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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교생활 - 13부
최고관리자 0 34,960 2023.01.12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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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교생활상미와 두손을 꼬옥 잡고 간 시내.. 그날은 나의 빠득 빠득한 우김으로 오뎅,햄으로된 꼬치를 먹었다. 으흐흐 -ㅅ-)v "역시 이런걸 먹어줘야지~ 저런거 물뚝뚝 떨어지구 맛없어" "이런거 먹음 살쪄~ 별루 맛두 없다야~" "먹그시람나줘~ 내가 다 먹을게" "애는 ~그래두 내꺼는 내가 다먹을꺼다~" "모야아~ 치 자기두 맛있으면서" 워낙 늦게 나온지라 벌써 해가 어둑 어둑해지려 하고 있었다. 해가 어둑어둑 해질소록 눈요기 거리가 많아지는게 시내라죠~ 이히히. 여기저기 꽃돌이와 이뿌장한 언니들이 지나다닌다. "저 언니봐바 다리다리" "어디? 저기 미니스커트?" "응응 다라봐바 막 알들이 살아 움직인다." "그러게.. 좀 민망할탠대.." 내가 고2학년때부터 슬슬 스쿨룩이 유행했을 시기였다. 그래서 요즘같이 너나 나나 다 미니스크트라기 보단 뜨믄뜨믄 미니스커트가 보였다. 그래서 미니스커트 입은 언니들을 보면 눈에 확들어오는게 당연했다. 그렇게 우리들은 여기저기 사람들 패신을 보면서 저언니 옷입는센스 좋네 어쩐내 하면서 호박씨를 까구 있었다. ㅎㅎ 그러는 정작 나는 멜빵치마에 하얀티, 상미뇬은 청바지에 힌티셔츠. ;;;; ( 뭐얼래~ 남걱정하는걸 좋아라 하다보니 히히 ) "우리 카페가자~ 나 다리아푸다" "그래 흠.. 저기 높은대 가자." 우리는 5층건물꼭대기에있는 카페로 갔다. "어서 오세요~" 마침 구석진쪽창가에 자리가 비어있었다. 허나 구석에 있는 자리라 커플석이였다. 의자가 하나여서 같이 앉아야만 했다. 나는 상미를 지긋이 처다보았지만 상미뇬 나의 손을 덥석잡고 그자리로 뚜벅 뚜벅 걸어간다. "뭐어때~ 누가본다구~" "그래두.. 여자둘이 이런대 앉으면.. 의심하지 않을까?" "걱정하지마 걱정하지마~" 나는 왠지 주위시선을 의식하게 되었다. 사람들이 힐끔 힐끔처다보면서 "재들모야? 레즈야?" 요러는거 같기두하구.. 불안 불안. 구불구불한 웨이브 머리에 살짝 갈색빛으루 물들인 알바생언니가 왔다. 호오.. 이쁘다. 내가 그언니를 뚜러져라 처다볼때 상미뇬 옆에서 옆구리를 쿡찌르더니 예리하게 째려본다. (이뇬아 그건내기술이야!!! 로얄티!!) "아랐어 아랐어~ 치" "어떤걸루 주문하시겠어요 손님?" "뭐 마실래?" "나는 코코아." "꼭 지같은것만 시켜요~. 그럼전 레몬티요~" "그거나 그거나 치" "호호 자매신가봐요? 언니랑 동생이 참 친하신가 보다." 헉.. 자매... "네? 자... 자매.. 아닌" "ㅎㅎ 애가좀 너무 까불어서 탈이죠~ 콱 어디서 언니한태!!" 