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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사장의 일상 - 4부
최고관리자 0 58,694 2023.06.14 06:06
야설닷컴|야설-임사장의
욕실문을 열고 들어서자 안엔 민정내외와 유나, 유정만 서로 짝을 지어 열락에 빠져 있었고, 나머진 보이지 않았다. 민정과 유나, 태섭과 유정 이렇게 짝을 나눈 이들은 밀어와 비음, 콧소리들이 뒤섞여 서로를 탐하는 모습에 나와 있던 유화조차 피식거리며 나를 이들과 약간 떨어진 자리에 앉힌뒤 금상 상차려서 돌아오겠다며 들어왔던 곳으로 나갔다. " 쭙~쭙~~ 후훗! 살맛이 아직 애기맛이 나네? 아래는....완전 불구덩이구..귀여워~!! 쪽!! " " 아아~~ 사모님....거..거긴~~!! 하흑!!! " " 여자 몸 여자가 잘 아는법이지..후훗! 쭈웁~~! " " 아흑~~!! 아앙~~! " 민정은 능숙하게 유나를 희롱하며 정신줄을 반쯤 놓게 만들고 있었는데, 유나는 가운만 걸친채 였고, 보아하니 유난 접대부 생활 초짜긴 하지만 섹스경험은 충분한듯 보여 나중에 따먹기 편할듯 싶어 내심 만족했다. " 하흡~~!! 쭈웁~~!! 흐음~~!! 넌 몸에 꿀이라도 바르고 사니? 왜 이리 달아? 쭈웁~~쭈웁~~! " " 하윽~~!! ...사장님...윽! ...자국 남아요~~!! 하윽~~!! " " 안남게 살살 하는중이야~..흐흐~! 젖가슴도 알맞은게 정말 이쁘네? 발딱선 유두도 이뻐~~!! 쭙!! " " 히흑!!....물..물지 마세....하아윽~!! .....히힝~~!! " " 보지도 아주 찰지네? 후훗!! 쪽~! " " 하앙~! " 태섭은 유정을 팬티만 남겨놓은채 자기 사타구니 위로 올려 앉혀놓고 두 손과 입을 쉬지 않고 애무해주고 유정은 양다리로 태섭의 건장한 몸을 감은채 자신의 사타구니를 태섭의 사타구니와 맞닿게 하고선 엉덩이를 이리저리 돌리며 비벼대며 열락에 빠져 있었다. 유정과 유나 둘다 모두 먹기 편할것 같아 내심 흡족했다. 자리에 없는 사람들에 대한 궁금함이 들때 하나와 정미가 카트를 밀며 유화들이 들어왔던 곳에서 나왔다. " 자기야~~ 얼른 차려줄게~! " " 이야~! 이중에 나 생각해 주는건 정미 너 밖에 없구나~ 하하!! 땡큐~! " " 뭘~~ 이정도야 당연하지~~! 말과 행동이 맞는게 바로 나라구! " " 그래그래.. 근데 나머진 어딨어? " " 어! 우리 나온곳이 주방과 화장실로 이어져! 나머진 거기있어! " " 뭐하길레? " " 크큭!! 우리 신랑은 유화보더니 필 꽃히며 달라붙었구, 정혜는... " " 쳇! ..정혜는? " " 크큭! 주방에 있던 남자 둘한테 맞기고 왔어! " " 뭐? 나두 아직인데? 남한테 먼저 돌리냐? " " 에이, 얘보다 정혜가 딱이지 뭐! 얘는 아직 우리가 데리구 있어야지~! " 정미는 내옆에 앉아 조잘거렸고 하나는 카트위에서 접시들을 상위로 나르는데 치마 아래 가랭이 안쪽에서 비릿한 냄새가 전해져 와 내 좆에 힘이 들어가게 만들었다. " 근데 하나 얘...이원장이 안에서...? " " 아유~~ 섭섭해 하지 마요! 걍 길 내놨는 셈 쳐요. 자기께 좀 큰가? 호호홋! " " 쩝~! 하기사 그렇지...쳇 큰게 뭔 죈지 맨날 뒷차례얏! 