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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의 여자들 - 4부
최고관리자 0 52,588 2023.05.16 14:01
야설닷컴|야설-초딩의 여자들 - 4부
초딩의 여자들드디어 여름방학이다. 심심해서 누나방에 갔다. "주연아 뭐하냐" "이놈이 누나보고 주연이라니" "그럼 니가 주연이지 주봉이냐 ㅋㅋ" "이게 줄을라고...나가 책읽을꺼다" "너 남자친구 있냐?" "있든 말든 무슨 상관이냐" "없구나...난 여자친구 많은데" 의자에 앉아 이책 저책 살펴보는 누나 뒤로 가서 시비를 걸었다. 왜냐면 심심해서. "누나 많이 컸네 너 키 몇이냐" "백육십이다" "응...제법 크네...가슴도 잘 크고 있냐 ㅋㅋ" "이런 저질" 면티로 브라의 실루엣이 살짝 보이는 누나 가슴을 보며 시비를 걸었다. "남자랑 키스 해봤냐?" "닥쳐" "난 여자랑 안해본 거 없다...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 "너 저질이구나 엄마한테 다 일러줄꺼다" "나도 엄마한테 이를꺼야 밤에 공부는 안하고 이상한 짓 한다고" "없는 말 꾸며내지마 죽을라고" 가끔 누나는 공부하다 말고 의자에 앉아 손으로 보지를 문질러대는 걸 난 알았다. 난 의자에 앉아 있는 누나 뒤에서 옆쪽으로 옮겨 시비를 걸었다. "주연아 나 젖꼭지 한번만 보여줘" "이 새끼가 증말" 누나랑 이런말을 하다보니 왠지 자지가 꼴려왔다. "보여주면 내 자지 보여줄께" "내가 니꺼 봐서 뭐할라고" "보여줄까 말까 말만해" "관심없다 이 새끼야" "자 봐라" 난 심통이 나서 반바지를 내렸다. 팬티는 입고 있지 않았다. 누나가 눈이 휘둥그레져서 내 자지를 물끄러비 쳐다보았다. 막상 내 자지를 누나가 그리 쳐다보니 자지가 더욱 꼴려서 껄떡였다. "흡..." "내 자지 크냐? 어때 이쁘냐?" "음.....그래 크다" "만져봐도 되...만져봐" "싫다" "싫으면 자지 집어넣는다" "응...잠깐만 한번만 만져볼께" "그래...살살 만져라" 누나는 신기했는지 몸을 돌려 한손으로 자지를 오이잡듯이 잡았다. 쥐었다폈다도 해보고 까진 자지를 몇번 까대기도 해보고 귀두 부분을 손가락으로 문대도보고 아주 신이났는지 불알도 이리저리 흔들어도 보고 그랬다. 누나가 만져주니깐 자지는 너무 좋아서 껄떡대며 핏줄이 섰다. "이제 그만 만져라" 난 바지를 올려버렸다. 누나는 난처해하면서도 나 몰라라는듯이 이책 저책을 만지작거렸다. "이제 너도 보여줘 안보여주면 엄마한테 다 이를꺼야 내 자지 만지고 지랄했다고" "이게 증말 일러라 일러" "정말 이른다....엄마~~" "야~~뭐야 조용히 햇" "보여줄꺼야?" "뭘 보여달라는거야?" "너 보지도 보여줘" "이 자식이 증말 못하는 말이 없네" "보여줄꺼야 말꺼야 어서 결정해 너도 내 자지 만지고 다 했잖아" 누나는 당황해하면서 볼펜을 까딱거리며 시간을 끌고 있었다. "조금만 볼께 걱정하지마라" 난 누나가 앉은 의자를 돌려 내쪽으로 하면서 말했다. "야....그럼 너 조금만 보고 그만 둬야한다 알았지" "알았다니깐 가만히 있어봐" 의자를 돌리고 난 무릅을 꿇고 누나의 반치마를 위로 걷어버렸다. "야 빤쓰 좀 벗어" "....." 누나는 고민하는듯 하다가 빤쓰를 벗어서 책상서랍에 넣었다. 난 누나가 다시 의자에 않자 치마를 걷어버리고 다리를 벌렸다. 누나는 내가 하는데로 가만히 있었다. 누나는 털이 아주 조금 나있었다. 가운데 보지 갈라진 것이 보였다. 난 손가락으로 갈리진 보지 틈을 위아래로 만지작 거렸다. 누나는 그런 날 쳐다보면서 눈이 게슴츠레해지면서 엉덩이를 앞으로 빼며 엉덩이가 거의 의자 끝부분에 걸리게했다. 