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늙은 물받이》 - 4부 - 날씨가 완전히 풀려 이제는 봄이 완연하다. 오늘은 딸기 모종을 작은 플러그에서 큰 포트로 옮기는 일 때문에 나와 할머니는 새벽부터 비닐하우스에 나와 일을 하고 있다. 일손을 더 구했으면 했으나, 이때 쯤이면 의례 다른집들도 농사 준비들을 다 시작하기 때문에 평소에는 노는 할아버지, 할머니들 조차 구하기가 힘들다. 할머니는 이제 거의 나와는 부부처럼 지내기 때문에 밤일 뿐만 아니라 농사도 같이 거들었다. 남들이 보기에는 그저 바로 이웃에 사니 서로 품앗이를 자주하는 것으로 보일 것이다. 요며칠 간은 일이 바빠 할머니와 밤일로 제대로 치르지 못했다. 밤에 집으로 들어 가면 할머니는 피곤한지 저녁만 먹고는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나도 우리 하우스일을 피곤해 하는 할머니가 안쓰러워 일부러 건들지 않았다. 매일같이 할머니와 씹질을 해오다가 근 며칠 못하니깐 아침에 일어 날 때 마다 좆이 터질 것만 같아서 죽을 것 같았다. 하지만 바쁜 일이 끝날 때까지는 참기로 했다. 오늘도 새벽부터 나와 비지땀을 흘리며 열심히 일하다 보니 어느덧 해가 높이 올라 11시쯤 되었다. 할머니의 이마에 땀이 송글 송글 맺혔다. 오늘까지만 하면 얼추 거진 다되어 앞으로는 좀 한가할 것 같다. 아직 완전히 봄은 아니지만 요새 이상기후인지 뭔지 때문에 햇騈?꽤나 따갑다. “자기야. 덥지~ 좀 쉬웠다 할까?” 나는 작은 플러긍 심어진 모종을 부지런히 큰 포트로 옮기고 있는 할머니 곁으로 다가가 말을 건내며 수건으로 얼굴의 땀을 닦아 주었다. “아니에유.... 당신은 저 가서 좀 쉬다 오세유” “나보다도 나이가 더 많은 자기가 이렇게 고생하는게 어떻게 혼자쉬어..자 그러지 말고 우리 저쪽 가서 잠깐 쉬다가 다시 일하자구...” “아이쿠...차암...당신두...” 나는 안쉬겠다는 할머니의 팔을 반 억지로 잡아 끌어 비닐하우스 안쪽의 작은 창고 쪽으로 갔다. 여기는 안에 쌓아논 농약이나 비료등에 햇빛이 안닿게 검은 차광막으로 씌어 놓았기 때문에 그늘져서 꽤나 시원하다. 창고안쪽에 오붓하게 앉아 쉬다가 할머니의 땀에 절은 겉옷 사이로 젖가슴이 살짝 보이자 갑자기 욕정이 일어 났다. 그렇지 않아도 근 며칠간 할머니 보지 구녕 조차 제대로 구경조차 못했는데 갑자기 옷사이로 하얀 젖통이 살짝식 보이니 흥분되서 견딜 수 가 없었다. 금방이라도 좆이 바지를 뚫고 나올 것만 같았다. 나는 슬며시 할머니한테 운을 띄어 봤다. “자기야...슬~ 오늘까지만 하믄 인자 바쁜건 거의 다된거 같은디...” “네 그러겠쥬.....” “지금 조금 더 쉬웠다 해도 되겠지....?” “그래두 될껏 같긴 한디.....” 갑자기 할머니는 말끝을 흐렸다. 엄청나게 부풀어 있는 내 아랫 도리를 보고만 것이다. “...당신...요 며칠 못했다구...그거 그래유....” “...응...자기하고 하고 싶어서 미칠껏 같아....” 