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컴섹으로 만난 그녀(1편) -------------------- --------------------- ---------------------- ------- 이제 곧 가을이다... 옆에 년들 끼고 다니는 놈들... 나도 해본지가 참 오랜만이다 나 내이 38.... 이혼한지 6년... 그 동안 섹기를 눌러 오느냐고 참 힘들었다.. 뭐 6년동안 섹스를 안 한것은 아니다.. 거의 일주일에 한번씩 미아리에 가서 년들 구멍에 박아주고 있는데도, 나는 더 격력한 섹스가 하고 싶다... [띠리리띠리리..띠리리띠 리리..] "여보세요" "어.. 정구냐? 나 새환이다.. 잘있냐?" "그럼.... 그런데 네 사업 잘되가냐?" "내 사업???? 뭐 잘 되가지..." 그 새환이란 친구는 창녀촌을 운영하는 꽤 잘나가는 친구다. 새환이란 친구 덕분에 내 좆도 일할 수 있었던것이다. "정구야.. 너 컴섹이란거 해봤냐?" 컴섹이라면 회사에서 일만 하는 정구에겐 어림도 없는 일이였다. "어... 한 번 시도해 봤는데, 년들이 좀 안걸리더라구.." "내가 잘 나가는 사이트 소개해 줄까?" "좋지...." [중간 생략] (그 사이트는 '하이퍼월드' 라는 곳이며, 나 amikiss도 자주 가는 곳이다) 정구는 애꿎은 담배만 피워대면서 데이트 신청을 연거푸해댔다. "'미성년자'라..." 그 아이는 정구의 데이트신청 한 번에 승낙했다. 이제부터 그와 '미성년자'라는 아이디를 가진 아이의 컴섹내용이다. 정구의 아이디는 '컴섹한판'이다.... (알림) 미성년자님께서 들어오셨습니다 미성년자:하이 컴섹한판:안녕 컴섹한판:나이가..? 미성년자:미성년자니까 17살이에여 컴섹한판:나는 21살이야 [정구는 자기의 나이를 속였다.] 미성년자:오빠... 나 적셔줄수 있져? 컴섹한판:그럼... 옷은 다 벗엇니? [정구는 친구가 적어준 메모지 한장을 적어 응용해서 컴섹을 유도했다. 정구도 옷은 다 벗고 의자에 다리를 쭉펴고 앉았다.] 미성년자:그럼.. 오빠도 다 벗었어여? 컴섹한판:이제 시작하자... 먼저 내가 네 가슴을 빨아줄께 미성년자:응... 간지러워.. 흐흥.." 컴섹한판:혀가 점점더 내려워서 배꼽주위를 핥는다.... 미성년자:나도 가만 있을순 없져..... 미성년자:내가 오빠 좆을 빨아줄께여.... 쫍쩝쫍..낼름 컴섹한판:하앙... 좋은데?? 오랜만이야 이런느낌 컴섹한판:벌써 네 보지에서 물이 나오고 있어... 촉촉해졌네? 미성년자:그러고보니까 오빠 좆도 커진것가타여 컴섹한판:이제 좀 시작해볼까? 컴섹한판:이렇게 누워봐 미성년자:이렇게...여 컴섹한판:옳지... 이제 박는다!! 박았다.. 미성년자:헉... 이렇게 아플줄이야 컴섹한판:이제 슬슬 돌린다.. 미성년자:헝..... 살살... 컴섹한판:이제 좀 안 아프지??? 피스톤 할께 미성년자:응 오빠.... 컴섹한판:하나둘..하나둘. ..오... 이렇게 조일줄이야 컴섹한판:너 그러고 보니까 초보는 아닌것 같은데 미성년자:오빠... 오빠 좆 너무 조아 미성년자:우리 만나서 하면 어떨까? 컴섹한판:그래... 네가 되겠니? 미성년자:그야... 돈만 1~6만원 정도 준다면 컴섹한판:그래... 그대신 내 전용계약자가 될 순 없겠니? 대신 20만원 더 줄께 ------------------------- -------------------------- ------------------- 다음편에는 정구와 미성년자(세희)가 만나서 섹스를 질펀하게 하는 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