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양주까지 가요?" 어이쿠~ 늦은시간에 젊은 손님이시네. 원래 이시간에 여기서 양주는 잘 안가는데 내가 특별히 태워줘야겠어. 가는길 심심치 않게 내가 30살 되고 처음으로 개인택시 운전할때 이야기를 해줄게 잘 들어봐. 30살인데 개인택시를 어떻게 하고 있었냐고? 그것부터 얘기해줘야하나? 아 그때가 아직도 어제처럼 생생하게 생각나는구만~ 일단 내가 중학교때 친구들이랑 아는형이랑 셋이서 옆집 여고딩 두명 강간했다가 소년원 갔다왔거든. 근데 소년원 갔다오니까 진짜 학교다니기 싫어지더라? 그래서 그대로 그냥 때려치고 놀았지. 근데 알잖아. 놀면 놀수록 차가 필요한거. 그래서 무면허로 운전하다가 1번 걸리고 아버지가 하도 난리쳐서 꾹 참고 19살 생일 지나자마자 면허 따버렸지. 그리고 한 1년쯤 놀다보니까 20살되서는 부모님에게 손벌리기엔 노는데 돈이 많이 들더라고. 직업도 없이 용돈타서 노는게 쪽팔리기도 하고. 그래서 아버지가 일하시는 택시회사에 취직했지. 어차피 그때는 택시가 잘나가던 시절이고. 그렇게 한 10년쯤 일하니까 아버지가 회사에서 개인택시 자격하나 빼주시더란 말이지. 그렇게 처음으로 내 이름으로 된 개인택시를 뽑아서 끌고 나간 첫날이었지 새벽 1시쯤 되서 손님하나 태우고 돌아가는 길인데 저앞에서 아가씨 하나가 손을 흔들더라고. 손님 내리자 마자 바로 연달아 손님 태우니 첫날 운이 좋다고 생각하며 태웠지. 몸매도 얼굴도 꽤나 야시시 하게 생긴것이 착 달라붙는 원피스하나 입고는 적당히 취해있는데 꼴릿꼴릿 하더라. 취해서 정신도 못차리는거 어떻게 함 해볼까 했는데 첫날부터 괜히 재수없게 그런짓 하지말고 정신차리자고 몇번을 다짐하며 집에 태워다줬지. "아가씨, 다 왔어요! 도착했다구요!! 일어나요~" 근처에 도착했는데 뒷자석에 완전히 쓰러져서 잠들어 있는데 몇번을 흔들어도 안일어나더라고. 완전히 뻗은거야. 처음에는 어깨를 잡고 흔들었지. 근데 뭐라고 말은 하면서 뒤척거리는데 그와중에 원피스가 말려 올라가는데 맨다리랑 검은 레이스달린 팬티가 그대로 드러나는거야. 다리가 쌔끈하게 빠진것이 아주 미치겠더라고. 그래서 깨우는척 하면서 한손으로 다리를 매만졌지. 와~ 진짜 그렇게 부드러울수가 없더라. 한참을 만지다보니까 후끈 달아오르는데 마침 도착한 곳이 으슥한 골목길이라 사람도 없겠다, 일어나던지 말던지 기회를 놓치긴 싫더라. 그래서 깨우는건 뒷전이고 다리는 그대로 만지면서 다른손을 집어넣어 가슴을 그대로 움켜쥐었어. 놀라운건 C컵정도 되보이길래 당연히 뽕일줄 알았는데 뽕은 거의 없더라고. 수술한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C컵 가슴이 떡하니 손에 잡히는데 미치겠더라 진짜. "으음~~~" 그년이 몇번 신음을 하긴 하던데 한참을 주무르고 매만져도 일어날 생각을 안하대? 그래서 아예 팬티까지 벗겨버렸어. 원피스까지 벗겼다가는 왠지 뒷감당이 너무 힘들것 같아서 일단 팬티부터 벗겨버렸지. 그리고 실내등이랑 노란 가로등에 의지해서 보지를 보는데 보지도 원체 이쁜지. 하여튼 얼굴되고 몸매되는 것들은 보지도 되는것 같더라. 날개가 약간 벌어지고 약간 거뭇한게 남자경험 한두번은 아닌것 같지만 그래도 이쁜건 이쁘더라고. 보지에서 냄새도 안나고 아주 그냥 그대로 얼굴 처박고 빨아댔지. 브라도 벗기지는 못하고 뒤에 후크만 풀고 아래에서 손 집어넣어서 가슴도 양손으로 주무르는데 진짜 그맛은 잊을수가 없지. "아으.... 