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에 걸려들면 썰풀고 만나서 맛사지
그리고 그게 코스죠
제가 사는 지역은 광주입니다
42살 사업한다는 유녀가 걸러듭니다
제가 기본적으로 마사지는 잘하고 경험도 있기에 썰을 풀어봅니다
줌마 화끈하게 콜을 해줍니다
약속잡고 약속장소에
키는 조금 작지만 그런데로 봐줄만 합니다
차에 태우고 ㄱㄱㅅ 무인텔로 들어갑니다
비용은 제가 25000냥 지불합니다
준비물은 미리 챙겨옵니다
존슨즈베이비 오일
싸고 가성비 좋죠
방들어가니 서로 뻘쭘하니다만
탈의하라고 합니다
씻고 왔데서 탈의 요청 후 뒷판부터 매너있게 오일 마사지 해줍니다
발가락부터 점점 올라갑니다
종아리 그리고 허벅지 순으로 올라가줍니다
일단은 허리로 쑥 올라간후 어깨로 그리고 다시 허리 엉덩이 허벅지 이러면서 안쪽을 공략해봅니다
서서히 몸이 뒤척여집니다
슬쩍슬쩍 벌려주면서 터치를 해봅니다
다리가 조금씩 벌어지네요
조금씩 젖어감이 느껴질때쯤 살짝 스쳐가봅니다
움찔 신음소리가 깊어가네요
이제 집중 공략들어갑니다
물이 주체못하게 나옵니다
살짝 물어봅니다
젠틀하게 할까?
당근 콜 들어옵니다
이제부턴 작업들어갑니다
앞판 돌려서 가슴쪽 오일로 바르고 신음 작렬이네요 69 하며 이후는 알고 하시는데로 동일합니다
결국 애무가 한시간 그후는 쉽습니다
한번 진하게 하고 마무리 합니다
마사지와 함께라 줌마 만족해 합니다
작은 투자로 공떡
같이 샤워 후 텔서 나옵니다
집근처까지 모셔드리고 마무리
글재주가 없어서리 담엔 더 조은 후기를
보내준 사진으로 인증 대체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