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와잎은 우리가 들어오는 소릴 듣고 이불에 누워서 모른체 하며 있었다. 와잎은 이불을 덮고 있어도 브라와 팬티만 하고 있는것 같았다. 나에겐,와잎의 이러한 행동이 나의 숨어있던 성적인 욕구에 감당할수 없는 자극으로 돌아온다. 난 젊은 안마사 에게 귀속말로... "사모님이 처음 이라서 부끄러우신가 봐여~" 잘하시면 단골손님이 될테니 성의것 해줘여~ " 그리고 와잎에게 "사모님~ 안마사데려 왔으니 아프신곳 모두 말씀 하시고 편안하게 받으셔요~" 그리곤 켐코드의 스위치를 녹화로 누르고, "사모님~전 여기 앞에 잠깐 갔다 오겠습니다." 하며 객실을 빠져 나왔다. 객실을 나온 난 뭐 할일이 있겠냐만... 그래도 기대감에 부풀어서 24시 마트에 들러서 김밥도 사고 캔음료도 사며 3,40분을 힘들게 보내며 여관으로 들어섰다. 여관에 들어오면서 안내실에 캔음료를 몇개주고 엄청 자연스럽게 객실앞에 섰다. 난 방안의 작은 소리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는듯 숨을 죽이며 안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확인을 하였다. 3,40분이 지나면 안마사로는 어느정도 감을 잡고 일을 치루고 있겠지... 라는 기대감으로, 자세히 들어보면,와잎의 절재된 신음 소리가 들리는것 같기도 하고, 퍽!퍽! 그리는 소리가 들리는것 같기도 하여,객실쪽 문을 열고 살짝 들어섰다. 조금전보단 확실한 소리가 들린다. 와잎의 숨죽이는 소리와 안마사의 무언가가 부딛히며 내는 미끄러운 마찰음... 나의 모든 성신경이 곤두서며 나의 아랫도리에 몰리는 짜릿한 느낌,그리고... 난 심호흡을 하며 다시 문밖 복도로 나가 있었다. 그리고 노크를 하고 내가 왔다는 흔적을 그들이 느끼도록 하며 복도의 문을 열며 들어서고 화장실로 바로 들어섰다. 변기의 물을 내리며 잠깐의 시간을 주며 방안에 들어섰다. 방안의 열기가 모든걸 말해주는듯 했다,뜨거운... 와잎은 업드린 자세로 있었고 안마사는 팬티와 런닝셔츠만 입고, 와잎의 엉덩이 위에 앉은자세로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고 있었다. 난,안마사에게 "더우시져~ *^^* " 안마사는 얼굴이 붉어지며, "예! 조끄ㅡㅡㅡㅡㅡㅁ..." "울~사모님 아프신곳은~어때요?" 안마사는 목소리를 낮추며, "두번정도 더 받으시면 괜찮겠습니다.무리하시지 않으시면요~" "그럼 언제 또받을까여~ " "다음주에 한번더 받으시고 그다음주에 받으시면 괜찮겠습니다." "아,고맙습니다." 그리고 그를 그의 집까지 데려 주었다. 그의 집으로 가면서, "울 사모님 몸매 좋으시져~ " 나의 물음에 그는 웃음을 짖다, "가끔가다 사모님 같은분을 만나야 안마 할기분이 나져~*^^* " "울사모님 보지 만져 봤어여?" 이물음엔 그냥 웃고만 있다. "에~구,함해보라 했는데,줘도 못먹냐? " 안마사는 나의 항당한 질문에... "사모님,그곳에 물이 많던데...*^^* " 그리고 비식 웃음을 짖는다. "근데 전혀 안보이나여~ "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물어보았다. "가까운것은 쪼--끔 보입니다." "그럼 울사모님 얼굴 보았겠네~ " "자세히는 안보이구요 희미하게 어느정도 보입니다." 그렇구나,완전한 맹인은 아니구나... "몇일 있다 전화 드리고 오겠습니다." 그를 차에서 내려주고 와잎이 있는곳으로 돌아왔다. 와잎은 샤워후 TV를 보고 있었다. 나의 욕망은 먼저 와잎의 단전아래 숲을 지나 계곡속에서 흐르고 있는,아니,흘린 미끄럽고 향기로운 애액을 확인 하고 싶었는데... 샤워후의 그자리에 흥분의 흔적을 찿을길이 없었다. 그래도 쏟아지는 흥분의 감성을 막을방법은 한가지 뿐이었다. 와잎을 보는 순간 우뚝선 나의 살점을 와잎의 계곡속으로 밀어넣는... 나의 발기된 살점이 와잎의 계곡을 지나 질속 깊은곳으로 박혀들어갈때, 나의 살점에서 느끼는 색다른 느낌, 미끄럽고 부드러운 계곡속에 숨어있던 애액이 나의 발기된 살점으로 느껴졌다. "안마사,안마 잘해~? " 와잎은 코소릴 내며 "응~ 잘해줘~~~ " "흥분 했어~? " "조~끄--ㅁ" "기분 좋았어~? " "으--ㅇ---" "안마사 좃은 커~? " "아~니~ " "씹~잘~해~? " "별--루--" "맛~ 없었어~ ? " "그~래~~ " "나이가 어려서 그런가? 잘못해? " "난--이게 제~일 좋아~~ " 와잎과의 이런 변태적인 대화속에서 나의 박음질은 절정으로 흘러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