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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선생의 고백 - 단편
최고관리자 0 31,209 2023.01.04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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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선생의 고백 지금부터 나의 과거의 과오를 고백하고자 합니다. 그것은 약 20여년 전에 내가 중학교 1학년의 담임을 맞고 있을 때였습니다. 나는 이른 바 어린이를 성의 대상으로하는 로리콘이었습니다. 사춘기의 사내아이를 매우 좋아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매우 좋아합니다. 언제나 귀여운 제자를 보게되면 그들의 바지속의 성기를 상상하며 저 혼자서 흥분에 젖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나의 학급에서 체구가 작은 고토군이 나에게 상담을 청해왔습니다. "선생님, 키가 자라지 않는 것은 남성호르몬에 이상이 있다고 그러는데 저도 그런것일까요? 선생님은 아세요?" 제가 보건체육선생이었기에 저에게 고민을 상담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부끄러워서 아무에게도 말을 못하겠어요."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저에게 기회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나는 순간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그래? 그렇다면 혹시 치료를 해야할지도 몰라, 일단 선생님이 알고 있는 남성호르몬 촉진 맛사지를 시험해 보자." "남성호르몬 촉진 맛사지요?" "응, 일단 이번 주 일요일에 우리집으로 오도록해, 알았니?" "그럼 그 때 뵙께요."하며 고토는 즉시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고토군을 만나서 할 일을 상상하며 자주 흥분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일요일이 되던 날에 고토군이 왔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부보님과 함께 지내고 있기 때문에 고토군을 차에 태워서 러브호텔로 데려가기로 했습니다. 모자를 깊게 쓰고 저는 고토군과 함께 시가변두리의 호텔에 투숙했습니다. 나의 심장은 벌써 폭발할 것처럼 두근거렸습니다. 이런 사내아이와 호텔에 함께 들어와 앞으로 하게될 일을 생각하니 몹시 흥분하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저는 평정을 찾기위해서 마음을 가라앉히며 "자, 여기에 누워"하며 고토군을 침대로 이끌었습니다. 고토는 여기가 저의 진찰실인지 어딘지 약간 어리둥절하였지만 저의 말대로 누웠습니다. 중학생답게 체조복을 입은 고토군의 다리사이로 조그만 성기의 윤곽이 눈에 띄였습니다. "남성호르몬을 촉진하기위해서는 다리를 맛사지하는 것이 좋아." 그렇게 말하면서 저는 먼저 그의 넓적다리부터 만져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손끝을 서서히 위로 올려갔습니다. 때때로 살짝 성기가 있는 부분을 건들어보기도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성기를 살며시 만져 보았습니다. 그렇게하니 눈 깜짝할 사이에 불쑥 발기하기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역시 젊음이었습니다. 나는 흥분하여 헐떡거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성기를 손으로 만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고토군이 놀라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나는 아차하며 "조금 부끄러울지도 모르지만 여기를 맛사지해야되, 걱정하지마."하며 강제로 다시 눕였습니다. 체조복위로 고토군의 성기를 어루만졌습니다. 그리고 근원쪽에서부터 위쪽으로 천천히 비벼갔습니다. 형태를 확인하면서 나는 점점 더 흥분하여갔습니다. "바지위로는 잘 모르니까 아래를 전부 벗어야겠어." 