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미이야기 다방편 - 하 "나 정말 이래두 되는걸까?" 경미기지배.. 사람 겁나게 갑자기 딴소리를 한다. "모가?... 바보야 괜찬아 누구 좆 꼴려놓고 빼는거니?" "아냐 어머 야하게 그런말이 어딧어.. 난그냥 오빠가 날그런애로 볼까바..." "걱정마 나도니가좋아 그래서 원하는거구 정말 걱정하지마.얼른 벗어바 미치겟어." "알앗어 오빠..... 너무 밝히는것같아..피..." 기지배 누가 안이쁘다구 할까바 쪼금 빼는게 더귀엽다 원래 저런애들이 나중엔 지가 더밝히는법인데 어떤지 두고봐야지. 하얀양말을 벗고 등을 돌려 브래지어를 플르는 모습이 너무 자극적이다 경미의몸매.. 환상적인 뒷모습은 역시 너무나도 아름다m고 엉덩이는 청바지가 앙증맞게 솟아올라 천속에 가리운채 탱탱하게 올라와 잇엇다, 그녀의 손위에 들려있는 브래지어 ... 곧 하얀 젖무덤이 옆으로 보엿고 뒤로 돌아서자 수줍은 얼굴의 경미의 젖꼭지가 업어놓은 밥공기처럼 아담한 젖가슴 가운데서 분홍빛으로 날쳐다보앗다. 너무이쁜 유방.. 아.. 꼭지가 선 경미의 젖은 너무 이뻣다. "오빠 이쁘지? " "살짝 가슴을 받쳐모은 손엔 세상에서 제일 이쁜 젖이 꼭지를 모은채 오빠거야 라구 말하는거 같앗다. "나 기절할거야 넘 넘 이뻐" "ㅎㅎ 안녕 하세요 얘두 인사한데 오빠처럼..ㅎㅎ" 살짝 무릎을 꿇고 경미는 나에게 다가왓고 난금방이라두 저 젖을 빨고 싶엇다. "안녕 제이름은 ..ㅎㅎ 유방이에여 .." "아냐 게이름은 경미 젖탱이야 아님 빨통이라구두 하지 히히" 꺼덕대는 좆이 경미앞에서 서잇는 데다 너무 흥분 햇는지 나도 모르게 더욱더 노골적으로 변해갓다. "경미야아래도 벗어야지 빨리 응" "재촉하지마 알앗어 나흥분되서 그래" 젖을 흔들며 일어선 경미는 뒤돌아 청바지를 벗어 발아래로 내려J고 뒤이어 손바닥 만한 분홍 레이스팬티가 엉덩이 살을 다가리지두 못하구 깜찍하게 엉덩이에 붙어 잇엇다. 머뭇거리는 경미를 보다못해 뒤에서 살짝 엉덩이를쓰다듬어주자 야릇한 신음을 내는 이쁜이..." 아.. 오빠가 벗겨줄래? 응" "좋지 히히" 살며시 경미의 팬티를 잡고 내리는동안 내혀는 엉덩이를 핥아 주엇고 경미는 몸을 꼬며 흥분햇는지 내머리에 손을대고 힘을 빼는듯햇다. 다리아래로 빼낸 경미의 팬티는 가운데부분이 많이 젖어 있엇고 야릇한 향기가 풍겻다. "경미야 냄새좋다 팬티.. 그리구 여기 젖엇네..ㅋㅋ" "아앙..이리줘 챙피하단말야 어디가 젖엇다구.." "경미 보지 닿는데같은데 ㅋㅋ" "피..오빠두 아까 그래놓고선.. 나두 흥분햇엇던말야.." 난경미가 쳐다보자 곧 팬티를 벌떡 서있는 좆에 문질러 보엿고 그게더 흥분되는지 경미는 어쩔줄 몰라 햇다. "경미야 뒤돌아바 너거기 까만거 머야 응ㅋㅋ" 얼굴빨개진 기지배는 손으로 가리운채 뒤돌아 섯고 좆에 걸쳐잇는 자기 팬티가 우스운지 미소를 지엇다. "여기두 인사 해야되 오빠? 전부?" 시키지두 않앗는데 지가 먼저 하고 싶은걸 안그런척 빼며 말한다. " 당근이지 안하면 안되 절대 나두 다햇잔아" "보고싶은가바 오빠?" "아니 나보다 내좆이 친구가 보구 싶다네 ㅋㅋ" "아잉 아랏떠 잘바그럼 오빠 말구 자지오빠 ㅎㅎ" 애교덩어리 경미 날미치게한다 천천히 올라간 손아래로 삼각형의 보지숲이 들어낫다. 가느다란 털사이로 금방 흘린듯한 보짓물들이 촉촉히 보엿고 다리사이로 깊숙히 숨어잇는 구멍은 입구를 감춘채 숨을 쉬는듯햇다. " 안보이네 하나두.. 경미야 저의자에 앉아봐!" "응" 동그란 간이의자에 살며시 다리를 모으고 앉아 곧 멋진쇼를 준비하는경미. 