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여자, 친구집 여자 - 1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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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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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14:26
우리집 여자, 친구집 여자■ 인물소개 - 우승빈 (주인공) / 20세 / 대학생 - 우철민 (주인공 아빠) / 42세 / 벤처기업 CEO - 윤선영 (주인공 엄마) / 40세 / 가정주부 - 우승희 (주인공 누나) / 22세 / 대학생 - 한지석 (주인공 친구) / 20세 / 대학생 - 전희주 (한지석 엄마) / 42세 / 우철민 회사의 팀장 - 한지희 (한지석 여동생) / 19세 / 고등학생 ────────────────────────────────────────────────── -제 18 부- 적당한 체격에 나름 탄탄한 체격을 가진 남자와, 뽀얀피부에 풍만한 가슴을 가진 여자가 한침대에서 자고있었다. 바로 승빈이와 누나인 승희였다. "우움.. 몇시지..?" 잠에서 깬 승빈이 시간을 확인해보니 오후 5시였다. 누나인 승희는 아직도 새근새근 잠을자고 있었다. '쪼옵~' "흐응.." "누나 일어나~ 5시야." 새하얀봉우리에 돋아나있는 유두를 한번 쪽 빨며, 누나를 깨웠다. "우웅.. 더 자고싶어.." "그러다가는 밤에 잠못자. 어서 일어나~" '쪼옵.. 쭈웁..' 누나가 일어나지않자 승빈이는 앙증맞은 양쪽 유두를 다시 한번 빨아댔다. "하응..간지러~ 일어날께~" 승빈이의 장난에 할수없이 잠에선 깬 승희. 몽롱한 정신을 붙잡고자 얼굴을 손으로 비비며 정신을차렸다. "씻고 저녁먹으러 나가자~" "벌써 5시가 넘었어? 정신없이 잤네.." 승빈이와 승희는 간단하게 샤워를 한 후 저녁을 먹기위해 밖으로 나갔다. "뭐 먹을까?" "음.. 간만에 고기 먹을까?" "고기? 삼겹살?" "삼겹살이든 소고기든 아무거나, 먹고 힘좀 써야지~ 오늘 밤 누나의 아래쪽도 정복할려면~" "응큼하긴~" 근처 삼겹살집으로 들어간 승빈이와 승희는 주문을 하고 음식을 기다리며 대화를 나눴다. 가게안은 생각보다 한산했다. "정말 오늘밤에 할거야?" "왜? 누나도 이제 내여자인데 끝까지 가야지?" "후움..그래야겠지?" "왜 무슨일있어?" "아니..사실.. 나 아직 처..처녀라서.." "...엥? 처녀? 아직 남자경험 없어? 누나가?" "뭐야 그반응은? 누나가 처녀인게 이상해?" "아..아니 그런건 아닌데.. 남자들이 누나를 가만히둘리가 없잖아. 예전에 남자친구도 사겼었고." "사귄다고 무조건 하는건 아니잖아.." "그렇긴하지.. 햐~ 누나가 천연기념물이라니.. 이거 내가 횡재한건가?ㅎㅎ" "횡재는 무슨.. 그리고 전에 남자친구랑 모텔에가서 할뻔했는데.. 내가 거부했어" "왜 거부했는데?" "왠지 첫경험은 다른사람말고 너랑하고 싶었거든.." "나야 고맙지만.. 누나도 정말 대단하다~" "그러니 영광으로 알아~ 완벽한 이 누나의 첫남자가 된다는것을~" "눼에눼에~ 영광이옵니다~" 식사를 마치고 식당에서 나온 두사람은 다정한 연인처럼 팔짱을 끼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들어오자마자 승빈은 누나의 입술을 덮쳤지만, 누나가 승빈이를 밀치며 거부했다. "왜?" "아..아직.. 깨끗하게 씻고나서 하자.." 말끔한 상태로 첫경험을 치르고 싶었던 승희는 새색시마냥 얼굴이 붉어진 상태로 욕실에 들어갔다. 