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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물 먹어주는 여자 - 1부
최고관리자 0 36,604 2023.02.16 12:21
야설닷컴|야설-좃물 먹어주는 여자 - 1부
실화 좃물 먹어주는 여자 여긴 광주다 난 혼자 산다 작은 원룸에 자동차 최신 컴퓨터 그리고 직장 아쉬운 데로 가출 건 가추고 산다 그리고 남들보다 큰 자지와 약간의 말발도 가추고 있다 ㅎㅎㅎ 여자 꼬시기엔 완벽하다 한가지 흠이라면 얼굴이 너무 평범하다는 것 -.- 평소에 쳇으로 조금 알고 지내는 여자들이 있다 그중 한 뇨자를 소개한다 그녀의 대화명은 바라기다 남편은 공무원이라고 했다 어느날인가 전화가 왔다 근처에 볼일이 있어 왔는데 놀러 가도 되냐고 ''' 방도 보고 싶다고 .. 이게 왠 횡젠가 했다 쩝-.- 난 후다닥 화장실로 가서 좃을 닥았다 (이놈오늘 잘하면 목욕하것군) 그리고 향수도 좀 뿌리고 샴푸로 똥꼬도 닥고 ㅎㅎㅎㅎㅎ 이맘알죠? 히히히 어케 생겼을까 난 몹시 궁금했다 히히 열심히 드라이로 똥꼬 말리고 있는데 띵동~~~ 헉 벌써 헉 인터폰에 비친 그녀의 얼굴 난 소유진이 온줄알았다 가심이 벌렁인다 꿍쾅 꿍쾅 심장이 머질것같다 어찌나 귀엽던지 30대 아줌마가 이리 귀여울수가 난 천천히 현관문을 열었다 " 내가 먼저 오우~~생각보다 이쁜데 (사실 퍽탄이여도 이리 말할려고 했다 ) 이쁘다고 해서 싫어 할 여자 있던가 그녀는 웃는다 웃는게 어찌나 귀엽던지 벌써부터 츄링속에 내 좃은 샴푸 트름을 한다 다 주여~~~어찌하여 내게 이런 행운을 ~~~ 그녀는 뚤레 뚤레 방을 둘러 본다 그리고 내게 말한다 너도 참 나이보다 귀엽구나 ㅎㅎㅎㅎㅎ (보는 눈은 있어 가지고) 방이 참 이쁘다 여자 방 같다야~ 그녀는 남자 방이 궁굼한지 이것 저건 만져 보고 둘러 본다 그리고 오디오 앞에서 조용한 노래 있니 .. 난 리어커에서 산 조용한 노래 모음집을 틀어 주었다 그녀는 음악을 들으면서 천정의 야광 별들을 구경한다 난 얼른 불을 껏다 불이 꺼지자 야광별이 유난히 빛이 난다 난 조용히 그녀에게 우리 춤출까 라고 했더니 그녀는승락대신 귀여운 얼굴로 귀엽게 웃는다 (흐미 얼른 업퍼노코 찔러야 한디 ) 우린 조용한 노래에 마춰 부르스를 땡긴다 (첨본 여자랑 그리고 이리 귀여운 여자랑 부르스라 오메 죽것네 ) 난 속으로 주문을 외운다 귀여운 보지에 내 좃 들어 가게 하소서 당신의 뜻이 하늘에 이루어 지듯 내좃도 구멍에서 이루어지게 하소서 난 살며시 그녀의 엉덩이를 어루 만진다 (여기서 줄건지 안줄건지히든카드 던짐) 잉 왠일인가 별 저항이 없다 난 다시 용기를 내서 살며서 키스를 했다 역시 별 반항이 없다 더 용기를 내서 혀도 넣어 보고 그녀의 혀도 빨아 보았다 그녀의 숨소리가 내 귀를 울린다 한참후 그녀가 나 다리 아파라고 한다 (잉 눕자는 야근가 ) ㅎㅎㅎㅎ (그러치 마니 외로왔군 ㅋㅋㅋ) 난 춤 추며 그녀를 침대쪽으로 조금씩 밀어 붙였다 그리고 그녀는 침대로 마치 영화 대본처럼 넘어 진다 주여 당신이 내게 이런 선물을 난 그녀의 부라우스를 벗긴다 그리고 가슴 안경도 벗겼다 띠용~~ 이 밀크 빡스 오메 먹음직 스런거 난 마치 어린 아이처럼 달려 들어 빨아 댄다 쪽쪽 ?? 그리고 한손으로 팬티를 벗길려는 찰라 그녀가 내손을 잡는다 오늘은 안되" (잉 이게 먼소리 흐미 보지빨다 털낀소린가 ) 그러더니 대신 입으로 해줄게 하는것이다 (난 차라리 오럴이 더 조타 ) 그녀는 조심스럽게 내 좃을 꺼내 더니 성난 내 좃을 보고 헉 이리 큰건 첨 본다고 한다 첨본다? 그럼 몇놈 꺼 봤다는 말인가 사실 내가봐도 좀 크다 ㅎㅎㅎ 어릴적엔 커서 놀림 당했는데 이제 좀 대접조 받는다 어릴적 내 별명이 좃 큰놈 이다 어릴적엔 그 소리만 들으면 쪽팔리고 성질을 부렸다 그녀는 조심스럽게쭉 쭉 쩝쩝 빨아댄다 난 일부러 오버해 가며 엉덩이를 돌려 된다 나 싸도 되니 ? 그녀는 잠시 망설인다 잠시후 응 첨이지만 너닌까 내가 해줄께 하고 말한다 (너닌까) 히히 내가 좀 특별했나 보다 히히 (귀엽고 좃큰게 좋은건 알아가지고 ) 난 절정에 다다른다 그리고 그녀에 입에 나의 일부를 엄청 쏟아 낸다 마지막 국물까지 그녀는 바로 삼키지 못하고 입에 머금고 있다 그리고 심호흡을 하더니 꿀꺽 삼킨다 난 그녀를 꼭 안아 줬다 그리고 나도 그녀의 보지를 입으로 께끗이 청소해 줬다 우린 그날을 개기로 아주 애인 처럼 가까워 졌다 아 오늘은 이만 낼 쓸게여 쓰다보니 꼴려서 전화해서 남편 출장갔으면 만나자고 해야 것네염 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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