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교 사 강 성 애 눈을 떠니 하얀 시트와 옆 침대의 환자 보호자만이 보이고 같이 있던 현철이는 보이질 않았다. 교통사고였다. 몇시간 전에 호텔에서 같이 지나 던 현철이의 소식이 궁금한 성애는 간호원을 불러 현철의 소식을 전해 들 어려 했어나 막상 얼굴을 보니 용기가 나지 않았다. 자신의 몸은 벌써 온 몸에 붕대와 다리는 천장에서 늘어 뜨린 줄에 달려 있고 분명 현철이도 성치않았으리라는 짐작은 갔다. 간호원이 성애의 부상은 대단한것이 아니 지만 현철이는 척추를 다쳐 평생 하반신 불수로 살것이라고 했다. 안타까 운 마음이 들었지만 지금은 볼수 없는 처지 였다. 이곳저곳이 쑤셔왔지만 그냥 편한 마음으로 지나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리고 성애 자신의 지나온 세월을 돌이켜 보기로 하였다.성애는 부산의 모 여상의 교사이다. 성애가 어릴때 기억은 집이 아주 가난했다는 것이었다. 아빠는 성애가 3살때 시름 시름 몸이 안 좋아 지다가 국민학교 일학년때 세상을 떠났다. 성애의 엄마는 춘천에서도 훨씬 떨어진 시골출신 이었고 어려서 아빠와 결혼 하여 성애 하나 놓고 아빠가 아프기 시작 하여 일을 나갔다. 아빠는 탄광에서 일을 하다가 진폐증에 걸린것이었다. 엄마는 18살에 성애를 놓 고 아직은 젊은 새댁 같았다. 성애도 엄마가 이쁜것이 무척 자랑스러웠 다. 그러나 여자 혼자 벌어서 남편 약값과 생활비 대기에도 빠듯 하였다. 아빠가 세상을 떠난후 성애 가족은 조그만한 식당을 하였다. 엄마가 이쁘 서인지 손님은 솔솔히 있었다. 그런던 어느날 엄마는 어떤 아저씨와 방을 같이 사용하게 되었다. 성애가 국민학교 3학년 되던 때 였다. 성애내는 사정이 별로 좋지 않아 방 하나에 세 사람이 같이 살게 되었다. 성애는 엄마를 많이 닮았다. 키도 다른애에 비해 빨리 커고 몸은 다른 친구들에 비해 비교적 빨리 성숙 하였다. 국민학교 5학년 되자마자 가슴이 올라와 딴 친구들이 놀려 대곤 하였다. 5학년 봄부터 성애는 어른 브라자를 해도 약간 작을 정도 였다. 그때 까지 성애엄마와 아저씨 그리고 성애는 같은 방을 사용 하였다. 아무것도 모르던 성애는 5학년이 되면서 이성에 눈을 뜨기 시작 하였다. 어떤 밤에는 젊은 엄마와 아저씨가 한 밤중에 섹스를 하는것을 자는척 하고 듣곤 하였다. 그럴땐 성애의 몸에 이상한 기분이 드는 것을 자꾸 느꼈다. 가끔은 엄마가 곤한 잠에 빠지면 아저씨는 성애 옆에 와서 가끔 가슴에 손을 대곤 하였다. 성애는 아저씨의 손이 올 때 마다 가슴이 콩당 거리면서 이상 하긴 했지만 다른 일은 없었다. 어떤 밤 에는 아저씨가 성애의 손을 잡고 자신의 자지를 만지게 하였다. 성애는 징그럽기도하여 거부 하였다. 아저씨의 요구는 계속 되곤 했는데 어떤때 는 진짜 만져 주기까지도 하긴 했다. 그럴땐 아저씨의 손이 성애의 가슴 을 만지곤 하였다. 엄마는 뜨거운 여자였던것 같다. 전에 아저씨가 없을 때는 밤새 자신의 보지를 손으로 만져 신음소리를 내곤 하였는데 이때 성 애가 어디 아프냐고 묻곤 하였다. 