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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섹스원정기(아다깨는날)
최고관리자 0 46,659 2023.07.29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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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시절 나는 어려서부터 귀엽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그소리가 나에게는 여자와의 섹스가 수월해 질거란걸 알지못했다. 내가 처음 아다란걸 깬건 고3쯤 되엇을 것이다... 성격이 털털했지만 나는 친구들과그 흔한 미팅 한번못했다... 왜냐면 그당시 나는 아주 잘나가던 연예인을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었기에... 나만 항상 빼놓고 친구들은 몰래 미팅을 하러 다녔다... 그러나 나에게도 때가왔다.... 나몰래 미팅을 하러 가던 친구들이 삐삐가 왔다..(그당시엔 M사 투명 삐삐가 대유행 금액은 50만원정도 였던 것으로 기억함) 그중에 젤 미팅고수였던 삥해이가 연락왔던겄이었다. 나는 음성듣고 주저없이 약속 장소로 향했다. 어느 한동네의 시장근처 커피숍에서... 남자 4명이 담배를 뻑뻑 피워대며 여자들을 기다렸다... 그당시에 내친구들은 섹스를 많이 하고 다녔었다.. 그래서인지 전부 오늘 따묵어야 한다고 입을 맞추기 시작했다... 난 당시 여자몸을 제대로 본적이 없었다. 초딩때 옆집 여친이 샤워허는걸 본이후로 성숙한 여인의 몸을 본적은 없었다.. 한참이 지나서야 키가 크고 까무잡잡한 늘씬한 미녀가 나타났다... 고딩이라 보기엔 너무나도 성숙해 보였다... 내친구들은 아직 젓비린내가 가시지 않았던거 같은데... 역시나 삥해이와 그여자는 아는척을하며 반가워했다... "수진아,,니 와 혼자 왓노" 삥해이가 물었다.. "어..그게... 고딩이랑은 안한다고해서 혼자왔다...미안" 나는 순간 첫미팅을 망치는 소리로 들렸다... 다들 한숨만 내쉬었다... 이때....열성이가 한마디했다... "야 ! 한잔하러가자...." 그말에 동의하고 술집으로향했다...(그당시 나 술못먹음) 안주는 멀 시켰는지 기억이 안난다... 그여자는 술을 꽤나 잘마셨다... 친구들도 역시// 어느정도 취기가 오르고 술을 다 마셨을때쯤.. 그여자가 말했다.... "나가서 울집에서 한잔하자" 다들 어리둥절했다.. 당시 2차는 보통노래방 갔다가 호프한잔하고 나머지는 알아서 였는데... 삥해이가 벌떡 일어나더니 "가자" 그말에 우린 또 따라 나섰다... 10분여를 걷고 훤한 간판이 하나 보였다.. '여 인 숙' 그곳이 그여자가 사는 집이란 곳이였다... 학교를 다니지 않고 나와 살고 있었던 것이었다.. 2층으로 올라가니 촘촘히 박힌 방들이 있었다.. 여기저기서 여자목소리가 나는 걸보니 여기가 여자들의 아지트인가보다..싶었다. 입구에서 그여자는 주인여자를 불렀다... "이모 ! 여기 내방에 술좀 넣어줘요...." 울리 5명명은 방으로 들어가 술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여자는 잠시 나갔다 오겠다며 잠시 밖으로 나갔다... 그잠시동안 친구들은 돌림빵하자고 했고 나는 모르겠다고 답했다... 우종이가 말했다 "그람 니는 술묵는 동안만 있고 먼저가라" "어~~~ ?" 나는 할말이 없었다... 띠발놈 보여주기라도하지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이윽고 그여자는 방으로 들어왔다,, 옷을 갈아입고 왔던 것이다.. "헉" 그여자는 배꼽이 드러나는 탱크탑에 호피무늬 초미니 바지를 입고 왔다 나는 나도 모르는 사이 내거기에 힘이 들어갔다... 이내 주인여자가 술을가지고 왓다.. 서로서로 잔을 채우며 술을 마셨다... 취기가 올랐는지 한두명씩 피곤하다며 자고 간다고 했다... 나는 간다고 일어섰다... 그순간이었다 "가지마" 그여자의 짧은한마디에 조그만 여인숙 방전체가 조용해지고 내머릿속은 하얘졌다.. 모두들 노라는 눈치였고 나또한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그여자는 우리가 만나고 있던 몇시간동안 나에게 말한마디 붙이지 않앗었기에... 나는 다시 앉을수밖에 없었다.. "그만 자자 " "술도 다먹었고 낼 놀자"하며 그여자가 방을 치웠다.. 방주인이 하자는데 아무도 말릴수가 없엇다... 친구들은 모두가 돌림빵하자고 했기에 내심 기대를 했을 것이다... 이불을 펴고 다들 자리에 눕자 그여자는 화장실로 향했다... 