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립주택 4방안은 에어컨을 꺼서 후끈거렸지만 넓직한 공간이라 공기는 상쾌한 편이었다 밖에는 매미가 짝짓기의 암컷을 찾으며 우는 소리가 시끄럽게 들려왔다 "아~~ 너어너어!! 알았어.. 넣게해줄테니까 내가 하라는대로 해." 콘돔없이 넣게해준다는 말이 솔깃해져 힘으로 밀어붙이던 몸짓을 멈추고 여자를 내려보았다 "진작 그럴거지..... 너도 이맛 보고싶을거아냐" "비켜봐" 여자는 몸을 돌려 나를 거칠게 밀어 베게밑에 눕게했다 자기가 남자가 된 마냥 내 두발목을 잡고 벌린채로 남자의 몸짓처럼 반쯤 앉은자세를 취해가며 밑에깔린 나를 위에서 눌러댔다 "으~ 꽤 자극적인데~" 마치 내 모습이 여자에게 따먹히며 강간당하는 자세같았다 두다리를 벌리고 가랑이를 겹쳐 회음부만으로 문지르자 보지를 둘러싼 치골이.... 딱딱하게 느껴지며 질척거리는 애액이 번져댄다 "자지잡아!" 난 여자쪽으로 자지를 향해 삽입자세를 잡자 여자가 하체로 밀려 들어오면서 삽입을 하기 시작했다 "너어 내 안에다 싸면 신고할거야" "뭘로~" "강간으로 ... 각오하고 넣어" "지금 자세봐서는 니가 나 강간하는건데~~" 여자도 쾌락으로 흥분榮쩝?두 눈은 독기가 서려있었다 입술의 침을 혀로 입맛을 다시다 아래에 시선을 둔채 위에서 넣기 시작했다 역시.... 살과살의 겹칩으로 들어가는것이 최고의 쾌감이다...... 더 밀착되며 애액의 뜨거운 촉촉함이... 자지살을 감싸댔고 질안의 양쪽벽들이 꿈틀거리며 압박이 될때... 구름위를 거니는거 같았다 "으~~ 니 보지 죽인다" "아 ~ 이 개새끼이~~~" 완전히 머금게되자 여자는 욕을 하며 내 발목을 잡던 두손을 놓고 드러난 내 엉덩이위에 무게를 실어가며 퉁실퉁실 ~ 엉덩이를 튕겨댄다 내몸은 반으로 접혀 여자가 위에서 눌러대는 자세와 무게때문에 바라볼수 밖에 없었다 천장을 보자 거울이 천장을 덮여있어 여자가 나를 따먹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비추어졌다 들썩들썩~~~ 거리며 애액의 근적함이 종이에 묻은 풀마냥 거미줄처럼 주욱 늘어졌다 붙었다한다 내 자지가 여자의 보지를 들락거리는 모습을 쳐다보며 한참을 박아댔다 "아 이제 안되.. 끼고해" "저기서 갖고올래. 내 바지주머니에 있어" 여자는 귀찮다는듯이 날 째려보고 통통하게 흔들리는 몸을 흔들며 내 바지를 뒤진다 "어딨어~ 안갖고온거아냐." "아놔~ 그걸 못찾아~" 내가 바지에서 콘돔을 꺼내는 동안 여자는 맨솔을 하나 물었고 젖이 들릴만큼 깊게마신다 "넌 남자로 태어났으면 여자 존나 후렸겠다" 가까이 다가선 얼굴위로 담배연기를 후욱 내뿜는다 "왜 나한테 따먹히니까 여성성이 살아나?" "ㅋㅋ~ 너 존나 거칠게 당하는거 좋아하지" 콤돔을 탁자위에 놓은채 서있는 여자의 허리를 탁 소리가 날만큼 끌어안자 아 소리가 난다 "담배 한모금 빨게 입에다 물어봐" 담배를 한모금 다시빨고 내 입에 물린채로 내 가슴을 꼬집어대며 손톱끝으로 유두를 잡아뜯는다 "아프라고 하는거야?" "안아퍼?" "나두 남자지만 가슴하고 엉덩이가 성감대이거든.. 니가 잡아뜯을수록 더 기분이 좋아," "이래두~" 가슴에 얼굴을 묻고 유두가 터지라 하고 이빨을 세워씹어댄다 "음!! 더어~~ 더 이빨세워서~" "하아~ 너 제법이네" "이번엔 내차례야." 