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어쩌다 SWING.... 우리부부는 4년의 나이차가 있지요 내나이 38, 아내가 34이구요.. 앞집은 40, 38입니다 우리는 앞집부부와 자주 술도 마시고 식사도 합니다.. 친 형제 만큼이나 잘 어울리는 이웃입니다. .. 오래 전 부터 앞집남편(앞으로 앞편이라 칭하지요..)은 제 아내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있었어요 대화할때 앞편의 취향이 꼭 제 아내이거든요.. 크지 않은 키. 귀여운 용모, 적당한 가슴, 성격등등요.. 그에 비해 앞편의 아내는 처녀땐 안그랬는데 지금은 좋은말로 풍만 하고, 화끈한 성격으로 여장부 스타일 이지요.. 앞편은 그렇게 변화하는 부인보다 제 아내의 스타일을 좋아하더군요.. 제 아내와 앞편은 서로 형부 처제라고 호칭할 만큼 서로 친하지요 물론 저나 그분 아내도 같이 친하니까요.. 오래 사귀다보니 어느정도의 스킨쉽(?)을 스스럼 없이 한답니다.. 술자리에서도 자리를 서로 바꾸어 않고 그분 아내(이하 그내라 칭함)랑 저는 술 마시기에 바쁘고 제 아내가 대화중에 가끔 앞편의 무릎이나 허벅지를 치면서 이야기하면 앞편은 움찔하면서도 즐기는 것이 눈에 보이지요.. 지난 여름 동해안 휴가때였지요 나이트가서 춤추다 부르스타임때 아내보고 앞편이랑 추라 하니까 한번 빼더니 (아니 제 아내가 뺀 것이 아니라 앞편이 그내눈치를 본것이지요..) 나가서 엉거주춤 추대요.. 그래서 제가 그내보고 "우리 화끈하게 함 추죠" 하니까 그내는 당근 오케이.. 우리가 스테이지로 나가자 앞편과 아내가 엉거주춤한 폼으로 우릴 보대요.. 저는 고개를 조금 숙여 그내의 귀에대고 "저 팀 놀라게 한번 하죠" 속삭이니 그내가 양팔의 힘을 주어서 저를 꽉 껴안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내의 볼에다가 뽀뽀를 하는 흉내를 내면 쪽 하고 소리까지 내었지요 그러자 엉거추춤팀이 오히려 놀래며 보고 있더라구요.. 그 시선을 그내도 느끼고 있었는지 자기 손으로 자기 허리에 있던 내 손을 잡더니 자기 엉덩이 바로 위로 이끌 더군요... 저도 당근 싫지는 않았죠.. 그 내의 풍만한 가슴이 나의 가슴에 눌러옴을 느끼지니 아래로 부터 신호가 오기 시작 하대요.. 근데 그상황에서 제가 엉덩이를 빼면 더 웃길것 같아 어쩌지 못하고 있었지요.. 저의 물건이 예정(?)에 없이 너무 부풀어 올라 챙피한 마음에 아내(이름은 주희: 물론 가명)쪽을 보면서 "저팀도 이제 제대로네.."하니까 그내는 아무 말이 없었죠.. 그래서 다시 그네에게 "미안해요.. ... 미라씨 가슴이 너무 황홀해 아랬도리가 주인 말을 거역하네여.." 라고 농담으로 위기를 넘기려 했지요 그 순간 아내의 등에는 앞편의 왼손이 그리고 엉덩이 위에는 오른 손이 올려져 있슴을 보았지요.. 그 모습을 그내도 보았는지 " 우리 신랑 주희 좋아 하잖아요.. 오늘 소원 푸네요....."라고 하더니 " 저도 재현씨랑 이러니까... 재현씨도 나쁘진 않죠?" 그러네요.. 순간 저도 그랬죠 뭐 야하게.. " 앞편도 나처럼 물건이 커졌을래나?...." 그내는 나의 물음에 " 우리부부 섹할때 가끔 장난으로 저보고 주희야.. 