응~~~~" 그년도 독한게. 아무리 취했어도 보지가 빨리고 가슴이 주물러지면 일어나야하는거 아냐? 한참을 빨아대도 일어날 생각을 안해. 그래서 어느순간 부터는 그냥 신경 안쓰고 실컷 빨아대고 만져대고 손가락도 넣어보고 그랬어. 그렇게 한 30분을 즐겼나? 이정도로 안일어나면 박아도 될까 싶어서 박으려는데 씨발~ 그년이 뒤척이는게 심해지더라고. 순간 놀라서 그년에게서 떨어졌더니 아니나 다를까. 그년이 깨더라. 씨발 좆댔다 생각하면서도 아무렇지 않게 어깨잡고 흔들면서 깨우는척 했어. "음~~ 으.... 어?" "아가씨. 일어나요! 도착했다니까!!!" 일부러 열받은 척 하면서 소리치니까 그년이 놀라서 깨더라고. 그년도 깨자마자 자기 상태보고는 깜짝 놀라더라. 근데 다행히 내가 벗겼다고 생각은 안하는것 같았어. 나중에 알게된 거지만 술취하면 벗어재끼고 다닌다나? 어쨋든 당황하면서 얼마냐고 물어보길래 15000원이라니까 가방을 막 뒤지더니 작은 지갑에서 2만원 던지고는 후다닥 뛰어가더라. 노팬티에 브라는 풀린채로 가방도 끌어안고 하이힐도 그냥 손에 쥐고 막 뛰는데 어찌나 웃기던지. 어쨋든 박지 못한건 아쉽지만 그래도 저런년 보지에 얼굴박고 놀아본게 어디냐 하면서 만족하고 돌아서는데 뒷자리가 아주 난리가 나있더라고. 그년 가방이 열려있었는지 핸드폰에 장지갑에 화장품에 잔뜩 바닥에 굴러다니는거야. 그년이 아까 가방 뒤지면서 당황해 하던게 지갑이고 핸드폰이고 안보여서 더 당황했나보다 싶더라고. 그래서 다시 부르려고 뒤돌아보는데 이미 안보이더라. 그래서 일단 차에 타서 하나하나 확인했지. 화장품은 다섯개나 떨궈져 있었는데 립스틱 말고는 뭐가 뭔지 모르겠고. 지갑을 열어보니 만원짜리만 3장 딱 들어있고, 카드몇개랑 학생증이 들어있더라고. XX대학교 실용음악 최미나 이야~ 학생증이랑 주민등록증에 박힌 증명사진도 이쁘대. 주민등록증도 있던데 보니까 이제 막 21살 된 애기더라고. 대충 주소지 보니까 이 근처가 집인것 같고 학교도 서울에 있는 학교라서 이거 잘하면 또 볼 수 있을 것 같더라고. 그리고 핸드폰을 딱 열어보는데 요즘애들답게 비밀번호가 걸려있더라. 근데 왠지 핸드폰에 카메라도 달린것이 신기하니 열어보고 싶더라고. 그래서 비밀번호 대충 생각나는대로 눌러봤지. 근데 역시 안열리더라. 아~ 맞다. 지금이야 다들 스마트폰이니 뭐니 하는데 그때는 핸드폰에 카메라가 막 달려서 나오는 시점이라 카메라가 달린것 만으로도 신기하고 그랬었지. 그렇게 일단 그년의 물품을 챙기고 집으로 돌아왔어. 아버지가 사주신 서울 구석의 작은 원룸이지만 내집이라 편안하고 좋더라고. 집에들어와서 일단 대충 벗어놓고 아까 챙긴 그년 팬티에 얼굴박으니까 그년 보지냄새가 올라오는게 꼴릿하더라고. 대충 씻고 정리하고 컴퓨터나 뒤적뒤적 거리는데 문득 한가지 생각이 떠오른거야. 지금은 불가능하지만 그당시 핸드폰들은 보안이 형편없었지. 그래서 대다수의 기종이 인터넷만 잘 뒤지면 비밀번호를 푸는법이 뜨던 시절이었거든. 바로 들어가서 검색을 해보았어. N사이트의 지식검색이 막 등장한 시점이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지 띠 띠 띠 띠 결과는 아주 훌륭했어. 비밀번호를 초기화시켜 0000으로 만드는 방법이 있길래 따라했더니 바로 풀리더라고. 그래서 핸드폰 열어보았지. 처음엔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그냥 통화버튼 눌러서 최근통화내역부터 봤어. 대충 이름으로 저장된 사람들이랑 통화한 내용이 있더라고. 