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여자, 친구집 여자■ 인물소개 - 우승빈 (주인공) / 19세 / 고등학생 - 우철민 (주인공 아빠) / 41세 / 벤처기업 CEO - 윤선영 (주인공 엄마) / 39세 / 가정주부 - 우승희 (주인공 누나) / 21세 / 대학생 - 한지석 (주인공 친구) / 19세 / 고등학생 - 전희주 (한지석 엄마) / 41세 / 우철민 회사의 팀장 - 한지희 (한지석 여동생) / 18세 / 고등학생 ────────────────────────────────────────────────── -제 15 부- 가죽으로 된 쇼파위에 남녀가 앉아있었다. 어느 남자든 반할수밖에 없을것 같은 외모와 몸매를 소유한 여자 1명과, 여자 꽤나 울릴것 같은 외모와 탄탄한 몸을 가진 남자 1명. 바로 선영과 승빈이었다. "엄마, 부탁이 하나 있는데 말이지." "부탁??" "지석이 엄마한테 우리 섹스하는 모습 보여주면 안될까?" "지석이 엄마면.. 희주 언니?" "응. 희주 아줌마" "희주 언니한테 우리가 섹스하는 모습을 보여주자고?" "응. 내가 계획한 일이 하나 있는데 그거 때문에" "무슨 일인데?" "지석이도 우리처럼 엄마랑 하고 싶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도움좀 주고 있어" "지석이가 우리 관계를 알고있어?" "응. 지석이도 희주 아줌마를 성적대상으로 생각하고, 근친관계를 맺고 싶어하길래 내가 말해줬어. 엄마도 알고있잖아~ 나랑 지석이랑 어렸을때부터 같이 놀던 형제같은 친구인거를.." "흠.. 근친관계야 생각보다 많다지만 우리 주위에 원하는 사람이 있을줄은 몰랐네.." "엄마랑 희주 아줌마가 보통여자가 아니니깐~" "보통여자가 아니면 무슨 여자인데?" "음.. 맨날 따먹고 싶은 여자?ㅎㅎ" "풉~ 이런 변태 아들~" "근데 지석이가 희주언니를 성적대상으로 생각하고 있다는건 그렇다 쳐도, 희주언니도 지석이를 원해?" "안그래도 그것때문에 희주 아줌마랑 저번에 한번 했어~" "뭐어!? 희주언니랑 섹스를했다고? 어..어떻게 이 엄마를 냅두고..!!" "엄마 발연기 하지마~ㅎㅎ" "티났어?ㅎㅎ" "희주 아줌마도 엄마에 버금갈만큼 엄청난 여자이긴 하지만 나에게는 엄마가 일순위니깐 걱정하지마~" "알고있어~ 엄마는 승빈이를 믿어~" "아무튼 희주 아줌마도 지석이를 원하는것 같아. 단지 근친관계를 어떻게 할수있냐고 하면서 혼란스러워하고 있지만.." "근데 우리가 섹스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거랑 무슨상관이야?" "근친관계가 어떻게 가능하냐고 하면서 믿지를 못하길래 내가 얘기했거든, 엄마랑 섹스하는사이라고.." "흠.. 그렇구나. 그럼 언제쯤 보여줄려고?" "정해진 날짜는 없고, 내가 희주 아줌마한테 말만하면 돼" "그렇구나.. 아무튼 희주언니네도 잘됐으면 좋겠다. 우리처럼 울타리속에 갇혀있지 말고 자유를 찾았으면 좋겠어" "맞는말이야~ 그러는 의미에서.. 우리 엄마 맛있게 따먹어 볼까나~♡" "꺄~ 우리 변태 주인님~♡" 승빈이는 엄마와의 성관계를 희주에게 보여주자는 허락을 받고, 뜨거운 사랑을 하기위해 방으로 들어갔다. 햇살 가득한 토요일의 어느 거실. 승빈은 쇼파에 앉아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있었다. "희주 아줌마, 오늘 어떠세요?" '쮸읍~ 츄읍~ 쩌업~' 통화중인 승빈의 다리사이에서 누군가가 승빈의 자지를 열심히 빨고있었다. 청순하고 단아해 보이는 외모를 가지고 있는 미인. 