쳇쳇! " " 아유~~ 난 그래두 그런 자기가 젤 좋더라~~!! " " 킁! 내 좆이 좋은거겠지 " 상을 차려놓고 물러난체 서있는 하나를 보니 어린애가 아닌 여자로 보여지며 내심 홰가 동해오며 좋은 생각이났다. 나의 알몸을 슬쩍 훔쳐 보며 서있는 하나와 알몸의 정미를 보니 더 나가도 될듯 싶었다. " 음~ 하나야 이리 좀 와볼래? " " 빨리빨리 못 움직여? 오빠앞에가서 얼른 서" " .....네.... " " 아우~~ 이리와 앉으렴! " " ....네.. " " 에이~~~ 옷 입구 입게? 나랑 정미 안보여? " " 이게~~!! 얼른 못 벗어? " " 네?..네... " 정미의 채근에 후다닥 벗은 하나의 몸은 앙증맞게 솟아난 젖가슴과 작고 탐스런 엉덩이를 빼면 불면 날아갈듯 연약해 보였지만 사타구니 사이에서 풍겨오는 비릿한 냄새가 하나를 여자로 보이게 만들어줬다. 얼굴을 붉힌체 서 있는 하나를 끌어당겨 의자에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에 데려온 다음 내 왼쪽 허벅지 위에 앉히고 끌어 당겨 안아 그녀의 둔부와 옆구리로 내 좆을 지긋히 누르게 했다. 흠칫 몸이 딱 굳는게 느껴졌지만 내 품을 벗어나려고 하지 않았고 색색거리는 숨소리만 거칠게 내쉴뿐이었다. " 후훗! 아유~~ 깃털처럼 가볍네? 밥은 먹었어? " " ......네~... " " 어쩌지? 아까 못먹어서 배고픈데? 혼자 먹기 싫거든, 하나가 도와줄래? " " 네?....네... " " 아유~~ 귀여워 죽겠네? 얼굴도 이쁘고 말이야.. " " 아 뭐해요? 배고프다며? " " 으음~~ 이쁜 하나 계속 안구 싶어서 말이야...그래! 하나 너가 나 밥 좀 먹는거 도와주렴! " " ...어떻해요? " " 하나씩 건네 주렴~ 그럼 돼! " " 네.......여기요... " " 에이~~ 재미없게....입으루~~! " " 네?...저... " " 뭐하는거야? 야! 하나! 너 때문에 우리 자기가 쫄쫄 굶고 있잖아! " " 아니 왜 애를 잡니? 하나가 부끄러워서 그런건데? 자자~~괜찮아 괜찮아!! " " 흥!! " 정미가 빽소리 지르자 하나는 움찔 떨면서 내가 해달란 대로 해주었다. 입으로 건네받으며 하나의 작은 입술을 훔쳤고 천천시 씹는동안 몸까지 벌겋게 물든 하나를 내 쪽으로 더욱 당겨 안았다. 하나는 내 품에서 벗어나려고조차 안했고 그저 쌕쌕거리는 소리와 함께 몸을 잔뜩 힘이 들어가 굳은체 였지만 난 뿌듯하고 즐겁기 그지 없었다. " 꿀꺽! 맛있네~~ 이쁜 하나가 주는 음식이라서 그런가? 너무 맛있네? 하나야 조거~! " " ....이거요? " " 아니~~, 그 왼쪽거! 응! 그거......잘 먹을게~~!! 음~~ 우물우물~~~! " " 이잇!! 정신사나와서 못 먹겟네!! " " 꿀꺽! 맛만 있구만~~ 하나야 이번에 저거...응! 무쌈!! " " 아악~~!! 정말~~!! " " 꿀꺽! 심통머리하곤....그치? " " ........ " 옆에 앉은 정미는 눈꼴시려웠는지 휑하니 주방쪽으로 가버렸고 안에 있던 네 남녀들도 자리를 떠나 욕실로 들어가버리자 식당엔 나와 하나만 남게 되었다. 하나는 단 둘만 남아 있자 신색이 좀 더 밝아졌기에 얼마나 정미를 어려워하는지 알 수 있었다. 농담과 과장으로 편하게 하자 하나도 금새 분위기를 알았는지 몸의 긴장을 풀고 나와 같이 웃고 떠들며 상위에 차린 음식을 비워나갔다. 