삥해이가 말했다... "야 내가 일빠다" 그러자 서로 일빠하겠다고 소리내말했다 몇분이 흐린 뒤 그여자가 나왓고 우리는 모두 누워잇었다 나는 맨 끝에 누워있었다... 그여자가 내 옆쪽으로 온다 쿵쾅쿵쾅 내가슴은 막 뛰었다... 진짜 이여자가 내옆으로 왓다..."옆으로 조금만 비켜줘" "여기가 맨구석인데?" "아니 내가 구석에서 잘께...쟤네들은 몯믿어" "어~~" 그래서 그여자는 내옆에 눕게 되었고 내친구들의 바램은 물거품이 되었다.. 한 10분여동안 침묵이 흘렀다.. 잠이 살 들려는 순간이었다.. 나는 내 아래도리에 보드라운 손하나가 다가오는 것을 느꼈다... 그여자의 손이었다... 나는 뿌리치려 했으나 행동으로 옮기지 못햇다... 다만 받아들일 뿐이었다.. 그여자의 손이 내팬티속으로 들어와 내자지를 만질땐 정말 피터져죽는줄 알았다... 그여자는 이내 내입술에 자기의 입술을 갇다 대며 혀를 내입속에 넣기 시작했다..순간 당황했지만 나도 쭉쭉 빨기 시작했다... "음,,쪽쪽" 그소리에 다들 안자고 있었는지 "에이~~ 집에갈란다"하면 일어나는 것이아니던가 모두들 안자고 미련을 못버리고 있었던 것이다 ㅋㅋ 그여자는 당연하다는 듯이 잘가라고 했다.. 놀라웠다..나에게 말조차 건네지 않았던 여자가 아닌가? 모드들 투덜거리며 자리를 뜨는데도 그여자의 손은 내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정말 미칠것만 같았다... 하지만 나는 올것이 왔다고 생각하고 겸허히 현실을 받아들였다... 그여자의 손과 입술은 날 미치게하기에 충분했다... 불꺼진 방안에서 난생처음 여자와 둘이 있었다.. 정말 가슴벅찬순간 이었다.. 그여자는 입술과 손을 내몸에 서 떼고 일어나 옷을 벗가 시작했다... 먼저 탱크탑을벗었다.... 벗는 순간 19살 영계의 오동통한 젓탱이가 마치 스프링 튕기듯 "퉁"하고 튀어나왔다 헉 .....노브라 가슴을 만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내 그여자 호피무늬 바지도 벗었다...나는 아직 그순간을 잊을수 없다..노팬티.. TV조명만으로 실내를 밝히던 방안에 그녀의 보지털이 반짝거리며 빛났다... 나는 숨이 멎을거만 같았다... 이내 그여는 내게 다가와 내옷을 벗겼다..팬티까지도.. 그여자는 커질데로 커져 있는 내 자지를 입속에 넣었다.빨기시작했다.. "음..쪽쪽..후루루 쪽쪽" 돌겠네진짜 나는 온몸이 비틀어졌다... 진짜 좋았다 한참을 빨더니 그여자는 "나도 빨아줘"라며 누웠다.. 나는 잠시 망설였으나 이윽고 그여자의 가랭이 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까무스름한 피부사이로 맑게 빛나는 액체를 보앗다.. 나는 그게 먼지는 모르지만 그여자의 보지를 빨끼 시작햇다.. "아~~흐,,,"짧지만 고통을 호소하는 소리같아 입을 땠다.. "계속해줘..좋아서 그런거야" 나는 계속 그녀의 보지를 빨아댔다..그여의 신음은 커져만 갔다.."아~~아~~흐" "아앙..넘좋아" 그여자는 이제 나보고 내자지를 보지에 넣으라한다..나는 두렵다..첫경험이라... 그여자가 내자지를 잡고 보지속으로 인도했다.... 따듯햇다..... 나는 보능에 의해 펌프질을 했다.. "퍽퍽, 파팍,,파파팍" "아~`아~~" 그녀는 신음소리를 아까와 달리 크게냈다... 나도 흥분되었다... 몇번인가 펌프질을 하는데 갑자기 자지 끝이 힘이들어가더니 이내 사정했다.. 나는 절라 쪽팔렸으나 내심 자랑 스러웠다...아다를 깨는 순간이었다... "쌋어?" "어!?" "너 첨이니?" "어!?" "음 짧았지만 좋았어" 나는 그말이 그땐 먼지 몰랐다 나는 그여의 보지에서 내자지를 뺐다.. 그러자 그여자는 내자지를 빨앗다..내좃물이 뭍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여자가 사랑스러워 보였다... 가랭이 사이로 내좃물이 흐르는게 보였다... 한참 내좃을 빨고 난 뒤 씻고 자자며 여자는 밖에 잇는 화장실로 향했다... 나는 사실 많이 쪽팔렷다.. 휴지로 내자지를 닦은 뒤 나는 옷을 챙겨 입고 새볔이 밝아오는 아침을보며 집으로 향했다.... ~~~~이후 몇 년뒤 내가 군 제대를 하고 오니 그여자는 내가 사는 동네로 와서 내 초딩 친구 인 00와 동거를 하고 있었다... 참 실로 세상이 좁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당시00는 전과3범의 조폭이었다... 나와 그여자는 첨에도 그랬듯 아무말도 나누지 않은채 나는 00와 얘기하고 헤어졌다... 나의 동정이 내친구와 떡을친다는 생각을하니 어이가 없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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