바로 선영이었다. 승빈은 자신의 자지를 능숙하게 빨고있는 엄마가 이뻐보였는지 엄마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통화를 이어나가고 있었다. "네..네.. 그럼 1시간 후에 저희집으로 오세요. 지석이한테는 얘기하지 마시구요. 이만 끊을께요" 승빈이가 통화한 사람은 지석이의 엄마인 희주였다. 엄마와의 섹스를 보여준다고 했기에 약속을 잡은것이다. 승빈이의 자지를 빨고있던 선영이 고개를 들고 물어본다. "약속잡았어?" "응. 오늘 1시간 후에 우리집으로 올거야." "남한테 섹스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생각하니 긴장되고 두근거려~" "훗~ 그냥 신경쓰지말고 자연스럽게 하면돼." "희주언니가 도착하기전에 나갔다가 들어오면 되는거지?" "응. 내가 들어오라고하면 외출했다고 집으로 돌아온것처럼 연기하면 돼~" "많이 충격받겠지?" "충격이야 받겠지. 그리고 혼란스럽겠지만 한편으로는 고민할거야.. 아들과의 섹스가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는걸.." "뭐 어떻게든 되겠지~ 쮸읍.츄릅." 선영은 다시 승빈이의 자지를 빨기시작했다. "섹스가 끝나면 엄마가 해야할일이 있어." "응? 므스이일(무슨일)?" 승빈이의 자지를 물고있어 발음이 부정확한 선영. "같은 여자이자 엄마인 입장에서 설득하면 크게 흔들릴거야. 이미 아들과 근친관계를 하고있는 경험자의 말이니깐." "아으아써(알았어). 쩝~ ?~ ~" 선영은 계속해서 자지를 빨기 시작했고 위아래로 흔들리는 머리가 점점 빨라지기 시작했다. "윽..엄마 어디에 싸줄까?" "어으글에(얼굴에)" "알았어.. 윽! 나온다..!" 선영은 자지에서 입을때고 아기새가 밥을 달라고 때쓰듯이 입을 벌렸고 승빈은 엄마의 얼굴 전체에 정액을 뿜어댔다. '찍~ 울컥~" "하아.. 고마워 승빈아.. 엄마에게 뜨거운 정액을 뿌려줘서~" 선영은 혀를 낼름거리며 입주위에 정액을 핥아먹었다. "자, 엄마 이제 준비하자~" 선영은 씻고 외출복으로 갈아입은뒤 밖으로 나갔다. 집대문 근처에 주차되어있는 자신의 차량에 탑승 후 희주가 오기만을 기다렸다. 차의 창문은 짙은썬팅이 되어있어 밖에서는 차안이 안보였다. 약 10분정도의 시간이 흐르자 흰색차량 한대가 다가오더니 집근처에 주차를 했다. 운전석 문이 열리더니 그안에서 늘씬한 몸매의 여성이 내렸다. 선영은 승빈이에게 문자를 보냈다. 선영 : 승빈아. 희주언니 도착했어. 승빈 : 알았어. 30분 후에 들어와. 선영 : 알았어. 희주는 대문앞에 선후 숨을 한번 크게 들이쉬고 초인종을 눌렀다. '후우..' '띵똥~' "네~ 누구세요?" "승빈아. 아줌마야." "오셨군요~ 들어오세요" 대문이 열리고 희주는 안으로 들어가 열려있는 현관문으로 다가갔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니 승빈이가 웃는모습으로 반겨줬다. "우리 이쁘고 섹시한 희주 아줌마 어서오세요~" "노..놀리지마..부끄러워.." 승빈이의 놀림에 희주의 얼굴이 붉어졌다. "엄마는?" "엄마는 잠시 외출하셨어요. 30분 후에 들어오실거예요" "정말 엄마랑 하는거 맞아?" "그럼요~ 거짓말이면 제가 뭐하러 아줌마를 저희집에 오시라고했겠어요~" "후우.. 이상하게 내가 더 긴장된다.." "자자~ 얘기는 여기서 그만하고 곧 있으면 엄마가 돌아오실테니 일단 제방에 들어가있으세요." "그 다음엔?" "저랑 엄마가 안방에 들어가면 제가 문자를 보낼께요. 