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무렵부터 머리 자르러 가는 동네 미용실 원장 누나가 있습니다.
미용실은 좌석이 3개인 작은 미용실이고 아파트 상가에 있어요.
그 누나랑 비슷한 40대 또래의 미용사 한분과 둘이서 하는데 두명다 친하지만 머리는 항상
원장 누나가 잘라줍니다.
저는 주말에 사람 많아서 평일에 연차쓰고 쉬는날 머리 자르는데 처음에는 저를 백수라고 생각 했는지
오늘은 일 안나가냐고 해서 연차썼다니까 연차 쓸 정도면 직장 좋은데 다니는거 같다면서 웃어서 어디 다닌다니까
돈 많이 버시겠다고 부럽다면서 웃었어요. 이게 3,4달전쯤인데 이때부터 누나 두분이 엄청 반기고 말걸고..
한달전쯤에 장례식이 있어서 머리 깔끔하게 잘라 달라고하고 장례식 간다고 하니까 뭐타고 가냐고 물었어요.
한마디로 너 차있냐 그런거죠. 제가 운전해서 간다니까 다음에 드라이브 시켜달라고 하길레 그러자고 했어요.
머리가 다시 길어서 자르러 갔는데 드라이브 시켜준다해놓고 왜 안시켜주냐고 해서 아무때나 연락하라니까
일요일에 쉬니까 예배 마치고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고 했어요.
참고로 저는 이때 29이었고 올해 30살인데 술마시고 노래방 갔다가 서른즈음에라는 노래를 부르면서 이제 며칠
후면 서른살이 된다니까 좋을때네 그러면서 한참 여자 좋아하고 그럴때 아니냐면서 허벅지랑 물건을 만지면서
키스를 했어요. 한참을 하다가 데리고 모텔로 갔어요.
옷을 벗겼는데 안에도 야하게 입고 스타킹도 신고 온거보니 작정하고 나온듯했어요.
누나가 입으로 해주는데 연륜에서 나오는 스킬이 죽여줬어요. 제 물건을 가지고 놀면서 빨아주는데 천국인줄
알았어요. 위에 입은 탑은 안벗기고 올리기만 해서 가슴 꺼내놓고 빨아주다가 팬티 벗기고 좆 집어 넣고 박으니까
누나 신음 토해내고 씹물 흘러나오고 죽여줬어요. 쌀때도 좆 꺼내서 누나 입에다대고 먹어달라니까 쪽 빨아서
내가 싼것도 입으로 받아줬어요. 2번의 섹스를 더하고 집에 들어가봐야한다고해서 택시 태워서 집으로 보냈어요.
가면서도 좋았다면서 톡오고 이제 머리 공짜로 잘라준다면서 커트만 하지말고 드라이도 하러 오라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