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에서의 경험 “후훕!!! 쭈웁!!! 보고 싶었어!”라고 하면서 돌아서서 기정에게 키스를 하자 “저도요! 쭈웁!!”하면서 기정이 혀를 내밀면서 키스를 받아주면서 내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밀어 넣는다. 난 한쪽 다리를 들어서 기정의 손가락이 쉽게 보지 속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해주었다. 기정은 그 자리에서 내 몸에 걸친 슬립을 모두 벗기고서 자신의 옷을 벗으면서 내 리드에 따라서 침실로 향하기 시작했다. 나와 기정이 서서히 침실로 옮겨가는 동안 우리가 지나온 자리에는 기정의 옷들이 길게 늘어서고 있었다. “이렇게 해봐요! 제가 기가 막힌 자세를 보고 왔거든요!”라고 하면서 기정은 나를 침대에 배를 깔고서 엎드리게 하더니 내 두 다리의 무릎관절을 접어서 올리고는 내 골반을 들어서 엉덩이와 보지가 공중에 뜨게 했다. 나로써는 무척 창피한 자세였다. 가슴과 얼굴은 침대에 묻고서 무릎은 접힌 채 엉덩이만 허공으로 올리고 있는 자세는 나로 하여금 치욕스러운 마음과 부끄러운 마음 만큼 어떤 기대 같은 것을 하면서 기대감에 차게 하면서 나도 모르게 벌써 보지에서 애액이 젖어들기 시작했다. “자! 이렇게 하고서 쭈웁!!! 쭈웁!! 후룹!! 쩝!”하면서 기정은 그 자세에서 드러난 내 보지와 항문을 핥아대기 시작했다. “어머! 허헉!!! 아항!!! 아하항!!!!”하면서 난 시트에 얼굴을 박고서 금새 들뜬 신음을 뱉어 낼 수 밖에 없었다. 마치 어렸을 때 개구리를 잡아서 빨대를 항문에 꽂기 위해서 개구리의 다리를 접어서 벌린 것 같은 자세를 하고서 치욕감을 느끼기도 했지만 기정의 혀가 내 보지와 항문을 번갈아 가면서 핥아대기 시작하면서 난 그런 감정은 멀리 사라지고 곧바로 쾌락의 늪으로 빠져들기 시작한 것이다. 기정의 손길이 필요하지 않게 내가 취한 자세에서는 저절로 내 항문과 보지가 벌어지는 자세였기 때문에 기정은 내 가슴을 주무르면서 내 보지와 항문을 자신의 혀로 자유롭게 오가면서 핥아주고 찔러주고 깨물어주고를 반복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기정의 기교에 의해서 난 정신없이 쾌락에 빠져들고 있을 때 기정의 손가락이 내 보지 속으로 밀고 들어오는 것이 느껴지면서 내 보지 속살들은 기정의 손가락을 휘감으면서 조여대기 시작했다. 이건 내 의지로 되는 것이 아니고 지금 내가 흥분한 만큼 보지 속살들이 반응을 보이는 것이었다. 일종의 조건 반사였다. 그리고 기정이 나의 애액이 듬뿍 묻은 손가락 한 개를 빼더니 이번에는 내 항문에 밀어넣기 시작했다. “아! 안돼! 거긴 안돼! 더러워! 아아! 하지마!”라고 난 거부하는 의사를 표시했다. 잠시동안 ‘남자들은 똑같은가? 남편도 그렇고, 기정이도 그렇고... 왜 다들 항문에 집착을 하지?’라는 생각을 짧게 하는 동안 기정의 손가락은 미끄러지면서 내 항문 속으로 모두 들어와 버렸다. “하지 말라니까?”라고 하면서 약간은 신경질 적으로 소리를 지르면서 모을 획 돌리는데 기정은 내 보지와 항문에 넣었던 자신의 엄지와 검지를 그대로 벌려진 내 입에 밀어 넣으면서 자신은 나와 마주치지 않고서 내 보지와 항문을 다시 빨아대기 시작했다. “흐훕!!! 흐흐흠!!!!!! 흐흥!!!! 쪼---옥!!!!!!”하면서 난 내 보지와 항문에 다시 전해지는 기정의 혀에 의한 쾌감으로 더 이상 거부하지 못하고서 그대로 기정의 손가락을 빨아주기 시작했다. 마치 기정의 물건이라고 생각하듯이..... 방금 전에 내 보지와 항문에 들어갔던 손가락을...... 