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밤 나는 엄마의 보지에서 느꼇던 습기와 후끈함을느끼면서
수번을 딸치고 잠이들었지
다음날 야간자습끝나고 11시쯤 집에오니까
엄마가 날 맞아주더라구
언제나의, 친절하고 개방적인 엄마로
"아들~~ 수고했어~"
하면서 엉덩이를 "토닥토닥"두들겨 주더라
"응~"
하면서 나는 언제나처럼 엄마볼에 뽀뽀를 하지
난 간단히 샤워를 하고 엄마방으로 갔어
동생은 또 자고있더라구
"저...엄마"
"응? 아들 왜? 배고프니?"
"아니...또 보여주면안되..??"
"뭘? 아...아들 아무리 그래도 너무 그러는거 아니니? 호호."
"하지만 보고싶은걸..."
"휴...널 어쩌겠니....방에 들어가있어"
"정말? 정말이지!"
이때 정말 미칠거같더라구
엄마가 이렇게 쉽게 또 보여줄줄은 몰랐어
엄마는 내방으로 아예 벗고 오더라
손에는 브라와 팬티를 들고,
내가 문을 잠그고 또 우리만의 두번째 비밀의 시간이 시작되었지
"쫘악"
어제처럼 엄마는 누워서 천장을 향해 다리를 벌렸고
나는 엄마 엉덩이쪽에 무릎을 꿇고 손을 보지쪽으로 가져갔지
"질근"
나는 바로 엄마의 클리토리스를 만져댔어 어제처럼
그치만 오늘의 목적은 바로 습기가아닌 물을 만지는 거였지
오돌토돌한 그 느낌이 어찌나 그렇게 좋던지,,,
엄마는 얼굴이 빨개져서 벽쪽을 보고있더라구
"저...엄마"
"으..응?"
"애들이 여기서 오징어썩은내 난다고 하던데 엄마도 그런냄새나는거야?"
"호호 누가그러디? 그런건 안씻는 애들이나 나는거야 어제도 맡아봤잖니"
"에이~ 엄마도 나는거아냐? 잠깐만, 한번더 맡아보고~"
나는 그냥 막무가내로 얼굴을 보지로 가져다댔어
엄마는 당황해서 어쩔줄을 모르고
"어맛! 아들! 뭐해!"
"잠시만...잠시만~ 냄새나나 안나나 좀.."
"킁킁킁"
나의 코와 엄마의 보지사이 간격은 불과 2~3cm정도
그상태에서 엄마를 향해 말을 걸었어
"엄마"
"으..응..핫..왜그래?"
"아빠랑 자주해?"
"으..응..뭐 그럭저럭하지.."
"주말부부라 주말마다 하겠네..?"
직접보진 못했지만 엄마얼굴이 빨개지는거 같더라구
보지쪽에 습습한기운은 점점더 농도를 더해가고
향기또한 더 진해지는걸 느꼇어
사람욕심이 누구나 그렇듯이 눈앞에 황홀한 보지가, 그것도 내가나온 보지가 있으니까
핥아보고 싶더라 킥킥
그래서 엄마보지로 바로 입을 돌진했어
"아앗! 아들 뭐해!"
엄마는 손으로 머리를 밀치려고 하고 나는 더 빨려고했지
"어머..어머! 어머"
얼마쯤 입을 대고있으니 머리위에서 누르는 손의 힘이 점점 빠지는게 느껴지더라구
"성공이구나" 라고 느꼇어
처음빠는거라 그런지 뭘 어디를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겟꼬
그냥 엄마가 내가 손을댈때마다 신음을 흘렸던 클리토리스를 혀로 핥아댔지
그리고 소음순, 대음순 보지의, 겉에 보이는 모든것을 다 핥았던거같아
"츄릅...츄릅..할짝 할짝"
"어머..어머...아들..아들...그러면...아...아...그러면안되..안되는데.."
잠시 입을 떼고 엄마한테 물었어
"아빠도 가끔 이런거 해주겠네?"
하면서 나는 검지랑 중지로 보지를 위아래로 긁는다고해야하나? 문질렀어
"하앗...항...으...응....가끔...가끔..하앗.."
"다시 한번만 더 해볼게.."
"으..응"
엄마의 응이라는 말에서 바로 느꼇지
"어쩌면 동정딱지를 뗄수도있겠구나"
하지만 서두르지는 않았어 계속 빨아댔지
한 5분쯤 빨았을까?
"아들...아들 엄마 미치겠어..하..하아.."
"응? 미친다니?"
킥킥...다 알면서 모르는척 순진하게 물었지
"엄마는...하...하아."
하는순간 왈칵 하면서 보지에서 물이 쏟아져 나오더라구 킥킥
홍수난줄 알았어 그리고 내 침대는 엄마의 물과 내 침이 범벅된 이상야릇한 애액으로 젖어들어갔고
내방에는 엄마의 냄새가 가득찼어
"응? 엄마 느낀거야? 그런거 맞지? 흥분한거지??"
"후...아으...엄마도 어째야할지 모르겟...아아.."
말을 잘 못하는게 당연하지...내가 자꾸만 클리토리스를 문질러댔거든
"엄마 엄마도 입으로 내꺼 빨아주면안되..?"
어디서 이런용기가 나온지는 모르겠어 킥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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