할머니의 물음에 나는 간절한 눈빛을 하며 그저 판결만을 기다리는 죄인마냥 할머니를 간절하게 봐라 봤다. “에그...그래두 그렇지...아직 일 다 안끝났는디...그라믄 내가 입으로 해줄께요...그걸로 참아 봐유...” 그러면서 할머니는 내 바짓춤으로 손을 넣고 좆을 찾는다. 나는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할머니가 좆 꺼내기 편하게 혁띠끈을 풀어 주었다. 할머니도 근 며칠 일 때문에 지켜서 피곤한 자길 일부러 건드리지 않은 젊은 내가 안쓰러운지 입으로 라도 해줘야겠다고 생각한 것이다. 할머니 손에 이끌려 바지 밖으로 나온 좃은 금방이라도 핏줄이 터질 것 처럼 불끈 불끈거리며 요 며칠 좆물을 빼주지 않은 할머니를 원망이라도 하듯이 대가리를 처들고 꺼떡꺼덕 되었다. 나는 할머니가 좀더 좆을 빨기 편하게 하기 위해 바지와 팬티를 완전히 발목까지 내리고는 남이 안쓰고 길가에 버린걸 농약이나 자재같은걸 올려놓으려고 주서온 원목으로된 식탁 위에 걸터 앉았다. 합판위에 앉아 있으니 우람한 좆이 더욱 독보여서, 어서 할머니한테 해달라고 하는 듯이 자꾸 하늘로 좆대가리를 치켜 들었다. 나와의 잦은 씹질로 이젠 좆빠는 것 정도는 능숙하게 하게된 할머니는 내 쪽으로와 쪼그려 앉고서는 양손으로 커다란 좆을 잡고 입으로 물고 빨기 시작했다. “으....으으음....” 처음 할머니의 입을 경험했을 때를 생각하면 천지 차이다. 할머니는 요리 조리 혀를 써가며 내 좆 구석 구석을 빨았다. “쭈웁쯔읍...쩝쩝” 할머니는 연신 쩝쩝 거리며 좆을 물었다 핥았다 빨았다 하며 요 며칠 잔뜩 쌓아둔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자기...왜...이렇게...잘..빨어...” 할머니는 나의 말에 대꾸도 안하고 계속해서 열심히 좆빠는 데만 집중 했다. “쩝쩝...쭈웁...쭈웁...쭈웁..” 할머니는 귀두와 좆대 사이의 좆밥이 잘끼는 구석구석까지 혀로 깨끗하게 핥았다. 가끔 입을 아래로 해서 부랄을 한가득 물고는 마치 왕 사탕을 먹듯이 오물 오물 거리면서 손으로는 좆대를 잡고 용두질을 쳐주었다. 예전 영감이랑 살 때는 이렇게 하고 싶어서 어찌 살았을꼬.... 나는 할머니가 좆빠는 모습을 지켜 보다가 손을 밑으로 내려 할머니의 겉옷사이로 살짝 살짝 보이는 젖통을 움켜 쥐었다. 할머니는 내가 자신의 젖을 만지건 말건 계속 좆을 빨았다. 움켜진 젖을 주물럭 거리면서 할머니가 내좆을 빠는 것을 보고 있자니 금방이라도 폭발 할 것만 같았다. “으...으..으윽....자기야 나 쌀 것 같아......자기 입벌려봐” 나는 정신없이 좆을 빨고 할머니의 머리를 부여 잡고 내 좆에서 떨어 트렸다. 할머니의 입을 벌리게 하고서 한손으로 좆대를 잡고 마무리 용두질을 쳐 그동안 모아두었던 내 좆물을 전부 토해 내었다. “울컥...울컥...울컥.....으으윽.....” 할머니 입속으로 내 정액이 들어오자 할머니는 맛있다는 듯이 삼키고는 좆에 묻어 있는 좆물까지 깨끗하게 핥아 먹었다. 