가느다란 하얀 다리를 살짝 벌리며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자 다리사이에서 분홍빛 보지살이 갈라지며 세로로 벌어진 경미의 보지가 입술을 벌렷다. 캬..너무 이쁜 보지 엿다 역시 상상대로... 아직 좆을 먹어보지 못햇을 경미의 보지는 짙게난 보지털 사이에서 조개살처럼 보짓물을 머금은채 번들거렷다. 무릎을 올리고 다리를 더벌려대자 보지입이 쩍하고 벌어지며 갈라진속을 다 보여준다. 좆이 딱딱해지며 보지냄새를 맡앗는지 껄덕댓고 경미는 완잔알몸이 적응이 되가는지 손으로 보지를 더벌려주는 써비스 까지 해준다. "이뻐 오빠?" 기지배들 거기까지두 이쁘냐구 물어보는 저공주 심리..ㅋㅋ "경미보지 냄새 너무 향긋하다 ,,너무 이뻐 경미보지 이뻐!" "ㅎㅎ 오빠 인사 해볼께..잘바..ㅎㅎ" 양손으로 보지살을 잡고 경미는 마치 보지가 말하듯 속을 벌려대며 "오빠 자지오빠 안녕 제이름은 보지에요 ㅎㅎㅎ" 너무 자극적인 상황이라 좆이 터질듯 꼴려왓고 앞에서 벌렁거리는 보지에 그냥 박아버리고도 싶엇다. "이름이 보지라구? 씹인줄 알앗는데? ㅋㅋ" " 이구 정말 야한 자지오빠! ㅎㅎ" "그럼 그검은 털은 머야 그리구 그물은? 히히" "음..ㅎㅎ 여기는 보지털이구요 여기약간나온물은 보짓물이래요" 챙피함은 이젠 모두 잊은 듯 경미는 소꿉놀이를하듯 재미잇어한다. 나도 덩달아 좆물 ,씹보지등등 운운 하며 경미의 음란함을 자극해댓다. 마주보며 음탕한말을 주고 받으며 난 경미 앞에서 계속 좆을 흔들어 보여?고 벌건좆대가리가 부랄을 덜렁거리며 빨간살을 까대자 경미두 보지를 벌렁거렷다. "경미야 씹이 벌렁거리는 거니? 막보지물이줄줄 세네ㅋㅋ" "오빠가 흥분 시키잔아 자꾸 오빠두 머나오는거 같은데..?" "응. 좆물 나오기전에 경미보지 아프지 말라구 나오는 물야 이건" "응 어,,, 테이프 다됫나바 다른거 넣을까?" "내가 할께" 벌떡일어서자 좆도 따라서 덜렁거렷고 경미는 입을 가리면서 웃엇다. 다른 비디오도 마찬가지로 시작하자마자 좆과보지가 삽입되어 들電락거리고 신음소리가 방안에 가득차 흘럿다. "우리두 저렇게 해볼까? 경미보지좀 먹어볼까 인제?" "음식인가 보지를 먹게.. 멀로?" "내좇으로 먹어야지ㅋㅋ 뒤로돌아바 경미야" 나는 경미의 젖을 살짝만져 꼭지를 비?고는 엉덩이를 돌려 세m다. 경미는 의자에 손을 잡고 엉덩이를 내밀고 다리를 벌려 보지가 잘드러나도록 자세를 잡았다. "잘보여 오빠? " "응 경미 보지 잘보여" 정말 잘보인다 하얗고 탱탱한엉덩이 사이로 꽃잎같은 경미의 항문과 쪽 갈라져 벌렁거리는 보지가 흔들거리는 엉덩이와 더불어 그림처럼 펼쳐병? "경미야 너무 이뻐서 오빠좆 터질것같아 좆물이 쏟아질것처럼.." 좆대가리를 잡고 벌어진경미의 항분과 보지를 부벼대며 씹물과 좆에서 나온것물을 서로 발라댓고 곧 혀끝으로 씹물이 흥건히 젖어 있는 경미보지를 핥기 시작햇다. 양손으로 벌려된보지에 입을 쑤셔박으며 보지를 전부 빨아대자 경미는 자지러질듯 신음햇고 달콤한 보지내음과 시큼한 보짓물이 넘쳐 흘럿다. 빨아대는 입위로 경미의 항문은 옴찔옴찔거리며 앙증맞게 박자를 맞춰댄다. "맛잇는데 경미보지! 쩝쩝.." " 아.. 맛잇어 오빠? 넘좋아 나 아..." "좆,이녀석두 먹구 싶다네..껄덕껄덕.경미야?" "힘줄선거바 정말 먹고 싶은가바 걔두' 밑에선 정말 좆이 혼자 빳빳이 서서 보지를 향해 좆대가리를 꿈틀대고 있었고 보지속까지 침과보짓물이 범벅이된 경미 씹도 벌렁거리며 좆을 부르는것 같앗다. 