주희야... 그래요. 그러면 저도 재현씨 좀더 해줘.. 좀더 .. 해요" 그런다고 말하면서 나의 등을 감싸고 있던 손에 힘을 주면서 저의 한손을 그내의 가슴으로 이끌었습니다.. 으윽... 이래도 될래나... 음음.. 암튼 그내의 풍만한 가슴이 손에서 느껴지니 또다른 흥분으로 저는 머리속이 하해짐을 느꼈습니다... 저의 자세가 좀 부담스러워서 주희팀이랑 멀어질려고 스텝을 밟으니 오히려 그내가 몸을 돌려 그쪽팀에게 우리의 자세를 노골적으로 보여 주더군요... 으윽.... 더욱 놀라는 주희와 앞편의 눈을 보면서 아쉬운(?) 부르스곡이 끝나고 있더군요.... 색다를 부르스 타임이 끝나고 우리 4명은 룸으로 가지 않고 그자리에서 신나는 음악에 마구 몸을 흔들어댔죠.. 잠시후 주희가 옆으로 오더니 나의 귀에대고 " 자기야 그렇게 좋아?" 하길래 "웅.. 넘 좋아 자기보단 별로지만.."라고 말하면서 아내의 눈치를 살피니 오히려 주희의 약간 풀어진 눈과 상기된 얼굴을 볼 수 있었죠.. 앞집부부도 뭐라뭐라 하더니 신나게 춤을 추어더군요.. 몇곡이 끝나고 우리는 룸으로 돌아와서 않았읍니다.. 관례대로(?) 나와 그내가 않고 맞은 편에 주희와 앞편이 자릴했죠.. 제가 건배제의를 했지요.. " 오늘 서로의 소원을 풀길 위하여!!!...." 좀 썰렁.... 그러나 금방 그내는 나의 의미를 알아듣고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더군요.. 그러더니 그내가 앞편에게 " 석기씨 나 화장실.... 같이 가자.." 하더니 앞편의 팔짱을 끼고 룸을 나서더군요.. 제가 주희쪽으로 가자 주희가 무슨 뜻이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 주희야 석기형님 소원이 자기랑 섹 한번 하는 거래"라고 했더니 "뭐야~~ 말도않되 " 그러면서 "그걸 어떻게 자기가 알어?" 하며 싫지않은 표정으로 되묻더군요 " 미라씨가 춤출때 그러던데? 석기 형님 손이 자기 엉덩이 더듬을때..."라고 말하니 " 자긴 미라언니 가슴까지 만졌으면서.... " " 그래서 자기가 건배할때 언니만 알아들었군.." 라고 말하면서도 눈이 반짝거리더군요.. 나는 주희의 얇은 티 안으로 손을 넣으면서 " 그래두 자기것이 더 좋아.." 라고 말하곤 다른 한 손으로 주희의 짧은 치마 안으로 넣으려니 주희가 " 아이 .. 재현씨~ 언니네 오면 어쩔려구..." 하며 손을 잡더군요.. " 뭐 보면 어때.. 소원이라는데 눈요기라도 시켜야지.." 하니까 " 미쳤어.. " 하면서도 손을 풀더군요.. 왼손으로 브래지어의 안으로 들어가 오똑 솟아오른 아내의 유두를 손끝으로 터치하면서 반대 손으론 엉덩이 뒤부터 침입을 시도 했죠... 주희는 유두에서의 터치가 올라았는지 히프를 살짝 비켜 앉더구요.. 그틈에 항문을 살짝 터치하고 더 아래의 꽃잎을 어루만지니 이미 꽃잎은 젖어있더군요.. 순간 두손으로 아내의 허릴 잡아 저를 보고 앉게 하고 브래지어를 가슴위로 제켜서 올리니 조명으로 더욱 하얗게 빛나는 아내의 유방이 출렁하고 바깥세상으로 드러났습니다 그순간 룸의 출입문이 열리면서 그의 얼굴이 눈에 들어오더니 이어 앞편의 모습이 보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