안방문은 안닫고 살짝 열어놓고있을거니깐 문사이로 보시면 될거예요." "알겠어.." '철컥' 그때 대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30분이 지나자 선영이 집으로 들어오기 시작한것이다. "엄마가 오셨나보네요. 어서 제방으로 들어가세요." 희주는 다급히 승빈이의 방으로 들어갔고, 현관문이 열리면서 선영이 들어왔다. "엄마 왔어?" "응~ 오래기다렸어?" "오래기다린건 아니지만, 애타게 기다리긴했어~ 빨리 들어가서 하자~" "알았어~ 보채지마~" 승빈과 선영은 안방으로 들어갔고, 승빈은 희주에게 문자를 보냈다. 희주는 승빈이의 문자를 받고 방에서 나와 조심히 안방으로 향했다. 승빈이의 말대로 문은 열려있었고, 문틈사이로 안쪽을 보자 커튼에 의해 햇빛은 차단되어있었고 적당한 밝기의 취짐등이 켜져있었다. 생각보다 취짐등이 밝아 보는것에 대해서는 문제될것이 없었다. 희주는 눈을 크게뜨고 안의 상황을 보니, 승빈이와 선영이 서로 마주보고 서 있었다. '꿀꺽~' 희주의 입에선 긴장과 기대감으로 인한 침넘기는 소리가 들렸다. 승빈과 선영은 서로 마주보고 있는 상태에서 옷을벗기 시작했다. 잠시 후 알몸이 된 두사람 서로 부둥켜안고 키스를 했다. '저..정말..정말 하는거야??' 희주의 놀람과 혹시나 자신이 잘못본게 아닌가 싶어 눈을 비비고 다시 보았지만, 달라진건 없었다. "쪽~ 후우.. 엄마 빨아줘" 선영은 그대로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아 승빈이의 자지를 빨기시작했다. 사실 희주는 승빈이가 엄마와 근친관계를 맺고있다는 말을 100% 믿지않았다. 아니 믿고싶지 않았다. 근데 승빈이의 말은 사실이었다. 자신의 눈앞에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 증거였다. '쮸읍..츄릅..쩝..?..' "하아..좋아 엄마.." 승빈은 엄마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엄마의 펠라를 즐겼다. "엄마 내가 좀 도와줄께.." 승빈은 엄마의 머리를 붙잡고 허리를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꿀럭~ 꿀럭~ 꿀럭~' 선영의 목구멍으로 들락날락거리는 승빈의 자지로 인하여 요상한 소리가 들렸고, 선영은 익숙한듯 거부하거나 고통스러워 하지 않고 자신의 양손은 무릎위에 올렸다. "후우.. 엄마 이제 내가 해줄께~ 누워서 다리 벌려봐~" "응~" 선영은 침대에 누워 다리를 벌렸고, 승빈은 선영의 보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하응..하앙.." 선영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흘러나왔고, 신음을 흘리기 시작했다. 희주는 눈앞에 벌어지고 있는 상황때문인지 자신도 흥분하여 팬티가 축축하게 젖기시작했다. 선영의 보지를 빨던 승빈은 위로 올라와 선영의 가슴을 빨다가 말했다. "엄마 이제 넣을께.." "응~ 승빈이의 자지 넣어줘~" 승빈은 자신의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대고 밀어넣고 허리를 리드미컬하게 흔들기 시작했다. 마음같아서는 자극적인 말을 하면서 섹스를 하고 싶었지만, 지금은 단순히 보여주기위해 계획을 위한것이기에 빠르고 소프트하게 진행했다. 희주는 입을 손으로 가리고 놀란눈으로 안에서 벌어지는 뜨거운 장면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하응..