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교생활얼마나 잤는지 쑤시는 허리... 생리통때문인지 더 쑤셧다. 살며시 핸드폰을 열어보니 부재중통하가 7통. 상미뇬이 계속 전화했었나보다. 확인하고 상미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여" "응 나.. 지금 일어났어" "그럴줄아랐다. 으이그" "가영이가 뭐래?" "응? 아 그거 아무말안겠대" "휴.. 다행이다" "응 그런거 같애 으이그 칠칠아 좀 신경줌 쓰면서 다녀라 좀!!!!" "뭐.. 뭐 그럴수두 있지!!" "뭐? 그럴수두 있어? 그럼 아주 애들한태 다 떠벌리구 다니지 그러냐?" "히히 아랐어어~ 잘못했어" "잘못은 무신 앞으루 좀 신경쓰면서다녀" "네~" "생리통은 괜찮아?" "응 허리만좀 쑤시내" "그건 니가 너무 퍼자서 그렇고" "오늘 완전 구박이야 ㅡ ㅜ 대쓰셩~" "넌 좀 오늘 들어야대!! 밥은 먹었누?" "어? 아니 계속 잠만 잤어.. 배고프다" "건너와 밥가치 먹자" "오~ 뭐 맛난거 있어?" "맛난게 어디있겠냐? 걍와 혼자먹기 심심해" "나 맛난거 없음 안갈래" "오늘 내가 너땜에 얼마나 고생했는줄 알어!?" "그쪽으로 가겠나이다.. " 대충 츄리닝을 쑤셔입고 상미네집으로 건나갔다. 상미뇬 큰그릇에 밥을 비비고 있었다 "왠 비빔밥?" "반찬남아서 이것저것 넣구 비벼먹을라구 숟가락 가져와" 음.... 완전 개밥이였다.. -0-;; 허나 맛은 굿~! 상미뇬과 깨끗이 그릇을 비우고 서로에 배를 어루만지면서 티비 드라마를 보고있었다. "아 살것같다.." "으이그~ 가영이 어떻게 할꺼야?" "뭘 어떻게해? 말안다면서?" "그래두.. 좀 그렇차나 괜찮아?" "모르겠어.. 에휴... 어차피 개 우리 사기는것두 알잔아" "나두 모르겠다~ 당신 알아서 하세요" 상미뇬 빙구르 구르더니 나의 엉덩이를 탁친다. "응? 아직두 하구 있어?" "어? 아 안뺏내" "ㅎㅎ 뭐야 아주 이제 달구 사내" "히히 몰라 그냥 편하구 좋아" 상미뇬 내 바지와 팬티를 스르륵 내린다 "야아 피떨어져" "누가 뭐 한대냐? 걍 보는거야" "돈내~ 구경값" "그럼 이거 내놔~ 내가 선물해준거자나~" "가져가 가져가 ~ 키키" "더러워서 안가져가 이년아~ ㅋ" 그러면서 상미는 플러그를 살며시 빼려했다. 나는 질세라 엉덩이에 힘을줬다. 철썩~! "어쭈? 힘안빼?" "아앙~ 빼지마~" 애널플러그를 빼려는 상미와 그것을 저지하려는 나의 엉덩이.. 그때문인지 플러그가 나의 항문에서 꿈틀댓고 나의 보지도 살며시 젖어 가려 하고있었다. 또 그것을 목격한 상미뇬.. 가만있질안는다. "키키 또 젖을려구 그러는것봐~ 아주 ~ 완전 발켜" "몰라~ 누가 이렇게 만들었는대~!!" "난 아무것두 안했다" "치 안하기는 대끄던?" "히히 몰라 이거나 빨랑 빼바" "왜에 가만냅둬~" "빠라앙 빼봐" "아랐어" 옆으로 살짝 누워서 플러그쪽으로 손을 움직였다. 단단히 박혀있는 플러그를 이리저리 살살 움직였다. 아까부터 상미뇬이 빼려구 난리를 피워놔서 보지와 항문쪽이 젖어 있었다. 나는 살살 돌려서 플러그를 뽑았다. 뽑자마자 공기들이 나의 항문속으로 들어와서 시원한 기분이 들었다 "으..흐.." 나는 휴지로 나의 보지와 항문을 닦았다. 보지를 닦을땐 살짝 피도 묻혀졌다. "자.. 뺏다" 상미뇬 플러그를 들고는 잽싸게 화장실로 가지고 가서 깨끗이 닦았다. "빼니깐 어때?" "어떠긴 맨날 하구 다니다가 빼니깐 허전하지" "이거 끼면 기분좋아?" "ㅎㅎ 왜? 너두 해볼래?" "아.. 아니.. 대꾸" "히히 일루와 너두 함 해줄께" "시러 아풀꺼같애" "어쭈 그럼넌 아풀꺼 같은걸 나한태 사주구 하구다니라 그러냐? 일루와 빨랑!!!" "어우야아 니가 꼇던걸 내가 어떻게껴" "뭐야~ 내가 했떤거라 싫다 이거야?" "아.. 아니 그게 아니라" "히히 아니면 獰?빨리와" 상미뇬 잽싸게 일어나면서 도망을간다. 나는 나의 예리한 몸놀림으루 상미뇬을 덥쳐서 넘어뜨렸다. "어우야 아랐어 아랐어 잠깐만" "잠깐이 어딧어 일루와 빨리" "야아 갑자기 넣으면 아푸잖아.." "그럼? 젤발라서?" "아.. 아니.." "그럼 뭐? 