졸지에 동생이 되어버린나.. 여기서 나옵니다~! 주특기 예리하게 째려보기!!!! "애바요 또 또 또 아주 잡아 먹겠다?" "호호 동생문이 참 귀여워요 ^^. 그럼." 히히 언니두 참 보는 눈은 있어가꾸.. 알바언니의 귀엽다는말에 또 한번 꿉뻑 넘아간다. 솔직히 상미랑 나의 키차이.. 예상했다싶이 상미가 나보단 훨씬크다. 키도키지만 상미얼굴이 약간 성숙해보이는편... 흠냥.. 뭐 그래두 레즈보만 자매라는게 더 낳지 않은가? 흐흐 "어땟어?" "응 뭐가?" 상미가 나의 엉덩이를 토닥인다. "이거" 사실 아까부터 계속신경쓰이였었다. 걸을때마다 엉덩이쪽에서 느낌이... 히유.. 처음 걸을때는 내 보지에서 물이 자꾸 흘러서 허벅지로 비벼가면서 자꾸 딱았었는대.. 지금은 계속 다른생각을 하고 있었더니, 그다니 흐리지 않고 있었다. 헌대. 상미뇬이 다시 상기시키게 해버렸다. "히잉.. 생각안할려구 했는대.. =_= 나중에 치마 젖으면 니가 책임져" "생각해보구 히히" 에고.. 상미뇬이 말을 해버리는 바람에 다시 생각난 애널플러그.. 앉아 있었더니 좀더 깊숙하게 들어갔다. 처음은 항문의 끝에 벽이 닿은 느낌이 있었지만 몃분후에는 그 느낌을 즐겼다. 그래서 자꾸 엉덩이를 이리저리 옴겼다. 시트를 엉덩이에 비빌수록 항문속의 애널플러그는 이리저리 움직였다. "으... " "모냐아~ 그러다가 치마 젖는다며?" "몰라잉.. 계속 이러구 있으니깐 내몸이 그냥 움직여져. ㅡ ㅜ어떻게.. 나 진짜 변녀楹す?" "원래부터 변녀였어~ ㅎㅎ" "치 원래부터 아니였다뭐. 이게다 누구때문인대~!!!" "주문하신 코코아랑 레몬티 나왔습니다. 코코아는 동생분꺼 맞으시죠?" "네 ^ -^" 히융.. 다시바두 이뿐 알바언니. "언니분은 레몬티" "네 고맙습니다." 상미뇬 목소리가 굳었다. 알바 언니가 다시 카운터 쪽으로 터벅 터벅갔다. "야아~ 너 지금 질투하냐? 히히" "대따그래~ 아주 전화번호까지 물어보지 그래?" "그러까?" "어쭈~ 이제는 완전 치" 상미뇬 완전 삐졌다. 으흐흐 귀여운것~ 너는 내손에 있는것이야~ >ㅁ< "키키키 그런걸루 질투를 하구 그러냐~" 나는 상미를 꼬옥 안았다. 상미눈 팔을 휘휘 저으면서 나의 팔을 때어냈다. "대써대써~ 다 필요없어~ 칫" "어우야아~ 난 너밖에 없는거 알면서~ 히히 쪽~" 다시 상미를 꼬옥 한고 상미의 볼에 뽀뽀를 해주었다. 상미뇬 조금 얼굴이 밝아지는가 싶더니 다시 굳어 지는 척~ 한다. 크크크 내가 너를 모를까부냐~ 키키 "흠.. 야.. 야아 이런대서 .. 그러면 다른사람 보면 어.. 어쩔라구 그래." "치 먼져 커플석 앉자구 했으면서" "그. 그거랑 이거랑은.. 다. 다르지~" "히히 다르기는~ 이제 그런걸루 질투하지 마셔용~ 내맘 알면서~" "그.. 그래두.. 담부턴 그런걸루 장난치지마. 씨잉." "아랐어 아랐어~ 어? 저 알바언니두 장난아니게 이뿐대? 호호라~" "야아~ 너어~" 우리가 떠드는 소리에 한두명씩 우리테이블을 힐끔 처다본다. 으흐흐 부럽뉘?~ 우리는 나온 코코아와 레몬티를 마시면서 다시 남걱정을했다. =_=; 저언니는 어떠는둥 어남자는 어떠는둥.. 후훗.. 