난 계속 보지 갈리진 부분을 만지작 거리다가 구멍부분을 살짝 찔렀다. 조금 촉촉했다. 구멍이 좁아서 잘 들어가지 않았지만 난 계속 살짝살짝 찔러댔다. 자꾸 찔러대니깐 내 손가락이 촉촉해져서 잘 찔러졌다. 난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찔러대면서 누나를 쳐다봤다. 누나도 나를 쳐다보면서 숨을 헐떡댔다. "현수야 그만해라. 나 그만할래 손 치워" "알았다 그만할께 대신 젖꼭지좀 빨게 해줘" "싫어 임마 엄마 젖이나 빨아라" "우씨...엄마한테 다 이를꺼야...내 자지 만지작거리고 보지 만지라고 협박했다고" "아이고 이 새끼 증말... 알았다 조금만 빨아야 해" "알았다...." 난 누나 치마를 내리고...면티를 위로 올렸다. 브라자도 위로 올려버렸다. 누나 젖은 선영이꺼랑 비슷한 것 같았다. 그렇지만 젖꼭지는 좀 컸고 가슴도 이뻐 보였다. 난 왼쪽 젖꼭지에 입을 갖다대고 빨았다. 혀바닥으로 젖꼭지를 빨기도 하고 힘을 줘 빨기도 했다. 누나는 숨을 크게 쉬면서 가슴을 내밀어 젖가슴을 내 입에 세게 내밀었다. 한참을 이쪽 저쪽 빨다가 나도 힘들어서 그만 두었다. 난 누나 침대에 누워 발라당 누워버렸다 "아 힘들다. 어른들은 이렇게 힘든걸 뭐하러 한담 ㅋㅋ 그치만 재미는 있네" "... 현수 너 이런거 아무한테 말하면 안된다 알았지?" "응 근데 너 방학동안 뭐 할꺼냐. 심심하다 이모한테 놀러갈까?" "부산에?" "그래 너도 갈래?" "글쎄. 생각해보고" 침대에 누워 이생각 저생각 하다보니 또 자지가 꼴렸다. 그래서 반바지가 도드라져서 자지 윤곽이 확실하게 드러났다. "야 니 자지 또 커졌냐 ㅋㅋ" "그래 나 자자가 너무 자주 커진다 쪽팔려서 길거리를 못다니겠어 ㅋㅋ" "신기하네" 누나는 신기하다는듯이 침대가까이 와서 무릅을 꿇고 바지가 도드라진 자지를 물끄러미 쳐다보았다. 그러더니 또 다시 바지위로 내 자지를 만지작거렸다. "내가 만져주면 좋냐?" "응 좋기는 하다. 근데 너같이 어린 여자가 뭘 알겠어 ㅋㅋ" "이 새끼 지랄하네 누나한테 하는 말좀 봐라" 누나는 바지를 살짝 내렸다. 그 바람에 꼴린 자지가 용수철처럼 팅~ 하고 하늘을 찔렀다. "와 크다. 너 이제 초등학교 5학년인데 자지가 왜 이렇게 크냐 어른 자지 같다" "너가 어른자지가 얼마나 큰지는 아냐" "나 인터넷에서 몇번 봤다. 근데 너가 그것만큼 크네" "학원 국어샘땜에 그래 그 여자샘이 자꾸 내 자지 까대서 그래...씨~" "까대다니 어떻게 까대?" 난 국어샘이 까대는 것처럼 누나 손으로 방법을 알려주는 것처럼 내 자지를 까댔다. "니네 학원샘이 이렇게 하드냐?" "응" 누나는 방법을 알았다는 듯이 반듯하게 누워있는 내 곁에서 자지를 딸딸이쳐주는 것처럼 자지를 꽉 잡고 흔들어댔다. 난 눈을 감고 선영이 생각도 하고 선영이 엄마 젖가슴도 생각하자 금방 몸이 이상해졌다. 그러더니 얼마 못있어 자지물이 하늘로 분수처럼 쏟아올랐다. "으아. 이게 정액이구나." 누나가 내 자지에서 물이 쏟아나오자 놀라면서 자지를 계속 까댔다. 난 너무 기분이 좋아져서 엉덩이를 들썩댔다. "으 드러 내 손에 좀 묻었네" 누나가 티슈로 손을 닦으면서 물러나 의자에 앉아서 내 자지를 쳐다보았다. "야 나도 휴지 갖다줘. 휴지로 내 자지 닦아줘. 니가 다 이렇게 만들었잖아." 누나는 티슈 몇장을 꺼내서 내 자지랑 여기 저기 묻은 정액을 닦았다. 난 바지춤을 올리고는 피곤해져서 옆으로 누워 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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