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3학년 담임선생님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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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4 02:37
담임선생님 두번째 섹스 난 진짜 내가 생각해도 섹스를 많이 밝히는것 같다. 내가 선생님과 첫 섹스를 하고 바로 다음주 받은 연락처로 바로 전화를 했다. 선생님도 내 전화를 기다렸다는 듯이 받았다. 내가 전화를 하면서 알게된 사실은 선생님은 아직도 내가 다니던 중학교에서 근무하고 계신다는거였다. 올해가 **중학교의 마지막 날이라고 하셨다. 그럼 선생님한테 중학교에서 섹스해도 되냐고 물어보았다. 선생님은 난감함을 감출 수 없다는 투로 "어.. 그건 좀 어렵지 않을까?" "그래도 선생님인데 어떻게 안될까요?" 선생님은 잠시 고민하더니, "그럼 내일 아침에 **중학교로 나와봐." 그렇게 일요일날에 중학교로 나가게 되었는데,선생님이 학교 뒤편으로 부르시더라. "철수야 잘들어, 일요일날은 특활시간으로, 그.. 원어민 회화시간이 있어, 그리고 그시간엔 학교 문이 열려서 마음대로 들어올 수 있거든, 그때 들어가서 얘들 다 나갔을 때 하자.."라고 은밀하게 말하셨다.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가슴이 두근두근뛰었다. 선생님과 학교에서 섹스를 할수있다니. "그럼 내가 먼저 들어갈께 3학년 1반 알지? 10분뒤에 그리로 와." 계단위로 올라가는 선생님의 엉덩이를 보면서 나는 또 야릇한 상상을 했다. 10분뒤에 나도 3학년 1반으로 들어갔다. 선생님이 앞자리에 앉아 계셨다. "기억나니? 여기 니자리였는데" 기억력도 좋으시다.;; 아니면 그때부터 나를 좋아 하셨나. 난 그옆자리에 않으며 선생님의 옷을 벗기려했다. "어머 얘! 아직아니야 ㅎㅎ"깜짝놀라시며 저항하는 모습이 나의 변태성을 자극 시켰다. "괜찮아요, 얘들수업은 2층에서 있고 여긴 4층이고, 이게 더 스릴있잖아요." 선생님은 어쩔 수 없다는 듯이 옷을 벗기는것을 말리지 않았다. 그리고 서로 옷을 다 벗었다 히터도 안튼 겨울의 교실은 추웠다 우리는 맨살을 서로 부벼댔다 그만으로도 상당히 기분이 좋았다. "야 철수야 춥다." "그러게요.. 섹스로 몸을 뎁혀야겠는데요 ㅎㅎ"하면서 선생님의 똥꼬를 쿡쿡 찔렀다. "아! 또 항문에다 할려고?" 그날일을 기억하고 계셨다. "안...돼요?"최대한 하고 싶다는 투로 말을했다. "아니 되는데 아직 똥도 안쌌고, 더러울지도 모르는데" "그럼 똥싸고 제가 씻겨드릴께요" 내키지는 않지만 할수없다는 식으로 고개를 흔들고는 복도를 건너 남자 화장실로 같이 들어갔다. 선생님이 똥을 싸러 들어 갈려는 순간 "선생님 저 선생님 똥싸는거 보면안되요?" 하며 선생님의 손을 잡았다. "그건 안되겠는데.." 하면서 살짝 빼면서 화장실로 들어가버렸다. 그래서 ㅎㅎ 웃으면서 옆칸으로 들어가서 "이렇게 보면되지롱ㅎㅎ" 하면서 웃으니까.. "어휴 ㅎㅎ 그래 일로 들어와서 봐라 어휴.."라고 하시면서 들어오는걸 허락하셨다. 선생님은 푸세식변기에 쪼그려 앉아계셨는데, 내가 엉덩이 밑으로 얼굴을 들이 밀고 똥꼬를 볼려고하자 "어휴..ㅎㅎ" 하시면서 개처럼 엎드린 자세로 똥을싸시려고 하셨다. 난 그런 선생님이 너무 좋았다ㅋㅋㅋ 항문이 몇번 벌렁 벌렁거리더니.. 괄약근이 밖으로 마구튀어나오면서 똥이 나오기 시작했다. 난 똥이 더나오기 쉽도록 엉덩이를 벌려 주었다. 똥이 막갈라지는 돌똥이였다. 그래서 그런지 싸기가 힘들어 똥이 계속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했다. 그렇면서 꿈찔대는 항문이 너무 야해보였다. 함참을 씨름을 하다 결국 돌똥을 뽑아냈다. 그후로 바로 오줌을 싸셨는데, 개처럼된 자세에서 오줌을 싸니 밑으로 떨어지는게 아니라뒤쪽으로 오더라;; 그래서 이제 서로 씻어야 될 상황이 되었다. 오줌묻은게 급했으니까 물로 살짝 닦을려고 했는데 물이 너무 차가웠다. 그래도 별 수있나 덜덜 떨면서 대충대충 씼었다. 그리고 대망의 선생님 똥꼬닦기 ㅋㅋ 선생님을 아까 개자세에서 상체는 숙이고 엉덩이를 번쩍든 자세로하게한뒤 손에 물을 뭍히고 손가락으로 쑤셔서 대장을 청소했다. 물이 차가워서 그런지 손가락이 몸에 닿을때 마다 움찔움찔 거리셨다. 