그리고 다시 기정이 그 손가락을 내 항문과 보지로 가져가 쑤셔주기 시작할 때는 더 이상 거부하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기정이 손가락을 집어넣기 편하도록 엉덩이를 더 들어주었다. 그러자 기정은 이번에는 두 손의 손가락을 이용해서 내 보지와 항문에 손가락들을 번갈아 집어 넣으면서 펌프질을 해주면서 혀로는 그 주변을 핥아주기 시작했다. “아웅! 아앙!!! 아앙! 아아항!!!!---”하면서 나 내가 느끼기에도 처음 들어보는 신음을 뱉어내기 시작했다. “기정씨 자기 것 줘봐! 하항! 하항! 나 못참아! 하항!!!!”하면서 이미 난 첫 번째 애액을 분출하면서 손을 뻗어 기정의 허벅지를 당겼다. 그리고 기정이 몸을 틀어서 자신의 물건을 내 손에 잡히게 해주자 난 강하게 잡아당겼다. 뭔가가 내 입을 채워주기를 간절히 원했기 때문에 기정이 아플 것이라는 생각 따위는 하지도 않았다. “아악!!! 살살 당겨요!”라고 하면서 기정은 몸을 더 틀어서 자신의 물건을 내 입에 가까이 대준다. 그래서 난 내 입 앞으로 온 기정의 물건을 입을 벌리고서 목구멍까지 닿도록 깊숙이 빨아들이고서 정신없이 혀를 놀리면서 빨아주었다. 결국 우리는 자세가 불편해서 서로 옆으로 누운 자세에서 난 기정의 물건을 빨아주면서 기정의 불알과 항문을 쑤셔주기 시작했고, 기정 역시 내 보지와 항문을 손과 혀로 계속해서 자극하기 시작했다. 내 엉덩이가 위치한 곳의 시트는 이미 흥건하게 젖어버려서 질척거리기 시작했다. 한참을 그렇게 하다가 기정이 바로 누우면서 내 몸을 끌어당겨 자신의 몸 위로 올라오게 한다. 난 무슨 의미 인줄 알고서 기정의 몸 위로 올가가면서 위에서 삽입하려고 가랑이를 벌리고 기정의 물건을 손으로 잡고서 내 보지에 끼우려고 하는데 기정이 내 골반을 잡고서 세차게 내리찍으면서 자신의 허리를 튕겨올려 단숨에 자신의 물건의 뿌리까지 내 보지 속으로 삽입해버리는 것이다. “꺄악!!! 아아악!!! 하학!!! 너무 깊이 들어왔어! 하학!!!!”하면서 난 정신을 못차리고 고개를 숙이고 있는데 기정이 아래에서 허리를 돌려주기 시작했고 그러면서 내 보지 속 깊숙한 곳에서 자극을 가하는 기정의 귀두 느낌이 확연하게 내 온몸에 전기가 통하듯하게 하고 있었다. "아학!! 하학!!! 엄마! 엄맘!!! 학!!!!‘하면서 난 기정의 가슴을 부여잡고서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다. “누님이 움직여 보세요!”라고 기정이 말을 하는데 난 도저히 다리가 떨려서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럼 제가 위에서 할까요?”라고 묻는다. “으응! 흐흥!!! 그렇게 해줘! 흐흥!”하면서 난 그대로 옆으로 고꾸라지면서 기정의 몸에서 내려왔고 기정은 다시 나를 엎드리게 만들더니 조금 전처럼 개구리 같은 자세로 만들더니 내 뒤에서 보지에 삽입을 시작했다. 그리고 기정은 무릎으로 선 자세에서 내 골반을 들어올리면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내 몸이 공중에 뜬 것 같은 착각이 들면서 난 다시 황홀경으로 빠져들다가 그만 기절을 하고 말았다. 잠시 후 약간의 통증에 눈을 떠 보니 기정은 내 항문에 이미 자신의 물건이 반정도 들어오게 삽입을 한 상태였다. “꼭 거기에 해야겠어? 학학학학”라고 물었다. “예! 하고 싶어요!”라고 하면서 다시 허리에 힘을 준다. 그러자 기정의 물건이 조금 더 들어오면서 항문에 뻐근한 통증이 느껴진다. “아악!!! 아파! 알았어! 그 대신 살살 좀 해봐! 제발!”이라고 말하자 “알았어요!”