기름에 물을 붓듯이 한번 싸고 나가 더욱 흥분한 나는 아직 남은 좆물을 빨고 있는 할머니를 일으켜 세워 내가 앉아 있던 식탁 위로 엎더지게 했다. 할머니의 상체만 1m높이의 나무 식탁 더미에 납짝붙어서는 두 다리는 땅에 곧장서서 엉덩이만 내쪽으로 치켜든 형상이 되었다. “에그머니...당신....지금 뭐해유...입으로 해드렸는디....” “자기 좆빠는걸 보니 더이상 못참겠어...자기 보지에 좆을 넣고 싶어...” “에그..이따 일끝나고 저녁에 하지...알았으니..빨리 끝내유..” 나는 할머니의 허락이 떨어지자 재빠르게 몸빼와 빤스를 같이 잡아 벗기고는 할머니의 풍만한 궁둥이가 들어 나게 만들었다. 할머니와 씹질을 시작한 이래 항상 어딜가나 잊지 않고 챙기는 밀크 로션을 꺼내들고 좆에 듬뿍 처 발랐다. “푸───욱” 더 이상 참지 못한 나는 밀크 로션으로 떡칠이된 좆을 부여 잡고는 할머니의 보지를 조준해서 깊숙하게 박아 넣었다. “어흐흐흐흑...” 할머니의 외마디 신음 소리를 들으며 그동안 못했던걸 보상이라도 받으려는 듯이 빠르게 펌프질을 해나갔다. “퍽퍽퍽퍽...철썩...철썩..푹푹...퍼억퍼억..철썩” “아흐흐흐흑....여....보..조금만...살...살...유....아흐으윽...” 할머니는 상체를 합판 바닥에 납짝 엎드린 상태로 팔만 허우적 되면서 엉덩이를 더욱 내쪽으로 문대어 왔다. “푸욱푸욱...찌걱...찌걱...퍽퍽....푸욱..찌걱” 할머니의 씹두덩이가 부비어 오자 나는 할머니의 풍만한 궁둥이를 꽈악 부여 잡고는 좆을 더욱 쎄게 박아 넣었다. “허억...헉...헉....허억...여.....보....하으윽....” 좁은 비닐하우스의 창고 안은 할머니의 헐떡되는 신음 소리로 금세 가득 차게 되었다. 뿌작...뿌작....뿌작...뿍뿍....질컥...질컥... 사정할 때가 다되었는지 펌프질할 때마다 좆끝에서 많은 양의 물이 나와 보짓속에서 밀크 로션과 엉겨서 요란한 소리를 냈다. 푹푹...푹푹...퍼억..퍼억퍼억.. 그렇게 몇 번을 더 빠르게 좆질을 하던 나는 갑자기 할머니 보지안에서 좆을 빼내서는 용두질을 치기 시작했다. “으응윽으으윽..” 용두질 치던 좆을 할머니 보지 구녕에 조준하고 좆물을 쏟아 내기 시작했다. “울컥...울컥....” 나는 좆물을 싸면서도 계속 용두질을 치면서 할머니의 씹두덩이 여기 저기를 비벼 榮? 금세 할머니의 씹두덩이의 주변의 보짓털은 햐方?끈적끈적하게 좆물 투성이가 榮? “허윽...허흐으윽....” 내 좆이 자신의 보지속을 쑤셔 들어 갈 때 마다 합판위에 엎드려서 도리질 치던 할머니는 가쁘게 숨을 몰아 쉬며 납짝 엎드려 좆질을 여운을 느끼고 있는 듯 했다. 그동안 너무 참아서 일까. 나는 연속된 두 번의 사정으로 좆이 가라앉지 않는걸 느꼈다. 좆은 벌써 발금전의 씹질 전 만큼이나 커다랗게 부풀러 있었다. 나는 좆물로 범벅이된 할머니의 씹두덩이를 몇 번 더 좆으로 문대다가 할머니를 일으켜 세우고 이번에는 내가 식탁위로 올라가서 하늘을 보며 누웠다. 그리고는 할머니의 허리를 잡고서는 뒤로 돌려서 내 배위로 잡아 끌었다. “허윽...허흑...아이구...또하게유...나 이러다 죽어휴...