그때 마다 엄마는 한숨을 쉬곤 그냥 자 라고 말했다. 아저씨와 붙어 잘때는 엄마는 아저씨를 끊임없이 감고선 신 음을 내곤 하였다. 어린딸이 같이 있는데도. 눈을 반쯤 감고 엄마와 아저 씨를 보면 어떤때는 엄마가 아저씨 밑에서 신음하다 아저씨 허리위에 타 고 엄마 젖을 엄마가 쥐고 눈을 감고 신음을 내기도 하였다. 어떤때는 성 애가 징그럽게 만지던 아저씨의 자지를 엄마는 입으로 빠는것도 보기도 했다. 엄마의 젖은 성애보다 컸다. 어떤때는 아저씨가 엄마의 보지를 빨 곤 했는데 이때의 엄마 신음은 간드러 졌다. 이럴땐 성애는 자신의 보지 가 이상한 물로 차는 것을 느끼곤 하였다. 성애가 6학년이 되어서야 성애 집은 이사를 하였고 성애방도 새로 생기게 되었다. 엄마는 식당을 그만 두고 시골로 화장품을 팔러 다니는 화장품 외판원이 되었다. 이쁘고 화장 을 많이한 언니와 함께 항상 같이 다녔다. 한번 나가면 몇일씩 집을 비우 곤 하였다. 아저씨는 용접공이었다. 비가 오는 날이면 하루종일집에서 소 주를 마시곤 하였다. 비오는 날에는 일감이 없기 때문이었다. 아저씨는 엄마보다 두살 나이가 어렸고 성애에겐 별로 말도 없이 항상 집에 있을때 에는 조용히 있었다. 장마철이었다. 성애 엄마는 장사를 나갔지만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몇일 길이 끊어져 집에 못온다고 전화가 왔다. 성애는 엄마가 없는 날에는 아 저씨의 저녁을 지어주곤 하였다. 그날은 아저씨가 비가 와서 하루 종일 집에서 낮잠을 자다가 일어나 성 애와 같이 저녁을 하게 되었다. 이제 성애의 몸은 완전히 처녀티가 났다. 얼굴은 썩 이쁘지는 않지만 왠만한 처녀보다 더 큰 키에 가슴과 히프의 성숙은 어느정도 마친것같았다. 아저씨는 더운듯 반바지만 입고 있었다. 성애도 그날 따라 후덥지근한 날씨에 아주 풍덩한 원피스만 입고 있었다. 성애가 아저씨 방에 밥상을 가져갔다. 브라자도 더워서 하질 않았다. 어 차피 집에서는 잘 안했다. "아저씨 (아직 성애는 아빠라 부르지 않았다) 저녁 드세요" 성애가 밥상을 들고 아저씨 앞에 두면서 말을 하였다. 아저씨는 일어나 면서 상을 받는데 성애의 원피스 앞자락으로 성애의 가슴을 보았다. 핑크 색 젖꼭지가 도발적으로 보였다. 국민학교 6학년이라지만 구미를 당겼다. 아저씨는 몇일째 성애 엄마와 떨어져 여자가 상당히 그리운 상태였다. 아 랫 도리가 묵직 함을 느꼈다. 숨이 가빠 왔다. 성애가 상을 내려놓고 밥 을 같이 먹기 시작 하는데 그날따라 밥상을 차리느라 땀을 많이 흘린 성 애의 원피스가 가슴에 붙어 성애의 젖꼭지와 가슴이 그대로나타났다. 허 벅지 부근도 붙어 허벅지 선과 사타구니선이 그대로 들어났다. "성애도 이제 다 컸군. 아저씨 밥상 차리느라 수고 많았다. 비도 오고 한데 아저씨 소주 좀 마실께. 냉장고에 있는 소주 한병 꺼내 오렴" 성애는 냉장고에서 소주를 가져 왔다. 그리고 아저씨와 같이 저녁을 먹 는데 아저씨는 그날 따라 눈치가 이상 하였지만 그저 밥만 먹었다. 아저 씨는 밥은 먹질 않고 소주만 서너잔 들이키다가. 비가 와서 다리가 아프 다며 밥상 치우고 다리를 주물러 달라고 했다. 