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중반때..친구 여친이랑 친구랑 같이 자주 다녔는데..
친구 여친은 똑부러지고 이쁘게 생겼거든요.
은근 호감도 갔지만 친구여친이니 그냥 같이 돌아다니며 그 기분만 즐겼는데..
친구랑 친구 여친이 조금 사이가 틀어졌을 때였어요.
친구 여친이랑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핫팬츠에 너무 꼴려서...
키스를 했죠.
근데 웬걸?받아주는 겁니다.
홀딱 벗기니 가슴은 작은데...골반과 힙이...운동해서 복근까지...ㅎㄷㄷ
바로 밑으로 가지 않고...탐닉했죠.
목부터 천천히 팔 가슴 허리...
뒤로 돌려서 목뒤부터 슬슬 애무를 해나갔는데..
엉덩이 보는 순간 흥분해서..항문을 마구 빨아재꼈더니..
헝헝거립니다.
그러다 돌려서 다시 ㅂㅈ를 실컷 빨고 입에 제껄 갖다대니 못하는척하더군요.
그러다가 69하니 아주 신랄하게 빨아대더니..
삽입하려니 ㅋㄷ을 찾는겁니다.
없다고 조절할 수 있다고하니 ㅇㅋ
앞치기 뒤치기 아주 가리지 않고 한 3시간을...
제가 지루라서...;;
그러다가 안싸져서 결국 입으로 해달라며 69하다 발사!
가끔 친구 몰래 먹었는데..
결국 바람나서 헤어지고 저랑도 끝났어요.
엉덩이 벌리고 뒤에서 하면 기립근이 딱 서서 맛있었는데...
후회도 되지만..다시 돌아간대도 또 할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