그리고 뒤이어 문자를 열어보았지. 문자내용은 처음 몇개는 평범했어. 근데 중간중간 이상한 문자들이 있더라고. [임신 테스트 해봤어? 너 그러다가 큰일나] 지금처럼 대화내용이 쭉 뜨는게 아니라 그냥 받은 문자내용만 떡하니 뜨니까 알수가 있나. 보낸사람 이름으로 봐서는 여자같은데 임신이라니? 무슨 고민상담이라도 했나 싶었지. 근데 다른 문자는 더 가관이더라고. [사진 잘 받았다. 진짜 박아보고 싶은데 돈 더주면 박게 안해줄거냐?] 이건 뭔소리여? 아무리 모르는 내가 봐도 이건 떡하니 야한사진 보내준것 같은데? 그렇게 생각을 했지. 심지어 번호가 저장되어있는 이름도 '안경마른단골' 이라고 되어있는데 딱 뭔가 촉이 오더라고. 그래서 다른 문자를 몇개 더 뒤져보니까 대충 느낌이 오더라. 이년 자기 사진 야하게 찍어서 남자들에게 돈받고 보내주는 부업을 하고 계신것 같더라고. 그래서 얼른 사진도 찾아보았지. 빙고~~ 보지를 벌리고 클로즈업한 사진 보지에 손가락 넣고 찍은 사진 전신거울앞에 서서 벌거벗고 모델같은 자세로 찍은 사진 전신거울 앞에서 보지에 딱풀 박아넣고 엎드려서 거울에 비치게 해서 찍은 사진 거울앞에서 다리를 M자로 벌리고 찍은 사진 심지어는 남자들이랑 하면서 남자들이 찍어준건지 얼굴에 정액 묻히고 찍은 사진도 있고 보지에 자지가 박힌채로 클로즈업된 사진에 남자자지 집에 물고 V자 하고 찍은 사진까지 있더라고 대부분은 얼굴구별이 안되지만 몇몇 사진은 얼굴도 적나라하게 보이고 졸라 꼴리더라. 물론 당시에도 인터넷 뒤지면 더 야하고 화질좋은 사진 구할 수 있었지. 근데 아무리 화질이 구려도, 내가 방금전에 택시에서 맘껏 주무른 처음보는 쌔끈한 년이 벗고있는 사진들 보면 진짜 어지간한 야동보다도 꼴린다는것. 혹시나 싶어서 동영상도 있나 뒤져봤는데 그냥 별볼일 없더라. 애초에 동영상 촬영이 안되는 기종인게 왠지 아쉬웠어. 그냥 나 혼자서 그년이라면 동영상도 찍을년이라는 생각을 했거든. 어쨋든 그년 핸드폰 보면서 아까 맛본 그년 보지랑 가슴감촉 생각하면서 그날은 밤새 7번이나 딸치고 기절하듯 잠들었지. 띠리리리~~리리~ 리리~리~리~ 다음날 생전 처음듣는 핸드폰 소리에 잠에서 깼어. 그년 핸드폰이 참 요란스럽게도 울리더라고. 내 핸드폰이랑 다르게 당시 최신 유행곡이었는데 그때는 그것도 신기했었지. 가사도 없이 그냥 기계음 벨소리였는데 말이야. 어쨋든 그년 핸드폰 받으니까 그년이 전화한거더라고. 핸드폰 잃어버렸다고, 주인인데 돌려주실 수 있냐고. 당연히 나는 알았다고 돌려준다고 했지. 그랬더니 그년이 저녁에 찾으러 온다고, 어디로 가면 되냐대? 난 내가 일하러 가는김에 가져다줄 참이었는데. 그런데! 그때 머리속에서 번뜩! 하고 존나 좋은 생각이 스쳐지나가더라. 일단 그년한테 오는건 상관없는데 일때문에 멀리 나와있는데 괜찮냐고 그랬지. 뭐가 급한지 무조건 저녁에 찾으러 온다더라. 그래서 당시에 내가 살던 집 너머로 신도시 만든다고 황량한 벌판에 공사하고있는 공사장 주소 불러주면서 거기로 오면 된다고 그랬지. 그년은 어딘지도 모르고 일단 알았다고 저녁에 오겠다고 고맙다고 그러더라. 끊고나서는 얼마나 웃긴지 한참을 웃었어. 그리고 안되는 머리 굴려가면서 인터넷 뒤져서 그년 핸드폰에 있는 사진이랑 주소록을 내 컴퓨터랑 내 핸드폰으로 옮겼지. "크크크크크크크크크" 내가 머리가 안좋아서 옮기는데만 3시간이 걸렸는데도 다 옮기고 나니까 존내 뿌듯하고 기분이 째지더라. 딱 내 컴퓨터에 넉나라하게 그년이 얼굴까지 드러내고 보지벌린 사진이 바탕화면으로 깔려있는데 존나 화소 다 깨지고 화질 망인데도 미치게 좋더라고. 