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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구리&빠구리
최고관리자 0 33,320 2023.03.2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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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우리 들은 코가 삐뚤어지도록 먹고 집에 가는데 우리가 막차를 타서 아리랑치기(술취한사람 지갑 훔처가는 넘들)안당하려고 서로서로 보호해주고 가고 있었다 그날따라 아리랑 치기놈들 없는지 전철에는 어떤 대학생처럼 보이는 여자와 할아버지 그리고 어떤 직장인처럼 보이는 양복입은 남자가 있었다 그런데 할아버지가 내렸다 우린 슬슬 그 대학생처럼 보이는 년을 따먹고 싶었다 그래서 제일 늦게 내리길 기도했다 그러나 아직 직장인 남자가 있는데 그녀가 내리려는게 아닌가 얼굴도 희고 통통하고 적당한키에 섹시했다 우린 그대로 노칠수 없어 그녀를 낚아 채기로 했다 그녀도 비틀비틀 대면서 가는걸 보니 술 한잔한듯했다 우리는 가서 양 어깨 를 잡고 내가 망을 보고 있었다 (참고로 우린 3명이다) 처음엔 그녀도 그냥 가다 생각해 보니 왠3놈들이 자기를 따라오는게 아닌난? 그녀는 깜짝 놀라 소릴 질렀다 막차라서 사람들이 별루 없었지만 우리가 손으로 막은 입에서 으악 사람 살 이정도의 소리가 새어 나왔다 우리는 그녀를 마고 끌고 가서 화장실에 갔다 화장실에 아무도 없지만 혹시 모르니까 화장실 문을 안에서 잠궜다 그리고 우리는 그녀의 옷을 막벗겼다 그녀는 필살 반항했으나 우리가 하나씩 벗겼다 청바지는 꽉초이게 입은대다 힘을 줘서 벗기기가 힘들었다 다 벗겼는데 청바지는 우리 셋이라고 해도 힘들정도로 꽉조였다 친구놈중 한명이 신대방역 편의점에서 여러가지를 사왔다 무슨 문구점에서 팔것같은 집게를 가지고와서 유두를 막고 찝었다 그녀도 처음엔 버텻으나 부운데 또 찝고 부운데 또 찝자 눈물이 두룩두룩 떨어젔다 이윽고 유두가 엄청나게 불었다 우리가 손만 대도 눈물찔끔 흘릴정도로 부었다 바지 안벗으면 유두 터트려 버린다고 했다 그녀는 울며 겨자먹기로 바지를 벗겼다 노팬티였다 우리는 너도 밝히면서 뭘그러 냐고 했다 편의집에서 사온 물건중에 쏘세지가 있었다 역시 그녀석은 전문가다 우리를 이렇게 힘들게 만들었으니 벌이라고 하며 친구가 편의점 전자레인지로 3분인가?(그거 30초만 하면 되는 소세지였다) 달군 행을 보지에 처 넣었다 크아앆!!! 하며 다시한번 눈물이 주욱! 흘러 목타고 내려왔다 우리는 뜨거운 소세지로 보지 앞뒤를 마고 쑤시고 나는 유두는 빨았다 부운 유두에 혀를 갔다 대면 느낌이 배로 이상하겠지 큭큭 그리고 친구놈중에 한명이 삽입을 시도했다 보지에 조금씩 그녀석의 물건이 들어갔다 아흑... 그녀는 조금씩 신음소리를 냈다 나는 그녀에게 입 벌리 라고 해서 내 물건을 넣을려고 했는데 말을 안들어서 친구가 가저온 식용유를 머리카락에 조금 바르고 안빨면 라이터로 불 붙힌다 하니까 상당히 놀란표정으로 내 물건을 빨았다 "혀로 귀두를 간지럽히고 자지를 살살 깨물어야지" "빨대는 흡입기계처럼 쭈욱 후루룩 소리나게" 우리가 그렇게 다구리로 빠구리를 하고 마지막으로 써비쓰라면서 아이스크림을 꺼냈다 아이스바 아이스크림이다 먹으라고 하자 입으로 먹길래 싸대기 한대 때리고 보지에 쿡 박았다 아하....아하하....아 차가 아차가...엄마아... 나는 그 차가운 아이스크림으로 그녀의 구멍에 마구 돌리고 수셔넣었다 점점 아이스키림이 녹으며 그녀의 액체와 섞여 나왔다 우린 한번씩 사정을 하고 가고 그녀는 속옷가지들을 챙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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