성애는 밥을 다 먹고 아저 씨 다리를 주무르기 시작 하였다. "아 시원 하구나 성애야 조금 더 위에 주물러 줄래?" 아저씨는 성애의 손을 잡고 자꾸 위로 올렸다. 아저씨의 얇은 반 바지 가 불룩 해 지는것을 느꼈다. 성애는 그래도 시키는 대로 아저씨의 손길 을 따라 허벅지 까지 주물러 주고 있었다. 일순간 이었다. 아저씨가 갑자 기 성애의 손을 아저씨지로 옮겨 갔다. 성애는 소스라치면 뒤로 물러 설 려 하였어나 아저씨의 완강한 힘에 어쩔수 없이 아저씨의 자지를 잡고 있 었다. "아저씨 이러면 안돼는데..." 아저씨는 성애를 보고선 "어때 내 물건이 너 혼자 있을 때 만지기는 처음이지?" "징그러워요 아저씨 또 왜이렇게 빳빳하고 커요 보통땐 표시 안나던데? 그만 할래요 이만 저 나갈래요!" 그러나 이미 흥분한 아저씨는 성애의 손을 잡고 놓아 주지 않으면서 "성애 너도 엄마 닮아서 남자 좋아할것이다. 자 이리와 아저씨가 기분 좋게 해 줄게" 아저씨는 성애를 당겨서 눕혔다. 그리고 원피스를 걷어 올렸다. 성애의 팬티가 나타났다. 벌써부터 나기 시작한 음모가 팬티 사이로 삐쳐 나왔 다. 성애는 울먹이며 말 했다 "아저씨 왜 이러세요?" 그러나 그런 말이 들리지 않았다. 아저씨는 성애위에 올라타고선 "성애 너 아저씨랑 엄마 하는 것 봤지 그때 마다 어때서 너도 이제 연 애할 나이가 되었잖아 아저씨가 교육 좀 시켜줄께!" 성애는 울먹이며 반항 하였어나 아저씨 힘을 당할수 없었다. 아저씨는 성애의 원피스를 벗기기 시작 하였다. 더운 여름철이라 브라자는차질 않 았다. 별힘도 못 쓰고 성애는 완전히 알몸이 되었다. 성애의 몸은 국민학 생 같질않았다. 젖은 이미 탱탱하게 올라 와 있었고 보지에 난 털은 어느 정도 거뭇 하였다. 아저씨는 흥분에 겨워 성애의 젖을 두손으로 쥐었다. 성애는 이미 포기한 상태였다. '이렇게 남자에게 당하게 되는구나' 성애는 울먹이며 포기를 하였다. 아저씨는 자신의 바지를 어느순간엔가 벗고 있었다. 그리고 "가만히 있어봐 그러면 좋아질거야" 아저씨는 성애의 젖꼭지를 빨기 시작 하였다. 그순간 성애의 몸에 이 상한 변화가 나타났다. 그렇게 징그럽던 생각은 슬슬 사라지며 보지가 촉 촉 해지며 기분이 이상하였다. 이때 까지 성애는 오나니는 해 보질 않았 다. '아 기분이 이상해 지는데.. 왜 이럴까?' 아저씨는 성애의 변화를 눈치채고 이제 슬슬 애무를 하였다. " 성애 너 대단 하구나 벌써 흥분하고 흐흐... 너도 엄마 닮아서 남자 꽤나 밝힐거야" 사실 이었다. 성애 엄마는 남자를 무척 밝혔다. 장사 나가서도 가끔 딴 남자랑 섹스를 한다고 같이 다니는 아가씨에게 들었는 것 같았다. 또 아 저씨가 없는 밤에 성애를 재워 놓고 혼자 몸을 비틀며 손을 치맛속에 넣 고 흥분하는 것을 성애는 몇번 본적이 있었다. 아저씨는 성애의 젖을 빨 다가 점점 내려갔다. 배꼽 부근에 이르러서는 바람을 배꼽으로 후 하고 불기도 하고 한손으로는 성애의 엉덩이를 쓰다듬고 있었다. 그순간 성애 는 자신도 모르게 입에서 신음이 나왔다. "아~~ 아저씨 이러면 안돼잖아요.. 엄마가 알면 어떡 해요?" 그 순간 아저씨의 입술은 성애의 보지를 향하였다. 