어떻게?" "차례차례 나가야지 너무 성급하셧어 당신" "피히~ 변녀~" "훗 그러는 당신은?" "변녀 애인 키키" 나는 상미의 말대로 차근차근 나아가기로 했다. 우선은 상미의 위쪽으로 누워서 상미의 입에 내 입술을 포갯다. "쪼옥 쩌업" "나날이 키스실력이 늘어?!" "아앙.. 집중해" 나는 상미를 다그치고는 다시 키스를 했다. 나의 손은 상미의 반바지속으로 들어가고 다시 팬티속으로 들어갔다. 상미의 보지 언덕과 털이 만져졌다. 부드러운느낌. 언덕을 지나 살짝 더 내려가니 보지주변이 살며시 젖어 있었다. 젖어있는 보지주변으로 나의 손이 움직였다. 움직일때 가끔씩 상미가 꿈틀거리며 신음을 토해냈다. "으.. 하아.. 거.. 거기..." 상미의 돌기주변을 만지자 상미는 그곳을 더 만져달라고 말하였지만 나는 못들은척 보지주변을 맴돌면서 나의손가락에 상미보지물을 묻혔다. "아.. 아앙.. 거..거기말구... 하아.. 미.. 민이야.." "싫어" 라는 말과함께 나의 검지손가락을 상미의 보지속에 수욱 집어넣었다. "으흡" 이미 손가락에 물을 많이 묻혀놓아서인지 쉽게 들어갔다. 손가락을 넣고선 엄지손가락으론 돌기를 만지고 검지손가락을 살며시 움직이자 상미의 허리가 살며시 섯다가 가라았았다. "으읔... 하.. 하아... 하아.. 키스 해줘.. " 나는 다시 상미의 입술에 키스를 해주면서 계속 애무를 해주었다. 나의 보지도 조금씩젖어 가는걸 느낄수 있었다. 상미의 몸도 점점 달아 올랐고 입에선 더운 입김을 내뿜고 있었다. "하아.. 하아... 사랑해.. 민이야.. 하아.." "나두.. 나두 사랑해" 키스를 하던 나의 입은 상미의 목을 타고 가슴으로 갔다. 힌반팔티를 입고 있었지만 브라자는 하고 있지 않았다. 힌반팔티에 볼록하게 티여나와있는 상미의 유두가 보였다. 나는 상미의 유두를 지긋이 깨물었다. "아읔... 하아.. 하아.. " 상미는 더 꿈틀대더니 숨이 점점 가빠졌다. 왠지 재미있기도 하고 상미가 나를 대할때의 기분이 무엇인질 알았다. 상미의 손도 이젠 가만이 있찌 않았다. 상미의 손이 나의 허벅지를 쓸어 올리면서 허벅지쪽으로 흐르는 물을 닦았다. 그리곤 금세 나의 보지 언덕쪽으로 손이 갔다. "나 피나올지도 몰라.." "하아.. 하아 괘..괜찮아.. 히히" 이마에 땀을 뻘뻘 흘리면서 웃고있는 상미가 마냥 귀엽고 이뻐보여서 상미의 이마에 뽀뽀를 해주었다 "넘 귀여워~ 히히" "하.. 하아.. 하아.. 나한태 하아.. 안겨" 상미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은채고 상미에게 안겼다. 상미의 뜨겨운 체온이 느껴졌다. 상미의 땀냄새도 났다. 바디크린져냄세와 섞여서인지 향기로웠다. 상미의 향기에 취해있던 사이 상미의 손이 나의 보지속으로 들어왔다. 갑작스럽게 들어와서인지 무척아팟다. "아.. 앗 아파..." 상미는 듣는둥 마는둥 심음소리만 토해내면서 나의 보지속을 손가락으로 탐험했다. "하아.. 하아.. 너.. 너 많이 뻑뻑해 졌어.. 하아.." 한동안 보지쪽은 많이 안해서인지 생기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나역시 뻑뻑해졌다는걸 느낄수 있었다. 그래도 아랑곳하지 않고 나의 보지를 쑤셔대는 상미뇬.. 상미네 집에는 티비소리와 우리의 신음소리만 들려왔다. 그렇게 서로를 애무해주다가 이번엔 상미가 먼져 싸버렸다. 이미 방바닥엔 상미의 보지물과 나의 보지물,생리혈로 축축해져있었다. 우리는 서로를 바라보며 누웠다. 그리곤 상미가 내 보지를 쑤시던 손가락을 보여주었다. "으 피~ 피봤다" "거봐 피나온댓자나." "히히 많이 아팟어?" "으... 응" "그래두 좋았지?" "모르겠어.. 오늘은 그냥.. 좀 아푸다.." "이긍~ 그래쪄~ 인누와~" 상미뇬 나를 와락 끌어 않더니 등을 다독여준다. 상미가 나를 와락 끓어 않을때 나의 얼굴이 상미의 가슴쪽으로 다았다. 나는 상미의 가슴을 살짝 물고 빨았다. "젖 먹을래 키키" "완전 애기내 애기 울 애기~" 우리둘은 한바탕 서로를 바라보며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