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부터는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겠습니다 1 진희, 수진이, 혜연이 이렇게 새 중딩 소녀들과의 사건(?) 이후 나는 자주 그 아이들의 호기심과 욕구를 만족시켜주기위한 과학시간의 표본이 되고 말았다 그 아이들은 10살 차이나 되는 나에게 서서히 반말을 하기 시작했고 어떤 날은 노예처럼 대하기도 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새 아이는 학교가 끝나자 마자 事?찾았다 "오빠, 잘 있었어? ㅋㅋ 자지는 잘 간수하고 있겠지?" 진희가 자극적으로 말하자 수진이가 진희의 옆구리를 쿡 찌른다, 부끄러운가 보다 진희가 혜연이 한테 눈짓하자 혜연이가 가게 문을 잠근다 "너, 너희들 왜 그래, 나 알바해야된단 말야" "오빠, 우리, 어제 그거 넘 신기해서 한번 더 봐야겠어, 보여주라 응?" 도대체 뭘... 아.. 중딩 여자아이들이 이렇게 무서울 줄은 몰랐다 난 서서히 걱정두 되면서 안된다구 정색을 했다, 그런데 갑자기 진희가 달려들어 내 빰을 후려 갈기는 것이다 "이게, 지보다 어린 것들한테 자지 내밀땐 언제고 이제와서 앙탈이야, 병신새끼" 진희의 차가운 모습에 나는 그만 마음이 약해져버렸고... 그런 강압적인 모습이 너무 도발적이기도 하여..서서히 자지가 꼴리기 시작한다... 나는 그만.. 눈을 감고 고개를 옆으로 돌린 채 바지를 내리기 시작했다... 바지와 팬티를 같이 무릎 밑으로 내린 채 커다랗게 솟아있는 자지를 그 아이들에게 내밀었다...그런데 그 때 "얘들아, 들어와!" 라고 진희가 소리치더니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2~3명의 여자 아이들이 더 몰려들어온다...아...난 완죤히 좇됐다 여자아이들이 웅성거리며 내 앞에 둘러섰다...나는 그만 의자에 기대어 자지를 내민채 눈을 감아버렸다 진희가 다가와서 작은 손으로 내 자지를 세개 쥐더니 막 당겨보고 돌려보고 흔들어 본다 "내가 말했지? 나한테 자지 보여주는 오빠 있단말, 여기 봐, 이게 남자 자지야" 진희가 말하면서 내 자지껍데기를 확 잡아 내렸다... 빨갛게 달아올라 깔딱거리는 귀두가 이제 막 보지가 피기 시작한 중딩들에게 적나라하게 노출되는 순간이다...그러자 여자아이들은 뭐가 그리 신기한지, 꺅~ 거리며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 숨죽인 채 물끄러미 내 자지를 살피기도 한다 "이제부터 한 명씩 돌아가면서 오빠 자지 만져봐...잡아 뽑아두 되구, 패대기를 쳐두 되니깐 ㅋ" 수진이가 허리에 손을 올린 채 말하자 여자 아이들은 수근거리며 내 앞으로 다가섰다 내가 무슨 동물이라도 되는 것처럼 힐끔거리며 한 아이가 내 자지를 꾹 눌러보기도 하고 무슨 더러운 물건을 만지기라도 하는 것처럼 눌렀다 훽 때면서 호들갑을 떨기도 했다 "꺅 촉감이 이상해, 자....지...악 더러워..." 한년이 괜히 오버하며 뒤로 물러서자..다른 년이 다가 오더니..하얀양말이 반쯤 내려간 작은 발을 들어 발끝으로 내 자지를 톡톡 쳐본다... "아이...남자들은 다 저런 걸 달고 다닌단 말이지...그럼...우리..선생이랑..아빠두?..끔찍해.." 그러더니...갑자기 혜연이가 더는 못 기다리겠다는 듯이 달려들어서 내 자지를 두 손으로 감싸쥔채 막 흔들고 돌리고 비비본다... "너무..신기해...이 자지... 아.. 내 보지에 한번 담궈볼까?" 혜연이가 꺌꺌거리며 말하자 "썅년, 보지구멍두 작으면서...저게 니 보지에 들어갈까?" 하며..진희가 혜연이의 교복치마를 확 내린다...