배가 차 질때쯤 瑛뻑?하나는 날 어렵게 여기지 않게 되었는데 자연스럽게 내 몸을 만지며 벌떡 서 있는 내 좆을 모르는척 스치듯 건드릴 정도가 榮? 하나 눈치를 살피니 더 끌 필요는 없을듯 싶어 토닥거리던 손길을 노골적인 애무의 손짓으로 바뀌자 냉큼 스스럼 없이 내 안을 파도 들어왔고 내 좆에 손으로 조심스럽게 매만지기 시작했다. " 후훗!! 하나 이러고 있으니 어때? 싫어? " " 싫진 않아요....아저씨랑은 첨이라서... " " 아직두 어색해? " " 헤헤~ 아니요.... " " 나 첨 봤을때 어땠어? " " 무서m죠...헤헤... " " 내가 무섭게 생겼니? " " 아니요....원장님이랑 선생님이랑 언니들이랑 같이 계시기에..... " " 호오~~! 너 오늘 이럴줄 알았구나? " " .....네..... " " 난 너 봤을때 예쁜 아이가 있기에 오늘 이럴일 없을줄 알았는데...오면서 많이 기대했었어..너랑 이렇게 있는거 말이야.. " " ...... " 대답없는 하나의 볼을 감싸며 얼굴을 내게 돌리게 한뒤 키스를 하며 혀로 입술을 핥아주자 바로 혀를 내밀어 오는 하나였다. 설익은 과일일까 싶었는데 왠걸 아주 달디달게 잘 익은 과일이라서 내가 오히려 잔뜩 흥분해 버렸다. 양손으로 하나의 온몸을 쓸며 젖가슴을 만지자 유두가 벌써 단단해져 있었고, 엉덩이에 손을 대자 이내 왼다리를 자신의 다리사이에 끼우고 내 가슴팍과 복근, 좆을 매만지는게 유화보다 더 능숙한 손놀림이어서 놀란 한편 기쁘기 짝이 없었다. " 하아~~, 하나 굉장하네? 솔직히 기쁘고 놀랐어...후훗! " " 아이~~ 몰라요... " " 정말 몰라...쪽...쭈웁~~ " " 아앙~~...몰라요...몰라...흑!! " " 쪽! ...아는거 같은데? 후훗! ...쪽! " 하나의 목덜미와 귓볼등을 입으로 건드리고 손으론 연신 몸을 더듬으며 성감대를 찾으려는 노력이 무색하게 만드는 하나여서 다시 한번 놀랐다. 이마와 콧등에 물기가 맺어지며 자신의 몸을 내게 스스로 부딪혀 비벼대면서 내 손을 더듬어 찾아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이끌며 앓는 소리를 토해내는등 온 몸에서 열기를 품어내는 하나는 이미 여자였다. 하나를 일으켜 돌아세운후 다리를 모은 내 위에 다시 앉히자 스스로 가랭이를 벌리며 접어올려 놓고 엉덩이로 내 좆을 압박해 왔다. 앞에 앉은 하나의 고개를 뒤로 돌리게 한뒤 키스를 하면서 양손으로 번갈아 가며 젖가슴을 주무르고 보지살 주변을 애무해 주자 질구녕이 오믈 거리며 맑은 물을 내어놓기 시작했다. " 하앙~~! ...아흑!!.....아앙~~~!! " " 흐윽!...아으~~ 아으~~ 하악!!! " 손가락이 숱이 적은 하나의 음모를 헤치고 작은 꽃입을 헤치고 흠뻑젖은채 벌렁거리는 질구녕을 긁어주다가 음핵이 있는 부위를 찾아 건드려 가자 하나가 튕겨져 나가려고 해서 얼른 한쪽팔로 허릴 감아 고정시키고 계속해주자 1분도 못되서 첫번째 절정에 올려놓았다. " 흐힉!.....흐윽!!.....아으....... 으으으~~~ ....잠...잠깐.....아으으으~~~ " 숨 몇번 쉬게 해주고 난 뒤 손가락 하나를 질구녕에 넣으니 빨려들어가듯 들어가기에 다시 빼내고 손가락 두개를 넣어도 오물거리며 역시 쉽게 집어삼키는 하나의 보지. 