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제리샵의 추억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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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3 01:07
란제리샵의 추억 유정은 아침부터 서둘렀다. 오늘이 딸의 초등학교 졸업식이였기 문이였다. 유정은 졸업식장이 붐빌것을 예상하고 차를 두고 지하철을 타고 가기로 마음먹었다. 출근시간이 조금 지났지만 아직도 지하철에는 사람이 많았다. 오랜만에 타는 지하철이 불편하긴 했지만 그래도 졸업식장에서 주차할곳을 찾아 여기저기 헤매는것 보단 좋을거라고 생각했다. 잠시후 지하철이 도착하고 유정은 사람들에게 밀려 지하철에 올라탔다. ' 이렇게 어떻게 사람들은 매일 타고 다니지? 정말 힘들겠다...너무 답답하네..... 흡!!!!' 그순간이였다. 유정은 무언가 자신의 엉덩이에 강한 감촉을 느낄수있었다. '뭐지? 그냥 밀린건가?? 흡!!' 잠시후 다시한번 유정의 부드러운 엉덩이에 감촉 강하게 움켜쥐는 그것은 사람의 손이였다. 지속적으로 오는 터치가 아닌 유정의 엉덩이를 강하게 움켜줬다 잠시후 다시 강하게 움켜쥐는 것이였다. 유정은 그 감촉을 느끼면서도 돌아보거나 반응 할수가 없었다. 사람이 많아서이기도 했고 무섭기도 했고 그순간을 예측할수가 없었기 때문이였다. '아.. 어쩌지.. 이제 조금만 가면 되는데.. 근데... 아... 어쩌지...음..' 유정의 신음소리가 입밖으로 새어 나올뻔했다. 그때 다시한번 그 손은 유정의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유정은 자신도 모르게 그손을 잡았고 손이 빠져나가려 할때 유정은 손을 잡아 자신의 엉덩이로 끌었다. 그러자 그손은 이제는 계속 유정의 엉덩이를 유린했다. 강하게 움켜쥐었다. 부드럽게 쓰다듬고 서서히 손가락을 유정의 엉덩이 사이에 집어넣기 시작했다. 비록 스커트 위였지만 충분의 그 손가락의 느낌을 유정은 서서히 젖어오는 유정의 보지로 느낄수있었다. 유정은 ?은 스커트를 입었다면 직접 손가락이 보지사이로 들어 올수있겠다는 생각에 아쉬웠다. 유정은 자신이 이렇게 음란해지는것이 전에 호스트바에간 이후 그 황홀했던 경험을 잊을수 없어서 란 생각을 잠시했다 그렇게 정체 불명의 손을 느끼고 황홀함에 취할때쯤 유정이 내려야할 역에 도착했다. 문이 열리고 유정은 붉어진 얼굴을 손으로 가리고 서둘러 내렸다. 걸을때마다 보지에서 흘러나온 애액이 느껴졌고 스타 킹을 타고 흐르는 것을 느낄수있었다. ' 이렇게는 못가겠다. 아직 시간이 남아있으니까 속옷을 갈아 입는게 좋겠다' 유정은 역 주변상가를 둘러봤다 다행히 막 문을 열고 있는 속옷매장이 있었다. 유정은 길을 건너 그 앞으로 갔다. 매장 셔터를 열고 있는 사람은 중년의 남자였다. '저.저기요. 지금 옷좀 살수 있나요?' 남자는 뒤도 안돌아보고 말을했다. '아직 마누라가 안나와서 좀 있다가 오시...' 남자는 문을 열쇠로 열면서 고개를 돌려 유정을 보고 기분나쁜 미소를 보이며 밑에서 부터 유정을 올려봤다. '아 뭐... 급하신거 같은데 들어와서 골라보슈' 유정은 징그러운 남자가 내키지 않았지만 시간이 촉박해서 남자를 따라 들어갔다. 그래도 매장은 깔끔하고 예쁜것이 많았다. '난 좀 정리할테니 천천히 골라 보슈' 유정은 남자의 말에 짧게 대답하고 팬티를 골랐다. 느낌에 남자가 자신을 보고있는 것을 느낄수 있었지만 그쪽은 돌아 보지 못하고 검은색 브라을 하고 있었기에 유정은 검은색 레이스 팬티를 집었다. '브라를 검은색 하고 있으신가 보네?' 어느새 유정 곁으로 다가온 남자가 말을 걸었다. '아... 네... ' 유정을 얼굴을 붉히며 대답했다. '사이즈는 어떻게 드릴까? 음...난 잘 모르겄네 마르셨는데 보기보단 힙이 꽤있으신거 같은데.. 크크' 유정을 그런 말을 하면서 자신의 엉덩이를 뒤쪽을 보는 남자가 싫었지만 물건을 사려면 말을해야했다. 팬티 사이즈를 말하자 남자는 사이즈를 찾아서 유정에게 건냈다. '브라는 안하슈? 이거 같이 세트로 사면 할인 엄청되는데 팬티만 사면 할인이 전혀 안되는데..' 유정은 세트로 사는게 좋겠다는 생각에 브라도 집었다. '음.. 75C컵이라.. 크크 말랐는데 가슴이 무지 크시네.. ' 유정은 기분이 나빴지만 빨리 나가고 싶어 계산대로 갔다. '에이 그냥 가시면 어떻하십니까 한번 입어보고 가셔야지..' '네? 입어 보라구요?' 물론 입어 보고 사는게 맞지만 남자만있는 곳에서는 입어 보고 싶지 않았다. 