거기다가 내 핸드폰이 한참 구형이라 제대로 뜨지도 않는데 내 핸드폰에 그년 보지사진이 떡하니 박히니까 그것도 미치겠더라. 그렇게 그날 그냥 일 때려치고 그년 사진 보면서 그년 전화 올때까지 혼자 딸이나 잡고있었지. 띠리리리~~리리~ 리리~리~리~ 밥먹고 딸치고 씻고 딸치고 하던사이에 벌써 시간이 한참 흘렀는지 그년에게 전화가 왔어. 이제 출발할건데, 그쪽 공사장이던데 맞냐고 물어보더라. 검색이라도 해봤나보지? 어쨋든 맞다고 하고 올거냐고 물어보니까 좀 머뭇거리더니 갈거라더라고. 순간 내 계획을 눈치깟나 싶었는데, 어차피 눈치 채도 그냥 아닌척 하고 집에 보내면 되니까 별 문제는 없을것 같았어. 큰 상관은 없겠지만 그래도 이쁜년 만나러 가는건데 나름 존내 열심히 씻고 그곳은 2번이나 추가로 더 씻었지. 괜히 입냄새 날까봐 양치는 5번이나 하고, 머리에 나름 왁스도 칠했지. "훗~ 후훗~~" 그래도 나름 20대에는 잘나가던 동네 노는형 출신이어서 꾸밀줄은 알았지. 적당히 꾸미고 정말 비싸게 주고 산 정장 한벌 딱 입으니까 내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젊고 능력있는 오빠처럼 보이기는 하더라. 그리고 차도 오래간만에 아버지한테 물려받은 그랜져XG를 끌고 나가기로 했지. 깨끗하게 새차되어 있지만 괜시리 먼지도 털어주고 실내도 한번 확인한뒤에 잔뜩 신이나서 출발했어. 너무 들떠있어서 그랬는지 도착해서 한 30분 넘게 기다려야했지. 띠리리리~~리리~ 리리~리~리~ 담배를 몇개나 피어가면서 한참을 기다리고 있으니까 전화가 오더라고. 전화를 받으니까 바로 맞은편 버스에서 그년이 내리더라. 어디서 빌려왔는지 구형 핸드폰 하나 손에 들고 있었어. 어제의 야한 원피스랑은 다르게 짧은 꽃무니 스커트에 반팔 남방을 딱 걸치고 있는 모습이 청순한 미모의 대학생 딱 그대로더라고. 머리도 어깨아래로 내려오는 긴 생머리를 곱게 빗었는지 찰랑거리고 윤기가 반지르르 한게 이쁘더라. 내가 누군지 모르는듯 쑥스러워하며 인사하더라고. "안녕하세요" 수줍게 인사하는데 어찌나 이쁘던지. 일단은 나도 인사를 하고 먼저 선수를 쳤지. 사실 핸드폰 집에 두고왔다고. 근데 일 끝나고 어떻게 될지 몰라서 일단 여기로 오시라고 한거라고. 어차피 멀리 오셨는데 집근처까지 데려다 드릴테니까 일단 같이 집에 가자고 했지. 아침에 출근해서야 연락을 받아서 핸드폰 챙길 시간이 없었다면서 말이야. 그년은 당황하긴 했지만 내가 또 나름 놀아본 경험이 있어서 연기력이 좋거든. 최대한 착해보이고 믿음이 가는 미소를 띄우면서 친절하고 매너있게 이야기하니까 한참을 망설이더니 알았다고 차에 올라타더라. 끝난거지~ 부르릉~~ 그렇게 그년을 태우고 10분정도 운전해서 일부러 조금 더 깊은곳으로 들어갔어. 공사장 근처에서 조금만 나오면 버스도 안다니고, 이미 신도시 공사때문에 사람도 다 떠나서 사람은 커녕 켜진 가로등조차 없는 동네라고 부르기도 뭐한곳이 나오거든. 해도 떨어져서 완전 어두컴컴해지니까 그년이 좀 긴장한것 같더라. 진짜 주변에 공사하려고 파헤쳐놓은 허허벌판밖에 없는곳에 도착해서 차를 멈췄지. 그년이 완전 놀라서 눈이 휘둥그레졌어. 그때 내가 존나 진지한 표정으로 품에서 A4용지 2장을 꺼내서 그년에게 보여줬지. "헉... 이... 이건!" 크크~ 그때 그년 표정이 참 가관이었어. 내가 보여준건 A4용지에 정성들여서 인쇄한 그년 사진이었지. 얼굴까지 적나라하게 나온 사진을 고르고 골라서 누가봐도 알 수 있게 나름 신경써서 컬러로 인쇄했지. 