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란의 정사 2부 2부(본야설은 실화를 바탕으로 작가의 상상력을 동원한 창작물임을 밝힙니다) 그녀의 두손목은 묶인 허리띠때문에 피멍이 들어가고 있었다. 민수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살짝 팅겼다. 아~으으으응 왼손으로 그녀의 양쪽 조갯살을 벌리고 오른손 중지로 쑤셨다다를 몇번이나 왕복했을까. 그녀는 몸을 비비적 꼬기 시작하고 야릇한 신음소리를 계속 흘려보냈다. 아~아앙 민수의 성기는 이제 발기될대로 돼서 귀두가 바지 작크에 끼어서 아픔을 느낄정도였다. 민수는 바지를 내리고 그녀의 입에 밖힌 타올을 풀어줬다. 그녀는 이제 자포자기 상태인지 아무소리 내지 못하고 눈물만 흘리고 있었다. 측은한 생각이 들었지만 짐승으로 변한 민수는 개의치 않았다. 성기를 입에 갔다대자 그녀는 또한번 반항했다. 아악 ~ 안돼 아저씨 용서해주세요'' ''이년이 죽이기 전에 빨아'' 아~민수는 이미 짐승이 돼있었다. 입을 강제로 벌려서 입이 찢어질듯이 쑤셔밖았다. 양손과 발이 묶여있는 그녀로서는 불가항력이었다. 민수는 미친듯이 그녀의 입에 성난 성기를 계속 쑤셔박았다. ''치걱치걱~''그녀의 입에서는 침이 말라붙어서 허연 서리가 끼고 그광경은 차마 인두겁을 쓴인간이라면 보지못할 광경이었다. 그녀의 머리체를 잡고 한참을 쑤셔박던 민수는 무슨 생각이 떠오른 것인지 야릇한 미소를 흘리면서 그녀의 목구멍 쏙까지 쑤셔박은 체 사정했다. ''꿀꺽 그녀의 목구멍에 사정된 민수의 정액은 뱃어낼 틈도없이 그녀의 속으로 넘어갔다. 야릇한웃음 민수는 칫솔통을 들더니 칫솔을 그녀의 조개속으로 쑤셨다. 칫솔모가 그녀의 조개에 한개두개 네개를 쑤시자 그녀는 아우성쳤다. ''아저씨 용서해주세요 제발'' 그러나 말은 그렇게 해도 속으론 흥분했으리라... 민수가 칫솔을 빙빙돌리면서 빠르게 왕복하자 그녀의 조개에서는 말과는 달리 끈끈한 물이 허벅지를 타고 발목까지 흘러내렸다. ''이년 보지를 오늘 걸래로 만들어주마'' 아~ 너무나 소름끼치는 말을 서슴없이 하고있었다. 그리고는 비누를 들고는 그녀의 항문에 쑤셔봤다. 들어가지 않을거라 생각했던 비누가 의외로 쉽게 쑥 들어갔다. ''아아악~ 살려줘 째지는것 같아 살려주세요 제발'' 그녀의 조개에 박힌 칫솔은 빼지지않을 정도돌 꽉끼어서 넣었다 다할수가 없었다. 비누와 칫솔을 다뻬내자 픽~바람빠지는 소리가 나면서 피와 질의분비물 항문의분비물이 뒤범벅돼서 역겨운 냄새가... ''아저씨 제발 제거기에 아저씨걸 넣어주세요'' 그녀는 이고통을 빨리 없애려고 오히려 민수에게 애원했다. ''어디에 뭘 넣어달란거야'' 민수가 샤워기를 집으려하자... ''아저씨 좆을 제 보지에 쑤셔주세요 제발'' 아~ 너무나 참혹한 그녀의 눈빛... 2부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