한편으로는 지금 젖은 팬티를 갈아입을곳도 필요했기에 유정은 속옷을 집어들고 탈의실로 들어 갔다. 커튼으로 가려진 탈의실에서 유정을 옷을 벗고 팬티를 벗었다 역시 팬티는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유정은 팬티로 보지 주변을 닦고 새팬티를 갈아입 었다. '다 입었으면 나와 보슈.. 팬티라인이 비치나 거울로 봐야지.' 유정은 다시 치마을 입고 나와서 거울에 비춰봤다. 다행히 비치지는 않았다. 그순간 유정은 자신이 본것에 놀랐다. 유정이 탈의실에 벗어놓은 팬티를 남자가 손을 들고 냄새를 맡고 있는것을 거울로 본것이다. '아니.. 저 사람이..젖은 내 팬티를..' 남자는 유정의 눈치를 본후 다시 팬티를 내려놓고 탈의실에서 나왔고 유정은 모르는척 탈의실로 들어가서 커텐을 닫았다. 유정은 쿵쾅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려 애썼고 나가서 남자를 볼용기가 나지않았다. 유정은 다시 한번 놀 랐다. 커텐의 밑으로 그림자가 보였다. 남자가 급하게 들어오느냐 잘 닫지 않은 조금의 커텐사이로 남자가 유정을 훔쳐보고 있었던 것이다. 유정은 그순간 호스트바에서 친구와 호스트가 하던 섹스가 떠올랐다. 그모습을 보는 짜릿한 순간의 기억은 지금 밖에서 자신을 훔쳐보는 남자에 아까 지하철에서의 짜릿함에 보지가 다시 뜨거워 짐을 느꼈다. 유정은 천천히 치마의 후크를 풀고 치마를 벗었다. 그리고 천천히 커텐쪽으로 엉덩이를 돌리고 팬티를 만지작 거리며 남자에게 유정의 커다랗고 탄력있는 하얀 엉덩이를 보였다. '저...음.. 저기 브라도 해보는게 좋지 않겠슈?' 남자는 손을 쑥 밀어 놓고 브라를 유정에서 내밀었다. 유정은 그가 주는 브라는 받고는 셔츠단추를 풀고 브라 후크 를 풀었다. 유정의 탄력있는 가슴이 출렁거리며 보여졌고 유정은 새로운 브라를 채웠다. 유정이 커텐 사이로 남자를 보니 남자는 자신의 자지를 잡고 흔들고 있었다. 유정이 자신을 보고있는것도 모르고 남자는 자지를 흔들어 대고 있었다. 유정은 다시 엉덩이를 커텐쪽으로 돌리고 뒷치기를 하듯 엉덩이를 내밀어 주었다. '저..저기 내가 사이즈가 맞는지 봐줄까요?' '네??' 남자는 유정의 말이 끝나나 마자 커텐 안으로 들어와 유정의 팬티와 브라를 무턱대고 만지기 시작했다. '아..그냥 잘못보는것 같아서 내가 서비스 차원에서 봐줄려고..크크.. 그냥 직원이라 생각하슈.. 음.. 브라는 진짜 C컵이 꽉차네... 가슴이 진짜 탱탱하시네.. 힙은 뭐팬티가 작구만.. 아휴 먹고 싶구만.. 크크.' 남자는 유정의 뒤로 가서 팬티를 튕기고 쓰다듬었다. 남자는 뒤에서 팬티를 만지작거리면서 자신의 바지 자크를 내렸다. 그리고는 유정의 귀에 속삭였다. '그냥 가만히 있으면 이속옷은 그냥 줄게 니년 팬티보니까 어디서 빠구리 한판뜬거야? 왜이리 보짓물이 흥건 할까.' 남자는 이미 커질때로 커진 자신의 자지를 유정의 팬티위에 비볐다. '음... 아....그.. 만하세요..음..' '그만하기는 이렇게 젖어놓구선 팬티 또 새거 입어야하겠는데 이렇게 젖어서야..크크' 남자는 유정의 팬티를 옆으로 제겼다. 그리고 자신의 자지를 유정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으... 니년이 물이 많으니까 아주 쑥쑥 잘들어 가는군만.. 죽것네..씨벌..' 남자는 유정의 뒤에서 좆질을 반복했고 금방 쌀것 같은 표정을 지었다. '으... 윽.. 싼다.. 이리와..' 남자는 유정을 돌려서 유정의 입에 자신의 자지를 물렸고 유정의 입에 엄청난 양의 좆물을 싸버렸고 그입에 유정이 입고왔던 팬티를 밀어 넣었다. 유정은 숨을 켁켁거리면서 팬티에 남자의 좆물을 뱄었다. 남자는 흐믓한 미소를 보이면 옷을 입소 커텐 밖으로 나갔다. 유정은 옷을 추려입고 커텐 밖으로 나가자 남자는 유정의 가방에서 돈을 꺼내고 있었다. '아니.. 왜 내 가방을 함부로..'' '이년아 이건 속옷값이고 니년 입고 있는 속옷 니년 보짓물로 젖었으니까 또 입어야 할꺼아니야' 남자는 걸려있는 속옷중 한세트를 유정의 가방에 구겨넣었다. '또 이돈은 이 새 속옷 값이야' 남자는 돈을 더 지갑에서 뺐다. '이제 마누라 올시간 됐으니까 빨리 빨리 가봐 마누라 장사 잘했다고 좋아하겄네.. 크크' 유정은 아무말 못하고 가방을 챙겨 가지고 매장을 나와서 졸업식 장으로 뛰어 갔다.. 스타킹이 신겨신 다리에는 유정의 애액이 흘러내려 차가운 바람을 느끼게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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