고토군은 약간 망설이다가 뒤로 돌아서서 벗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렇지만 팬티만은 망설이며 벗지 않았습니다. "자, 팬티는 안벗어도 좋으니까 그대로 누워봐." 그리고 팬티위에서 성기를 어루만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잘보니 아이의 귀두부분 근처의 팬티가 젖는 것이 눈에 띄였습니다. 저는 그 속을 보고 싶어서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어머, 많이 젖어서 걱정된다, 팬티를 벗어야겠어." 어물어물하는 고토군에게 "때를 놓치면 어떻게 해? "하며 저는 팬티를 재빨리 벗겼습니다. 처음보는 13살짜리 사내아이의 성기였습니다. 저는 조사를 하는 체하며 귀두를 감싸고 있는 포피를 벗겼습니다. 예쁜 핑크색의 귀두였습니다. 손끝으로 가볍게 닿아보니 고토군은 그만 눈을 감고 무엇인가를 참는 것처럼 눈을 찡그렸습니다. 아직 점막질의 귀두를 손가락으로 만지니 애액이 흘러나와서 미끌미끌했습니다. 손가락을 떼는 순간 고토군은 "아으~"하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저는 전부터 하고 싶었던, 해서는 안되는 것을 하고 있는 저에게 흥분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딱딱하게 발기되면 아프지? 이것은 어깨통증과 비슷한 것이기에 비비면 기분이 좋을 거야, 그러니까 기분이 좋아지면 소리를 내고 싶으면 내도 좋아." 저는 고토군의 성기를 관찰하면서 더욱 더 맹렬하게 주무르기를 계속했습니다. 이윽고 고토군의 성기가 꺼덕꺼덕 움직이기 시작하며 "선생님! ~ "하면서 고토군이 사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양의 정액이 고토군의 성기에서 발사되였습니다. 나의 손으로 13살 사내아이를 사정시킬 수 있었다는 것에 저는 감격하였습니다. 고토군의 사정이 끝나자 저는 물수건을 만들어와서 성기를 깨끗하게 닦아주었습니다. "고토, 오늘 너와 내가 한 일은 우리 둘만의 비밀이야, 무슨 말인줄 알지?" 고토군은 발그스름한 얼굴로 고개를 끄덕거렸습니다. "어때? 남성호르몬 촉진 맛사지를 받은 느낌이?" 고토군은 약간 더듬거리며 "저... 좋았어요."하며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하고 싶어? 솔직하게 말해줘, 너만 좋다면 선생님은 언제든지 해 줄 수 있어." "저...정말이세요?" "그럼, 나 너를 무척 좋아한다. 너는 사랑스러워"하며 저는 고토군을 끌어안았습니다. "자, 대답을 해봐." "서...선생님이 좋다면 저도 좋아요.." 고토군은 약간 더듬거리며 대답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기쁜 마음으로 고토군을 껴안은 체 키스를 하였습니다. 저의 혀가 고토군의 입으로 들어가려고 요동을 쳤고, 고토군은 그런 나를 위해 입을 열어주었습니다. 저의 혀는 제자의 입안으로 들어가 그의 입 구석구석을 헤집었습니다. 그런 진한 키스를 하게되면서 저의 몸은 다시 달궈지기 시작하였습니다. 키스를 하는 동안 손을 아래로 향하여 고토군의 성기를 다시 비벼대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젊은 아이라서 그런지 이내 다시 뻣뻣하게 발기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자, 이제 아까보다 더 좋은 맛사지를 해줄께..."하며 고토군을 일으켜 세웠습니다. 이제 고토군은 거실바닥에 일어서있고 저는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앉은 형상이 되었습니다. 저는 재빨리 고토군의 발기된 성기를 나의 입속에 집어 넣었습니다. 마침내 처음으로 저는 13살짜리 사내아이의 성기를 바로 내 입속에 넣은 것이었습니다. 그 맛과 기분은 너무도 좋았습니다. 저는 이성을 잃고 본능적으로 고토군의 성기를 빨아대기 시작하였습니다. 나의 입이 움직일 때마다 고토군의 귀두를 감싼 포피가 덮혔다 벗겨졌다하는 것이었습니다. 고토군은 이내 사정할 것 같았는지 참는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저는 마치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을 먹듯이 구석구석 혀로 핥다가 다시 입으로 빨기를 지속했습니다. 얼마안되 고토군은 "선생님..나오려고 해요!"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고토군이 입속에 사정을 해도 상관치 않을 예정이었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빨아댔고, 마침내 저의 입속에 고토군의 뜨거운 정액이 쏟아져 나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쭉쭉 빨아마셨습니다. 