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사촌여동생보고 거의 7년정도 흘렀네요
연락도안되고 어케사는지도 몰랐었는데 세상은
참 좁은거같애요 가가라이브 랜덤체팅을 심심
해서 하다가 20대초반이라 밝힌 여자가 먼저
조건을 하자는거에요~ 저는 왠지 의심이들어서
이유가 머냐 물었는데 자기가 미용사인데 같이
일하는 선배가 술먹이고 질내사정했는데 그게
임신이되서 애지우려고 돈을 모은다네여 허허
뭔가딱하기도하고 텔비제외 10만 달랬는데
조건도 사실 해본적없어서 호기심에 콜했슴다
그리고 두근거리면서 대실잡고 낮3시쯤 기달렸
는데 맙소사.. 사촌여동생이네요 ㅋㅋㅋㅋㅋ..
얼굴운 좀 달라졌지만 확실히 서로 알아보았고
뻘쭘하게 쳐다보다가 침대에 앉고 이런저런
얘기를했어요 둘다 고향은 지방인데 서울애서
만난거라 신기하기도하고 애는 이모더모른다
등 얘기하다가 제가 10만을 줬어요 그리고
그냥 보낼려했는데.. 얘가 가슴 c컵정도에
제가 연하랑 해보는게 로망이라 엄청 꼴렸거든요
말없이 키스부터 시작해서 애무시작했는데
돈을 받은후인지 거부감없네요 3시간동안
총 3번했고 비밀로하고 몇번 더 만나자
돈은 주겠다 이랬눈대 앞우로 어찌할지 고민
이에요 ㅜ 첨부파일 띄워요 ㅠ 이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