털사이로 들락거리는 혀끝이 마치 뱀처럼 보지속을 핥아대자 더이상 경미도 참기 힘든듯 말햇다. "나도 오빠 자지맛볼꺼야 일어나바" 꼿꼿이 선자지를 꼭잡은 경미는 좆대가리를 젖에 문질르며 젖꼭지로 간지럽혓다. 경미의 탱탱한 젖은 좆에서 흐른 물로 마사지하듯 비벼댓고 곧이어 엉덩이를 잡고 입안가득 벌겋게 꼴려있는 좆을 머금기 시작햇다. 쭉쭉 정말 잘빠는 경미... 상큼한 머리결 사이로 작고 아름다운 경미의 입술이 시커먼 좆을 물고 앞뒤로 빨아대는 모습이 너무 짜릿햇다. 입술사이로 딱딱하게 발기된 내자지가 침에 범벅되어 들락거리는 동안 경미는 다른 손으론 내부랄을 쓰다듬어주엇다. "경미야 오빠 좆맛이 어때?" "너무 맛있어! 아..." 입옆으로 맑은 침을 흘리며 경미는 내좆을 열심히 빨아댄다. 내좆도 예쁜 경미가 빨아주는게 좋은지 껄떡대며 입술사이에서 요동을 치고 뒤쪽엔 경미의 하얀 엉덩이가 앙증맞게 흔들거린다. "안되겟다 경미야 오빠좆이 니보지 먹고 싶어 죽겠데.." 경미는 아쉬운듯 잔뜩 번들거리는 좆을 놓고는 흥분할도록 흥분한 엉덩이를 눈앞에 돌려세m다. 보짓물이 벌렁거리는 경미의 씹은 내자지를 맞이하듯 벌어져 벌렁대며 쫀득거리고 젖꼭지는 딱딱하게 서서 이미 많이 기대하고 있는걸 알수 있었다. 미끈거리는 자지를 보지입구에 대자마자 빨려들어가듯 좆을 삼킨 경미보지는 따뜻함을 느끼게끔 달아잇엇고 쪽쪽조여주는것이 정말 너무 이쁜 보지엿다. 줄컥줄컥 보지를 드나드는 좆과씹에서 나는 소리가 더음란함을 더해가고 경미는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자지가 빠지지 않게 보지를 조여주엇다. "아.. 경미야 보지너무 죽인다 쫄깃쫄깃 경미보지!" "아 오빠 너무 짜릿해.." 보지속을 꽉채운 자지가 조금씩 좆물을 흘려대며 경미의 털보지를 먹고 부랄밑으로 보짓물을 흘려대는 모습이 눈앞에 생생하게 보이자 난더이상 참지못하고 좆물을 쌀거 같앗다. "경미야 오빠 좆물 나올려구해 어떡할까? 안에다 해줘?" "보지에다 싸줘 오빠 그리구 내가 나머지는 먹을거야..." "경미보지가 오빠 좆물 먹구싶대? ㅋㅋ" "응 오빠 좆에서 싼하얀물 먹구싶어.." 경미도 흥분햇는지 음탕함을 더해 갔고 좆이 껄덕대며 경미보지에서 꿈틀댓다. 몇차례 허리 깊숙히 쾌감과 경련이 느껴별?쫀득한 보지 안으로 많은 양의 정액을 싸댓다. "헉 ,,아 " 줄컥줄컥 보지에서 좆과함께 좆물이 허옇케 묻어 나오고 어느새 경미보지는 내좆물로 범벅이 되어 버렷다. 한참 좆물을 싸고도 누워있는 내아래로 좆은 하늘을 향해 벌떡거렷고 경미보지는 털과 보지구멍에서 하얀 정액을 흘려댄다. "아. 오빠 너무 많이 싼거 아냐..완전 좆물 범벅이야 내보지.." 경미는 다리를 들어 흥건한 좆물이 흘러내리는 보지를 벌려보곤 손가락으로 좆물을 찍어 보여주며 미소를 지었다. "이녀석이 오랜만에 좋은 보지를 만낫나바 ㅋㅋ" "아잉 너무 야해 그런말..." 기지배 금방 그렇게 음란해 놓곤 다시 요조 숙녀처럼 행동한다. "오빠 가만잇어바" 경미는 아직도 죽지않은 좆과 부랄까지 흘러내린 좆물을 혀로 핥아 주며 쪽쪽 빨아주었다. "오늘 오빠 좆무지 호강하네..ㅎㅎ" "오빠 앤두 이렇게 해줘?" "...가르쳐야지 인제.." "ㅎㅎ 핏..." 그렇게 그밤이 지나고 돌아간 경미는 가끔 놀러왔고 얼마후 주인이 바뀐 다방에는 또다른 아가씨들이 왔지만 경미처럼 이쁘지는 못햇다. 나중에 대학생 이라는걸 확인햇지만 경미는 역시 다방에서 일하긴 너무 아까운 여자애 였던거 같다. 지금은 어디서 무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