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섹으로 만난그녀(3) 이 글... 이제 완성 지으려고 왔습니다^^ 이번주에는 글을 2번이나 올리게 되네요 세희랑 정구랑 천천히 애무하는것 까지 했었죠? 구럼 시작합니다!! -------------------- --------------------- ---------------------- --------- 정구는 세희의 보지안에 들어가자 먼저 자리잡을 곳을 찾았다. 이리저리 간지럽히기도 하며 움직이다가 질 벽 한 구석에 자리 잡았다. "하...." 세희의 보지는 깨끗했다. 어느 한 남자의 좆도 들어가지 않은걸로 보였다. 사창가 년들하고는 완전히 딴 판이랄까.... 정구의 손가락이 질주름을 자극하고 있을때 다른 한 손은 가슴으로 가, 살살 다듬어 주었다.... 마사지 같게.... 한때는 젖꼭지를 비틀다가, 주물렀다가, 꼭 쥐었다가... 이러기를 5분정도...... 정구의 손가락이 너무 조여서 끊어질 지경이다. 17살이라 그런지 너무너무 잘 조여주었다. "오우.... 세희야... 좀 그만 좀 조여라." 세희는 부끄럽다는 듯이 더 보지에 힘을 주었다. 보지에도 물이 많이 적셔있었고, 좆도 웬만큼 커져 있었다. 세희는 이제 서비스에 보답한다는듯이 좆을 들고 열심히 흔들었다. 여러가지 기술들을 사용하며..... 정구의 큰 좆이 딸딸이를 계속 치자, 거기다 여자가 흔들어 주니까 더 발기할수 밖에 없었다. "이제 시작하자 세희야~~" 정구는 이 말과 동시에 급하게 좆을 내리찍었다. 역시 섹스는 많이 해봐야 한다니까.... 세희의 보지 안에 정통으로 쑤욱 들어갔다. "하학...." "조금만 참아라.. 이제 곧 좋아질게다" 세희는 이 번이 처음이 아니지만 정구의 좆을 께나 컸다. 그래서 놀라고, 한 편으로 기뻤던 것이다. 이렇게 큰 좆은 난생 처음보니까. 좆이 한창 피스톤을 하고 있었다. 유방이 덜컹거리며 흔들리고 세희의 긴 머리도 따라 움직였다. "아하--ㅇ 너.. 무 좋아 오빠... 죽여줘" "세희야.... 이.. 렇게 질긴 보지는 처..음 봤다" "허헉...아헉.....아.... ..오빠..." "세...희야.... 사랑한다.." "오빠---- 나..... 오빠.... 사랑해..." "허헉.... 하하하학......" "나 죽을 것 같애... 너무 좋아" "아아아항...... 더 깊이 박아줘,... 더 깊이....." "세희야.... 네 보지 정말 죽이는.. 구나" 정구와 세희는 질퍽하게 섹스를 해나갔다. "오빠... 나 나와----아....." "그래... 이 오빠도.... 흑..." 세희가 먼저 참지 못하고 물을 내뿜었다. 이에 질세라 정구도 따뜻한 질벽안에서 좆물을 터트렸다. "하하---아...." 세희는 신음을 냈다. 좆물의 힘이 너무 셌던 탓일까.... 둘은 30분정도 대(大)자로 누워있다가 씻었다. 그리고 헤어졌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