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선생님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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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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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20:00
중학교선생님[2] 지난번 영민이와는 다른 사람(희중)의 관점으로 보겟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난번 영민이의 일이 있은후 학교전체에 그 소문이 퍼병? 그 소문을 퍼드린 주인공이 누군지는 모르겟지만 나는 그소문의 주인공이 영민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절친한 친구인 재박이도 그렇게 생각하나보다. 그놈이 계속 연미 선생을 따먹을려고 소문을 냇을거라고 생각한다. "아 그놈 운 딥따 좋네 완전 여자한테 따 먹힌거자나?" "그렇게 말이다...아 하고싶어라" 우리는 이렇게 이야기하며 영민이를 꼬셔 연미 선생이나 따 먹을 궁리를 하고 있엇다. 하지만 그놈은 절대로 지 선생년을 주지 않겟다고 한다. 갖은 수단을 다 써가며 영민이를 꾜셧지만... 그렇게 영민이를 설득한지 몇일이 지낫다... "그자식 고집한번 쎄네 10만원 까지 불럿는데도 말이야." 그렇다. 우리는 그 유부녀선생을 따 먹길 위해 용돈을 탈탈 털었던것이엇다. 하지만 그놈은 우리에게 눈길 조차 주지 않았다. "나도 한번해보고 싶은데..." "흠... 우리 그러지 말고 한번 우리가 학교선생을 따 먹어 볼까?" "누구? 연미?" "그 년은 영민이 그 새끼가 먹어서 안좋코 처녀로 따먹자" "흠.. 그럼 우리의 타겟은 현경이나 안영이군..." "그렇지. 두년다 강제로 따 먹어 보자" 우리학교에는 여러명에 처녀선생들이 있지만 우리가 중 1이니 다른 선생은 모르겟고 우리를 가르치는 한문선생 현경이나 컴퓨터선생 (예전에 과목에는 없엇지만 요즘은 있더군요 제 조카 교과서를 보니)안영이 만 알고 있기 때문에. 현경이는 키도 크고 얼굴도 그럭저럭 생겻지만 몸매는 꽝이다. 가슴은 절벽 엉덩이는 있는건지. 소문인데 35살 쯤 된 노처녀란다. 20대 후반으로 밖에 안보이는데... 그에 비해 안영이는 키는 작지만 귀엽게 생겻고 가슴도 큰편이며 엉덩이는 어디다 내놔도 뒤지지 않을 굉장히 이쁜 엉덩이를 가지고 있엇다. 컴퓨터선생이 꽉 달라 붙는 청바지를 입고 칠판에 글씨를 쓰면 뒷모습이 주긴다. 상체로는 브라자 윤곽이 보이고 아래로는 엉덩이 라인과 위로 살짝 보이는 노란색 팬티... 그놈의 엉덩이를 보느라 우리는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고 침만 흘린다.-_-; 우리는 그렇게 두 마리의 선생들을 따먹기로 결정 햇다. 일단 우리는 날짜를 토요일 방과후로 정햇다 그 시간은 선생들이 우리 끝나는 시간과 비슷하게 끝나기 때문에 우리의 일이 쉽게 풀릴것 같기 때문이었다. 어느덧 토요일이 되고... 오늘 큰일을 치루기 위해 나와 재박이는 아침부터 부산을 떨엇다. 일단 약국에가서 수면제 한통과 선생들을 묶을 밧줄 또 심하게 대항할것을 대비해 부엌칼과 각목을 준비햇다. 마지막으로 협박용 디지털카메라까지. 나는 거의 완벽하게 준비했다고 생각하고 재박이와 함께 학교로 갔다. 오늘도 역시 안영이 선생은 꽉 붙는 청바지에 하얀 반팔 티셔츠를 입고 나왓다 현경이는 나시 원피스에다가 청자켓 역시 가슴은 없다... 현경이의 다리를 보니 벌써부터 자지가 용을 쓴다 거의 완벽한 각선미를 가지고 있다. (좀 볼륨좀 키우지...) 그 때, 재박이가 한문선생 현경이 한테 걸렷다- 그것도 정확하게... "조재박. 왜 침을 질질 흘려. 이리나와" 재박이 이녀석 현경이 다리보면서 침흘렷나보다. 하긴 나도 그랫으니... '따리라리라리라-' 이 때 4교시가 끝낫다. 현경이는 종례 끝나고 교무실로 오라고 한다. 오히려 잘됐다. 그러면 현경이가 끝나는 시간을 잘 마출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따라 진짜 4교시까지 기다리는데 죽는 줄 알았다. 그 많큼 가슴도 떨려 오고 있었다. 앞으로 큰 일(?) 을 하기에 남은 시간 1시간- 우리들한텐 지울수 없는 시간이 될것이다. 종례도 마치고 이제 우리는 학교 주차장옆 창고로 들어가 우리가 가져온 물건들을 확인하고 재박이는 한문선생을 모셔오러(?) 아니 혼나러 갔다. 기다리기를 30분째... 재박이가 늦는다. 내가 교무실로 가야 할것같다.... '또각 또각' 내가 창고문을 나서려는 그순간 멀리 앞에서 안영이가 걸어온다. 오널 따라 가슴이 출렁출렁 커보인다. 나는 미리준비해논 수면제를 켄커피에다가 탓다. 많은양을 너어서인지 하얀가루가 떠 다니기는 햇지만 켄이라 별로 티는 안 날것 같았다. "선생님- 지금 가세요?" "어? 그래. 희중이구나" "네 선생님 피곤하실탠데 이것좀 드시고 가세요" "어 이게 뭐니? 하여튼 고맙다" 안영이는 그걸 한숨에 드리킨다. 목이 매우 말랏나 보다. 그러더니 내 머리를 쓰다듬은 후 차 에 올라탄다. 그 참많이 걱정햇엇다. 수면제의 약효가 없는건 아닌지... 설마 약효가 나오기도 전에 출발하는건 아닐까? 하지만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됐엇다. 시동을건지 몇초도 안돼어 안영이는 쓸러지고 말았다. 나는 속으로 퀘제를 부리며 차의 시동을 끄고 안영이들 들어 창고 안으로 모셔다 노았다. "희중-!" 창고앞에서 재박이의 목소리가 들린다. 창고문을 열고 재박이를 보니 현경이를 엎쳐들고고 와 있다 " 오~ 성공햇네? 그럼 시작해 볼까?" 재박이는 자그마한 소리로 속사기며 창고 문을 잠궜다. 그리곤 현경이의 청자켓을 거칠게 벗겻다. 나시티 사이로 작은 가슴선이 보인다. '그래도 가슴은 있군..' 현경이는 그런것도 모른체 새근새근 잠이 들어있다. 재박이는 원피스 치마를 들춘다음 핑크색 팬티를 디지털 카메라로 찍엇다. 그리곤 나를 보며 고개를 끄덕거린다. 나도 빨리 해보란 뜻이다. 나는 천천히 하고 싶었다. 하지만 이런 급박한 상황(그리 급박하지는 안치만) 에 할것 다하면 되겟는가 나는 안영이의 청바지 벨트를 풀고 청바지를 벗겻다. 벗는데 무자게 힘들었다. 하지만 벗고 나니 안영이의 뽀얀 허벅지와 노란색의 앙증맞은 팬티가 기다리고 있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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