라고 하더니 기정은 아주 서서히 자신의 물건을 내 항문 속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기정의 물건이 거의 다 들어왔을 때 쯤 내 보지와 항문에서 이상한 느낌이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이내 내 하복부가 불타는 것 같은 느낌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하흐흑!!! 이젠 됐어! 강하게 해줘! 얼른! 얼른! 빨리 좀 해봐! 하학! 하흐흑!!!”하면서 난 기정을 재촉하기 시작했다. “넵! 알겠습니다.”라고 하더니 기정은 내 보지에 할 때처럼 강하고 빠르게 펌프질을 시작했다. 그리고.... “꺄악! 아악!!! 하하학!! 크하학!!! 하학!!! 아후훅! 나 미쳐! 미쳐! 하후훅! 어쩜 좋아! 하항!!!”하면서 난 금새 절정으로 오르면서 마치 사경을 헤매듯이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미친 듯이 괴성을 질러대기 시작했다. 긴 시간동안 이어진 기정의 펌프질 중에 난 여러 가지 자세로 몸을 움직이면서 기정의 물건이 항문에서 빠지지 않도록 하면서 길길이 날뛰듯이 절정 속에서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그리고 내가 마지막으로 들은 말은 “누님 입 안에 하고 싶어요! 해도 되죠!”라는 기정의 말이었고, 기정이 누워있는 내 입에 자신의 물건을 물리고서 목구멍까지 밀어 넣고서 사정을 시작할 때는 난 이미 의식을 잃은 상태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한 참 후에 깨어 보니 이미 시간이 기정이 도착한 시간에서 두 시간이 지난 후였다. 잠시 잠들었다고 해도 1시간이 넘는 섹스를 한 것이었다. ‘어머? 내가 어떻게 이렇게 광분하면서 섹스를 했지?’라고 생각이 든 것은 내가 누운 자리에는 애액과 기정의 정액 말고도 흥건하게 내가 싼 소변이 고여 있었다. 그것도 조금 지린 것이 아니고 엄청난 양을 싼 것이었다. 기정은 한쪽에 잠이 든 채로 누워있었다. ‘어머? 아이들 학원에서 올 시간인데?’라고 생각을 하는데 초인종이 울린다. “어머 어떻게 해? 기정씨 일어나봐! 얼른!”하면서 난 급하게 기정을 깨웠고 기정도 내 다급한 목소리에 대충 상황을 파악한 듯했다. “얼른 나가서 기정씨 신발하고 옷들 주워와요!”라고 하고서 난 원피스 형식의 옷을 얼른 꺼내서 걸치기 시작했다. “일단 여기 들어가 있어요! 내가 상황 봐서 아이들을 자기들 방에 들여보내고 신호를 줄테니까! 알았죠?”라고 하자 기정은 긴장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이고서 내가 들어가라고 한 옷장으로 들어간다. 난 옷장을 닫고서 침대 시트를 대충 둘둘 말아 두고서 엄마를 불러대는 아이들을 맞이하러 현관으로 향했다. “응! 미안! 엄마가 잠시 잠이 들어서..... 배고프지?”라고 아이들에게 물었다. “아니! 간식 먹었어! 쉬고 싶어!”라고 학원공부에 지친 녀석들은 거실 소파에 앉으면서 텔레비전을 켠다. "나갔다 왔으면 씻어야지! 자! 가방 너희들 방에 넣어두고 얼른 씻어! 아니다. 아예 샤워들을 하고 나와! 알았지?“라고 말하자 샤워하기 싫다고 투정을 부리는 녀석들을 반 강제로 욕실로 밀어 넣고서 침실로 향했다. “아이들 욕실에 들어갔으니까 조심해서 나와!”라고 말하자 그새 옷을 다 입은 기정은 뒷굼치를 들고서 조심스럽게 나를 따라오다가 나를 와락 껴안으면서 깊은 키스를 해준다. 나역시 기정의 키스에 열정적으로 반응하면서 키스를 받아주었다. “토요일 날 두 시간만 먼저 나와요! 나와서 제게 전화하세요! 알겠죠?”라고 하면서 기정은 의미있는 웃음을 보이면서 자신의 명함을 내 가슴에 넣어주면서 다시 가슴을 주무르다가 급하게 신발을 신고서 조심스럽게 현관문을 열고서 밖으로 나갔다. “휴우!