거의 생활의 낙이라 보시면되요 으히히. 그렇게 이런저런 애기를 하다보니 어느덧 8시였다. "야 우리 너무 늦은거 같다. 그만 집에 가자." "자.. 잠깜만... " 나는 엉덩이쪽 시트를 손으로 만졌다. 에휴.. 역시나 둥그렇게 젖어 있는 흔적... "으이그~ 또 그 문제냐? 어떻게 할꺼?" "가방 가방 -0- 니꺼 가방 내가 매구 갈께." 난 상미의 가방을 뒤대한 늘어뜨려서 엉덩이가 가려지도록하고 맸다. "티나? 응?" "아니 티안나~ 괜찮내 그러구 있으니깐. 호호 귀엽다~" "훗 내가 쫌 한귀여움 하잖니. 호호호~" "한번 뛰여주면 한없이 날아갈려구 그러지 =_= 으이그~" "뭐어~ 날아기긴 누가 날아가~ 현실을 받아드리림 말이다~" 우리는또 티격태격하면서 카운터로 갔다. 으흐흐 이뿐알바언니가 아직두 있었다. "ㅎㅎ 매일 이렇게 귀여운 동생이랑 재미있으시겠어요." "재미있긴요 요즘은 귀찮아요 으흐~" "어? 어? 담부터 안놀아준다?" "ㅎㅎ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오세요 ^ -^)/" 방긋이 웃으며 인사하는 알바언니 >ㅁ<)/ 내스똬일이야~~!!!!! 또 또 또~ 예상했던바와 같이 또 삐쳐있는 우리에 상미~ 쿡쿡 "아랐어 아랐어~ 애애 또 시작할라 그런다~ 키키" "대써어~" "야앙~ 히히~ 그런걸루 또 삐지냐~ 히히 귀여운것~" 나는 상미의 뒤에서 꼬옥안으면서 걸어갔다. 상미를 뒤에서 꼬옥 앉다보니 엉덩이가 쑤욱 디뤼 적겨지면서 치마때문에 다시 애널플러그가 항문 끝을 자국했다. "아.. 아.. " "모.. 모야..; 그러면서 은근히 느낄려구 그러지마" "요거 대게 좋다 히융.. 고마워~" "맘에 들었다면 나두 좋은거지뭐~." "근대 얼마야?" "선물은 액수가 아니야." "줏은건 아니지? =_=" "야아~ 설마 내가 ?은걸 너한태 주겠냐? 애는" "아랐어 아랐어~ 또 발끈한다 키키" 집에 거의 다달았을때가 9시정도 獰駭? "우리집에 들렸다가 갈래?" "흠.. 엄마두 없는대 그럴까?" "그래~ 그럼 뭐 먹을것좀 사갈까?" "아이스 크림 >ㅁ<)/" "단건 대따 좋아해요. 그러다가 당뇨 걸려 당뇨." "또 이상한 소리한다. 울엄마가 먹구 죽은 귀신은 남는거라 그랬어." "어째 이상하다. 먹다죽은 귀신은 때깔이 곱다랑 먹는게 남는거다랑 섞였다?" "에씨 몰라 몰라 암튼 -0-)/ 난 초코맛~" 나는 초코렛맛 쭈쭈바를 골랐도 상미뇬은 대지바를 골랐다. 접대 내가 대지바 뺏어 먹은게 한이 되었나보다.. 히히 그렇게 우리는 아이스크림을 입에 물고 상미네 집으로 갔다. 상미네 집에 들어 간나는 쇼파루 쓰러졌다. 상미도 나에게로 걸어와서는 쇼파끝으머리에 걸터 앉았다. 그리곤 나의 치마속에 살며시 손을 집에 넣고는 애널플러그를 만진다. "음.. 아직 무사히 있군." "그럼 어디루 달아났을까바 그러냐~ 으이긍." "난또 니가 너무 좋아서 다 집어 넣은줄 아랐지 키키" "대끄등뇨? 쳇" 나는 업드려 쓰러진체로 테레비전을 켰다. 