그러자..혜연이가 알아서 팬티를 죽 내린다... 이제 막 까실까실하게 나기 시작한 보지털이..작고 하얀 가랑이 사이에 나있고...그 새로 희뭇하게 보지 갈라진 부분이 보인다.. 혜연이의 보지를 보자..내 자지는 더 발기하기 시작했고...정액까지 쉴새없이 흐르기 시작했다 "어머, 어머, 혜연이 보지 보니까 저 자지가 못 참겠나봐 ㅋㅋㅋ" 하며 여자 아이들이 깔깔거린다...나는 그 아이들 앞에서...천천히 혜연이한테 다가갔다.. 혜연이는 "오빠, 한번 내 보지에 담궈봐...시원찮게 하면 오빠고 뭐고 너 가만 안나둔다 ㅋ" 하더니 벽에 기댄체 비스듬히 누워 작은 손으로 보지를 좌악 벌려주었다 아...중딩 소녀의 보지...조금씩 물이 흐르는 그 분홍빛 보지에 나는 다가가서 서서히 내 자지를 밀어넣기 시작하였다.. "아..오빠...조금더 깊이...구멍..." 하면서 혜연이가 신음을 지르자 진희두 못 참겠는지... 혜연이의 보지를 쑤시고 있는 내 앞으로 다가와 교복치마를 올린 채 팬티를 내렸다 진희는 어느새 나한테 반 말을 하고 있었다 "내 보지두 함 빨아봐...깊숙히...아까 오줌싸고 안 닦았지만....그래두...혀..담그기" 하며 수줍은듯 선 채로 보지를 내밀었다... 오줌냄새가 알싸하게 밀려왔지만 얼굴이 새끈해서 그런지 보지두 이뻤다...나는 그대로 진희의 보지털에 얼굴을 파묻었다...진희의 교복치마에서 풍기는 여중생의 교실냄새와...화장실의 보지털 닦기용 티슈냄새와...스타킹 냄새가 진하게 밀려왔다...까무라칠 지경이었다.. 나는 혀를 길게 빼서 서 있는 진희의 보지를 핥으면서 자지에 힘을 주고 혜연이의 보지구멍을 열나게 드나들었다...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나머지 여자아이들두 흥분이 되는지..몇명은 구석에 앉아..빨갛게 달아오른 얼굴로 우리를 지켜보고 있었고 수진이를 비롯한 한 명은 의자에 기대서서 팬티를 내린채 서로 보지구멍을 내밀고 자위를 돕고 있었다...아... 중딩소녀들이 이렇게 까지 을 밝힐수가... ?안에는 온통.. 보지오줌 냄새와..내 정액 냄새...땀...그리고 썅년들의 신음소리로 그득했따...나는 그만 알싸하게 밀려오는 그 절정을 못이긴 채... 혜연이의 보지 속에 정액을 싸버렸다...진희도 더 이상 못 참겠는지...보지를 움씰거리며 싸기 시작했다...그런데 싸면서....오줌까지 싸는 것이다 "어머, 어떻해...나 가끔 이러는데 야...아니, 오빠..미안" 하더니 싸고 나니까 정신이 돌아오는듯 성급히 교복치마를 내리며 새삼스럽게 부끄러워 한다... 나머지 중딩년들도 하나, 둘 싸기 시작한다..시선은 전부...차츰 수그러드는 내 자지에 꽂혀있다... "야! 아직 힘빼지 마...나 아직 안끝났어!" 하더니 갑자기 한 년이 악~~ 하고 소리를 지른다 미친년.. 난 겨우겨우 자지에 힘을 준 채 한참을 서있었다... 썅년들이 다 싸고...난 후... 언제 이런 일이 있었냐는듯 년들은 오빠오빠하면서 내 볼에 키스까지 해준다, 진희가 팬티를 올리면서 말한다 "오빠, 오늘 고마웠어, 또 올께~" 하면서 중딩년들이 서루 팔짱을 낀채 우르르 몰려나갔다... 아... 꺄르르 웃으며 나가는 년들의 엉덩이를 보자 다시 자지가 꼴린다... 져 년들때문에...잠들어 있던 내 변태 성욕이 고개를 쳐드는 건 아닐까.. 암튼 그 때 이후로 진희와, 혜연이, 수진이는 이 근처로 잘 지나가지 않았다 지들도 부끄러웠던 탓일까...그나저나 썅년들에게...교복년들에게 길들여진 내 자지는 어쩌나... 이때부터 나는 내 스스로 교복년들을 찾아 골목을 나서게 되었다... 그리고...여러 중딩, 고딩, 씹보지 년들을 만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