천천히 넣다 뺏다 움직이다 이번엔 손가락 세개를 모아 넣어도 맛나게 집어 삼키는 하나의 보지를 확인하자 내 좆에 아플정도로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역시 이원장과 태섭의 좆을 받아드릴정도면 그거보다 조금(?) 더 큰 내 좆도 들어가리라 여겨지자 내 숨소리 부터가 거칠어졌다. 보지속을 더듬어 스팟을 찾자 정미와 비슷한곳에서 힘들게 찾아내고 다치지 않게 조심조심 강약과 완급을 조절하며 자극해갔다. " 아....이..이상해....하윽!! 안돼욧~~....아으으으악~~~!! " 하나가 발버둥치며 벗어나려 했지만 뭔가 안에서 쏟아지며 축 늘어졌다. 손목을 타고 흘러내리는 흥건한 씹물을 보고 한번 더 해서 질구녕을 풀어내기로 했다. " 아으~~~ 아으~~~ 히으윽~~!~! 허흑~~! " 두번째 스팟 자극이 끝나자 뽀송하던 하나의 머리칼과 몸이 땀에 젖은체 소녀의 방향과 함께 여자의 냄새를 품어냈다. 난 늘어진 하나를 한팔로 끌어안고 앞에 있던 탁자위에 접시들을 좌우로 밀어치워내고선 그 위에 늘어진 하나를 올려 눕혔다. 접시들 몇개가 바닥에 떨어져 깨졌지만 내 안중엔 아무것도 없었다. 그저 탁자위에 놓인 여자의 가랭이를 좌우로 잡고 벌려 탁자에 걸쳐 놓고 한 손으로 잔뜩 곤두선 내 좆을 잡고 하나의 보지가랭이를 좆대가리로 훔쳐 애액을 듬뿍 묻히고 난뒤 겨냥을 마치기까지 순식간이었다. 하나가 몸과 의식이 몽롱한 이때가 아니면 삽입하지 못할것 같았다. 벌려진 질구녕에 좆대가리를 맞추고 난뒤 힘을 주어 밀자 빠듯하게 들어가기 시작했다. " 하흑~~~!! 아팟!!~~~ 아아악~~~!! " 하나의 비명소리와 동시에 몸을 움직이려하자 간신히 삼켜진 좆대가리가 빠질거 같아 얼른 양손으로 하나의 허벅지를 잡고 벌리고 내리 눌러 골반을 억지로 벌리고 난 단숨에 밀어넣었다. " 아아악~~!! 아악~~!! 아팟!! 아팟~~아아아앙~~~!!! " 내게 짖눌려진체 비명을 토해내는 하나의 보지엔 내 좆이 절반 정도 들어가 있었다. 질구녕이 내 좆기둥을 부러트릴 기세로 조여왔지만 내 좆도 거기에 맞서 힘줄을 일으키며 저항하길 몇분 후, 움직이면 더 아픈지 하나는 본능적으로 몸에 힘을 빼고 가늘게 숨을 뱉어내며 가만히 누운채 훌쩍거리며 날 바라봤다. 그 눈빛에서 느껴지는 책망에 난 양심이 찔리기보다 만족감과 기쁨이 들었다. " 흑!...흐흑!!...아파요.....아저씨......흑!.... " " 후우~~ 힘빼고 가만히 있어보렴 " " 흑!....빼면...안되요?....흑!!! " " 잠시만 기다리렴.....괜찮아질거야....후훗!! " " 흑!! ... 아픈데...... " " 아저씨하고 첫경험인데....이 정도는 참아야지! " " 흑!...우웅~........처음할때도 이렇게 아프진 않았어요! " " 피도 안났어? " " 흑!...훌쩍!....쪼금 났어요.... " " 그래? 근데 안 힘드니 자세가 좀...... " " 훌쩍! .....쪼끔요.... 훌쩍... " 금새 진정해가는 하나와 같이 질구녕도 좀 느슨해져 왔다. 하나는 이제 나와 눈마주치 않고 고개를 뒤로 재낀뒤 덜해진 통증에 안도하는 모습에 난 슬쩍 더 밀어넣었다. " 힉~! ...그...그만!! 흑!! " " 많이 아퍼? " " 흐윽~~.....네..... " " 그럼 천천히 뺄테니 가만히 있으렴... " " 훌쩍!...