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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방학 - 2부
최고관리자 0 28,967 2023.02.01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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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방학[2] 종원은 이불위에 눕는 영희를 보며 어제밤에 밤새 생각했던 일이 이제 쉽게 이루어지게 되서 두근거리는 마음을 억누르며 천천히 영희의 옆에 모로 눕는다. 종원은 영희의 얼굴을 처다보며 오른손으로 치마를 위로 걷어 올렸다. 영희는 이미약속을 지키기라도 하는듯 가만히 천정만 쳐다보고 있었다. 치마를 위로 완전히 걷어올린 종원은 영희의 흰 면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 넣는다. 순간 영희는 어리지만 여자의 본능에서인지 다리를 오므리며 힘이 다리에 들어간다. 그러나 손가락 부분에 보지 윗부분의감촉을 느낄수가 있었다. 종원은 심호흡을 하며 좀더 보지 아랫부분 까지 넣기위해 손에 힘을 준다. " 왜 싫어? 괜찮아 잠깐만 만지고 보기만 하면 되.....자....조금만 다리를 벌려 봐 .... 옳지 ..그래 그렇게 음" 하면서 손가락을 함께 붙여 보지 아랫부분 까지 손을 들여 밀었다. 이제 종원의 손바닥안에 완전히 보지가 점령榮? 아! 얼마나 만지고 싶었던 보지인가 . 종원의 손바닥에는 보지에서 나오는 따뜻한 열기를 느끼며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한다. 종원의 온몸은 손으로 느끼는 보지의 기운이 온몸을 돌아 종원의 자지에 이르러 폭팔할듯 발기되어 어떻게 해주기만을 기다리고있다.종원의 가운데 손가락이 밑에서 위로 훌터 올라가며 종원은 호흡이 거칠어지며 보지 속살의감촉을 음미해본다. 통통한 겉보지에서 느끼는것과는 달리 더욱 부드럽고 촉촉한것을 느끼며 손가락4개를 합쳐 보지속살은 문지르기 시작했다. 종원은 침을 꿀꺽 삼키며 문지르는 속도를 빨리한다. 가만히 있던 영희는 종원의 거칠어지는 호흡고 빨라지는 손놀림에 " 오빠 이제 그만 하자 ..... 응 ... 이제 瑛附?" 하면서 일어서려고 하자 종원은 " 조금만 참아 아직 보지도 않았잖아... 알았지" 하면서 몸을 일으켜 영희의 팬티를 완전히 벗겨 내렸다.그리고 영희의 다리 아랫쪽으로 내려가 무릎을 꿇고 영희의 두다리의 무릎을 잡고 벌리려고 했다. 영희는 아무리 어리지만 무릎에 힘을주며 " 오빠~~~~ 안보면 안돼 .... 이상하~다 " 종원은 마음이 점점 급해짐을 느끼며 " 자...다리에 힘을 빼.. 응... 옳지 한번만 보는건데 뭘~~~자" 하며 두팔의 힘으로 다리를 벌린다. 영희의 다리는 종원이 하는데로 힘없이 벌어진다.종원의 눈은 충열되여 한곳으로 집중되며 " 음...으.... 아" 하며 심호흡을 한다. 종원의 눈 앞에는 그렇게도 보고 싶고 만지고 싶었던 보지가 그대로 들어나 보였다. 털도 하나없는 어린보지는 아직도 다 벌어지지 않은채 종원의 다음 행동을 기다리고 있었다. 종원은 다리를 조금더 벌리며 얼굴을 좀도 가까이 보지에 들여 밀었다.순간 영희는 부끄러운지 " 아이... 