 가슴 사이에도 송송 땀방울이 맺힌다. 캐리의 사정으로, 자지와 자궁구멍에 윤활제 역할을 하고, 잦은 사정으로 분비물이 자궁 속 깊이까지 역류해 들어오자, 그 곳이 갑자기 뜨거워지며, 어금니가 깨물어지며 벌렸던 무릅이 나도 모르게 붙어버렸다. 자궁 속 깊은 곳에서 뭔가 나올 것 같았다. 두 번째 사정이 시작되어, 조용한 방의 적막을 깨고 말았다. "아..으....캐리..야-- 자...잠..까..안.......나...........아. .윽..........또......나올.....려....... ..고...........으..윽......." 간절한 애원에도 불구하고 조금의 흐트러짐도 없이, 캐리의 몸놀림은 계속되었고. "악-?? 나......나..오...온...다....앙---...아.. ...으.....나..온...다.........아....아... .앙-------" 두 번째 사정을 하며 다시 오르가즘을 맞아, 브르르르 사지가 떨리고 힘이 빠져 눈을 감았다. 캐리 2부 -끝-

Comments

야동박사   보지넷   쉬멜닷컴   야동의민족   오피랜드   모아18   쉬멜조건만남   꽁닷컴   피망머니상   레플리카쇼핑   출장마사지   투닷컴   야설닷컴   19x.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