여자의 가슴에 얼굴을 부벼대고 여자가 나한테 했던것처럼 여자의 가슴을 쥐어뜯으며 도톰한 콩알만한 유두를 씹어댔다 땀냄새와 내 침냄새가 섞여대며 요상한 살내음들이 녹아났고 손에 들고있던 담배를 재떨이에 부벼끄고 내 몸을 부여잡고 허리를 뒤로 젖히며 두 가슴을 더 내밀어댄다 그 씹히는 기분이 좋은지~ 신음이 점점 커져갔고 후루룩 후루룩~ 아픈 상처위에 약을 바르듯이 침을 적셔서 혀로 찍어내며 다시 이빨로 자근자근 다져갈때.... 내 몸위로 두 다리를 올려 번쩍 안겨왔다 내 몸에 매달린 여자의 엉덩이를 받쳐들고 짝짝 때려댔다 때려댈때마다 엉덩이를 양옆으로 흔들며 바짝 안아온다 키스를 하고~ 가슴을 터질듯이 눌러댔다 "야 그냥 한번더 넣어보자" "아아... "서서 .. 너 매달린채로 꼽혀서 니 안에 싸고싶어 .. 정말 안에 안되" "안되... 너 나 책임질거야?" 안된다는 말에 엉덩이를 존나게 때려댔다 허락할때 까지.... "이래두~ 이래두~?" "아아~~ 아아.!!!" 엉덩이를 때리는 철썩이는 소리가 다시울려댔고 매달려있던 두 다리가 풀려 선자세가 된걸 틈을 주지않고 몸을 당겨 더 때려댔다 "하앙 ~~ 항앙~~ 안되,,,,," "그럼 더 때릴거야! 너 맞는거 좋아하잖아 응응?" "아아~~ 너어 너어..." 눈가에 눈물이 맺혀 주륵하고 흐른다 얼굴선을 따라 눈물자욱이 나는 모습을 보고 난 이성을 잃은 상태였다 그러면서도 엉덩이의 아픔을 즐기는 그녀를 알수 있었다 난더 교묘하게 괴롭혀댔다 여자를 벽에 밀치고 두 팔을 위로 올려 고정시켜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음 화장대위에 꼽혀져있던 헤어드라이기의 전원을 키고 뜨거운 바람이 나오게했다 "기대해 ~ 쌍년!" 여자의 온몸에 열풍이 닿게 하며 가슴부터 허벅지 까지 삭삭 훑어댔다 온몸을 비비꼬며 두 팔을 풀어내려했지만 내 힘을 당할수는 없었다 벌개진 엉덩이위에 드라이를 갖다대고 한참을 있었다 "아아!! 뜨거어~~ 제발.....제발 그만해~~~" "싫어~? 괴로워~? 근데 보지에선 왜 보짓물이 진동하냐 말해봐.. 어떤게 좋은거야." 그녀의 아랫도리는 오줌이라도 싼마냥.... 벌써 싼것인지는 모르지만... 줄줄 흘러댔다 "넣게해줘 응응? 니가 허락해야 넣을수 잇잖아" "아 아~~ 조금만 조금만 바람 차갑게 해줘 .. 너무 뜨거" "말해 어서어~" 엉덩이에 낙인을 찍듯이 드라이기 입구를 대고 마구 부벼댔다. "알았어!!! 넣어 넣어 !!" 드라이기를 끄고 선자세로 여자의 뒤쪽으로 들어갔다 "으!!! 우~~우~~~~" 헉헉거리며 드라이기의 열풍때문에 뜨거운 엉덩살이 내 배에 닿아져 여자의 아픔이 어땠을지 상상이 榮?br /> 턱턱턱턱!!!!!!! 맨살로 쑤셔대는 자지의 들락거림에 온몸이 사시나무 떨리듯이 흔들려댄다 여자는 뒤로 당하면서 신음을 마구 쏟아냇다 "이봐~ 내가 하는거 맘에 든거지... 너 거칠게당하면서 안에 좃물 그득그득 채우는거 꿈꿨던거 아냐" "아~~ 그래 그래..... 더어 더 유린해줘어~~ 더어...." 자신의 속내를 밝히듯이 온몸을 비틀며 자신의 손으로 흔들리는 몸을 잡아댄다 " 너정말 임신되? 정말 내가 싸는거 싫어하는거야?" "아 묻지말고.... 그냥 해 ~~ 그냥 그냥... 니맘대로....." 반승낙을 받은 나는 온몸을 집중하며 위로 처박으면서 여자의 등허리로 내몸을 바짝 붙이고 두 유방을 쥐어짜며 주무를때 퍽!~하고 좃물이 보지안으로 쏟아져 들어갔다 "흐음~~ 흐응~~~~" "아아~~ 시발... 존나 나와..... 아아!! " "아아..... 너 나 책임져...... 아 아....하!!!!!" 여자는 몸 서리를 치며 머리를 돌려댔고 텀벙텅범 흔들리는 엉덩이와 동시에 울부지듯이 소리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