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11시에 집을 나갔거든요 친구들과 약속이있어서 먼저 안산역앞 ㄹㅁ나이트에 갔어요... 4명이서 먹었는데요... 저랑 영숙이랑 또 고등학교 동창 2명..^^ 사람도 꽉차있더라구요 아마 주5일근무 하시는분들이 다 몰린것 같아요 아닌가 사람도 많고 분위기도 좋고 일단 기본 2만원짜리 시키고요.. 오랜만에 갔는데 맥주 8병인가 하고 과일나오더라구요 한 30분앉아서 놀다가 춤추러 나갔어요 사람이 많아서 서로 부딪히다보니까 노출을 해봤어요^^ 재밌더라구요 영숙이랑 화장실가서 빽바지안에 팬티벗으니까 엉덩이가 딱 보이더라구요 손으로 만졌더니 느낌이 바로오는게^^ 그리고 폴라티안에 브라자도 빼구요 쟈켓은 놓구 나가서 완전 속옷을 다 벗었더니 부딪히면 바로 느낌이오더라구요 영숙이옷은 이따 말해드릴께요^^ 그리고 나가서 다시 춤을추는데 서로 엉키자나요 가슴이 자꾸 눌리고 엉덩이도 스치고 정말 흥분됬어요 20분정도 춤추다가 다시 들어와서 맥주를 마시면서 영숙이랑 장난을 쳤거든요 가슴도 만지고 그러면서 2시간을 나이트에서 보내구 2차로 호프집을 갔어요 당연히 속옷도 안입으니까 살이 닫는 느낌은 흥분이었어요 또 1시간정도 호프를 먹으면서 놀다가 헤어졌어요 새벽 2시 넘었는데 다 끊겼더라구요 택시타고 저희 집앞에 골목에서 내렸어요 저는 그때까지도 영숙이가 어떤옷차림인지 몰랐어요 그쪽 오니까 한 3시됬더라구요 아무도 없길래 가위바위보ㅇ해서 옷벗기했거든요 처음에 했는데 제가이겼어요 먼저 쟈켓을 벗으라고했죠 그리고 올라가다가 또했어요 또 이겼어요 그래서 티 벗으라고했어요 그랬더니 노브라인거에요 위에는 알몸에 바지만 입고 있는데 정말 옆에서 보면서도 흥분되더라구요 또 올라가다 제가 졌어요 바지를 벗으래요 그래서 벗었는데 저는 바지는 한장이니까 구두에 알몸인거있죠 보지도 훤히 보이고 정말 흥분되서 물도 나오는데 너무 한거 있죠 올라가다가 제가 또 이겨서 바지 벗으라니까 영숙이는 아예 알몸됬어요 구두만 신고 정말 흥분되더라구요 둘이 한 30m 남기고 또 했어요 제가 져서 쟈켓을 벗고 또 10m쯤 올라가다가 또 졌어요 저도 영숙이처럼 알몸됬거든요 한 20m 남기고 빨리 뛰어갈려고 하는데 영숙이가 막판하자는거에요 저는 당연히 구두까지 벗는줄 알고 했다가 졌어요 저한테 다가오더니 자기 구두를 벗더라구요 그리고 제 가슴을 막 만지더니 구두 힐을 쫌 높거든요 5cm 정도 가슴을 만지면서 그 힐을 제 보지속에 넣어버리는거에요 정말 따가웠어요 -_뉴 빼니까 물도 막나오고 영숙이가 그러고 집으로 도망가는거에요 그래서 뛰어가서 저희빌라 1층에서 마지막 게임하기로했거든요 지는사람 내가 막 부려먹기로 당연히 승자는 저! ^^ 얼마나 기쁘던지 가슴만지고 빨고 보지 빨고 영숙이가 흥분해서 막 물을흘리는데 빨리 입을땠어요 그리고 복수로 제 힐을 영숙이꺼에 쑥 집어넣고 돌렸거든요 영숙이가 신음소리를 내는거에요 그래서 깰까봐 언능 뺐죠 그리고 이제 올라갈려고 하는데 알몸이라서 정말 추웠거든요 물은 종아리까지 흐르고 영숙이가 저를 잡더니만 막 만지는거에요 그래서 서로 하면서 올라갔죠 집앞에서만 알몸으로 30분은 노출쑈를 했는데 누가봤으면 정말 큰일날뻔했어요 근데 3시에는 아무도 안나오더라구요 집에가서 알몸에 땀으로 다 졌어서 영숙이랑 샤워같이하면서 또 레즈쑈를 하고.. 정말 즐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