핸드폰 사진이라 크기가 작아서 A4용지 1장에 4장을 쑤셔넣었고, 나머지 1장은 그년 핸드폰에서 뽑아낸 주소록을 그대로 인쇄했어. 완전 당황했는지 덜덜 떨더니 눈에 눈물까지 고이더라. 뭐라고 말도 못하고 그냥 종이만 바라보길래 이번에도 내가 먼저 선수를 쳤지. "뭐 우연찮게 핸드폰 보게 되서 말이지. 좋은구경 했어." "아...아.... 그...그게..." "뭐, 어차치 긴말할 필요 없으니까 바로 얘기하지. 벗어." "네....?" 눈물 고인 눈이 휘둥그레져서는 파르르 떨면서 나를 바라보는데 그 표정이 얼마나 죽이던지. 그냥 닥치고 내가 벗길까 하다가 그건 아니다 싶어서 다시한번 있는대로 무게잡고 얘기를 했지. 일부러 확실하게 하려고 내 핸드폰도 꺼내서 핸드폰에 담긴 그년 사진들을 하나씩 보여주면서 말이야. "말을 못알아듣네. 지금 팬티 벗고 내쪽으로 다리 벌리라고." "아아....아...." "아니면, 여기서 바로 사진들 너네 부모님이랑 친척들, 친구들에게 싸그리 전송해줘?" "아니에요!! 안돼요!! 그건... 제발..." 협박을 하자마자 그년이 바로 내손을 잡으며 애원하는데, 웃음이 터져나올것만 같았지만 그래도 무게잡은 표정 억지로 유지한채 다시 벗으라고 했지. 고개를 푹 숙이고는 조심스럽게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서 팬티를 내리는데 그년이 울기 시작하더라고. 계속 울면 그냥 때려치고 사진 보내버린다고 다시 협박하니까 억지로 참으려고는 하는데 눈물은 계속 흘러내리더라. 그렇게 파르르 떨면서 그년이 팬티를 벗었어. 나는 바로 팬티를 뺏어버렸지. 당황하면서도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에 꼴릿꼴릿 해지더라. "내쪽으로 돌아서 다리 벌려. 보지가 훤히 보이게" "네...." 팬티까지 뺏긴데다가 몇번 더 협박하고 나니까 조금은 고분고분 해지더라고. 조수석 문에 등을 기대고 좁은 차안에서 내쪽으로 다리를 벌리는데 어두워서 잘 보이진 않지만 어제보다 더 향긋한 보지냄새와 실내등으로 어렴풋이 보이는 이쁜 보지가 보이더라고. 일부러 좀더 무서운 분위기 유지하려고 손으로 입을 가리고 웃으면서 다시 명령했지. "사진으로 봐서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보니까 완전 개걸레구만. 따라해봐. 저는 개걸레입니다." "아... 흑...흑...." "어? 말 안듣고 울어? 당장 사진 전송할까?" "아아.... 저... 저는..." "또박또박 제대로!" "흑.... 저...저는... 저는... 개... 개걸레.... 개걸레 입니다." "더듬거리지 말고 제대로!" "저... 저는! 저는 개걸레입니다!" 조금은 놀랐어. 억지로 쥐어짜내듯, 악을 쓰는듯이 목소리를 높여 소리치더라고. 울지 않으려고 입을 악물었으면서도 눈에서는 계속 눈물이 흘러 어쩔수없이 훌쩍대는데 그걸 참으려 하는 모습이 참 죽여주더라. 생각을 해봐. 보기드문 이쁜 여대생이 노팬티에 짧은 치마를 입고 다리벌린채 자기가 개걸레라고 말하면서 억지로 울음을 참는걸 말이지. 그것도 어두컴컴한 허허벌판 한가운데서 자동차 실내등 하나만 있고 말이야. 진짜 보기드문 절경이었지. "잘했어~ 그렇게만 하면 내가 사진 전송할일 없을거야. 알아들었지?" "흑...네...흡....흑...." "그럼 어디 이번엔 니 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말해. 제 보지는 개보지입니다." "흑흑..." "어라? 