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옆집줌마
나이 : 40중반
직업 : 마트
성격 : 쿨한척함
직원들 선물주고 조금모자라서 집근처마트에 들려
선물사고 나오는데 한동안 안보이던 아줌마출근했네요ㅋㅋ
그렇게 인사후 저녁에보자고 하고
만남을 가졌습니다
집에일이있어서 못나왔다고..
ㅋㅋ저랑상관없고 혼자하는말이나 들어주었죠ㅋ
그렇게 맥주간단히 하고 차에서 밑에좀 만지니
물이 흘러내리네요ㅋ
가까운 ㅁㅌ들어가서 열심히 ㅂㅃ해주니 넘어가네요ㅋ
입에 ㅅㅇ하게 하고
또 덤비네요ㅋㅋ
나이가있어 살이 많이 쳐젔네요ㅋ
이제는 점점끊어야 될꺼같네요
감사합니다