사랑스런 정액이 저의 목줄기를 타고 넘어갔습니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받아 마신 나는 고토군의 성기를 입으로 깨끗이 청소해 말끔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입가를 다시며 "어땠니? 좋았지?"하며 물었습니다. "휴우... 이런 기분 처음 느껴봐요, 천국에 온 기분이었어요." 고토군은 매우 흡족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자, 이제 좀 쉬자."하며 저는 고토군과 함께 침대위에 앉잤습니다. 우리 둘은 침대에 앉자서 섹스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주로 제가 고토군의 성적인 행위에 대한 질문을 하였고, 고토군은 대답을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너 자위행위 해봤니?" "네. 한 5번 정도..." "그럼 여자아이와는 자봤어?" "아..아니요, 아직...." "그럼 여자친구는 있어?" "네, 있지만 그냥 평범하게 지내요, 겨우 가슴한번 만져봤을 뿐인걸요." "호호, 그래? 그럼 여자의 그곳은 보았겠지?" "네, 사진이나 비디오로 봤지만 실제로는 못봤어요..." "그럼 선생님거 보여줄까? 그 대신 내 부탁도 들어줘야되." "진짜요? 정말 보고싶어요, 그런데 부탁이 뭐죠?" "그것은...아마 너에게도 기분 좋은 일이야, 어때 하겠어?" "하죠 머..." "좋아, 그럼 시작하자, 먼저 네가 나의 옷을 벗기렴."하며 침대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러자 고토군도 따라 일어나 나의 옷을 벗기는 것이었습니다. 하나씩 나의 옷을 제자가 벗겨가자 저는 또 다시 흥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고토군이 마치 저의 애인처럼 느껴졌습니다. 고토군은 나의 옷을 거의 다 벗겼지만 브라자와 팬티를 벗기는 것에는 다소 망설였습니다. "호오, 걱정하지 말고 어서 벗겨" 그러자 고토군은 먼저 나의 브라를 벗겼는데 다소 헤매는 모양이었지만 결국은 벗겨냈습니다. 나의 멋진 유방이 드러나자 고토군은 얼굴이 붉어지며 나의 유방을 주시했습니다. "만져도 좋아." 그러자 고토군은 양손으로 나의 유방을 만지기 시작했고, 나의 젖꼭지는 금새 꼿꼿하게 일어섰습니다. 저는 살며시 고토군을 가슴으로 안으면서 "빨아줘"하고 부탁했습니다. 고토군은 아주 감격한 표정으로 나의 유방을 빨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어린제자가 나의 유방을 빨아대며 애무를 하자 저의 몸은 급히 달아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자 어서 팬티를 벗겨줘."하고 저는 고토군에게 재촉했습니다. 저의 유방을 열심히 빨던 고토군은 재빠르게 나의 팬티를 벗겨냈습니다. 저는 그대로 침대로 누워 다리를 활짝벌려 이미 축축하게 젖어있는 나의 ?지를 고토군에게 보여습니다. "자, 이게 여자의 그것이란다. 가까이 와서 보렴."하고 유혹했습니다. 고토군은 이미 나의 벌거벗은 몸에 이성을 잃고 내가 시키는대로 따라와 주었습니다. 이 때 고토군의 페니스도 이미 잔뜩 발기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한시라도 빨리 그의 페니스를 나의 것에 넣고 싶었습니다. 고토군은 잠시 나의 ?지를 유심히 살펴보았습니다. "자 어서 내몸위로 올라오렴. 너의 것을 내 몸에 넣고싶어." 고토군이 나의 말대로 내 몸위로 올라왔고, 나는 그의 성난 페니스를 나의 구멍속으로 인도했습니다. 그순간 뜨거운 살덩어리가 나의 몸을 꿔뚫고 들어왔습니다. "아흑...!"하며 저도 모르게 한숨을 내ㅤㅂㅔㅌ었습니다. "어서 허리를 움직여..어서.." 그러자 고토군은 허리를 상하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비록 성인남자의 커다란 페니스는 아니지만 나의 어린 제자라고 생각을 하니 그 쾌감은 더욱 고조되었습니다. 저는 힘껏 고토군을 껴안고 그를 내몸 깊숙히 받아드리려고 애썼습니다. "선생님. 나오려고해요.." "조그만....조그만 더...." "못참겠어요....아윽...." 순간 뜨거운 물줄기가 나의 몸속 깊숙히 젖혀오는 것을 느끼며 저도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마치 머리속이 텅텅빈 느낌이었습니다. 