승빈이는 뭐가 그리 급한지 다른 욕실에서 부랴부랴 샤워를 마치고 누나가 올때까지 애타게 기다렸다. '너무 기대된다..! 처녀를 먹을수 있다니..!! 그것도 누나의 처녀를!!' 살면서 여자의 처녀를 자신이 받는다는것이 업적을 남기는듯한 기분이었다. 잠시 후 샤워를 마친 승희가 큰타월로 몸을 가린채 승빈이의 방으로 들어왔다. 머리카락은 젖어있고 큰타월 한장으로 풍만한 몸을 가린 누나의 모습이 정말 이쁘고 섹시해 보였다. 승희는 심장은 터질듯 세차게 뛰었고, 얼굴은 벌써 붉게 상기되었다. 긴장된 마음으로 승빈이가 누워있는 침대로 다가가 옆에 나란히 누웠다. "누나. 긴장돼?" "응. 좀 긴장되네..ㅎ 많이 아플까?" "아프겠지, 생살이 찢어지는건데.. 하기싫으면 안해도 상관없어.." "아니야.. 언젠간 해야할일이잖아.. 너에게 주고싶어.. 내 처녀를.." "고마워 누나.. 그리고 사랑해.." 승빈이는 누나의 몸에서 타월을 벗겨내었다. 하얀살결과 풍만한 육체가 오늘따라 빛나보였다. 아래를 보니 잘정돈된 보지털과 입을다문 누나의 보지가 보였다. "누나 털도 정리하나봐?ㅎㅎ" "당연하지.. 비키니 입을려면 정리해야해.. 왜 이상해?" "아니.. 이뻐~" "그만 보고 어서 해줘..." "알았어..." 누나의 다리쪽으로 몸을 옮긴 승빈은 누나의 새하얀 허벅지를 양옆으로 벌렸다. 그러자 닫혀있던 아랫입이 살짝 열리면서 핑크빛의 색감이 승빈이를 유혹했다. "하아~" "하응.." 승희의 보지에 승빈이의 뜨거운 입김이 닿자 살짝 움찔거리며, 나지막한 신음이 흘러나오고 입김하나만으로 약간의 애액이 흘러나왔다. 손가락을 세워 살짝 건드리자 처음보다 뚜렷한 신음소리와 함께 좀더 많은 애액이 흘러나왔다. "하읍!" '찔꺽.찔꺽.찔꺽.' 승빈이는 본격적으로 누나의 은밀한곳을 만지기 시작했고, 야릇한 소리와 함께 홍수가 난듯 애액이 많이 흘러나왔다. 찌릿한 느낌에 승희의 몸이 조금씩 꼬이며 숨이 거칠어졌다. "하앗..! 하읏..! 승빈아..!" 어느정도 맑은 애액이 흘러나오자 빨아먹어보고싶은 충동이 생겼다. 승빈이의 입이 누나의 보지에 대어졌고 입안에 똬리를 틀고있던 혀가 클리토리스와 보지구멍을 파고들었다. "하앙!! 아흑!! 승빈아..!! 승빈아..!!" 생전 처음 느껴보는 이상야릇한 느낌에 허리는 튕기듯 꿈틀대었고 다리가 저릿저릿했으며, 정신은 아득해져갔다.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잔뜩 흥분한 승희의 신음소리에 좀더 큰 쾌락을 주고자 개걸스럽게 입으로 빨아대며 달콤한 누나의 애액을 음미하다 혀를 더욱 깊숙히 넣었다. "응??" 보지구멍을 파고들던 혀는 알수없는 벽에 가로막혀 더이상 전진하지 못하자 승빈은 잠시 의아해했지만 이내 처녀막이라는걸 깨달았다. 처녀막을 실제로 보거나 겪어 본적이 없는 승빈은 누나의 보지를 벌리자 얇아보이는 막과 함께 연필굵기 정도의 구멍이 뚫려있는것을 보았다. "이게 처녀막 인가보네..?" "그게 보여?" "응. 나도 처음봐." 다시 혀를 넣고 애액을 빨아먹던 승빈은 누나옆에 바로 누우면서 말했다. "누나 올라와서 내꺼도 빨아줘.." "이렇게?" 승희는 자신의 보지를 승빈이의 얼굴로 향하도록 자세를 잡았다. 바로 69자세이다. 그러고는 자신의 눈앞에 꿈틀대는 승빈이의 자지를 먹이마냥 한입에 넣고 위아래로 머리를 흔들며 빨아먹기 시작했다. '츄읍.쮸읍.쩌업.' 자신의 자지를 빨아대는 누나의 입술과 기둥을 훑어대는 혀의 감촉, 자신의 명치부근을 누르는 물컹한 누나의 커다란 젖가슴의 부드러운 느낌을 즐기며 승빈도 누나의 보지를 다시 빨아댔다. "으음..츄읍..쪼옵...맛있어.." '쮸읍..쩌업.쩝.쩝' 방안은 두사람이 서로의 은밀한곳을 빨아대는 소리로 가득했다. 