승빈아..엄마 너무 좋아.." "엄마...나도 좋아.. 엄마가 최고야.." '정말로..정말로 하고있어.. 엄마와 아들이 하고있어...나도 지석이와 할수있을까?' '만약 내가 저렇게 지석이와 하게되면 어떤 기분일까? 어떤 느낌일까?' '그리고 지석이가 나를 원할까? 저렇게 서로 원하고 사랑할수있을까?' '지석이가 나를 여자로 봐줄까?' '하아.. 저 두사람이 나와 지석이였으면...' 희주는 머리속에 많은 생각과 고민이 나타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했다. "후윽..! 엄마 쌀께!!" "승빈아 엄마 보지안에 싸줘~! 사랑하는 아들의 정액을 받고싶어~!" "으윽!!" 짧은 음성과 동시에 승빈이의 정액이 선영의 보지안에 주입됐다. "후우.. 후우.. 엄마 좋았어?" "응~ 너무너무 좋았어~" 승빈은 침대에서 일어나 휴지로 엄마의 보지를 닦아주었고, 방문쪽을 돌아보며 말했다. "아줌마.. 들어오세요" "..................." "희주 언니 들어오세요. 다알고있어요" 승빈과 선영의 말에 희주는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왔다. "........." "제말이 맞죠?" "........." "희주언니 이쪽으로 와서 앉아보세요." 희주는 선영의 말에 침대에 걸터앉았다. "희주언니 기분이 어때요?" "서..선영씨.." "괜찮아요. 말해보세요." "선영씨 괜찮아요? 아들과 이런 관계를 가져도 괜찮아요?" "네, 괜찮아요. 사실 저도 처음에 걱정했지만 막상하고나니깐 괜찮아지더라구요. 오히려 좋아요." "후우..혼란스러워요. 솔직히 아들과 관계를 하는건 상상만 했지..실제로 한다는 생각은 못했거든요" "맞아요. 누구나 그래요. 저도 그랬으니깐요. 하지만 상상이 진짜가 됐죠" ".........." "근친관계가 죄악일까요? 해서는 안되는걸까요? 아니예요.. 사람들은 안좋게 볼지 몰라도 결국엔 엄마도 여자고 아들도 남자예요. 모자관계에 앞서 남자와 여자예요. 모자관계가 아닌 남자와 여자로써 즐기면 되는거예요. 문제될게 전혀 없어요. 저를 보면 모르겠어요? 제가 불행해 보이던가요?" "아뇨..행복해보였어요.. 서로 정말 원하는것 같았어요..." "저는 승빈이를 아들로서 사랑하고 남자로서도 사랑해요. 그러기 때문에 할수있는 거예요" "아줌마.. 사실 아줌마도 지석이를 원하시잖아요? 단순히 아들이라는 이유만으로 자신도 모르게 거부를하고 있는거예요. 지석이를 남자로 받아들이세요. 서로의 행복을 위해 울타리안에서 나오세요." "정말..괜찮은거죠? 저도..저도 해도 되는거죠!?" "그럼요~ 누구나 원하면 할수 있는거예요~" "아줌마 고민하지 마세요. 마음이 가는대로 하시면 되는거예요. 가슴속에 욕망을 억제하지마세요." "제 남편이 얘기한것중에 윤리,도덕,금단은 허울뿐인 허상이라고 했어요. 그냥 마음가는대로 하시면 되요~" "승빈이 아빠도 아시는일인가요?" "네. 사실 승빈이 아빠 때문에 저희도 자유로워질수 있었던 거예요." "근데... 지석이도 저를 원할까요? 지석이가 저를 여자로 봐줄까요?" "그건 걱정마세요. 지석이도 아줌마를 원해요" "정말 지석이가 저를 원하나요? 엄마인 저를 여자로 봐주는건가요?" "못믿으시겠다면 이번에도 증명시켜드릴께요. 어때요?" 승빈이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고, 희주에게 보여주기로 했다. 지석이가 엄마인 희주를 원한다는것을.. 다음날.. 