사정이 끝이났는지 고토군이 내 몸위에서 내려와 내 옆에 누웠습니다. "후우....."하며 길게 숨을 내쉬고 일어나니 나의 구멍속에서 제자가 방출했던 정액이 조금씩 흘러나왔습니다. "기분이 어때?" "최고에요."하며 징글맞게 웃는 사랑스러운 제자.... "자, 오늘은 이만 늦었으니 어서 집으로 돌아가자." 그리하여 우리는 함께 간단하게 샤워를 마치고 호텔을 나왔습니다. 그날밤 저는 다시 한번 꿈속에서 제자인 고토군과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다음날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평소대로 선생과 제자 사이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시시각각 전해져오는 사랑스런 고토군의 눈길을 저는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제 깊은 생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떻하면 학교안에서 고토군과 즐길 수 있는지를..... 저는 매일같이 학교에 등교를 하고나서 고토군과 남몰래 즐길 기회를 잡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주위의 선생들이 회의를 가지게된 날에 기회가 왔습니다. 제가있던 사무실이 한시간 정도 비게되었을 때 저는 고토군을 불러냈습니다. 고토군이 들어오자 저는 그를 데리고 사무실안의 구석진 곳인 물품보관실로 그를 데리고 들어갔습니다. "자, 어서 시작하자." 고토군은 흐믓한 표정을 지었는데 무엇을 하려고하는지 알고있다는 표정이었습니다. 즉시 고토군은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페니스를 꺼냈습니다. 페니스는 반쯤 발기된 상태였습니다. 저는 재빨리 제 입속으로 집어넣고 빨기 시작했습니다. 당분간은 동료 선생들이 이곳에 들어오지는 않겠지만 돌발사태라는 것이 있는만큼 조심해야 했습니다. 그의 페니스는 나의 입속에서 급속히 커져갔습니다. 저는 입으로는 빨면서 손으로 그의 허리띠를 풀러 바지와 팬티를 무릎까지 내렸습니다. 그리고나서 마음껏 그의 페니스와 음낭을 애무했습니다. 얼마후 "아...선생님...나오려고해요..."하며 고토군이 신음했습니다. 저는 더욱 힘차게 빨아대기 시작했습니다. 이윽고 뜨겁고 비릿한 액체가 나의 입안으로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고, 나는 더욱 세게 빨아댔습니다. "아으...윽"하며 고토군이 저의 머리를 끌어안고 그의 페니스를 나의 입속 깊숙히 찔러댔습니다. 저는 그 순간 숨이 막혔지만 참을 수 있었습니다. 그의 사정이 끝나자 저는 입으로 그의 페니스를 깨끗하게 닦아주었습니다. "후우...좋았지? 자 어서 옷 단정히 입고 조심히 돌아가." 그러자 고토군은 재빨리 팬티와 바지를 챙겨입고는 저의 입술에 키스를 하고 돌아갔습니다. 학교에서 남몰래한 고토군과의 오랄섹스는 나를 충분히 만족시켰습니다. 그리고 주말에 우리는 다시 야외의 러브호텔에서 질퍽한 섹스를 하였습니다. 우리는 호텔과 학교에서 남몰래 섹스행각을 지속해나갔고, 고토군은 나의 가르침에 의해서 나날이 섹스테크닉을 익혀가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나보다 고토군이 섹스를 요구해오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어느날 오후 제가 맨 마지막으로 교직원사무실에 있었는데 고토군이 들어왔습니다. "어머, 아직 집으로 안간거야?" 그러자 "선생님이 혼자 남을 때까지 밖에서 몰래 기다렸어요."하며 대답을 하더군요. "그래? 그럼 우리 뭐할까?"하며 은근히 떠봤습니다. "다 아시면서..."하며 고토군은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여기 말고 제가 봐둔 빈 교실이 있는데 거기로 가죠." 그리하여 저는 그를 따라 나섰습니다. 그 교실은 구석진 곳에 있어서 지금 시간이면 아무도 이곳에 오지 못할 것같은 한적한 곳이었습니다. 저는 교실로 들어가 책상위로 엎드렸습니다. 그러자 기다렸다는 듯이 고토군은 제 뒤에서 저의 스커트를 허리위로 올리고 제 팬티를 벗겼습니다. 이미 고토군을 따라오면서 저의 ?지는 축축하게 젖어들기 시작했었습니다. "선생님, 벌써 이렇게 젖어 있군요."하며 손가락으로 저의 ?지를 문질러댔습니다. "어서 넣어줘." 그러나 고토군은 금방 넣지 않고는 한참을 손가락과 혀로 저를 괴롭혔습니다. "아흐..허헉..." 저는 교묘한 고토군의 손놀림과 혀로인해서 헐떡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자 이제 넣을께요."