자세히 보지마 응 그만해 이제 瑛附? "하며 다리를 오무리려 했지만 이제 이성을 잃은 종원은 두다리를 더욱 쫙 벌려 보지를 자세히 들여다 봤다. 보지는 통통했다. 다리를 최대한 벌렸지만 아직도 보지는 다 벌어지지 않았다. 항문에서 이어져 오르는 보지 밑부분이 약간 벌어지고 가운데는 그냥 다물고 있으며 보지 윗부분이 발갛게 약간 벌어져 작은 콩알같은것이 살짝 고개를 내밀고 있었다. 종원은 보는 사람도 없는데 가슴은 두근두근 팬티안의 좃은 그야말로 터질듯 팽창하여 뻐근하니 아프기까지 하였다. 종원은 힘껏 벌리고 있는 다리를 붙잡고 있던 양손을 넙적다리를 쓸어내리며 보지 근처로 가지고 와 양 엄지손가락을 갈라진 보지 양쪽에 대고 천천히 벌렸다. 안 벌리겠다는듯 꽉 다문 예쁜 어린 보지는 마치 붙어있던 입술이 벌어지듯 서서히 벌어져 완전히 보지의 형상을 드러내 보였다. 종원은 " 아 ~~~ 아 .... 이것이 보지구나..음 미치겠네" 하며 마음속으로 감격스러워 했다. 종원은 더욱 보지르 쫙 벌려 보지 구조를 구석 구석 탐험하며 한손으로는 보지를 벌리고 한손으로는 침을 발라 보지를 문질렀다. 점점 보지 냄새가 코를 자극했다. 그리고 놀랍게도 보지에서 미끌미끌한 보짓물이 나오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보짓물이 윤활유가 되어 손놀림이 훨씬 자유스러워지면서 종원은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종원의 손놀림이 잠시 중단이 되면서 자신의 바지 혁대를 풀며 쟈크를 내리고 있었다. 사실 종원은 여기 까지 생각은 없었다. 그저 보고 만지는 것에 만족 할려고 했는데 이성으로만 가지고는 도저히 억제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종원은 성급히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무릅 밑으로 내렸다. 고등학교2학년 이라 하지만 거의 성인에 가까운 몸을 가진 종원은 두개의 구릿빛 탄력있는 엉덩이와 검은 털로 뒤덮인 좆과 그 밑에 늘어진 부랄은 목욕탕에 가면 어른 들도 부러워 할정도였다. 영희는 잠시 중단해 끝난줄알고 " 다 했어 " 하며 일어날려고 한다. 종원은 당황하며 얼른 영희의 몸위로 덮치며 올라탄다. 아무리 영희를 내 성욕의 대상으로 삼았지만 검고 딱딱하게 서있는 남자의 흉칙한좆을 보여주기는 아직 이른 나이라고 생각榮? 한참 영희의 몸을 덮치고 있던 종원은 발목에 거쳐있던 바지와 팬티를 두발을 이용해 완전히 벗겨 내렸다. 그 사이 영희는 다시 다리를 오무렸다. 조금전과는 달리 바지의 촉감이 아닌 종원의 맨살 촉감과 중심부의 무언가 뜨겁고 딱딱한 물체가 영희의 아랫부분에 닫는 느낌이들며 두려운 생각이 들었다 . 종원은 상체를 일으켜 아래를 내려다 보았다. 자신의 발기된 자지가 무엇을 뚫게 해달라는듯 자신을 쳐다보고 있었다. 종원은 오무리고 있는 영희의 다리를 다시 벌리려 했지만 좀채로 벌리지 않았다. 영희는 두려운 얼굴로 " 오빠 무서워 ..... 나 그만 할래.." 하며 울먹 울먹 했다. 그러나 이제 종원은 그 소리에 도저히 그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정상적인 씹은 여자가 다리를 벌리고 남자가 그 사이에서 보지에 박아야 편하지만 영희에게는 지나친 강제성을 띄울수가없어 종원이가 오히려 자신의 다리를 벌리고 자세를 잡았다. 종원은 자신의 좆에서 흐른 맑은 좆물과 침으로 좆대가리를 문지르며 보지와 양 사타구니가 모이는 삼각주 부분에 좆을 보지 쪽으로 밀어넣었다. 