승빈이는 지석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지석아." "어, 승빈아." "끝났다~" "끝나다니??" "내 작전 성공했다구..ㅋㅋ" "뭐!? 저..정말!?" "그래~ 성공했다~ 아줌마가 지석이 니가 자신을 정말로 원하는지 알고싶어해." "다..당연히 원하지!!" "마지막으로 니가 엄마를 정말로 원한다는걸 보여줘야해. 이번엔 니가 나설차례다. 마지막 카운터를 날리자." "마지막 카운터? 엄마도 나를 원하는데 그냥 하면 안되는거야?" "그냥 하는것보다 너가 진심으로 엄마를 원하고 있는것을 보여줘야해" "어떻게 보여줘야하는데?" "일단 내가 아줌마를 데리고 모텔에 갈꺼야. 그리고 너는 안대를 쓰고 모텔에들어와서 아줌마랑 하기만 하면돼. 아줌마는 안대를 쓰고 들어온 사람이 너인줄 알고있을거고, 반대로 너는 너희 엄마인걸 모르고 있어야해. 아줌마한테는 내가 너한테 유부녀 섹파가 있는데 한번 섹스할수있게 해주기로 했다고 얘기해놨거든~ 그러니 너는 엄마가 아닌 내가 소개해준 유부녀로 알고있으면 된다." "알았어.. 그럼 언제쯤 할거야?" "오늘밤에 당장.. 그러니 마음의 준비를해둬.." "알았어 승빈아.. 고맙다.." "친구사이에 이정도쯤이야~ㅋㅋ" 지석이는 초조한 마음으로 밤이오기를 애타게 기다렸다. 저녁이 되자 애타게 기다리던 승빈이의 연락이 왔다. 승빈 : ○○○모텔 208호. 지석 : ㅇㅋㅂㄹ~ 바로 갈께. 승빈이의 연락을 받은 지석은 바로 택시를 타고 모텔로 향했다. 모텔에 도착하니 승빈이가 밖에 나와있었다. "왔냐~" "아씨..너무 긴장된다.." "긴장하지마 임마 ㅋㅋ 드디어 소원을 이루는거네?" "진짜 이런날이 올줄은 몰랐어. 정말 고맙다 승빈아." "훗.." 승빈이와 지석이는 모텔로 들어가 208호 문앞에 섯다. "자, 이거써라" 승빈이는 지석이에게 눈을가릴 안대를 건네주었고, 지석이는 안대를 착용했다. "자~ 들어가자~ 연기 잘해라~" "아..알았어.." '끼익~' "아줌마, 제 친구 데리고 왔어요~" "그..그러니?" "아..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그..그래.. 반가워.. 이름이 어떻게 되니?" "한지석이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그래. 아직 내가 부끄러워서 안대를 써달라고 부탁한거니 이해해줄수있지?" "네. 이해해요." "자자, 지석아 긴장하지 말고~ 즐겨~ 아줌마 몸매가 젊은사람 못지않게 아주 끝내주거든? 천국을 맛볼거다~" "정말 고맙습니다. 누님이라고 불러도 되죠?" "그래. 부르고싶은데로 부르렴.." "일단 둘다 샤워는 이미 한상태이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볼까? 먼저 지석이 옷벗어라 아줌마는 이미 벗고 있으니 너만 벗으면된다." "응." 승빈이의 주도하에 지석이는 옷을 벗었다. "아줌마 지석이 자지 크죠? 저보다 조금 작지만 그래도 남들보단 커요." "그러네.. 지금도 이렇게 큰데 발기하면 상당할것 같은데?" '전에도 봤지만 정말크네..' "아줌마 그러지 말고 한번 살짝 빨아줘봐요~ 발기는 시켜줘야죠~" "아..응? 그..그래" '하아.. 이게 지석이의 자지.. 내 아들의 자지구나..' 희주는 지석이의 자지를 잡고 입안으로 포근하게 물었다. "흡!" '아.. 이게 엄마의 입안이구나.. 너무 따뜻하다.' '쪼옵..쮸읍..쩌웁..' "하아.. 누님 좋아요. 따뜻하고 미끌거리는게 너무 좋아요.." 희주의 부드러운 펠라에 지석이의 자지는 점점 커지면서 희주의 입안을 채우기 시작했다. '우움.. 