상미뇬은 계속 치마속에 손을넣고는 나의 애널플러그를 이리저리 돌리면소 장난을 친다. "이렇게 하면좋아?" "응.. " 애널플러그를 이리저리 돌리다가 나의 보지쪽을 만졌다. "ㅎㅎ 보지 아푸다면서 그래두 젖어 있내?" "몰라~ 내몸이 내말을 안들어~ " "히히 변녀~" "씨잉 변녀 아니다~!" "아니기는 변녀 맞구만~ 엉덩이엔 이상한거 꼿구 다니면서~" "씨이 나 이거 안해." "아랐어 아랐어~ 장난이야 장난~ 울민이가 왜 변녀야~ 히히" "씨잉 몰라.. 그래두 나이거 兮?있을래.. 자꾸 느껴져.." "왜 계속 느껴지면 좋차나?!" "몰라 힘들어." "히히 아랐어 엉덩이 들어봐 내가 빼줄께." 나는 치마를 제끼고 상미쪽으로 엉덩이를 내밀었다. 헌대 상미뇬 뺄생각은 안하고 플러그를 이리저리 돌린다. "으.. 하아.. 빼줘잉.. 하아.. " "히히 시러어~ 재밌다." "하아.. 하앙.. 빼줘.... 흐으.. " "아랐어 엉덩이에 힘빼바.." 상미는 마치 간호사가 주사기를 놓듣이 엉덩이를 두둘기더니 살며시 애널플러그를 빼려했다. 뒤에 둥근 부분이 좀더 두꺼워서 쉽게 빠지려고 하지는 않았고 상미가 계속 빼내려고 할수록 나는 항문으로 느낄수밖에 없었다. "허억.. 하아.. 하아.. 빠. 빨리 .. 빼줘.. 하아.. " "자.. 잠깐만 에휴.. 이게 잘 안빠지려그래.." 상미가 계속 빼내려고 할수록 마치 나의 항문속으로 계속 빨려들어가는듣 했다. 그래도 계속 빼내려고 하쟈 살며시 빠져나오는것을 느낄수 있었고. 점점 빠질수록 나의 현기증은 심해졌다. "하아.. 흐으.. 아..~ 사. 상미야.. " 상미뇬 재밋다는듯 다시 애널플러그를 쏘옥 집어 넣었다. "으흡.. 하아.. 아잉,.. 상미야앙.. ㅠ _ㅠ" "히히 재밌다. 아랐어 이번엔 정말 빼줄께." 한번 왠만큼 다 뺏었던지라 두번째로 뺄때는 슬며시 빠져나왔다. "하아.. 하아.. 후우..." 겨우빠진 플러그였지만 내겐 왠지 허전함이 몰려왔다. 나의 항문은 활짝 벌어져 있었고 항문속으로 공기가 드어오는걸 느낄수 있었다. "히히 너 항문 안다물어 진다~ 신기하다~" 상미뇬 신기하든 벌어진 나의 엉덩이에 손가락을 넣어다 뺏다를 했다. 그리곤 나의 항문속에 손가락을 넣더니 항문벽을 손가락으로 만졌다. "흐읍.. 하아.. 아.. 하.. 하지마잉." "히히 아랐어~ 보지 젖은것봐. 기달려봐 내가 닦아 줄께." 상미는 티슈를 가지고 와서 나의 보지를 조심스럽게 닦아 주었다. 그렇게 닦고는 상미뇬을 바라보았다. "쿡 야.. 너 바지 히히" 상미의 바지에도 보지부분이 조그맛게 젖어있는걸 볼수 있었다. "히히 나두 너때문에 느꼇자나~. 난 니가 느끼는걸 텔레파시루 느끼나봐 히히." 이번엔 내가 상미의 바지를 살짝 벗긴후에 상미의 보지를 조심스럽게 닦에 주었다. "으이긍 칠칠이~ 계속 이러구 다닌거 아니야?" "아니야~ 나 집에와서 니꺼 플러그 뽑을때 그렀어" "에~ 그걸 누가 믿어 ~ 너두 이제 이동네에서 오래 못살겠구나 히히" "나보다 니가 먼져 이사가야 할텐대? 히히" 우리는 또다시 서로 엉키면서 티비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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