--------”하면서 긴 한숨이 나왔다. 남편에게 들키는 것보다 아이들에게 들키는 것이 더욱 창피한 일이라고 생각이 되어서 그런 것 같았다. ‘미안하다 얘들아! 엄마도 엄마의 생활을 갖고 싶단다.’라는 생각으로 자위를 했다. 토요일이 되어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면서 “오늘은 엄마가 다른 볼일이 있어서 조금 일찍 출발해서 아빠한테 다녀 올 거니까 학교 다녀오면 식탁에 차려둔 밥 챙겨먹고, 게임은 조금만 하고 일찍들 자! 내일 저녁에 올 거니까! 알았지?”라고 아이들에게 당부를 해서 학교에 보냈다. 그리고 아이들이 나가고 나서 난 어제 저녁에 남편에게 가져갈 밑반찬들을 싸둔 가방을 현관에 꺼내 놓고서 침실로 들어가 옷을 갈아입기 시작했다. 어제 남편의 반찬거리를 준비하러 나가면서 속옷 가게에서 나름대로 야해 보이는 팬티와 브라를 사왔었다. 그걸 입고서 전신 거울에 몸을 비춰봤다. 망사로 된 팬티와 브라는 내 젖꼭지와 보지털이 모두 보였고, 보지 털은 망사 사이로 거의 다 삐져나온 상태였다. “너무 야한가?”라고 중얼거리다가 “다른 사람들 보여줄 것도 아닌데 뭘!”이라고 하면서 다른 속옷을 챙겼다. 지금 입은 속옷은 기정을 위한 속옷이었고, 따로 챙긴 옷은 기정과 관계를 마치고 남편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갈아입을 속옷이었다. 항상 입던 평범한 팬티와 브라였다. ‘기정이가 두 시간 일찍 나오라는 것은 분명히 버스 나가기 전에 하자는 뜻이겠지?’라는 생각으로 난 새로 산 속옷을 먼저 입은 것이었다. 집을 나서면서 기정의 명함에 있는 번호로 전화를 했다. “어? 누님! 어디예요?”라고 묻는다. “응! 지금 집에서 나왔어! 터미널 쪽으로 가려고!”라고 하자 “그럼 터미널 건너편에 있는 00상가 뒤로 들어오면 모텔이 하나 보여요! 거기로 오세요! 제가 방 잡고서 문자 보낼게요!”라고 한다. “응! 알았어! 택시타고 금방 갈게!”라고 난 들뜬 목소리로 말을 하고서 지나가는 택시를 세웠다. 택시를 타고 가는 동안 기정에게서 302호로 오라는 문자가 도착했다. 난 확인을 하고서 통화기록과 문자메시지를 모두 지웠다. 혹시나 남편이 볼지 모른다는 생각에서였다. 내가 모텔 방에 들어서자 알몸으로 기다리던 기정이 나를 껴안으면서 키스를 해온다. 그리고 그의 손은 내 치마를 들춰 올리면서 내 보지를 만지려고 한다. “잠깐만! 기다려봐! 자! 침대에 누워서...”라고 하자 기정은 뭔가 기대에 가득 찬 얼굴로 침대에 누워 발기된 자신의 물건을 손으로 만지면서 나를 본다. 난 두 손으로 브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풀어서 슬쩍 슬쩍 기정에게 내 브래지어를 보여줬다. “오! 망사! 죽인다. 누님!”이라고 하면서 기정은 흥분하는 목소리를 낸다. 내가 브라우스를 모두 벗고서 브래지어만 한 상체를 두고서 스커트의 후크를 풀고 지퍼를 내리고서 엉덩이를 가볍게 흔들자 스커트가 내 몸에서 아래로 흘러내리면서 브라와 한쌍인 망사 팬티가 드러나자 “와! 누님 오늘 죽이는데? 이리와 봐요!”라고 하면서 기정이 나를 부른다. 난 기정을 그대로 누워있게 하고서 기정의 가슴에 올라가 기정의 머리를 내 다리 사이에 두고서 기정에게 말했다. “오늘 내 팬티 완전히 적셔 줘야되! 알겠지?”라고 하면서 난 상체를 숙이고 기정의 물건을 입에 물고서 가볍게 빨아주기 시작했고 기정은 망사 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내 보지가 벌어지게 하고서 다시 망사 팬티를 한껏 위로 올려서 벌어진 내 보지가 망사에 적나라하게 드러나게 만들고서 혀로 간질이기 시작했다. “하항! 