승빈은 누나의 애액을 한방울도 흘리지 않겠다는듯 입을 크게 벌리고 혀를 돌려가며 빨아댔고, 승희도 맛있는 사탕을 빨듯이 쪽쪽 거리며 동생의 큰자지를 음미했다. 한참을 빨던 승빈이는 입을 때고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입으로 말했다. "누나 이제 보지에 넣고싶어.." "으..응" 침대에 똑바로 누워 양다리를 활짝 벌리자 승빈이가 벌어진 다리사이로 들어가 자세를 잡았다. 승빈은 누나의 보지를 살살 문지르다가 보지구멍에 귀두를 살짝 걸쳤다. "누나.. 후회안해?" "안해.. 오히려 기뻐.. 이제 우리 한몸이 되는거잖아.." "알겠어.. 그럼 넣는다.." 승빈이 엉덩이에 힘을주자 천천히 보지구멍에 자신의 큰 자지가 서서히 삽입됐다. "흐응..!!" 귀두가 어느정도 삽입되면서 큰자지로 인해 보지의 입구부분을 강하게 밀어내자 승희는 고통인지 쾌감인지 모르는듯한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조금더 힘을 주어 밀어넣자 이윽고 처녀막에 귀두가 닿은게 느껴졌다. "후우.." '쑤우욱~' 호흡을 한번하고 엉덩이에 힘을 주자 승빈이의 자지가 누나의 처녀막을 압박하기 시작했고, 처녀막 구멍이 서서히 벌어지기 시작했다. "아윽!!" "윽!!" 생살이 찢어지는 아픔에 승희의 미간이 찌푸려지며 고통의 신음을 흘렸고, 승빈이도 생각이상으로 강하게 쪼이는 압박감으로 인해 쾌감보단 약간의 아픔을 느꼈다. "누나 많이 아파? 뺄까?" "아니.. 참을만해.. 계속해줘.." 누나의 말에 다시 힘을 주어 자지를 더욱 깊숙하게 밀어넣기 시작했다. 계속해서 자지를 밀어넣자 결국 처녀막이 완전히 열리면서 도저히 들어갈것같지 않던 승빈이의 큰자지를 삼키기 시작했고 마지막엔 자지뿌리까지 삼켜버렸다. "하악!!" "헉.헉." 고작 한번 삽입한거에 불과했지만 온신경을 집중해서 천천히 힘조절을 하느라 온몸이 땀범벅이 되어 힘겨운 소리를 내뱉었다. "누나 괜찮아?" "응. 괜찮아.. 그 커다란 자지가 다들어가긴하네?ㅎㅎ;;" "고마워 누나.. 나를 첫남자로 선택해줘서.." "별말씀을..ㅎㅎ 이제 천천히 움직여봐.." 승빈은 엉덩이를 뒤로 천천히 뺏다가 다시 삽입을 반복하며 왕복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처녀라서 그런지 자지 전체를 감싸는 굉장한 쪼임과 자극적인 보지주름의 느낌이 너무나도 황홀했다. "하앙..하아..좀더 빨리 움직여봐.." '착....착....착....착' 누나의 요구에 펌프질의 속도를 조금씩 높히자 승빈이의 큰자지가 승희의 보지구멍으로 나타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하며 사타구니와 보지둔덕에서 박수소리와 비슷한 음향이 나기 시작했다. "하응..! 학..! 학..! 이런 느낌이구나.. 좋아.. 이제 괜찮으니깐.. 좀더 빨리 쑤셔봐.." 아픔이 짜릿한 쾌감으로 변하고 승희의 보지가 승빈이의 자지에 서서히 맞춰지면서 아까보다 자지의 출입이 수월해졌고 승빈이의 굵고 단단한 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쑤시면서 범하고있는 모습에 흥분감이 배가되어 쑤셔달라는 자극적인 말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왔다. "어흑..헉.헉.. 처음이면서 음란한 말도 할줄알고.. 역시 누나는 색녀로써 타고난것 같아.." "허응..! 하윽..! 원하면 언제든지 말해줄테니깐.. 자주 쑤셔줘.." 아까보다 수월하게 삽입은 되었지만 그래도 강한 쪼임의 느낌과 누나의 예상치못한 말에 자극이 되어 사정감이 평소보다 일찍 찾아왔다. 승빈이는 황홀한 기분을 좀더 느끼고자 펌프질의 속도를 줄이면서 사정감을 조절했다. "누나..