좆대가리가 보지속살을 느낄수가 있었다. 조용하던 종원에 입에서 신음 소리가 터져 나왔다. " 아...아아~~~~음 .....후~~~ 영~희~야 아아 너무 좋다. 음..음...휴... 조금만 참아 ....조금만 아아....." 보지속살만 닿아도 종원은 미칠것 같았다. 생각 보다 훨씬 기분이 좋았다. 종원은 좀도 자지를 깊이 찌르며 피스톤 운동을 해보니 자지에서 느껴지는 촉감이 등골을 타고 전신으로 퍼져 다시 자지에 모아지는듯했다. "아아아아아....우 윽 ..... 아 이게 바로 씹..이구나.. 우 영~~영 ~영희....아.." 하며 피스톤 속도가 빨라진다. 순간 영희는 다리를 오므리며 " 오빠 무서워" 하며 울기시작한다. 영희가 다리를 더욱 오무리는 순간 종원은 참으려고 했지만 부랄 밑에서 좃물이 터져 올라올것 같았다. 종원의 탄력있는 검은 엉덩는 빠른 속도로 상하로 움직이기 시작하며 마찰음 까지 들리기시작했다."뿌짝뿌짝~~~ 찔꺽찔꺽 ......" 드디어 좆물이 자지 기둥을 치며 뿌지직 하며 솟구쳐 나왔다 종원의 행동이 빨라지며 몸부림을치자 영희는 " 앙 무서워 아..흙 흙 그만해..이" 하며 노골적으로 울기시작했다. 종원은 마지막 좆물을 뽑아내며 " 영~~희야 ....조금..조~~~금만 아 윽.......오빠..오~~빠 미치겠어" " 오빠 무서워 아.....하지마 : " 그래 다 獰?....음..음 헉허헉 아아아아앙아아아 ~~~~~우......" 드디어 종원의 좆물이 다쏟아져 나오며 종원은 자지를 빼고 옆으로 벌렁 들어누웠다.그런데 이상한것이 영희는 아프다는 소리를 하지 않았다. 그리고 아까본 보지를 보면 자신의 자지가 도저히 들어갈 수가 없을것 같았다 종원은 일어나 다시 영희의 다리를 벌리고 보니 영희의 보지와 사타구니 사이에 좆물이 범벅이되고 이불위에 자산의 좆물이 헝건하게 젖어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웃음이 나왔다 . 영희의 보지근처 사타구니에 쌌던 것이였다. 첫번째라 여자의 보지구멍을 정확히 몰라 실수한것 같았다. 그러나 처음 느껴보는 최대의 쾌감 이었다. 종원은 그일이 있은 후 2~3년간 그곳을 찾지 않다가 오늘 단단한 계획과 이제는 실수하지 않겠다는 결심으로 이곳을 오는 중이다. 종원은 즐거운 상상을 하는 동안 어느듯 버스가 읍내 터미날로 들어가고 있었다. 버스에서 내린 종원은 사방을 들러보아도 2~3년 전과 달라진 것이 하나도 없었다. 터미널 근처의 과일가게 다방 , 음식점....등등.. 이 그대로 였다. 종원은 발걸음을 옳겼다. 나의 외갓집은 읍내에 있지만 영희의 집은 외갓집을 지나 개울 다리를 건너 약수터 올라가는 초입부에 있다 . 초가집 셋채중 맨 끝집 허름한 집이였다. 종원은 막 개울 다리를 건너 멀리 초가집이 보이니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다. 혹시 이사는 가지 않았을까 ? 몇 학년일까? 혹시 집이 어려워 학교에 못가고 공장에 다니는 것은 아닐까? 이런저런 생각에 어느듯 영희의 집 싸릿문 앞에 와 서있었다.종원은 몇번 문앞을 서성이다 열려있는 싸릿문안으로 들어서며 조용한 소리로 " 안에 계세요.......!!!!!!!!!!!! 누구없어요....... 영희야..." 2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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