하학!!! 그렇지! 더 강하게! 하학!!! 깨물지는 마! 남편 만나러 가야되니까! 그리고 오늘은 내 안에 하면 안되! 알겠지? 입으로 받아줄게!”라고 하자 “진짜? 알았어요!”라고 하더니 기정은 더욱 열심히 내 보지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기정은 그러면서도 내 팬티를 벗기지 않는 것이었다. 팬티를 살짝 들추고 빨고 만지고 쑤시고 하면서 자극하면서도 팬티를 벗기지 않는다. 그 이유는 잠시 후 기정이 삽입할 때 알 수 있었다. 기정은 삽입하기 전에 말을 했다. “누님 내가 팬티 벗기지 않고 이렇게 옆으로 제치고 해보고 싶었거든요! 해도 되죠?”라고 말을 한다. “으흥! 그래! 얼른 넣어줘!”라고 하면서 난 ‘벗고 하나, 제치고 하나 내 보지 속에 박는 것은 같은 거 아냐?’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건 아니었다. 기정이 삽입을 하는 순간부터 팬티를 입고서 한다는 것이 더욱 흥분되게 하면서 기정이 자신의 물건으로 박아대면서 팬티를 자꾸 위로 끌어올리자 내 보지의 클리토리스와 항문이 팬티에 자극을 받으면서 더욱 더 흥분이 되공 있었다. “아후훅!!! 이거였어? 하학!! 미치겠다. 너무 흥분되는 것 같아! 하항! 하후훅!!!!!! 더 강하게 해줘! 하학!!!!”하면서 난 좀 더 강한 자극을 요구했고 기정은 그런 내 요구에 너무 강하게 당긴 나머지 팬티가 찢어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기정은 더욱 흥분하면서 마지막으로 달려가기 시작했고 그걸 눈치 차린 난 “안에 하면 안되는 것 알지! 할 때 말해!"라고 다시 한 번 다짐을 했다. “후훅!후훅!!! 후훅!!!!! 후훅!!! 훅훅훅훅훅!!!! 우우우욱!!!! 누님! 지금!!!”이라고 기정이 말하는 순간 난 비몽사몽 간에 황홀경에 빠져들고 있을 때였다. 기정의 말을 듣고서 쾌감을 느끼면서도 얼른 기정의 물건을 내 보지에서 빼게 하고서 난 얼른 고개를 들었다. 그러자 기정은 자신의 물건을 급하게 내 입에 넣으면서 바로 사정을 시작했다.그 바람에 기정의 정액이 내 입가에 조금 묻었다. 기정은 마치 내 보지에 펌프질을 하듯이 몇 번인가를 격렬하게 펌프질을 하면서 많은 양의 정액을 내 입 속에 쏟아 붓기 시작했다. 난 입에 머금고 있을 여유가 없어서 조금씩 삼키다가 한꺼번에 “꿀----꺽!!!!”하면서 소리를 내서 삼켜버렸다. “헉헉헉헉!!!!! 너무 황홀한 섹스였어요! 누님도 좋았어요?”라고 기정이 나에게 묻는다. “응! 나도 아주 황홀했어!”라고 하면서 난 욕실에 가서 물수건을 만들어와 기정의 몸을 닦아주고서 다시 욕실로 들어가 뒷물을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팬티 때문인지 클리토리스가 약간 상기되어있었다. ‘어쩌지? 남편이 보면 알 텐데?’라는 생각을 했지만 ‘못 보게 하면 되지 뭐!’라는 생각으로 욕실에서 나왔다. 우린 침대에 알몸으로 누워서 서로의 몸을 만져주다가 한 번 더 하려고 시계를 보니 기정의 배차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기정이 옷을 챙겨 입으면서 말을 한다. “이 짐들은 제가 들고 갈게요! 그리고 차표 끊지말고 타세요! 제가 표 구해두었어요!”라고 하면서 먼저 짐을 들고서 나간다. 난 서둘러서 옷을 챙겨 입으면서 어제 산 망사 팬티를 보고서.... ‘어쩌지? 버릴까? 아주 못쓰게 되어버렸네?’라는 생각을 하다가 그냥 아깝다는 생각에 준비해온 비닐봉투에 브래지어와 함께 넣고서 모텔 방을 나섯다. 기정이 운전하는 버스를 타고 가는 동안 난 다시 잠에 빠져들었다. 