네....아으으~~~~ " 천천히 넣었던 좆을 좆대가리만 남기고 뺄동안 하나는 통증과 다른 감각을 맛보고 있었다. 좆을 빼내며 본 하나의 보지는 여전히 팽팽히 벌려져 있었지만 피가 나오진 않은걸 보곤 안심했다. 완전히 빼내봐야 알겠지만 그건 나중이고 일단 먼저 하나와 오입질이 내겐 더 중요했다. 천천히 다시 넣었던곳까지 밀고 들어갈동안 하나는 이미 그럴줄 알았다는듯 최대한 몸에 힘을 뺀채 날 다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 아으으으~~~...... " " 후우우~~~~.....하나 보지 이제 아프지 않지? " " 흐윽!!....네.....그래도 조금.... 흑!! " 난 잡고 있던 하나의 다리를 놓아 준뒤 하나의 몸을 애무해 가며 천천히 다시 뺐다가 밀어넣기 시작했다. 한 이삼분 그렇게 움직이자 하나의 질구녕에서 나오던 씹물이 허옇게 일어나 내 좆을 물들였고 하나 역시 안정되는것 같았다. 나도 슬슬 좆에서 전해져오는 하나의 속살맛을 음미하며 몇번 더 그렇게 움직이다 조금씩 넣는것만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 후욱!! 후욱!!...하나 보지 끝내주는걸? ...으윽!! " " 학!...학!....학!! ...흐윽!!...이상해욧!!....아픈데 ...기분좋앗!!...하악~! " " 후욱! 후욱~...후우~~ 후우~~ " " 하악~~..하악~~ ...흐이익~~~ 아..안됫~~! ..아흐윽~~!! " 여태껏 단조롭게 앞뒤로만 움직이다 귀두로 스팟부위를 긁듯 움직이자 하나는 탁자를 짚은 내팔을 그러쥐고 몸을 활처럼 휘어졌혔다. 삼분지 이 정도만 들어가지는 하나의 아직 작은 보지때문에 깊은 삽입감을 맛보지 못한체 맛보던 하나의 보지가 안쪽으로 순간 빨아들이자 감질나던 씹질이 비로소 흥이 나기 시작했다. " 하악! 하악~~..좋아!! 후욱!!..으윽!! " " 히윽!! 히윽!! 아흑!!...아아악~~!! " 작은 질구녕이 어찌되든 상하좌우 골고루 쑤시길 몇분후 하나의 보지가 내 좆을 달라붙는 느낌과 같이 하나는 눈을 뒤집으며 퍼득거리며 내 팔에 생채기를 내며 몸이 잠시 멈칫하다가 퍼져 버렸다. 좆에 맛이 갔을때 조금더 힘을 주어 여전히 달라붙는 보지를 무참히 짖이기고 안으로 밀고 삼분지 이쯤 들어갔을 쯤 잠시 걸렸지만 몇번 좆대가리로 압박을 가하자 툭 하는 느낌과 함께 마침내 뿌리끝까지 쑤욱 빨려 들어갔다. " 으으으윽~~~!! 으흑~~!! 으흑~~~!! " 늘어져 있던 하나가 내 팔뚝을 잡고 밀어내며 등허리를 튕겨대며 발악했지만 어림도 없었다. 호흡을 고르고 좆대가리가 안쪽에 걸렸던 곳에서 빠지지 않게 하며 천천히 왕복을 하며 움직이는데 질구녕 주변이 내 좆뿌리에 주는 압박감이 정말 황홀했다. 넣을때 몸을 튕기고 뺄때 숨이 턱에 걸리던 하나였지만 움직이는 속도를 완급을 조절하며 계속하자 호흡만 짧게 내쉬며 헐떡이기 시작했다. " 히윽~...흐윽~~!...아흑~~!! " " 아흐으으으윽~~!!......아아아앙~~~~!! ......아흑~~!! " 완전히 익숙해졌기에 좆대가리를 질구녕에 걸릴때까지 천천히 뺏다가 다시 좆뿌리까지 훅 넣자 이젠 비명 대신 달뜬 호흡이 새어나옴에 다시 좆대가리로 질벽 여기저기를 긁어대며 천천히 쑤시다 서서히 피치를 올려 나만의 강약완급의 박자로 움직였다. 