하며 제가 기다리던 말을 했습니다. 푸욱하며 고토군의 뜨거운 살덩어리가 저의 몸속으로 단번에 들어왔습니다. "아흑..." 고토군은 뒤에서 저의 허리를 붙들고 이제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으며 이미 애액으로 흥건해진 우리의 결합부에서는 질퍽거리는 소리가 세어나와 교실안에서 울렸습니다. "철썩---철썩----" 살과 살이 부딪치며 우리 둘은 몸은 이내 뜨거운 불길로 타올랐습니다. 고토군은 나의 구멍속으로 들랑거리는 자신의 페니스를 보면서 계속해서 허리를 앞뒤로 흔들었습니다. "아..선생님 엉덩이는 언제나 봐도 아름다워요." 고토군은 나의 엉덩이를 무척 좋아했습니다. 섹스에 어느 정도 눈을 뜨고나서는 이렇게 뒤에서 엉덩이를 보고 만지면서 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이윽고 그의 찔러대는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지기 시작했는데 이것은 그가 사정할 때가 되었다는 신호입니다. "아윽...나온다...."하며 그는 나의 몸안에 깊숙히 페니스를 찔러댔습니다. 그순간 나의 몸속으로 방출되는 그의 정액을 저는 느끼면서 나 또한 절정에 도달합니다. "아아...." 그는 저의 몸위로 엎드린체 사정을 완수하였고, 우리 둘은 잠시 그 자세로 쉬기 시작했습니다. 얼마후 그가 저의 몸에서 페니스를 꺼냈고, 저는 그의 정액이 묻어있는 페니스를 입으로 빨고 핥아서 깨끗하게 해줍니다. "선생님 사랑해요." 그가 저를 안으며 제 귓가에 속삭입니다. 교실바닥에는 우리가 흘린 액체로 얼룩져 있습니다. 저는 벗어놓은 팬티로 나의 ?지를 먼저 닦은 후 마루바닥을 깨끗하게 닦습니다. "너 때문에 매일 팬티를 더럽힌다."하며 저는 웃습니다. "제가 이번 주말에 팬티를 선물할께요. 그리고 이 팬티는 제가 가져가요." "안돼, 그러면 난 노팬티로 집에 가야되." "싫어요, 제가 가져갈래요. 그럼 내일봐요."하며 그는 달아났습니다. "휴우...이거 곤란한데...."그러나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날 저는 집으로 노팬티로 돌아갔습니다. 물론 저의 차가 있었기에 남을 신경쓸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주말이 되었을 때 그는 정말로 팬티를 사왔습니다. 여러종류의 팬티를 사왔는데 제 몸에 딱 맞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그날 집으로 가져간 나의 팬티로 나를 생각하면서 자위를 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팬티를 사는데 점원아가씨가 애인한테 주려냐며 놀려댔다고 했습니다. 팬티를 저에게 선물한 날에도 저는 그 팬티를 입고 그와 함께 관계를 가졌습니다. 새로 사온 팬티를 걸친체 뒤에서 공격해오는 고토군에게 당하는 쾌감은 한마디로 죽음입니다. 물론 그날도 팬티 한 장을 더렵혔습니다. 이렇게 우리둘은 그가 중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우리는 멀리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저의 새로 배정된 중학교와 그가 다니게될 고등학교의 위치가 너무 멀리 떨어지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해서 그와의 만남이 끊기게되자 그도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겼는지 가끔오던 전화도 이젠 오지 않습니다. 물론 저도 이곳에서 새로운 남자를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같은 학교에 근무하는 총각선생인데 저한테 데이트를 청해왔습니다. 그래서 그와의 몇차레 데이트를 가졌고, 관계도 가졌습니다. 저도 이제 올바른 상대를 찾은 것 같습니다. 그는 매너도 좋으며 저를 무척 사랑합니다. 이제 저는 이 남자와 올 가을에 결혼을 할 예정입니다. 한 때 나이어린 제자와 깊은 관계를 맺었었지만 이제 평범한 한 여성으로 돌아갑니다. 그러나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마음속 깊숙히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렵니다. 그럼 이만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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