그리고 손가으로 보 지의 꽃입을 벌리고 혀로 핥기 시작 하였다. 몇분인가 계속 보지를 핥고 쓰다듬고 또 손가락으로 애무를 하였다. 성애는 그 순간 너무 기분이 이 상 하였다. "아 ~~ 아~~아저씨 내 보지 그만 빨아요 자꾸 기분이 이상해져요 허억" 다른 말을 할수가 없었다. 구름을 탄 기분이었다. 자신도 모르게 다리 는 벌려지고 있었다. 아주 싱싱한 보지가 아저씨 눈앞에 펼쳐졌다. 그 순 간 아저씨는 몸을 틀어 성애의 입앞에 자신의 자지를 두었다. "성애 너 이것 빨아" 아저씨의 자지는 거대한 막대기 같았다. 성애는 그 순간 '저것으로 내 보지를 박으면 내 보지 다 찢어 지겠다' 그러나 할수 없었다. 시키는 대로 아저씨의 자지를 두손으로 잡고 입안 가득 빨기 시작 하였다. 목구멍 까지 아저씨 자지가 찼다. 아저씨는 자신 의 자지를 빨고있는 성애의 보지구멍에서 혀를 빼고 손가락을 넣기 시작 하였다. 또 다른 느낌 있었다. 성애의 보지에서는 자신도 모르게 물이 흐 르기 시작 하였다. "읍 읍~~ 아저씨 나 미칠것 같아요? 아~~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아~~" 성애는 계속 신음이 나왔다 자신도 모르는 신음이었다. 아저씨는 성애 의 보지를 애무 하다가 다시 자세를 바꾸어 성애에게 자지를 딸딸이 치라 고 하였다. 성애는 본능적으로 아저씨의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치기 시작 하였다. 아저씨는 "성애 너 진짜 대단하구나... 계속 해 아~~" 아저씨는 어느 정도 딸딸이를 치는것으로 만족 한 다음 성애를 다시 눕 혔다. 그리고 성애의 젖꼭지를 빨면서 손가락으로 보지를 애무 했다. "아~ 아저씨 나 미쳐버릴것 같아요.. 아~~더 쎄게 꽂아 주세요" 아저씨는 이제 다 되어가 하면서 성애의 다리를 벌려 자지를 보지속으 로 넣었다. "악!! 아파요 왜이리 아파요?" 성애는 고통을 느꼈다. 그리고 아까 본 아저씨의 자지가 다 들어감을 느끼고 있었다. 아저씨는 "곧 괜찮아 질거야.." 고통의 순간은 길지 않았다. 곧 다시 나온 보지의 물이 고통을 감소 시 켜 주었고. 성애는 자신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엉덩이를 덜썩이고 틀어 주 었다. '아 ~ 진짜 이런 기분 처음이야 미칠것 같아...' "성애 너 벌써 내 자세에 반응이 나오니 너 진짜 대단하다 이 젖하며 보지 하며 네 엄마하고 비슷해" "아흐~ 아저씨 나 몰라요 아~ 미칠 것 같아요 아으~~ 아 좋아~" 성애는 고통이 사라지자 대단한 흥분이 온몸을 감싸고 돌았다. 성애의 입은 계속 신음이 나오고 허리는 아저씨의 허리운동과 맞게 움직이고 있 었다. 손은 자신도 모르게 아저씨의 등을 쓰다듬다가 아저씨의 엉덩이를 자신쪽으로 한 번씩 힘껏 당기곤 하였다. 성애의 다리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아저씨의 몸을 감싼다. 아저씨가 허리 운동 할 때 마다 성애의 다리 가 하늘을 향해 춤을 춘다. 아저씨는 계속 한손으로는 성애의 젖을 주물러며 또 한손으론 성애의 엉덩이를 잡고 계속 피스튼 운동을 하였다. 