정말커.. 승빈이만큼 크네..' "자자, 발기했으니 그만빼세요~" 승빈이의 말에 희주는 입에서 자지를 뱉어냈고 눈에는 아쉬움이 가득했다. "지석아, 아줌마한테 부탁할께 있다면서?" "부탁?" "네, 누님. 부탁 하나만 들어주실수 있나요?" "뭔데? 말해봐." "사실.. 제가 엄마를 성적대상으로.. 아니 여자로 보고있거든요.." "!!!!!!!!!!!!!" 지석이의 말에 희주는 놀랐지만 한편으로는 정말 기뻤다. "저..정말이니? 엄마를 여자로 보는거니?" "네.. 엄마가 여자로 보여요.. 내 여자로 만들고 싶어요.. 매일 엄마를 생각하면서 자위도 해요..." '아!! 지석이나 날 여자로 보고있어!!' "그래서 말인데.. 오늘만 엄마라고 생각하고 하면 안될까요?" "..그래. 좋아. 오늘은 지석이의 엄마가 되어줄께.. 나를 엄마라고 생각하고 마음대로 하렴~" "가..감사합니다!!" '씨익~' 승빈이는 미소를 지었다. 당연히 지석이는 아줌마가 자신의 엄마인걸 알고있다. 희주 아줌마에게 지석이의 진심을 보여줘야되기 때문에 희주아줌마한테는 지석이가 알고있다고 얘기하지 않았다. "자자, 나는 이만 빠져 줄테니깐 둘이서 화끈한 시간을 보내세요~" 승빈은 지석이에게 다가가 귓속말로 말했다. "끝까지 연기 잘해라~ 그리고 축하한다." 승빈은 모텔에서 빠져나와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갔다. "이제부터 엄마라고 부를께요.. 괜찮으시죠?" "응.. 괜찮아~" "어..엄마.." "그래. 승빈아.." "엄마 키스해줘" 희주의 앵두같은 입술이 지석이의 입술을 덮었다. '쪽.쪼옵.후릅.쫍.' 말랑한 혀가 엉키고 혀를 통해 서로 타액을 주고받았다. "엄마 가슴 한번 만져도돼?" "물론이지.. 마음껏 만져 지석아.." 희주가 침대위에 누우면서 지석이의 손을 자신의 가슴으로 인도해주었다. 지석이는 희주의 가슴을 양손으로 주무르기 시작했고 희주의 가슴은 지석이의 손짓에 모양이 이리저리 변했다. "느낌이 어때?" "말랑하면서도 탄력있고 부드러워.. 굉장해.....정말 만져보고 싶었어.." '그래 지석아..마음껏 만져.. 엄마의 가슴은 이제 지석이꺼야..' 희주의 가슴을 만지던 지석이는 살짝 단단해진 희주의 열매같은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살짝 꼬집기 시작했다. "하악....!" "이게 젖꼭지구나.. 아파?" "아니...좋아..." 한참을 만지던 지석이는 자신의 입을 갖다대었고 혀로 젖꼭지를 건들면서 살살돌리며 자극을 주었다. '쪽.쪼옵.쭈읍~ 할짝~' "하응..!...지석이의 혀가 엄마의 젖꼭지를 희롱하니깐 너무좋다~" "엄마 젖꼭지 맛있어...쮸읍~" 한참을 아기처럼 가슴을 빨던 지석이가 동작을 멈추고 말했다. "엄마 나도 빨아줘.." 지석이는 침대에 누워 엄마가 쉽게 빨수있도록 다리를 벌렸고 희주는 지석이의 다리쪽으로 내려가 자지를 말아쥐고 냄새를 맡았다. "우리 지석이 자지에서 맛있는 냄새가 나네?ㅎㅎ 엄마가 맛있게 빨아서 녹여줄께~" "하악~" 지석이의 자지가 희주의 입속으로 사라졌고 희주의 혀는 뱀처럼 귀두와 자지기둥을 감싸면서 핥고있었다. 지석이는 따뜻한 느낌과 함께 자신의 귀두와 자지기둥을 훑어대는 엄마의 혀로인해 정신을못차리고 있었다. '츄릅.츄읍.음.쩝..쪼옵' "하으.. 엄마...자지가 녹는것같아!!...으으.." 희주는 머리를 위아래로 흔들며 기둥이 뽑힐듯한 흡입력으로 지석이의 자지를 빨아댔다. 한참을 빨던 희주가 머리를 들고 지석이에게 한마디하고서 다시 빨기 시작했다. "푸하~ 쌀것같으면 그냥싸~ 엄마가 다마셔줄께~" "응...