좋아?" "어..미칠것같애.. 이제 승빈이 자지없이는 못살것 같애.. 아앙..!!" "누나 앞으로 자극적이고 음탕한 말만해줘.. 창녀처럼.." "허응..!! 하읏..!! 승빈이 좆으로 누나의 보지를 마구 쑤셔줘.! 누나는 색녀니깐 승빈이만의 창녀니깐 맨날 범해줘..! 날 개처럼 대해줘..! 하응..!! 내 보지를 너의 좆으로 사랑해줘..!!" "헙.헉. 알았어.. 누나 보지는 이제 내꺼니깐 내맘대로 맛있게 자주 따먹어줄께..!! 내 큰좆으로 맨날 박아줄께!!" 승희의 음란한 말에 흥분감이 크게 차오르기 시작했고,자지의 펌프질 속도가 다시 빨려졌다. '푹.푹.푹.푹.푹' '철썩.철썩.철썩.철썩.철썩' 빠른 속도로 승빈이의 자지가 아래에 깔려있는 승희의 보지속을 강하게 내려 꽂으며 유린했고 승희의 보지는 커다란 자지를 반갑게 받아들였다. "아앙..!! 하앙..!! 승빈아!! 승빈아!!" "학!학! 누나 미치겠어? 내 좆 맛있어?" "맛있어..!! 승빈이의 좆.. 너무 맛있어!! 정신이 혼미해져..!! 승빈이 좆이 너무 좋아!!" "나도 누나 보지가 맛있고.. 너무 좋아..헉.헉.헉." "누나라 부르지마.. 하응!! 아앙!! 욕해줘.!! 날 창녀취급해줘!! 암캐취급해줘!!" "알았어.. 시발년아.. 헉!헉! 역시 처녀라서인지 보지가 쫄깃한게 진짜 맛있어.. 보지가 헐렁해져 걸레가 될때까지 매일 박아줄께.. 창녀같은년아.." "고마워!! 날 걸레로 만들어줘!! 아앙!! 하앙!! 난 승빈이의 좆물받이니깐 맨날 맛볼수있게 해줘!! 아앙!" 승희는 어디서 배웠는지 음란한말을 서슴치 않고 자연스럽게 내뱉었고, 승빈이도 누나가 욕해달라고 하기에 놀랐지만 자극적인 말을 통해 흥분이 배가되자 욕설과 함께 누나를 창녀취급했다. "하아..! 보지가 너무 쪼여서 벌써 쌀것같아..!!" "그대로 싸줘!! 창녀보지에 싸줘!! 승희의 보지를 좆물로 더럽혀줘!! 하앙!!!" "헉.헉.헉 괜찮겠어? 임신하면 어쩔려고?" "어흑!! 안전한 날이니깐 괜찮아.. 피임약도 있으니까.. 아앙!! 그러니 뜨거운 좆물을 어서 주입해줘!!" "헉.헉. 알겠어. 시발년아..! 개같은년!! 보지를 내 좆물로 가득 채워줄께!!" "하응..!! 어서! 어서!" "시발..간다!! 나온다!! 아윽!!!!!!!" "하앙!!!!!!!!!" 단말마의 신음소리와 함께 엄청난양의 정액이 승희의 보지안으로 쏟아졌다. "하윽.하윽." "하아.하아." 승빈이는 쾌락과 성욕을 보지안에 모두 쏟아넣고 누나의 몸위로 널부러져 거친 숨소리를 내었다. 승희도 처음 겪어보는 엄청난 쾌감에 움찔움찔 거리며 숨을 헐떡였다. "누나.. 너무 좋았어.." "나도 승빈아.. 이런게 섹스구나.." "근데 그런 음란한말은 도대체 어디서 배운거야?" "어..어쩌다보니 알게됐어.. 인터넷이나 친구들이 말해줘서.. 왜 싫었어?" "아니.. 좋았어..ㅎㅎ 오히려 더 흥분되더라~" "엄마랑 할때 욕같은거 안해?" "응. 아직 엄마한테는 좀 그래.. 엄마가 상처받을까봐..ㅎ 엄마도 누나처럼 요구하면 그때 할려고.." "ㅎㅎ엄마도 욕해주면 좋아할것 같은데.. 창녀취급당하면 뭔가 수치스럽지만 굉장히 흥분되거든.." "풉.. 이거 첫방부터 완전 음란한 여자가 되었네 우리 누나..ㅎㅎ" "우리 승빈이한테만큼은 음탕한 여자이니깐 즐겨~" "알겠어~ㅎㅎ" 승빈은 누나가 정말 고맙고 사랑스러웠다. 그리고 붉게 물든 침대를 보고 다시 한번 누나를 안았다는 것을 실감했다. "침대가 피때문에 더러워졌네.. 엄마한테 혼나겠다ㅎㅎ" "어쩔수 없지 뭐..ㅎㅎ" 그렇게 승빈이와 승희의 첫날밤이 지나갔다. -제 18 부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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