아직 못알아들었나?" "아..아니에요... 할게요..." 그년은 그대로 울면서도 손으로 힘들게 자신의 보지를 벌리려고 했지. 뭐 사실 여자가 스스로 보지를 벌리는게 그냥 시늉일 뿐이지만 어찌나 꼴릿꼴릿 하던지 보기 좋더라. 그리고는 이번에도 조금 머뭇거리는가 싶더니 이를 악물고 소리치듯 말하더라고. "제 보지는 개보지입니다!" "크크~ 잘했어. 그럼 어디 사진에서 보던걸 리얼하게 구경좀 해볼까?" "네? 무... 무슨..." "이제부터 나한테 잘 보이도록 자위를 시작한다. 실시!" "네? 그.. 그런..." "실 시 !!" "흑흑...." 그년 참, 울면서도 손으로 한손으로는 보지를 매만지고 한손으로는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하는데 막상 시작하니까 지도 그상황에서 흥분하긴 하더라. 물론 처음에는 계속 훌쩍대면서 손도 떨고 제대로 만지지도 못했는데 몇번 으름장을 놓으니까 열심히 하더라고. 열심히 손바닥으로 비비고 남방속으로 손 집어넣어서 브라속으로 지 가슴도 격하게 주무르고 하더니 조금씩 신음소리도 내더라고. 짜릿했지~ "아흑~ 아흥~ 으윽~~ 응~~" "개년 씨발 존나 꼴리게 잘하네." "아항~ 아흑~~~!!!" 눈에서 눈물은 흐르는데 입에서 신음은 터져나오고, 몸은 무서워서 파르르 떠는데 손가락은 흥분해서 보지속에서 달달달 떠는것이 아주 가관이었지. 쌔끈하게 잘빠진 20대 초반 여대생이 내앞에서 자위를 하면서 신음하니까 어느새 나도 모르게 바지에서 내껄 꺼내서 딸치고 있더라고. 그때 정신차리고서는 혼자 한참을 속으로 웃었어. 앞에서 대놓고 먹어도 되는년이 있는데 딸이나 치고 있었다니까? 나도 기가막히지. 그래서 괜히 그년에게 짜증내버렸어. "아 씨발! 너혼자 즐기니까 좋냐? 개보지년아!" "네...? 아까... 자위... 하라고..." "씹년이 지금 대들어? 앞에서 주인님이 기다리고 있으면 알아서 달려와서 빨아야할거 아냐!!" "네!! 아.. 알...알겠습니다... 우웁!!" 나는 그냥 내가 병신같아서 괜히 그년한테 짜증낸건데 완전 겁먹었는지 바로 자세잡고 그대로 내꺼를 입에 넣더라. 목젖에 걸렸는지 헛구역질 해가면서도 빼질 않고 그대로 빨아재끼는데 이야~ 이년 한두번 빨아본 솜씨가 아니더라고. 혀로 내 자지를 휘감아 가면서 쪽쪽 소리나게 빨아재끼는데 진짜 신음이 절로 흘러나오더라. 진짜 밤새딸치고 이년 만나기 전에도 딸치고 나온거 아니었으면 참을수가 없었을거야. "으윽~~ 으~~~~ 씨발 존나 잘빠네 개보지년이~!" "암아암이아... 후읍~ 츄릅~ 쭈웁~" "으으~ 일단 한발 쌀거니까 한방울도 흘리지 말고 입에 머금고 있어라. 뱉으면 알지?" "우우!! 우으!!" 입싸는 싫은지 입안 가득 내 자지를 물고는 애처롭게 나를 바라보는데 그 눈빛조차 꼴리는게 그년 그냥 천연 암캐더라고. 순간 그년의 표정이 너무 애처로와서 입싸를 하지 말까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내몸은 아닌가보더라. 그년이랑 눈이 마주치자마자 그대로 입안에 한가득 싸버렸는데 딸을 그렇게 잡았는데도 양이 많아서 그년 입에서 터지듯이 뿜어져 나오더라고. 당황한 그년이 막 손으로 받아도 보고 급하게 입에있는건 삼켜가면서 수습하려 하는데 내가 가만히 있질 않았지. "야! 개 썅년아! 내가 흘리지 말랬지?" "아..아아...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다 닦을게요." 