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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했을때 잠깐 호기심으로 ????
야설닷컴 0 17,173 08.07 01:43

야설:일단 저로 말씀드릴거같으면

근친카페는 작년 봄?여름?? 정도부터 지금까지 눈팅만 해왔던거 같습니다

재밌는글도 많고 금딸을 결심하곤 여기와서 해제해 버리는일도 부지기수였습니다

일단 저는 아직까진 엄마에게 성욕을 느끼진 않고있지만 작년 10월 있었던 일을 재미삼아 써보려고합니다

저희 엄마와 아빠는 제가 고등학교때 이혼을 하시고 두분은 다른곳에 사십니다

어머니는 서울에 사시고 아버지는 저와함께 xx에 사십니다

고등학교때 어머니는 외가인 서울에 가셨고 아버지와 저와 함께 살았습니다

엄마와 같이 살때까지만해도 근친은 무슨 엄마 알몸을 우연히 보게될때면 섰던 풀발기좆도 바로 죽는 아주 평범한 아이였습니다 ㅋㅋ;;

그렇게 엄마와 떨어져 살게되고 나서 집에 혼자있는시간이 아주 많아지게 되었고

그때 알게된게 소라넷근친고백 카페입니다

어우 신세계였죠 뭔가 공감은 안가지만 하루한번 딸을치고 갈정도로 자주오고 또 아주 흥미로웠습니다

그렇게 평범한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때는 작년 10월에 일입니다

저의 나이는 올해 21살로 작년에 징병검사를 받아야하는 나이였습니다

원래는 사는곳 근처 병무청에서 징병검사를 보는게 정상이나 저는 귀찮아서 미루고미루고 미루다 보니

어느세 제가 사는 지역이 아닌 의정부에서 보라고 연락이 오더라구요

귀찮지만 징병검사를 안받을순없으니까 의정부에 가기로했죠

때마침 엄마에게 전화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징병검사를 의정부에서 보게되었다구 말했죠