허윽 허윽...” 할머니는 신음 내면서도 어쩔 수 없이 내 손에 뒤쪽 허리춤을 잡혀 내 위로 올라 타게 되었다. 나도 하늘을 보는 상태고, 할머니도 내 배위서 하늘을 보고 있는 방아찍기 자세가 되었다. 나는 내 배위의 할머니의 무게감을 느끼며 좆을 잡고는 할머니의 보지 구녕을 찾아 입구에 밀어 넣었다. “이번에는 자기가 한번 움직여봐. 방아 찍듯이 위아래로 앉았다 일어 섰다..알았지” 지난번에 서로 마주 보며 방아찍기로 떡을 친적은 있었지만, 이 자세로는 처음인지라 얼떨떨해 하고 있는 할머니를 재촉했다. “어휴...이걸 어째....” 할머니는 내 손에 허리를 잡히고서는 어쩔 수 없이 풍만한 엉덩이를 조금씩 위아래로 흔들어 榮? 푸욱....푸욱.....푸욱..... 처음에는 마지못해 몇 번 흔드는가 싶더니, 금세 할머니도 좋은지 빠르게 허리를 움직이며 자신의 보지에 좆을 박아 넣었다. “허으으윽....허으응...어..떻해....허으윽...” 할머니는 헐떡헐떡 되면서도 계속해서 궁둥이를 흔들며 방아를 찍어 榮? 푸욱..푸욱...푹푹...푸욱...푸─욱.... 한참을 그렇게 커다란 엉덩이를 흔들어 되던 할머니는 아무래도 나이가 있는지라 힘이 들었는지 점점 방아 찍는 속도가 줄어 들었다. 감질 맛이 난 나는 할머니의 허리춤을 강하게 부여 잡게 내가 좆을 쳐 올려 할머니의 보지기 빠르게 쑤셔 넣었다. “퍽퍽퍽...퍼억...퍽퍽....퍼억...” “하으으으으윽...여보.....아흐흐흑..나 죽어...” 갑작스러운 나의 좆질에 놀란 할머니는 하늘을 보며 허우적 되며 어쩔줄을 몰라 겠다. 나는 그런 할머니의 허리를 더욱 쎄게 잡고서는 펌프질에 속도를 올렸다. 퍽퍽...푸욱...푸욱...퍽퍽퍽....푸욱... 좆이 밑에서 할머니 보지속으로 처올릴 때 마다 할머니 보짓속에 남아 있던 밀크 로션이 좆을 타고 흘러 내렸다. 뿌욱...뿌욱...퍽퍽퍽...퍼──억...푹푹...푹 계속해서 빠르게 자지를 할머니의 보지속으로 쳐올리던 나는 사정의 기미를 느끼고는 엄청난 속도로 마무리 좆질을 하기 시작했다. “으흐으으윽~~~” 나는 할머니의 허리를 부여 잡고는 최대한 깊숙하게 좆을 쳐올려 좆물을 토해 냈다. 울컥...울컥....으으으윽..... 한참을 그렇게 좆물을 쏟아 내다가 더 이상은 힘에 부쳐 좆을 쳐올리던 엉덩이에 힘을 빼니 할머니의 보지속에서 자지가 빠져 나왔다. 보지속에 박혀 있던 좆이 빠지면서 금방 쏟아낸 따끗한 좆물이 같이 밑으로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하으흑.....하윽흑.....” 할머니도 힘이 다 빠졌는지 내 배위에서 하늘을 보며 주저 앉아 버렸다. 한참을 그렇게 쉬던 우리는 왠만큼 힘이 돌아 오자 일어나서 씹질 했던 흔적들을 대충 정리하고는 다시 일을 마무리 하기 위해 딸기 모종이 있는 쪽으로 돌아 왔다. 오랜만에 할머니 보짓속에 좆물을 쌌더니 개운해진 나는 할머니에게 키스를 해주고는 활기차에 일을 마무리 지을 수 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