그리고 기정이 나를 깨우는데 웬지 무성의하게 깨우는 것이 느껴졌다. “왜그래? 화났어?”라고 묻자 “저분이 아저씨 아니예요?”라고 하면서 다른 좌석으로 향한다. “응! 맞아!”라고 하자 “버스 들어올 때부터 저기 있었어요! 얼른 모르는 척하고 내리세요! 짐은 옆자리에 있어요!”라고 한다. 난 의식적으로 기정을 보지 않고서 대답을 했다. “응! 알았어! 내일도 좀 일찍 나올지도 몰라! 알았지?”라고 하고서 짐을 들고 내리려는데 남편이 버스로 다가온다. 그 모습을 보고서 얼른 짐을 들고서 내렸다. “무슨 잠을 그렇게 자? 맨날 집에서 짬만 자면서?”라고 남편은 보자마자 다시 면박을 준다. “뭐라고요? 당신이 지금 나한테 그렇게 말해도 되요? 자꾸 그러면 나 다시 버스타고 올라가요?”라고 내가 조용하면서도 힘을 실어서 말을 했다. “아냐! 아냐! 미안해! 차 타면 다들 피곤하지 뭐! 이리와!”라고 하면서 남편은 내 짐을 받아들고서 앞장서서 자신의 차로 향했다. 난 운전석에서 나를 보는 기정에게 고개를 돌려 윙크를 해주고서 남편을 따라갔다. 남편의 자취방에 도착해서 냉장고 안에 있는 빈 반찬통들을 챙겨두고 새로운 반찬통을 냉장고에 넣고서 이것저것 들을 챙기고 있는데 남편이 가만히 내 뒤로 다가와 내 허리를 감싸 안는다. “왜이래요? 지난주에 나한테 무슨 짓을 했는지 까먹었어요?”라고 하자 “미안해! 당신이 그냥 해주면 내가 몰래 그랬겠어?”라고 하면선 남편은 내 뒤를 졸졸 따라다니면서 내 맘을 풀어서 어떻게 든 한 번 하려고 기를 쓴다. 난 모르는 척 시간을 최대한 끌다가 잠자리에 들면서 말을 했다. “좋아요! 대신 정상적인 자세로 딱 한 번만 하는 거예요! 빨거나, 손가락으로 쑤시거나 하면 난 바로 여기서 나갈거니까 그렇게 알아요! 해보세요!”라고 하면서 난 내가 옷을 벗었다. 혹시라도 남편이 벗기다가 내 클리토리스를 볼까봐서였다. “으응! 알았어! 고마워! 맛있게 먹을께!”라고 한다. “내가 무슨 음식이야? 먹게?”라고 하면서 벌써 다 벗고서 설치고 있던 남편이 내 몸 위로 올라오자 내가 남편의 물건을 잡고서 내 보지로 인도하자 남편은 급하게 밀어 넣으려고 한다. “아! 좀 천천히 해봐요! 젖어야 들어가죠! 아프잖아요!”라고 소릴 질러버렸다. “아! 미안! 너무 굶어서.... 나도 모르게 순서를....”이라고 하더니 남편은 자신의 물건을 잡고서 귀두로 내 클리토리스와 음순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기정으로 인해서 민감해진 내 보지는 금새 젖어들기 시작했고 남편은 내 보지가 젖어드는 것을 느끼기 무섭게 서둘러 삽입을 했다. 그리고 역시나 남편은 내가 막 달아오르려고 할 때 “우후훅!!!!!!”하면서 내 보지 속에 자신의 흔적을 뿌리고서 그대로 널부러진다. ‘아무튼 뭘 먹이던가 해야지!’라는 생각이 든다. 아무래도 남편이기 때문인 것 같았다. 난 나를 짖누른는 남편을 밀어내고서 욕실에 가서 뒷물을 하고서 물수건을 만들어 냠편의 물건을 닦아주었다. 그대로 잠이 든 남편은 새벽녘에 깨어나서 내 옷을 벗기려고 시도했지만 내가 자꾸 거부하면서 버티자 포기하고 잠이 들었다. 아침상을 차리기 위해서 잠에서 깬 나는 잠들어있는 남편을 보면서 죄책감이 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남편의 자는 모습에서 왠지 측은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편의 팬티를 내리고서 가만히 남편의 물건을 주물러 주었다. 남편의 물건은 금새 기새등등하게 발기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남편이 깨어나면서 “왜? 하고싶어! 알았어! 자!”