엄마가 잘했다구 의정부까지 온김에 서울외갓집으로 와서 하룻밤을 자고 가라더군요

저는뭐 재수생인지라 하루하루가 중요하긴했지만 이미 망한성적 하루논다고 좌지우지되진 않을거같아서 당연히 가겠다고했습니다

의정부에서 징병검사가 끝나고 엄마가 차로 병무청 앞까지 마중나와게셔서

그 차를 타고 서울 외갓집에 갔습니다

서울 외갓집에 가니 오랜만에 제가 와서 그런지 외가식구들과 다같이 마당에서 고기를 구워먹었습니다

또 고기를 먹다보니 소주가 빠질수있나요.;; 소주도 같이 먹었죠

한두잔 친척들과 마시다보니 외삼촌들이고 외숙모고 엄마고 저고 엄청 취해버렸습니다

거의 6시간동안 마셨던거같내요

그렇게 한 12시?? 정도였나 잘시간이 되어 외가집에 각자 방으로 다들 들어가시고

참고로 외갓집이 엄청 넓어서 외삼촌 2명 외숙모 2명 할머니 할아버지 제 사촌동생들도 다 거기 한집에 삽니다

엄마와 저는 같은 방을 썼는데 같은침대에 둘이 나란히 누웠습니다

이미 엄마는 술에 만취하셔서 코를 골며 정신없이 주무시고 저는 옆에서 아직 잠은안자고 꾀많이 취한상태였습니다

그러다가 뭔가 술도 취하고 아무리 엄마라지만 거의 2년만에 본 엄마와 한 침대에서 나란히 누워있으니까 기분이 뭔가 야리꾸리 하더라구요

더군다나 근친카페에 글들을 너무 많이봐서 였는지 코를골며

정신없이 자고있는 엄마를 쳐다보다 문득 해서는 안될생각까지 하게되었습니다

저는 평소 여자몸을 야동이나 사진으로만 봐왔지 실제로 보거나 만지거나 한적이없어서 호기심폭발 상태였습니다

거기에다가 술도 취할만큼 취했겟다 엄마도 정신없이 자고있겠다 .... 저는 결국 제 호기심을 행동으로 옮기길 결심했습니다

일단 엄마가 코를고셔서 인지 저는 엄마가 깨지않겠다라고 확신을 갖고있었기 때문에 이런행동을 할수있었습니다 ㅋㅋㅋ

일단 침대에서 일어나 조용히 엄마를 바라보았습니다 역시 정신없이 자더군요 입은 벌릴대로 벌리고

반바지와 반팔을 입고 주무셨는데 저는 일단 가슴보다는 보지가 무척이나 실제로 만져보고싶었고 보고싶기도 했습니다

자고있는엄마 바지를 슬금슬금 벗기기 시작했죠 진짜 시작하기전에 절때 안깰거같고 자신감도있었는데

막상 바지를 벗기니까 뭔가 깰거같고 너무 불안하더라구요 중간에 포기할까?? 라는 마음도 너무 많이 생겼습니다

바지를 천천히 엄마 무릎있는곳까지 벗기는데에 성공했습니다

엄마에 팬티가 보이더군요 아 엄마랑 볼거못볼거 다 본사이지만

2년동안 엄마를 안보고 술도 취해가지고 풀발기가 되더라구요 아 ..쓰면서도 자괴감이 드네요

식은땀이 엄청많이낫고 문득중간에 다른사람이 들어오는거아니야??!!

이런생각도하며 문을열어 다른식구들이 자는걸 확인하고 다시 돌아와

벗기는걸 게속했습니다

팬티 벗기는건 정말 떨리더라구요 엄마 숨소리가 약간만이라도 바뀌면 흠칫흠칫하며 심장마비가 걸릴거같았지만

곧다시 코를고는엄마를 보고 다시시작하고 이짓을 반복했습니다

결국 팬티도 벗기고 뿌듯하게 엄마의 벌거벗은 하체를 바라보며 앞으로 어떻게 할지를 생각하였습니다

한번 박아보고싶기도 하고 빨아보고싶기도하고 손가락을 넣어보고싶기도 하고 오만가지생각이 다들었습니다

제일하고싶은건 박아보는것이었지만 역시 안되겠더라구요 리스크도 너무크고 .....

그래서 일단은 엄마 보지를 손가락으로 조심스럽게 벌리고 손가락으로 조심스럽게 건드리다가 냄새를 맡아보았습니다

저는 차라리 엄마보지에서 진짜 완전고약한냄새가 나서 성욕이 뚝떨어져 이짓을 그만하길 오히려 원했습니다

근데 의외로 고약한냄새는 안나더라구요 적당한찌릉내와?? 약간 비릿한냄새??

그정도로는 저의 성욕을 가라앉히기엔 턱도없었습니다

보지를 벌려도 엄마는 약하게 코를골며 입을벌리고 자더라구요

잠을자는게 확실했죠

그래서 엄마보지를 혀로 핥아보았습니다 술에 취해서그런지 전혀 역하거나 그런것도없고

제 자지는 이미 미어터질듯이 커진상태였습니다

그렇게 한참 엄마보지를 핥고 손가락을 살짝 넣어보고 가지고놀다가 진짜 못참을거같아서

제 고추를 엄마보지에 살짝가져다데보곤 자위를 하고 끝냈습니다

아우 막상 자위해서 싸고 나니까 정신이 살짝 들더라구요 그 자괴감은 이루 말할수가없습니다

성욕으로 눈이 돌아갔을땐 막 바지도벗기고 팬티도벗기고 재밌게 했지만

막상 싸고 현자타임이 오니까 이게 뭐하는건지 내가 뭘한거지 라는 생각과 엄마에 대한 죄송스러움 등등 만감이 교차하더라구요

그래도 다행히 엄마는 게속 자고있는듯했고 팬티를 입히고 바지는그냥아예벗기고 저는 외갓집에서 나와 담배한대를 피고 그냥 근처 목욕탕에 가서 목욕을하고 거기 수면실에서

한숨 잔다음에 외갓집으로 다시돌아갔습니다

엄마가 저한테 대하는 행동은 평소랑 똑같았구요

저도 뭐 술에 취해서 했던행동이라 막상 엄마 얼굴보니까 어제 일이 다 꿈같고 그러더라구요

그냥 저의 소소한 경험담이었습니다

근친글들보면서 나도 써볼까 ? 너무약한건가? 이런생각하다가 그냥 써봤는데

역시 약한거같기도하고 하여튼 저한텐 나름??재밌었던 근친경험인것같네요ㅋㅋㅋㅋㅋ이게 다 소라넷덕분이네요 소라넷아니었으면

상상도 못했을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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