곧 성애는 오르가즘으로 향하 였다. 아저씨는 조금 있다가 몸을 뒤틀었다. "아~ 나온다 ..." 성애의 보지는 아저씨의 정액으로 하얗게 되었다. 아저씨는 성애에게 휴지를 가지고 딱으라 하고 다시 자신의 자지도 딱아 달라고 했다. 이렇게 성애의 첫 경험은 국민학교 6학년때 였다. 그날밤 아저씨는 성 애를 두번 더 안았다. 마지막에는 성애는 보지가 아파서 아저씨에게 아프 다고 그만 하자고 했다. 그리고 엄마에게는 절대 비밀을 지킬것을 약속 하였다. 아저씨와 경험이 있고 다음날 학교에 가니 남자들이 다르게 보였다. 담 임선생을 보아도 아랫 도리의 불룩 한것 만 보이고 옆에 여자친구들도 다 보지부위만 보고 '제내들도 다 경험이 있을까?' 하는 생각 뿐이었다. 학교를 마치고 집에 오니 아저씨는 벌써 술을 마셔 약간 취한 상태였 다. 아저씨는 성애가 오자 마자 방으로 불러 자신을 만져 달라고 했다. 성애는 어쩔수 없이 아저씨의 자지를 빨았다. 아저씨는 누워서 성애의 보 짓 구멍에 손을 넣고 애무를 하다가 그만 싸 버렸다. 성애는 아저씨의 정 액을 입안에 가득 머금고 있다가 비릿한 냄새에 얼굴을 찡그렸다. 아저씨 는 "성애 너 혼자 있을때 즐기는 법 아니?" 사실 성애는 몸만 발달 하였을 뿐 그런쪽으로는 이때까지 잘 몰랐다. 아저씨는 성애를 벽을 기대고 앉으라 하였다. 성애는 치마를 입고 팬티만 벗은채 벽을 기대고 앉았다. 아저씨는 성애의 오른 손가락을 쥐더니 성애 의 보지에 살살 문지르기 시작 하였다. 성애는 다시 흥분되었다 "아~ 아저씨 이런 기분 이상해요 나 그만 할래요.." 성애는 자신의 손가락이 자기 보지에 들어가는것을 좀 이상하게 생각 되었다. 아저씨는 "조금만 더해.." 그러면서 아저씨는 반대편 벽에 기대어 딸딸이를 치기 시작 하였다..눈 앞에 아저씨가 딸딸이를 치는것을 보니 성애도 흥분이 더 되었다. 말로는 그만 한다면서 실제로는 이미 손가락 두개에서 세개로 늘리면서 보지를 쑤셨다. "아~~ 아저씨 나 흥분 했어요... 좀 어떻게 해 주세요.." 첫 경험 있은지 이틀 만에 성애는 남자에 대해 완전히 알게 되고 여자 가 되고 있었다. 아저씨는 오늘은 성애와 직접 섹스 는 하질 않았다. 다 만 서로 보면서 마스터베이션만 즐기자 하였다. 그러나 성애는 흥분상태 가 좀처럼 끝날줄 모르고 계속 신음을 내었다. 보지의 물이 워낙 많이 흘 러 바닥이 홍건 하였다. 아저씨는 계속 성애를 보다 참지 못하고 결국 성 애의 보지에 자지를 넣어 버렸다. 성애는 아저씨를 안고 뒹굴어 아저씨 허리에 올라탔다. 그리고 위에서 성애가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한손으로 는 성애 자신의 젖을 만지고 고개를 젖히고 몸을 틀다가 자신의 클리토리 스를 직접 만지곤 했다. "성애 넌 진짜 타고 났어 벌써 이런 체위를 알다니" 다음날은 학교는 일찍 마쳤다. 평소에는 오후수업까지 하지만 여름철이 라 오전 수업만 하였다. 억수로 쏟아 지는 비를 피하면서 집에 오니 안방 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엄마가 온것이었다. "아~~ 음... 