윽!!" '?.?.?.?.?.?' "아윽..! 나온다..!" '울컥~ 꿀럭~' 지석이는 희주의 능숙한 펠라에 얼마못가서 사정을 했고 희주는 지석이의 자지를 물고있는 상태로 손가락을 이용하여 염소젖을 짜듯이 지석이의 정액을 모두 짜먹었다. '꿀꺽...꿀꺽..' "푸아~ 하아~ 하아~" "하아... 엄청났어... 최고예요..누님" "좋았니?" "네..자지가 뽑히는줄알았어요.." "또 할수있지?" "네.. 상대가 누님이라면 몇번이든..." "그럼 조금만 쉬었다가 또 하자.." "네.." 지석이의 대답을 들은 희주는 의아해하며 물었다. "근데 갑자기 왜 누님이라고하니?" "사정을 하니깐 갑자기 이성이 돌아와서요..ㅎㅎ" "풉..이상한 변명이네?" "헤헤~" "근데 정말 엄마를 좋아하니? 엄마를 갖고싶어?" "네.. 엄마를 제 여자로 만들고싶어요.. 아빠 대신에 제가 옆자리를 채워드리고 싶어요.." "그렇구나.. 계속 나한테 엄마라고 불러도 돼.. 아니 평생 엄마라고 불러줘~" "네? 평생요?" "응. 왜 평생 엄마라고 불러도 되는지 알려줄까?" "왜죠~?" 희주는 지석이의 얼굴에 씌워져 있는 안대를 벗겨냈다. "?????...어..엄마!?" 엄마인줄 알고있었지만, 지석이는 놀란척 연기를 했다. "그래. 지석아. 엄마야" "어..엄마.." "엄마가 여자로 보인다고 했지? 엄마를 가지고 싶다고 했지?" "응..엄마!" "기뻐..정말 기뻐 지석아. 엄마가 되어줄께. 지석이의 여자가 되어줄께." "저..정말!? 엄마 내여자가 되어주는거야?" "그래.. 이제 엄마는 지석이의 여자야.. 지석이가 아빠 대신에 엄마의 곁에 있어줘.. 알겠지?" "알았어 엄마! 항상 엄마곁에 있을께!!" '드디어.. 드디어.. 엄마가 내여자가 됐어!!' 지석이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그리고 보았다. 엄마의 아름다운 육체를.. 건강해보이는 구릿빛 피부.. 색기가 있어보이는 얼굴.. 풍만하게 달려있는 가슴.. 탱탱한 엉덩이.. 최고였다. 이런 야한몸을 가진 사람이 엄마이고, 그런 엄마와 육체적인 사랑을 나눌수있다는게 기뻤다. "자, 이제 지석이와 누님이 아닌~ 지석이와 엄마로 다시 해볼까?" "알았어!!" "이제 엄마는 지석이의 여자니깐 마음대로 해도 좋아~ 하고싶은거 다해~" "응! 오늘 엄마를 천국으로 보내줄께!" "풉..기대할께~" 희주는 지석이의 자지를 손으로 만져주며 다시 빳빳하게 세워줬다. "지석아. 엄마 보지 빨아줄래? 지석이의 혀에 빨리고 싶어.." "알았어 엄마~" 희주는 다리를 벌리고, 지석이는 엄마의 보지에 얼굴을 갖다대었다. 지석이의 눈앞에 엄마의 보지털과 이쁜 보지살이 보였다. 보지털은 정돈되어있었고, 다른 사람보다 숱이 적어 보지가 좀더 잘 보였다. "이게 엄마의 보지구나~ 이쁘다." "이뻐?" "응~ 너무 이쁘고 맛있게 생겼어~" "훗.. 이제 지석이꺼니깐 언제든지 먹어도 돼~" 지석이의 혀가 희주의 보지에 점점 다가갔고 지석이의 뜨거운 입김으로 인해 희주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조금씩 새어나왔다. 지석이는 엄마의 보지를 혀로 살살돌리기 시작했다. '할짝~ 할짝' "하앙..하응.." '쮸읍~ 쭈읍~' "아응~ 흐응~" "엄마 보짓물 맛있네~" 지석이는 혀를 길게 빼내어 엄마의 보지구멍을 쑤셨다. '찌걱.?.?.찌걱.찌걱' "하윽..! 어흑..!" 지석이의 애무에 희주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하앙..! 