그년도 진짜 당황했는지 그순간 바로 입안에 들은건 아무렇지 않게 삼켜버리고 막 손으로 어떻게 해보려 하다가 안되니까 차 옆에 있는 티슈 꺼내서 막 닦으려고 하는거야. 입가에는 내 좆물 튄거 그대로 뭍어있는데 진짜 신경 하나도 안쓰고 오로지 바닥에 떨어진 좆물에만 집중하는데 미치는거지. 그래서 그냥 됐다고 하고 박을 수 있게 자세잡고 보지나 내놓으라 그랬어. 콘돔도 없이 쌩으로 한다니까 겁먹었는지 한참을 머뭇거렸지만 지가 어쩔거야? 결국은 순순히 차에서 엉거주춤한 자세로 엎드려서 내쪽으로 보지를 향했지. "아 병신같은 년아! 그렇게 하면 어떻게 박냐!" 카섹은 처음인지 영 자세를 이상하게 잡더라고. 조수석에 거북이처럼 엎드려서는 엉덩이만 운전석 쪽으로 내미는데 영 자세가 안나오잖아? 그래서 엉덩이 몇대 때려가면서 조수석에 눕게 만들고는 내가 올라탔지. 엄청 떨더라고. 그래도 그년도 아까 자위하고 내 좆 빨면서 나름 흥분은 했는지 보지가 흥건하더라. "씨발년, 이상황에서도 이렇게 젖다니. 역시 넌 개보지다." "네... 개보지에요..." "내가 박아주는걸 감사하게 여기고! 맛있게 잘 먹으마~" "아흑!!!" 그냥 다짜고짜 박아넣었는데 이야~ 진짜 쫄깃 그 자체였어. 엄청 뜨겁고 꽉 조여주는데다가 속살이 내 자지를 휘감듯이 착 달아붙는데 말로 표현을 못할 그런 기분이었지. 거기다가 힘차게 박아넣으니까 그년 허리가 휘면서 신음을 해대기 시작하더라고. 흥분해서 그년 보지에 정말 열심히 박아넣었지. 진짜 차가 삐걱거리면서 흔들릴 정도로 계속 박아넣는데 처음에는 아프다 소리도 몇번 하다가 좀 지나니까 그냥 정신줄 놓고 내 허리까지 끌어안으면서 신음하더라. "아흑! 아흑!! 좋아..요...! 아흑!! 아악!!" "씨발! 나도 으으~!! 존나 좋다! 씨발년!! 개맛있네!!" 진짜 한 1시간 가량을 쑤셔댄것 같아. 중간에 한번 쌌는데도 원체 맛있는 보지라서 그런지 그냥 그대로 다시 서버리더라고. 그래서 그냥 계속 박았지. 그년은 처음에는 질내사정 당했다고 울며불며 난리치고 몸부림 쳤는데 그냥 힘으로 제합하고 욕좀 몇번 해주니까 그냥 포기하더라. 그리고 그년 한번 보내버리고 역시나 그대로 쑤시니까 정신 놓더라고. 눈도 뒤집혀서는 지가 먼저 흔들어 대는데 끝장 본거였지. "하아...하아... 씨발년 지도 좋으면서... 지랄은..." "흑흑...흑.... " "미친년아. 니가 허리흔들어 놓고 뭐가 억울해서 우냐?" "흑....흑흑.. 그......" "씨발 그래도 존나 잘먹었다. 샤워라도 하러갈래?" "아...아...그....그게..." "미친년 박아줄때는 목이 터져라 신음해놓고 이제와서 답답하게 구네." "샤..샤워 하고... 집에 가고 싶어요." "누가 집에 안보낸대냐? 같이 샤워하고 집까지 태워줄테니 걱정마. 오늘은 나도 무리다." "가.. 같이요?" "이년봐라? 넌 이제 내 전용 좆구멍이 된거야. 아직도 상황파악 안되?" "아...네..." 아까까지는 신나서 허리도 흔들고 신음하고 난리치더만 금새 다시 기죽어서는 고개숙이고 주섬주섬 풀어진 옷 정리하대. 그정도 즐겼으면 그냥 포기했을까 싶었는데 아니더라고. 일단은 그래도 처음보다는 고분고분해져서 그대로 집으로 데리고 왔지. 물론 오는 내내 틈날때마다 그년 다리랑 보지랑 가슴이랑 주무르면서 말이야. 역시 그래도 박고나서 그런지 만지는건 아무렇지 않게 냅두더라고. 집에 와서는 들어오지 않으려는거 억지로 끌고 들어와서 욕실에 밀어넣었어. 그리고 안벗으려는거 뺨한대 때리고 내가 억지로 벗겼지. "흑...흑흑...흑..." "울지말라고!! 