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립주택 6"아.. 배아파..." 여자가 밥을 급하게 먹는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그게 탈난모양이었다 여자가 욕실에서 일을보는사이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시원해?" "그런거 묻는거아냐.. 특히 여자한텐.." "미안미안.. 야 내가 좋은거 알려줄게" 나오는 여자의 팔을 잡고 다시 욕실로 들어갔다 욕실안에서 꾸리한 냄새가 났지만 역겹지는 않았다 그만큼 여자가 사랑스러워졌다 걸려진 샤워기를 키고 온수가 적당한 온도에서 나오게 조절을 했다 샤워꼭지를 돌려빼고 호스에서 물이 나오는걸 체크하고 샤워기꼭지를 움직이며 물의 세기가 얼마나 적당하게 솟아오르는지 확인했다 "이리와" "뭐할려구~~" 여자를 욕조 난간에 팔을 기대로 선자세로 엎드리게하고 엉덩이가 벌어지게 했다 샤워기 호스를 그녀의 항문에.... 갖다댔다 "야!! 넣지마.. 안들어가!" "넣는거 아냐. 내가 가끔했던건데 기분 요상하거든 . 너도 겪게해보고 싶어서" "아이~ 뭐할려구우~~" 안할려는 여자의 엉덩이를 잡고 오물오물 움직이는 귀여운 작은 구멍에 입을 맞췄다 방금 변을 본지라.. 약간의 냄새가 났지만 드럽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호스의 물을 나오게해 내 입을 헹구고 여자의 엉덩이에 쏴~ 뿌려졌다 호스구멍을 손가락으로 조절하면서 엉덩이에 뜨듯하게 뿌려지자 그 따스함이 싫지않은 몸짓이었다 항문에 구멍을 바짝대고 물의 수압으로 엉덩이 속으로 들어가게 했다 "안들어간다니까!!!" 여자는 짜증이 날듯 소리쳤다 "가만있어!" 엉덩이 하나를 짝 때리고 부비부비 구멍을 맞추어가자 꼬물고물 항문이 버티다 물의 수압으로 조금씩 벌어져 세차게 밀려들어간다 "아아!!" 고개를 돌려 뒤돌아보는 여자가 입을 벌리고 미간을 찌푸리며 물이 들어온다고 신호하듯이 내 어깨를 움켜쥔다 "꾸륵끄륵끄륵~~" 뜨거운 온수가 항문을 통해 배로 들어오면 구불구불한 장까지 채워지게된다 엉덩이가 터질듯이 꽉 채워지면 몸의 압력으로 분수같이 항문으로 물과 몸속의 잔뇨들이... 깨끗이 씻겨나오게된다 여자도 그 느낌을 이제야 이해하는지 엉덩이가 가만히 힘주며 호스를 잡아먹을듯이 항문으로 물을 빨아들이듯이 움찔해댄다 "어때~ 뱃속에서 아주 난리지" "하아~~!!하!!!!" 그 기분이 나쁘지 않은지 말도 못한채 얼굴이 새빨개진다 "퍼벅!!!!" 더이상 버틸수 없는지 호스가 뱀처럼 움직이며 빠져나가고 여자의 뱃속에 가득차있던 온수들이~ 항문을 통해 분수같이 터져나온다 "오오!!!! 죽인다아 한번더~" 다시 그 동작을 반복하며 세번까지 해대자 엉덩이에서 나오는 물은 찌꺼기 없이 맑은물만 흐른다 "너어 별걸 다 시켜..." "뱃속이 깨끗해지는 기분이지.. 나도 가끔 하거든 .. 너도 알게해주고 싶었어" "아~~ 좀 속이 후련해지는 기분이야.. 괜찮은데" 타올로 몸의 물기를 닦아주며 엉덩이에 얼굴을 박고 개새끼처럼 빨아주자 간지럽다는듯이 깔깔거린다 "어우~~ 야~~~ 혀 질척거리니까 이상해애~" "너 안빨려봤지 ~ 항문도 성감대야" "아우~~ 나안~~ 빨아주기만 했지...빨리긴 첨이야" "나쁜놈들이네 .. 이렇게 잘익은 엉덩이를 ~ 침대로 가자" 욕실에서 했던 내 모습이 맘에들은 눈치다 침대에 올라가 나를 침대맡에 서게한다음 비컵에서 약간 넘치는 젖가슴을 부비며 내 자지를 끼워줬다 "남자들 이러면 좋아하잖아~" 난 고개를 끄덕였고 부드럽게 머리를 쓰다듬어줬다 "아~~~" 가슴의 부드러운 옆면으로 양쪽을 말랑하게 압박하자 저절로 눈이 감긴다 눈을 감아도 여자가 하는 애무가~ 선명하게 그려진다 양쪽 젖살을 귀두에 문질러가며 꼭지를 오줌구멍에 살랑살랑~~~ 더 조여대다 입술을 갖다대 오무르고 혀를 쪽쪽 찔러댄다 내 오줌구멍은 활짝 벌어지고 그 위로 오무린 입술이 침을 주욱~~ 뜨듯하게 뱉어내면.... 혀를 그위에 바짝대고 혀를 타고 줄줄 흘러대 젖가슴위의 유두까지 침이 번져간다 내 하체를 여자의 얼굴위에 올리고 난 여자의 보지에서 꽃물이.... 나오게 여자의 가라이를 벌린다 여자는.... 내 똥구멍에.... 손가락을 넣는다 "야!!야!!! 넣지마 내꺼 냄새난단말야" "씻으면되지 가만있어" 내말에도 아랑곳없이 손가락을 푸욱넣자 자지가 쿠퍼액으로 듬뿍 젖는다 남자 엉덩이속에는 전립선이 있어 그곳을 눌러대면 말도못할 쾌락감을 느끼게되고 쿠퍼액은 몇배로 쏟아지게된다 여자가 그걸 알고있는거보면....남자를 꽤 잘 아는거 같았다 "야 미치겠지... 쌀거같아?" "어어!! 시발 존나 존나 갈거같아" 내 부랄을 돌려가며 쪽쪽빨아대기까지 하자 방심하면 쌀거같았다 "누가 빨리싸나 게임할까~ 지는 사람이 ..... 엉덩이로 이름쓰는거야~ㅋ" "아 ~ 시발년.. 남자 후리는데 모가 있어....아아 ..." 나도 필사적으로 여자의 보지를 빨며 여자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고 꾹꾹 눌러댔다 서로의 몸을ㅇ 자극할때마다 간간히 나오던 신음이 뚝뚝 끊기면서 이를 악물고 낮게 숨을 토해낸다 진득진득~~ 여자의 보지가 마구 진동하며 억억 소리를 내더니 손에서 진득한 밀크색의 액이 묻어난다 그 액을 보자마자 난 여자의 얼굴위로 정액을 쏟아냈다 "어흑!!!! 욱욱!!!!!" 여자가 입을 벌려 내 정액을 받아주는게 보여진다 나도 지지않을려고 보지에서 손가락으로 긁어대며 여자의 밀크를 빨아마셔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