아~~ 계속 해줘. 그래 바로 거기야 좀더 쎄게 쎄게.. 하~~ 윽 아~~좀더 세 개 그렇지 아 시원해 보지가 너무 짜릿해~~" 약간 열린 문으로 보니 아저씨와 엄마가 한창 하고 있었다. 엄마는 이 제 갇 30을 넘겼지만 몸매는 아직 고등학생 같았다. 남자를 좀 많이 밝히 는 것 같았다. 아저씨는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 계속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었다. 엄마의 젖 무덤은 아저씨와 같이 출렁인다. 엄마의 눈은 감 겨져 있었다. 성애는 아무 소리를 않고 숨죽여 보고 있다가 자신의 방으 로 갔다. 방에는 엄마와 같이 장사를 하는 언니가 와 있었다. 언니는 엄 마와 장사를 같이 하다가 집에 오는길에 들렸다고 하였다. 집이 크질 않 아 아저씨와 엄마 하는 소리가 조금씩 들려 오곤했다. 언니는 작년에 고 등학교를 졸업하고 요즈음은 화 장품 판매를 같이 하고 있었다. 조금 작 은키에 오동통한 몸매였다. 성애는 언니보다 약 5센티 정도 더 커고 몸은 조금 더 날씬 하였다. 언니는 그동안 비가 와서 옷도 제 대로 못 갈아 입 었다 하면서 옷을 말리고 있었다. 서로 언니는 "어머 학교 벌써 마쳤니? 오늘 여기서 좀 지내다 내일 아침에 엄마하 고 또 장사 나가야 해" 성애도 비에 옷이 조금 젖어 있었다. 옷을 갈아 입을려고 위에옷과 치 마를 벗고 속옷도 벗었다. 그때 까지 안방의 소리는 계속 들려 오고 있 었다. 언니는 그 소리에 조금 흥분하고 있는것 같았다. 언니가 성애 곁으 로 오더니 "어머 성애 너 대단하다 벌써 몸이 좋은데..." "언니 왜 이래.. 부끄럽잖아.. 나 옷장에 속옷 좀 내줘" 언니는 헐렁한 티 셔츠를 입고 있었다 무릅까지 오는 티 셔츠였다. "성애야 너 엄마하고 아저씨하고 지금 뭐 하는줄 아니?" 성애는 얼굴이 화끈 하면서 그냥 모른척 하고 있었다. 언니가 갑자기 성애 앞에 서더니 젖을 쓰다덤었다. "성애야 너 오나니 해 봤니?" 성애는 약간 거북함을 느꼈다. "언니 왜 이래.. 징그러" 그러나 언니의 눈은 약간 풀려 있는듯 하였다. "성애야 우리 여자끼리 하는 연애 한번 해보자.." 언니는 성애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살짝 비틀었다. 성애도 이미 안방 에서 소리에 약간 흥분한 상태였지만 여자끼리 연애 한다는 말에 좀 이상 한 느낌을 가졌다. 그렇지만 언니의 애무는 점점 노골적이었다. 성애도 약간씩 흥분됨을 느꼈다. "언니 이러다가는 엄마한테 들켜.." 언니는 "괜찮아 문 닫아 놓고 또 지금 엄마하고 아저씨는 섹스중이라 정신 없 을거야.." 그때 였다. 안방에서 문 닫히는 소리가 들렸다. 성애는 기겁을 하고 옷 을 입고 엄마에게 나가 인사를 하고 나니 엄마는 약간 발간 얼굴로 인사 를 받고. "아저씨랑 오늘 유원지에 바람 쐬고 내일 올테니 언니랑 집 잘 보고 있 어.." 옆에 아저씨도 옷을 입고 나왔다. 성애를 보는 눈길에 전에 하곤 다른 것 같았다. 보지부근과 젖만 보는것 같았다. 