내 페이스대로 움직 이자 사정의 기미가 몰아쳐왔지만 필사적으로 참아갔다. " 흐윽~~!! 아흑~~ 아으으응~~!! 아아앙~~!! 아흑!!! " " 아흑~~후우우욱~~!! 으으~~~~후욱~~!! " " 아아아앙~~~~~!! 아흐으으윽~~~!! 아아앙~~!!......히끅~~!!!! 히윽!!! " " 크흐윽!....크후우~~~......이이이이익~~!!!! " 하나의 보지 안쪽이 부풀어오듯 내 좆을 강하게 압박하며 좆뿌리를 잘라내듯 조여오자 악착같이 참아오던 좆물을 마침내 하나의 자궁 안에 쏟아냈다. 등줄기를 울리는 사정의 쾌감이 평소보다 몇배나 강해 하마터면 체신머리 없이 하나위에 엎어질뻔 했다. 마지막에 내 팔목을 부여 잡았던 모습 그대로 완전히 활처럼 휘어진 하나의 붉게 상기된 하얀 나신은 더 이상 나올것 없는 사정이 끝났음에도 내 좆을 하나의 빡빡한 보지안에서 전혀 수그러들지 못하게 할 정도로 자극적이었다. " 하악..하악..하악..하악~ " " 아유~~~ 이쁜것같으니라구! 후후후~ " 가쁘게 숨을 쉬며 눈을 감은 하나의 흐트러진 머리칼을 쓸어주고 이마와 입술에 살짝 뽀뽀를 해준뒤 조심스럽게 내 좆을 빼내자 뽁 하는 소리와 함께 내가 쏟아낸 좆물이 댐 터지듯 질구녕에서 울컥거리며 쏟아져 나왔다. 혈흔의 흔적이 보이지 않았고 보지입술이 하기전보다 약간 벌겋게 부어있을뿐 크게 벌어져 있던 질구녕도 금새 처음처럼 오므라든체 언제 내 좆을 받아들였냐는듯 시치미 뚝 떼고 있었다. 탁자위에 늘어져 있는 하나를 잘 추스려 품에 안아 올렸다. 쌈박질이라도 벌인듯 난장판에 이대로 놔둘수 없었고 정신차린뒤에 한번 더 하려면 위층이 더 편하였다. 품에 안은 하나의 깃털같은 무게감에 다시 한 번 아랫도리가 뻐근해져 왔다. 겉만 소녀고 속살은 명기인데다 요부기질이 엿보이는 아이를 왜 이원장과 태섭이 질질끌며 다뤄왔는지 비로소 알 것 같았고 내심 그것들이 기특하기 그지 없었다. 길거리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이 작은 아이를 보니 새삼 요즘 어린것들이 다르게 보여짐에 이러다 어린 것들만 밝히게 되지 않을까하는 기우가 들었다. 나보다 10살은 많은 다른 씹친구들 꼴 나는게 아닐까 싶어 걱정嗤?뭐 조심하면 되겠거니 편하게 마음 먹자 앞으로 하나를 이용해 다른 여아들 보지를 쑤셔댈수 있지 않을까 떠올리자 수그러들지 않는 내 좆이 벌떡여댔다. 양심? 세상 여자들 태어날땐 다 아다지만 서너번 씹하며 쾌락을 맛보고 나면 연애니 사랑이니 지들 스스로 포장하지 않는가? 욕정에 빠져 허우적 거리던 내숭을 떨던 그거야 지들 나름이지 내가 걱정해줄 이유도 필요도 없는 일이니까 말이다. 나혼자 즐기는게 아니라 같이 즐거움을 누리게 하는 내 바다와 같은 너그러움에 감사를 받아도 모자란데 나쁜놈이라고 부르다니 말도 안되는 일이다. 2층에 올라가는동안 품 안의 하나가 이쁘기 그지없어 연신 이마와 볼에 입술을 맞춰주었다. 위층의 올라가는 계단을 딛는 발걸음이 가볍기 그지 없고 골라먹을 재미에 콧소리가 절로 흘러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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