지석이의 혀.. 너무 좋아!! 보지가 움찔움찔 거려!!" 지석이의 애무로 인해 희주의 내면속의 잠겨있던 색기가 열리기 시작했다. 지석이의 얼굴은 희주의 보짓물로 번들번들 거렸다. "하악..하악.. 엄마 좋아?" "응~ 너무 좋아~" "이제 내 자지 넣어줄까?" "넣어줘..지석아...지석이의 우람한 자지로 엄마의 보지를 마음껏 쑤셔줘~"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갖다대고 살살 비벼주니 더욱더 많은 애액이 흘러나왔다. 희주는 지석이가 넣어주지 않자, 손으로 지석이의 자지를 잡고 다른 한손으로 보지를 벌린후 자지를 보지구멍이 맞춰주었다. "자, 지석아 그대로 쑤셔줘.. 그대로 밀어넣으면 돼~" "흐응~ 싫은데??" "제발..빨리~ 기분 좋을거야~ 엄마의 보지가 자지를 꽉꽉 물어줄거야.. 그러니 제발~~" 지석이는 귀두부분만 살짝 집어넣었다. "하응..그래 그대로 더.." "음.. 더 깊숙히 넣어줘?" "더..더..뿌리까지 박아줘~" "흠.. 엄마, 너무 재미없게 말한다. 좀더 자극적으로 말해줘~ 그래야 내가 쑤셔주지~" "제발~ 우람한 자지로 막 쑤셔줘~ 지석이의 좆으로 엄마의 보지를 먹어줘!!" "뭐야 엄마..겨우 그거야?" 지석은 귀두만 삽입되어 있는 자지를 다시 뺐다. 그러자 아쉬움 때문에.. 빨리 쾌락을 느끼고 싶은 마음때문에 희주의 잠겨있던 색기가 완전히 열렸다. "지석이의 좆으로 엄마의 씹보지에 쑤셔줘!! 엄마의 씹보지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줘!!" "알았어 엄마~" 지석이는 자지에 힘을 주고 그대로 깊숙히 밀어넣었다. "하응!!!!" '쑤걱! 쑤걱! 쑤걱! 쑤걱! 쑤걱!' "으..하악..이게 엄마의 보지..엄마 좋아?" "하윽..하앙! 좋아..! 지석이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안을 휘젖고있어!!" "하악..하악.. 엄마 보지 맛있어.." "지석이 자지도 맛있어..! 하응..! 엄마 보지 맛있지?...하흑..! 앞으로 많이 먹어..!!" "앞으로 자주 먹어줄테니깐.. 창녀처럼 다리 벌리고 있어야해 알았지?" "알았어..! 하으응..! 아흑..! 엄마는 지석이의 창녀야..! 이 보지는 이제 지석이꺼야..!" "뭐라고? 다시 말해봐~" "엄마의 보지는 지석이꺼야.! 마음대로 가지고 놀아.! 엄마는 이제 지석이의 좆물받이야~!" "알았어. 이제 엄마는 내 좆물받이야..!! 매일 따먹어줄께.. 매일 보지를 꽉 채워줄께!!" "하으응!! 지석이의 좆이 엄마의 보지를 쑤시고있어!! 보지가 벌렁거리면서 박히고 있어.!! 어흑..!! 행복해!!" '퍽! 퍽! 퍽! 퍽! 퍽!' "으으.. 엄마 나 쌀것같아!!" "싸줘..! 엄마의 걸레보지에 싸줘!! 엄마의 보지가 지석이의 좆물받이라는걸 각인시켜줘!!" "하윽...! 싸..싼다!! 으으윽!!!" "하아아아앙!!!!" '꿀룩..꿀룩..' "하아...하아.." 지석이의 좆물이 희주의 보지안을 꽉 채우다 못해 밖으로 흘러나왔다. "하아..지석이의 뜨거운 좆물이 엄마의 보지에 꽉 채워졌네?" "허으..응.. 이번에 정말 많이 나왔어..하으.." "지석이의 좆물 정말 기분좋아..뜨거워.. 앞으로 계속 엄마의 보지를 괴롭혀줘~" "알았어 엄마~ 사랑해~ 앞으로 매일 사랑해줄께~" "지석아 사랑해~" 이로써 지석이도 엄마를 정복했다. 지석이와 희주는 이후에 몇번이나 더 뜨거운 사랑을 나눴다. -제 15 부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