성애도 아저씨를 볼때 이제 는 자지부근 이 가장 먼저 보이곤 한다. 아저씨와 엄마는 가끔 춘천호 부 근의 친구가 하는 유원지 식당에서 밤샘을 하고 오곤 하였다. 아저씨와 엄마가 나가고 나니 집에는 언니랑 성애만 남았다. 언니는 성 애방에서 나오더니 뒤에서 살짝 안았다. 그리고 성애의옷속에 손을 넣더 니 젖을 만졌다. 성애의 등에도 언니의 젖꼭지 감각이 왔다. "언니 이러면 안돼.." 그러나 말 뿐이었다. 성애도 이제 보지가 촉촉 해져 왔다. 언니는 점점 더 노골적으로 애무를 하더니 티 셔츠를 벗었다. 언니는 티셔츠 하나만 입고 속옷은 전혀 입지 않았었다. 언니의 젖은 성애보다 약간 작았지만 몸매가 통통하여 좀 커 보였다. 허리선이 날씬하게 엉덩이와 젖무덤 사이 에 짤록히 있었다. 보지의 털은 성애보다 훨씬 많았다. 언니는 벌써 흥분 할 때로 흥분하여 "성애야 너도 싫지 않지.. 이리와 언니랑 오늘 홍콩 한번 가자.. 그동 안 장사하느라 오나니 한 번 못 쳐봤다.." 성애는 '아 여자끼리도 이렇게 하는구나..' 이미 성애의 보지도 촉촉 해졌다. 마루에서 계속 젖을 만지더니 언니가 방으로 들어가자 했다. 이 미 성애의 티 셔츠는 벗겨지고 치마도 벗겨져 있었다. 언니가 팬티위에서 성애의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성애도 드디어 신음이 나오기 시작 하였다. "언니 이상해... 그만해 아~~" 그 그렇지만 말 뿐이었다. 성애의 허리는 규칙적으로 언니 손가락을 향하 여 움직였다. 언니는 "성애 너 대단 하구나... 몸매도 그렇고 보지가 이렇게 빨리 촉촉해지 다니.... 너 많이 해본 것 같진 않는데.. 너도 네 엄마 닮아 색 좀 밝히 는구나" 언니가 팬티를 내렸다. 그리고 성애의 보지를 벌려 빨기 시작 하였다. 성애는 갑자기 아저씨의 자지 생각이 났다. '아 이럴때 자지가 내 보지에 들어오면 얼마나 ...' 북작 북작 소리가 계속 나면서 성애는 자신도 모르게 젖꼭지를 자신의 손으로 비틀고 있었다. "아~~ 언니 미칠 것 같아 좀더 쎄게 빨아줘..." 언니는 이제 혀로 빨다가 손가락으로 성애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 하였 다. 성애는 아저씨하고 할 때와 다른 흥분에 싸이고 있었다. 어느정도 흥 분 상태가 가라 앉을려 하는데 언니가 성애에게 말했다. "내가 해준 것 처럼 나한테도 해줘!" 성애는 언니의 젖꼭지를 빨았다. 언니의 젖꼭지는 금방 단단해 지더니 언니가 성애의 손을 잡고 자신의 보지로 이끌었다. 언니의 보지는 너무 축축 하였다. "아~ 성애야 아~~ 팍팍 꽂아죠.. 아~~" 성애는 언니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애무 했다. 그러더니 언니가 "이제 좀 빨아줘!" 성애는 언니의 보지를 열심히 빨았다. 언니가 흥분하여 내는 소리에 성 애도 같이 흥분이 되어 갔다. 언니는 몸을 떨더니 축 쳐졌다. 그리고 조 금 쉰뒤에 담배를 내어 피워 물었다. "성애 너 대단한 아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