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솜씨가 별로지만... 어릴적 경험담을 적어 봅니다..
제가 13살이던 시절.....저에게는 저와 1살 차이가 나던 여동생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여동생의 몸을 보고 자위를 하면서 불끈 거리는 자지를 진정 시키던 나날을 보내던 중 부모님이 호프집을 인수하게 되면서
단둘이 집에 있게 되는 시간이 많아지게 되었죠....그렇게 1주일 정도의 시간 흐른 후 사건이 발생 하게 됩니다....
친구에게 받은 백마누님의 야동으로 인해 샘솟는 성욕을 못견디겠더라고요....
그래서 여동생이 한번 잠들면 엎어가거나 건들여도 모른다는 사실을 잘알고 있어.... 몰래 여동생의 몸을 만져보기로 했습니다....
그당시 사이가 좋아 여동생은 방문도 안잠그고 반쯤 열고 잤죠...그래서 들어가는건 쉬웠습니다.
수시로 여동생이 없을때 속옷을 촬영하거나 자위질을 해서 구조를 잘알고 있었죠...
그렇게 잠들어 있는 여동생에게 몰래 가다가..... 그당시 간도 크게...여동생의 보지를 살살 문지르며...잠옷 사이로 손을 넣어 가슴을
조물 조물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여동생이 움찔 거리자 잠시 멈추기도 했지만... 여동생의 팬티가 축축 해지더라고요....
그래서 겁이 나 거기서 멈췄습니다........그리고 거기서 그만 두기 뭐해 잠자는 여동생을 내려다 보며 여동생이 세탁 하기 위해 벗어둔 속옥을
제방으로 들고와 자위 후 세탁기에 제 옷가 섞어 너버렸습니다.
그 후 여동생을 따먹는 상상을 하며...저의 반찬으로 썻죠...
지금은 서로 사이좋게 지내고 있고.... 문제 없이 지내고 있지만...간혹가다 지금도 따먹어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