조용히 안해?" "네..죄...죄송해요...흑..." 그렇게 집에와서 억지로 같이 샤워를 했지. 씻으면서 가슴도 주무르고, 보지도 입으로 씻어준다면서 괜시리 쪽쪽 빨아보기도 하면서 말이야. 물론 그년에게도 내 좆을 직접 씻기라고 시키기도 하고, 씻는 동안 억지로 끌어안고 몸을 부비기도 했어. 피부가 매끈하면서도 부드러운게 기분이 참 좋더라고. 그렇게 씻기고 나서는 대충 물기만 닦은뒤에 벌거벗은채 내 방 한가운데 서있게 했지. 마지막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려고 말이야. "자~ 여기를 보세요!" "아!! 그건 안되요! 제발... 제발요..." "아 그래? 그럼 사진 지금 전송 한다?" "아 제발... 제발 살려주세요 ..." "내가 너 죽인대니? 여기 보고 몇마디만 하면 되는거야" 그년을 질겁하게 만든건 바로 캠코더였어. 옛날에 친구한테 빌려서는 안돌려주고 있던건데 이렇게 쓰일줄은 몰랐지. 무릎꿀고 내 다리를 붙잡고 울며불며 사정하는 그년이 약간은 불쌍하기도 했지만 난 아랑곳하지 않았지. 냅다 발길질을 해버리고는 그자리에서 보란듯이 그년의 어머니번호로 전화를 걸었어. 진짜 정신나간 사람처럼 울부짖으면서 애원하더라고. 뭐든지 다할테니까 제발 그만하라고. 다 하겠다고. 그러지 말라고 울고불고 난리났지. 그래서 한번더 말 안들으면 끝이라고 엄포를 놓았지. "저는 개보지 최미나는 주인님의 성노예입니다. 주인님을 위해서 무엇이든 하겠습니다. 저는 주인님의 성욕을 풀어드리기 위한 장난감이며, 이제부터 24시간 주인님의 성욕처리만을 위해 살겠습니다." 난 그년이 다리를 어깨넓이로 벌리고 서서 오른손으로 가슴을, 왼손으로 보지를 문지르며 그렇게 이야기하는 모습을 정성스럽게 캠코더에 담았어. 물론 그년의 몸에 수성펜으로 성노예,개보지,개걸레 등등 다양한 문구를 적어둔채로 말이지. 그리고는 이어서 그녀를 엎드리게 했어. "지금까지는 아무 남자한테나 대주는 개걸레였지만 이제부터는 주인님만을 위해 개보지를 사용하는 충성스런 노예로 살겠습니다. 주인님의 자지를 제 개보지에 넣어주세요." "크크크~ 그래~ 이제부터 실컷 박아주마!" 그렇게 나는 엎드려있는 그녀의 보지에 마음껏 박아대며 그 과정을 모두 캠코더로 녹화했어. 정성들여서 그녀의 신음이 잘 녹음되도록, 중간중간 그녀의 얼굴이 적나라하게 비춰지도록 말이지. 그렇게 그년은 졸지에 내 성노예가 되어서 5년정도 나한테 온몸을 바쳐가며 지냈지. 한 2~3달은 힘들어 했는데, 어느순간부터는 지도 맛이 들렸는지 먼저 다가오더라? 처음엔 협박으로 어쩔 수 없었지만 나중에는 진짜 성노예가 되버린거지. 그래서 그뒤로는 그년이 어떻게 되었냐고? 뭐 아무리 이뻐도 맨날 먹으니까 질려서 말이야. 막판에는 이놈저놈 아무나 마구잡이로 돌려먹게 했더니 망가질대로 망가져서 재미가 없어진것도 있고. 그냥 내다 버렸지. 근데 가관인건, 버리지 말라고 애걸복걸 하더라. 뭐 중간에 임신해서 애만 4번을 지우고 완전히 창녀보다 더한 상태가 되서 집에서도 ?겨난데다가 이미 성노예 생활로 정신까지 망가져서 그런거겠지만 말이야. 그래서 그냥 인터넷에 올려서 아무나 가져가라 했어. 그뒤로는 나도 뭐 모르지. 어디서 어떤일을 당하고 있을지는... 일단 내 과거 이야기는 여기까지야. 우리 젊은 손님께서는 어떻게, 재미있게 들었나 모르겠네? 재미있고 흥미롭게 들었어야 하는데 말이지. 이번에는 "니가 내 성노예가 될 차례니까 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