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나의 장난감 난 그리고 나서 난 그냥 집으로 가였다 집에 돌 아 갔다 다음날 학교에 가니 다정이가 않아 멍하니 있었다 왜 멍하니있어? 네...그냥요 ( 아 맞다 2부에 못적었는데 이제 부터 다정이는 존댓말을 씁니다) 야 내일부터 학교에 팬티입고 오지말구 치마 줄이고 브라자도 입고오지마!! 하지만... 알았지? 네 난 그리고 나서 다정이의 치마를 약간 올리니 다정이는 제발요 다른애들이 볼수있어요 라고했다 난 알았다고 치마를 다시 내렸다 그리고 나서 10분후 아이들이 싸움한다고 모두들 몰려들었다 나도 뛰어나가 구경하고 있는데 아이들 틈사이에 다정이가 보였다 난 다정이 옆으로가 치마를 내렸다 다정이는 당황했는지 다시 올렸다 난 올리지 말라고 했다 그러니 다정이가 제발.. 하면서 치마를 내렸다 여려아이들이 다정이의 팬티를 보앗다 난 다시올려라고해서 올렸다 그리고 나서 영어시간 우리 학교 제일 미친놈 변태 선생님(이정로)이다 공부는 안가르치고 맨날 자거나 변태짓만했다 정로 선생님이 오늘은 다정이 가까이와서 어깨를 스다듬으면서 열심히 하라고 했다 그리고 가슴을 만지며서 힘내라면서 가였다 다정이는 얼굴이빨개졌다 나도 심심해서 연필을 다정이 옆으로 떨어뜨려 주어달라고 했다 다정이가 줍는사이 난 다정이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렸다 다정이는 헉 하면서 다시 재자리에 가만히 있었다 난 다정이 보고 팬티를 벗고 치마를 내려라고 했다 다정이는 시키는데로 하였다 다정이의 하체는 알몸이었다 난 다정이의 보지에 샤프로 콕콕 찔렀다 다정이는 고개를 팍 숙이고 가만히 있었다 난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넣었다 다정이는 음..아 ~ 하면서 조그만하게 신음소리를 냇다 그리고 나서 학교마치고 나는 버스를 타고 다정이랑 같이 나의 집으로 가였다 집에 도착하니 나의 동생 영철이가 있었다 영철(초6)이는 혼자 거실에서 티비를 보고 있었다 난 다정이보고 티비 보고있으라고하고 난 교복을 갈아입으로 가였다 그틈에 영철이는 다정이보고 누나 누나 형 이랑 어떤사이야 ? 네..그냥 아는사이인데요 영철이는 존댓말을 쓰는거보고 노예라고 생각하고 다정이보고 말했다. 치마 올려봐 다정이는 네 라고했다 다정이는 치마를 올렸다 그러니 다정이의 뽀얀 보지가 드러났다 영철이는 보지를 쓰다듬었다 다정이는 신음소리를 냈다 그때 내가 나왔다 그러자 다정이는 치마를 내리고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가만히있었다 난 우리집(주택)옥상에 올라고 다정이 보고 옷을 다벗고 서있어라고 했다 영철이도 옥상에 올라왔다 우리 둘이는 다정이의 알몸을 보고 웃었다 개처럼 기어다려라고 했다 다정이는 시키는대로 기어다녔다 내가 말했다 멍멍해봐 멍멍 ㅎㅎㅎ 영철이도 한술더떠 한발 올리고 오줌싸봐 그러자 다정이는 한발 들고 오줌을 샀다 우리는 막 웃었다..그리고 신발을날려 주어오라고 했다 그러자 멍멍하면서 입으로 주어왔다 우리는 마구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