기분이 묘했다. 다하고나서 그녀의 똥꼬를 한번 햝았다. "어머! 야~ 더러워~.." 다시 복도를 건너 3학년 1반으로 돌아왔다. 처음 그녀의 항문을 땄을때처럼 중지 검지순으로 항문에 넣고 박으려는 순간 그녀가 계속 지르는 신음에 누가 눈치 첼까 그녀의 팬티를 입에 물렸다. 새빨간색 망사 팬티 ㅎㅎ 그녀의 보지는 허벌창이였지만 나 밖에 쓰지안은 항문은 내자지를 꽉꽉 조여줬다. 퍽 퍽 퍽 퍽퍽퍽퍽 빈교실에 우리의 살이 부딪히는 소리만이 들릴뿐이였다. 11시40분 어차피 내일 아침까지는 못나갈 터였다. 선생님의 장속에 다 결국 사정을 하고 팬티를 빼주었다.우선 성욕을 풀어줬더니 식욕이 나를 괴롭혔다. 선생님은 여교사 휴게실에 빵과 우유같은것들이 있다고 휴게실에 내려가자고 하셨다. 11시에 원어민 수업도 완전히 끝이나니까 지금 학교에는 우리들 뿐이였다. 하지만 날씨가 추웠기에 다시 옷을 걸치고 2층 여교사 휴게실로갔다. 휴게실에는 간이 침대와 냉장고가 있고 세면대 같은것도 있었다. 빵도 상당히 야하게 먹었는데 빵을 입속에서 서로씹고 씹어서 질척질척하게 된빵을 서로의 혀로먹여줬다. "선생님 시간도 많이 남았고, 계속 평범한 섹스만 하면 재미없잖아요." "그래서?"약간 불안 하신듯 보였다. "여러장소에서 거기에 걸맞는 복장으로 섹스해요." 고개를 끄덕이셨다. 젤 처음은 양호실이였다 양호실에는 양호선생님 가운이 비치되어 있었다. 선생님께서 가운을 걸치고 그녀의 허벌창 같은 보지를 쑤셔대기도 하고, 내 자지를 빨아 주기도 하고, 서로의 몸을 희롱했다. 그렇게 지쳐 쓰러져있다가 이번에는 급식실로 갔다.급식실에서 영양사 아줌마 옷을 입고 항문에 젓가락 숟가락 할것없이 박아넣고 보지에 국자를 박아넣는하드한 플레이도 했다. 물론 그녀항문에 넣을때도 아파했지만 뺄때는 정말 엉 엉 울었다. 숟가락 손잡이 부분이 들어갈때는 완만한 경사가 있었지만, 뺄때는 급격하게 각이 져있기 때문이였을거다. "악! 앆!ㅠㅠ 철수야 살살 ㅠㅠ 살살 찢어져 ㅠㅠ 찢어져 ㅠㅠ" "이거 한번에 확빼는게 나을거 같은데요?" 울먹울먹 거리면서 떨리는 고개를 끄덕거렸다." "악!!!!!!!" 똥꼬가 많이 아파 보였다. 하지만 그비명이 다시금 나의 변태성을 일깨웠다. 난 내손가락을 선생님에 똥꼬에 넣고 마구 휘저었다. "악!! 그만 윽!! 악!! 그만 ㅠㅠ 철수야 그만 ㅠㅠ"하면서 도망을 쳤다. 도망쳐봤자 50대 여성, 쉽게 그녀를 잡고 개같은 자세를 하고 다시 선생님의 항문에 내 자지를 쑤셔 박았다. 그녀가 지르는 비명을 들으면서 섹스를 하니 마치내가 강간을 하는 기분이 들었다. 너무 심취한 나머지 그녀의 머리칼을 잡고 사정을 해버렸다. "야.. 하..얌마 ..하아.. 하아.. 이건아니지.. 너랑 내랑 하아...나이차이가 몇인데..하아.." 울음과 화가 섞인 목소리로 내게 훈계를 하셨다. "죄송합니다.." "다음..부터 하아..그러지마.. 하아.." "네" 마지막으로 우리가 입을 복장은 교복이였다. 학교 2층 여교사 휴게실 옆에는 창고가 있었는데 그곳에는 생활보호대상자를 위한 교복이있었다. 그 교복을 입고 다시 3학년 1반으로 돌아갔다. 시간은 5시 30분을 넘어가고있었다. 서로 너무많은 섹스로 거의 현자가 되버렸기에 야한플레이를 하기로 했다. 서로의 항문에 분필을 박아주었다. 고작 분픽만한 굶기가 들어왔는데도 처음 들어올때는 제법 아팠다 선생님께 정말 죄송했다. 그리고 항문에 꽃힌 분필로 칠판에 서로의 이름을 썼다. 이번에는 하나의 분필을 서로의 항문에 넣고 항문 줄다리기를 했는데 내가이겼다. ㅋㅋㅋㅋㅋㅋ "오늘 숟가락 사건 때문이다 야 ㅡㅡ" 그말이 귀여워서 꼭 껴안아 드렸다. 교실에서 마지막으로 선생님이 오줌싸는걸 보고 싶다고 했더니 화장실로 가자고 하셨다. "그래? 그럼 화장실로가자." "아뇨 교실에서 맨바닥에 싸는걸 보고싶어요..." "아ㅡㅡ 진짜변태네 ㅎㅎ" 교복치마를 들어 올리고 브릿지 자세로 오줌을 싸시는데, 내 부탁을 들어주시는 선생님이 너무 고마웠다. 오줌을 닦기위해 대걸레를 들고왔는데 그냥 닦으면 재미없잖아? 성생님의 보지에 끼우고 선생님의 골반 흔들림으로 닦는 쇼까지 봤다." 그렇게 여교사 휴게실로가서 잠을자고 다음 날 특활시간에 다시 학교 밖으로 몰래 빠져나왔다. 지금 까지 총 세번 섹스를 했는데 세번째 섹스는 그냥 평범하게 한거라서, 특별한 경험을 할때마다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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