라고 하면서 남편은 얼른 내 몸을 옆으로 눞히더니 내 몸에 걸친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지금은 봐도 뭐라고 못하겠지? 어제 자기랑 하다가 그랬다고 하면 될테니까!’라는 생각을 g하면서도 남편이 입으로 내 보지를 빨게 해주지는 않았다. 남편은 급하게 삽입을 하고서 역시 금새 사정을 마치고 다시 아침 잠에 곯아떨어진다. ‘아이구! 웬수 덩어리!’라는 생각을 하면서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서 아침 준비를 했다. 아침을 먹으면서도 남편은 자꾸 한 번만 더해달라고 졸랐지만 다음주를 위해서 난 단호히 거절했다. “당분간 당신을 지켜볼거예요! 잘 하면 상으로 한 번씩 해주고, 그렇지 않으면 국물도 없어요!”라고...... “나 올라가면 엄마한테 좀 들러야 할 것 같아서 조금 일찍 가려고요!”라고 말을 하자 “왜? 장모님 편찮으셔?”라고 묻는다. “아니! 엄마 본지도 오래되었고, 남편이 맨날 그짓거리만 하자고 하니까 왠지 엄마가 보고싶어서요!”라고 하자 “그렇지 않아도 학생들 방학하면 장모님 한 번 찾아뵈려고 했는데...”라고 한다. “낚시하러 갈 거죠? 정리하고 문 잠궈 두고 갈게요!”라고 하자 “응! 알았어! 늦지 않게 들어가!”하면서 낚시가방을 둘러매고서 나간다. 난 대충 정리를 마치고서 기정에게 전화를 했다. “응! 어디야?”라고 묻자 “누님 들어가던 동네 입구예요!”라고 한다. “알았어! 5분이면 갈 거야! 기다려!”라고 하고서 난 짐을 챙겨서 남편의 자취집을 나섯다. “그런데 아저씨는 지금 낚시하러 갔어요?”라고 내가 기정의 차에 타자 기정이 묻는다. “응! 어떻게 알았어?”라고 묻자 “아니... 그냥 조금 전에 오다가 낚시가방 메고서 가는 걸 봐서요!”라고 말하는데 난 대수롭지 않게 들었다. “우리 어디 갈까?”라고 난 소녀처럼 들뜬 목소리로 말을 했고 “글세요? 아까 출발하기 전에 아쉬움이 남아서... 그거 마저 풀어야죠?”라고 한다. “응! 한 번 더하고 싶었는데....”라고 말하는 내 자신이 놀랍게 느껴졌다. “그러면... 이렇게 길에서 시간 보낼 것이 아니라 근처 산이라도 가서 할까요?”라고 하는 것이다. “응? 산에서? 누가 보면 어쩌려고?”라고 하자 “보긴요! 다 아는 데가 있으니까 그러죠! 여기가 제 동네라니까요!”라고 하면서 기정은 차를 이리 저리 몰아서 야트막한 야산 아래 차를 세운다. “저기 보세요! 저기 뭐가 보여요?”라고 하면서 손가락으로 수풀 같은 곳을 가리키는데 내 눈에는 수풀 말고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그냥 수풀 말고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데?”라고 하자 “따라와 보세요!”라고 하면서 내 손목을 잡고서 오솔길을 따라서 자신이 손가락으로 가리킨 속으로 걸어서 올라간다. 길에서 고작 1분 정도의 거리였다. 그리고 거기엔 길에서는 보이지 않는 아이들의 전쟁놀이 요새 같은 곳이 있었다. 마른 풀을 두껍게 쌓아두고서 그 위에 짚단을 깔고 그 위에 돗자리 같은 것을 몇 장 깔아두어서 마치 침대처럼 쿠션이 느껴지는 것이었다. “어머? 세상에? 길에서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더니?”라고 하면서 난 기정을 바라보았다. 기정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옷을 벗어서 한쪽에 가지런히 놓기 시작했다. “정말 아무도 안 올까?”라고 내가 걱정하면서 말을 하자 “누님도 참! 걱정 말라니까요!”라고 하면서 내옷을 벗기다가 “어? 아까 입었던 팬티는요? 브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